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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챕터

위니 리 장편소설
위니 리 지음 | 송섬별 옮김
한길사

2018년 08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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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88MB)
ISBN 9788935672653
쪽수 5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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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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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서서 가해자의 상처까지 끌어안은 성폭력 피해자의 자전소설!
성폭행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고통스럽게 재현한 위니 리의 소설 『다크 챕터』. 2008년 4월 벨파스트 힐즈를 하이킹하던 중 15세의 범인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삶이 완전히 바뀌어버린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세상에 드러내기에는 수치스럽고 불명예스럽다는 주위의 만류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써내려간 장편소설이다.

성폭행의 순간뿐만 아니라 성폭행을 당한 후엔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현실적으로 생생하게 그려냈고 치열한 법정 투쟁까지 담아내며 긴장감을 더했다. 독자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건을 파악할 수 있도록 균형을 유지하고, 성폭행을 당한 이후 사회가 폭력의 희생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낱낱이 밝히며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사회 이면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나는 부끄럽지 않다’와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대담한 선언문이자 ‘나는 당신 곁에 있다’라는 생존자가 생존자에게 하는 선언문이다. 저자는 성폭행은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라 가해자의 잘못이며 더 나아가 이 사회의 잘못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상처를 혼자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가해자가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해 용기 내어 신고하라고 조언하고, 성폭력 피해자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치유하는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폭행 피해자들은 상처를 입었지만 자신이 해냈고 수많은 다른 피해자들도 해낸 것처럼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프롤로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성폭력 피해자의 진솔하고 울림 있는 자전소설
“그의 고통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4월의 그날 벨파스트 힐즈에서 그녀에게 가해진 그의 폭력은 그녀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꿨다. 이런 꿈은 2008년 4월 벨파스트 힐즈를 하이킹하던 중 15세의 범인에게 성폭행을 당하면서 무참히 무너진다. <다크 챕터>는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세상에 드러내기에는 수치스럽고 불명예스럽다는 주위의 만류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써내려간 장편소설이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시점을 교차한 흡입력 강한 스토리와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문체는 독자들을 긴장감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성폭행의 순간뿐만 아니라 성폭행을 당한 후엔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현실적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치열한 법정 투쟁도 긴장감을 더한다.
이 소설을 통해 자기 고백을 시도한 작가는 현재 고립되어 있을 피해자들과의 연결도 희망한다. 성폭행 트라우마를 극복해낸 <다크 챕터>의 작가는 성폭행 피해자에게 “애초에 당신 잘못이 아닌 일로 왜 당신이 부끄러워해야 하나요” “혼자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라고 이야기한다.

성폭행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고통스럽게 재현한 소설

<다크 챕터>는 위니 리가 자신이 겪은 성폭행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자전소설이다. 소설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시선이 서로 교차하며 진행되는 서술방식으로 쉴 틈 없이 우리를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다.
피해자의 솔직한 심리 묘사는 물론이고 작가의 상상력으로 채워진 가해자의 시선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어떠한 속내도 감추지 않고 표현되는 날것 그 자체의 언어들은 우리를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
위니 리는 <다크 챕터>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고통스러울 정도로 재현해낸다.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그녀의 문체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를 집중하게 한다.
위니 리는 성폭행을 당한 이후 사회가 폭력의 희생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낱낱이 밝히며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사회 이면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다크 챕터>는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당신과 함께하겠다”라고 침묵을 깨뜨린다.

“혼자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우린 당신과 함께합니다.”

주인공 비비안은 하버드 대학 출신의 미국 상류층 여성으로 런던에서 성공한 영화제작자로 화려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늘 행복할 것만 같았던 그녀의 삶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비비안은 2008년 4월 그녀의 나이 29세에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 힐즈에서 혼자 하이킹을 하던 중 15세 소년에게 성폭행을 당한다. 그녀는 그 사건의 충격으로 매일 밤 불면증에 시달리며 항우울제를 복용한다.
그녀는 자신이 성폭행당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수치스럽고 두려워서 자살까지 생각한다. 그런 어려운 시간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친구들의 진심어린 도움이었다. 비비안은 처음부터 자신이 겪은 일을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비비안의 피해 사실이 알려진 뒤 친구들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준다. 작가는 이 사건을 계기로 얼마나 많은 여성이 성범죄로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성폭행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빈번하게 일어나며 우리 주변의 수많은 여성의 삶을 바꿔놓았다. 소설에서는 늦은 시각 혼자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여성들을 향한 남성들의 폭력적인 태도와 생각이 드러난다. 마치 여성은 밤늦게 길거리를 돌아다녀서는 안 되고 술에 취해서도 안 되는 존재처럼 보인다. 이런 부분은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들은 성폭력의 타깃이 된다’는 남성의 논리를 떠올리게 하며 우리를 더욱 가슴 아프게 한다.

나는 예전의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나는 이제 강간을 당한 피해자라고.
그녀는 아직도 그 말을 익숙하게 사용할 수가 없다.
나는 강간당했다. 나는 강간을 당했었다.
불을 끄고 어색하게 이불 안으로 스며들자 온몸이 쑤셔온다.
머릿속에서 그 단어가 자꾸 메아리친다. 강간당했다. 강간을 당했었다.
강간을 당한다.
수많은 시제를 악몽처럼 관통해 활용하는 ‘강간하다’라는 이 동사가 나를 어디로 데려가게 될까? 미래 시제라면 어떻게 될까?
나는 강간당할 것이다. 나는 강간을 당할지도 모른다.

소설 속의 여성들은 가해자를 고발하고 그에 맞서 싸우기보다 피해 사실을 숨기고 자신을 자책한다. 그들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살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위니 리는 성폭행은 피해자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상처를 혼자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라고, 우리는 당신과 함께한다고 이야기한다.

피해자의 이야기를 넘어서는 가해자의 이야기
<다크 챕㈔界씩【가장 주목할 점은 가해자의 시선이다. 위니 리는 자신의 아픔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가해자의 심리를 속속들이 파헤친다. 그녀는 명확하고 간결한 문체로 가해자의 시선으로 피해자를 바라본다. 그녀는 독자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건을 파악할 수 있도록 균형을 유지하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우리를 끌어들인다.
가해자 15세 소년 조니는 북아일랜드 유랑민으로 사회 하층민이다. 유랑민은 아일랜드 주류 계층에게 밀려나 소외된 생활을 한다. 그들은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캐러밴을 이용해 옮겨 다니며 주로 길에서 물건을 팔거나 구걸해 수입을 얻는다. 유랑민은 주류 계층에게 도둑 또는 걸인 취급을 받고 어딜 가나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다. 이런 유랑민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과 차가운 태도는 그들을 점점 더 사회 바깥으로 고립시킨다.
위니 리는 바로 이 지점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사회적 요인들을 인식하지 못하면 미래에도 이런 범죄를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녀는 가해자 조니가 처해 있는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대변한다. 가해자를 가해자 그 자체로 단정짓지 않고 폭력의 또 다른 피해자로 본 것이다. 주류에서 밀려난 사회 약자들에 대한 편견은 절대 지워지지 않는 낙인처럼 그들을 따라다닌다.

가해자 조니의 아버지는 매일 술을 마시고 아내와 자식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폭군이다. 조니의 어머니는 아버지의 폭력을 견디지 못해 동생들과 함께 떠나고 그와 형만 아버지 곁에 남게 된다. 그는 편부가정에서 아버지의 잦은 폭력에 시달리며 자란다. 결국 조니는 마약에 취해 아버지처럼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기에 이른다.

캐러밴 안에서 고함을 지르는 아빠와 되받아 고함을 치는 엄마. 그때 그는 식탁 밑에 숨어 있었다. 엄마를 때리고 또 때리던 아빠. 잠들어버린 아빠. 몸을 동그마니 웅크린 채 자꾸만 울던엄마. 엄마가 눈물에 젖은 어두운 얼굴을 든다. 그가 엄마에게 살그머니 다가간다.

여자의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갈겨야겠다. 제대로 한 방 맞으면 고분고분해지겠지. 우리 아빠, 믹 스위니가 물려준 악명 높은 주먹으로 말이다. 아빠가 엄마를 때리던 것처럼, 아빠가 날 때리던 것처럼, 똑같이 여자를 때리면 된다. 여자에게 한 수 가르쳐줄 것이다. 내 말을 똑바로 들으란 말이다.

여러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범죄자는 가정폭력 피해자라고 한다.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는다. 위니 리는 감정을 배제하고 가해자의 처지에서 사건을 바라봄으로써 가해자에게 감정이입을 하려고 노력했다. 그녀는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서서 가해자의 상처까지 끌어안는 모습을 보여준다.

상처를 치유하고 대안을 제시하다

비비안은 성폭행을 당한 후 경찰서에서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사건에 대해 진술한다. 몸에 남은 상처를 사진으로 기록하기 위해 남성 촬영기사에게 자신의 벗은 몸을 보여주기도 한다. 성폭력 피해자들은 사건 발생 후 72시간 내에 PEP(사후 예방적 약제 투여 조치)를 복용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비비안은 병원에서 진료를 5분간 받는 것이 전부였다. 아무도 그녀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았다. 그저 기다리라는 말만 할 뿐이었다.

사진을 찍으려고 옷을 한 점씩 벗는다. 찰칵찰칵찰칵. 이제 바지를 벗고 찢어진 브라와 팬티 차림으로 선다. 옆으로 돌아서고, 또 반대편으로 돌아선다. 멍과 상처가 사진에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다. 찰칵찰칵찰칵.
“오른쪽 발을 클로즈업할게요.”
발을 내려다본다. 오른발이 말라붙은 진흙투성이고 상처와 긁힌 자국으로 엉망이다. 팬티를 벗으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남자 사진사 앞에서는 말이다. 사진사가 떠나자 경찰들이 속옷을 벗으라고 한다. 그녀는 바닥으로 팬티를 끌어내린다. 추운 검사실에서 그녀는 발가벗은 채 종이를 밟고 선다.
“선생님께 그런 사건이 일어났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극복하기가 정말 힘드실 텐데요, 저희가 어떻게 도와드리면 좋을까요?”
그녀는 할 말이 없다. 직원이 지나치게 에두르는 영국식 표현을 쓰는 건지도 모르지만, 성폭행 피해자에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 게 이 사람들 아닌가? 이 사람들이 전문가 아닌가?

사회는 성폭력 피해자들을 차갑고 무심한 태도로 대한다. 이런 사회에서 성폭력을 고발하고 도움을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현실 때문에 비비안은 점점 더 우울과 무력감에 빠져 집 밖으로 외출하는 것을 꺼려 한다.
형의 도움을 받아 다른 지역으로 도주하려던 조니는 아빠에게 붙들려 경찰에게 자수한다. 구속된 조니와 피해자 비비안은 서로 상대방이 가해자라고 법적 공방을 벌인다. 그녀는 법정에서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들을 진술하며 조니

작가정보

저자(글) 위니 리

작가이자 영화 제작자로 영국, 싱가포르, 두바이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하버드 대학에서 민속학/신화학을 전공하고 런던골드스미스 대학에서 문예창작학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 박사과정을 밟으며 성폭력에 대한 공개적 담론과 소셜미디어(SNS)의 역할 및 영향을 연구 중이다.
성폭행 피해자들이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겪은 여성들을 대변하는 단체 클리어 라인스 페스티벌(Clear Lines Festival)의 공동설립자이자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는 예술과 토론을 통해서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2015년과 2017년에 영국에서 행사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의 성폭행 경험에 바탕을 둔 첫 소설 <다크 챕터>(Dark Chapter)는 가디언의 ‘2017년 독자가 뽑은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고 랑콤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40인의 여성’으로 선정되었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성폭력 피해자들의 경험과 이후의 삶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재 런던에 살면서 여전히 여행을 즐긴다.

영문학을 공부했고, 번역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글을 쓰고 책을 읽는다. 나 그리고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옮기고 싶다.
지금까지 옮긴 책들로는 성수소자 당사자가 살아가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애너벨><너를 비밀로><자, 살자>, 자본주의적 절망의 시대에서 겪는 심리적 고통을 이야기하는 <죽음의 스펙터클>, 근사한 스파이와 형사들이 등장하는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와 ‘형사 베니’ 시리즈가 있다. 현재 서울에 살면서 가끔 여행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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