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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의 주거생활사

최영준 지음
한길사

2014년 12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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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11MB)
ECN 0111-2019-900-00041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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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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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 전 개화기 경상남도 주거생활의 복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주거사, 취락사를 연구하다!
경상남도 가옥과 취락의 역사지리학 『개화기의 주거생활사』. 개화기의 주거생활사를 파악하기 위해 일제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연구자료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경상남도 가옥과 취락을 연구한 책이다. 이 연구를 통해 전통 주거경관과 지역구조의 원형을 찾아 일제에 의해 맥이 끊긴 취락 발달사를 복원해 내었다. 또한, 가호안, 양안, 호적 등에서 대지, 가옥, 취락의 호수와 기능을 조사해 개화기 경상남도 주민의 주거생활을 생생히 그려내었다.
책을 펴내면서

제1부 경상남도의 지역성
제1장 지역성 형성과 주거문화 발달의 배경

제2부 경상남도의 대지와 가옥
제2장 가좌와 가옥
제3장 지역별 가옥의 특성

제3부 경상남도의 취락
제4장 취락의 편제와 규모별 취락분포
제5장 지방행정조직의 개편과 중심취락의 기능
제6장 중심지의 계층구조와 취락의 순위 - 규모분포
제7장 요약 및 결론 : 생활사의 대표적 사례로서의 가옥과 취락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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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자 최영준, 10여 차례 답사와 2년간 자료 분석, 10년간 집필
100년 전 경상남도 주거생활을 복원해내다

“책명을 『개화기의 주거생활사』로 정했음에도 연구 대상지역을 경상남도로 한정한 이유는 이 지역이 수도권을 제외하면 일제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활용 가능한 연구 자료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개화기의 전통가옥과 취락문화의 원형을 발굴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경상남도의 연구 성과를 타 지역에도 적용해볼 수 있으리라는 가능성 때문이었다.” -지은이 최영준

● 경상남도의 전통적인 주거경관의 특성과 지역구조의 원형을 찾는 동시에 일제에 의해 맥이 끊겼던 취락발달사의 멸실고리를 복원해낸 책. 지은이는 갑오개혁을 전후한 시기에 작성된 가호안ㆍ양안ㆍ호적 등에서 대지ㆍ가옥ㆍ취락의 호수와 기능 등을 파악함으로써 100여 년 전 경상남도 주민의 주거생활을 생생히 그려내고 있다.

경상남도는 대한제국 정부가 신설
경상남도는 19세기 말 대한제국 정부가 8개도를 13개도로 분할할 당시 경상도의 남부에 신설된 광역행정구역의 하나이다. 조선왕조 500여 년간 단일 행정구역을 이루었던 경상도는 지역의 대부분이 낙동강 수계(水系)에 속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지리적 통일성이 뚜렷한데다가 신라시대 이래 오늘날까지 거의 단일 문화권을 형성했던 곳이기 때문에 어떤 통치자도 영남을 남북으로 가르려고 시도한 적이 없었다. 따라서 분도(分道)가 뚜렷한 지역성의 차이에 근거하여 시행되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경상북도는 낙동강 상·중류에 해당되고 남도는 낙동강 하류부와 남해안에 위치하여 전자가 입지상 내륙적ㆍ폐쇄적인 반면 후자는 개방적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 대한제국 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분도작업을 시행하였을 것이며, 분도 이후 100여 년이 경과하는 동안 경상남도 나름의 새로운 지역성이 조성되어왔을 것이다. 지역성은 어느 정도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지만 지역주민의 의지와 역량에 따라 조성되는 것이므로 이는 주민의 삶의 흔적인 생활사에 잘 표현된다.

일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지역
경상남도는 수도권을 제외하면 가장 일제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이므로 지은이는 이 지역의 가옥과 취락을 주제로 한 연구는 전통문화경관과 지역구조의 특성을 파악하는 지름길이라고 보았다.
경상남도는 동서의 폭(약 232km)이 남북의 길이(약 194km)보다 약간 긴데, 남해도에서 거창군에 이르는 서부가 동래~울산을 잇는 동부에 비해 두 배 이상 폭이 넓다. 즉 서쪽의 폭이 넓고 중부를 지나 동부로 갈수록 좁아지는 4각형 지역을 이룬다.
개화기의 경상남도는 극동은 울산군 강동면 우가동 해변, 극서는 하동군 화개면 삼도, 극북은 거창군 고제면 답선리(대덕산 남록), 극남은 남해군 삼동면 세존도로서 총면적은 약 11,850㎢에 달하는데 이는 한반도 면적의 약 5%(남한의 약 12%)에 해당한다.
경상남도는 북으로 경상북도, 서로 전라북도 및 전라남도와 접하며 동쪽과 남쪽은 바다에 면해 있다. 다시 말하면 경상남도는 육지부와 해안지방으로 대별되는 것이다. 개화기의 31개 군 가운데 하동·안의·거창·함양·산청·단성·삼가·합천·초계·의령·함안·창녕·영산·밀양·양산·언양 등 16개 군은 내륙에 위치하고 울산·기장·동래·김해·웅천·진해·진남·고성·사천·곤양 등 10개 군은 바다에 면한 해읍(海邑)이며, 창원은 일부가 바다와 접하고, 진주와 칠원은 해안지방에 월경지(越境地)를 가지고 있으며, 남해와 거제는 도서이다. 따라서 지리적 관점에서 볼 때 육지부의 공간 외에도 해양관리의 측면에서 광대한 인접수역까지 포함하는 강역, 즉 연안역(沿岸域)을 아우르게 된다. 해안선에서 내륙으로 수십 km의 폭을 유지하는 육지와 주변 바다는 연안지역 주민들의 경제공간이자 교통·교역로이기 때문에 이 권역 내의 주민들의 행동 패턴·생활양식·문화경관 등이 매우 비슷한 등질지역(等質地域)이 형성된다. 문화적 관점에서 볼 때 연안역의 범위는 내륙부와 거의 비슷한 면적에 달한다고 볼 수 있다.
한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하는 경상남도는 역사적으로 어느 왕조 때에나 항상 변방에 속하였다. 삼국시대에는 통일신라의 서남쪽 변방이었고 고려·조선의 천여 년에는 중앙과 400~500km 떨어진 변두리에 속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중앙의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약점은 다소 있으나 고유의 문화전통을 보존하는 데는 유리하였다.
서울과의 거리가 먼 데 비해 부산과 대마도 간의 거리는 해로로 60~70km, 북규슈의 후쿠오카는 약 200km로서 전자는 수 시간, 후자는 1~2일에 도달할 수 있는 근거리였기 때문에 경상남도는 우리나라가 해양으로 진출하기에 가장 유리한 관문의 위치였다. 반면에 부정적 측면에서 보면 호전적 해양국가인 일본에 노출되어 고려 말~조선 초의 왜구 침입, 삼포왜란, 임진왜란, 부산포 개항 등 역사적 대사건을 겪은 불리한 위치였다.

대가족제가 아니었다: 두세 간의 작은 가옥에, 서너 명의 가족이 거주
경상남도의 가옥 및 취락발달의 기원은 정착생활을 이끈 농경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간이 영구적인 가옥을 짓고 마을을 이루어 살기 시작한 때는 안정적으로 식량을 생산하고 목재를 다듬는 도구를 발명한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 물론 초기의 정착취락은 초보적 농경 외에도 어로와 패류의 채집이 가능했던 수변(水邊)이었을 것이지만 수변은 홍수의 위험 때문에 계절적인 주거의 성격을 띠고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취락은 홍수안전지대인 평야와 구릉의 접촉부, 하안단구 등지에 입지하였다. 이 시기의 가옥들은 수혈식(竪穴式) 주거, 고상식(高床式) 주거 등이 탁월하였다. 이러한 가옥들은 금속제 도구의 발명과 난방기술의 발달에 따라 점차 지상가옥으로 진화하였으며, 가옥의 형태도 원형·타원형에서 직사각형의 一자형으로 바뀌었다.
건물의 벽체도 띠풀 대신 돌·흙·회 등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지붕 재료로는 볏짚 외에 갈대·억새 등이 널리 사용되었다. 고상식 주거의 흔적은 터돋움식 기초 위에 가옥을 앉혀 지열과 습기를 방지하는 방법과 다락 또는 원두막 형태의 건물로 진화하였다. 위층을 측간 또는 사료용 볏짚 등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그리고 아래층을 돼지우리로 사용하는 고상식 건물은 오늘날 거창·함양·산청·의령·진주·하동 등 고산지대에서 발견되는데, 1960년대까지는 인분으로 돼지를 사육한 지역이 서부경남 산간지방과 호남의 동부산지에 보편적으로 분포했다. 서부산지의 개발이 여말의 왜구 침입, 임진왜란, 기타 민란기에 이주한 해안지방 및 평야지대 출신 주민들에 의해 이루어졌던 만큼 고려 및 조선시대에는 고상식 돼지우리의 분포지역이 광대하였을 것이다.
경상남도형 가옥은 一자형 3간 홑집을 기본형으로 한다. 농경의 발달, 가구원 수의 증가, 사회구조의 변화 등의 요인에 따라 안채·사랑채·익랑채·축사·측간 등이 증축되었으나 채의 규모는 5~6간 이상으로 확대되지 않고 그 대신 채〔棟〕의 분화가 일어나 안채와 사랑채를 나란히 앉힌 二자형, 안채 앞에 부속채를 세로로 앉힌 튼 ㄱ자형, 안채 좌우에 익랑채를 배치한 튼 ㄷ자형, 안채·익랑채·2동·사랑채로 이루어진 튼 ㅁ자형 등으로 다양화되었다.
그러나 경상남도 16개 군 174개 면에 분포한 약 55,000호의 평균 간수가 2.84간에 불과하고 그 가운데 1~2간호가 35.6%, 3~4간호가 약 58%를 차지했던 점으로 보아 튼 ㄷ자형 및 튼 ㅁ자형의 중·대형 가옥은 매우 희귀했을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하면 경남형 가옥은 전체 호수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2~3간호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화기 경상남도 주민의 약 21.5%가 타인의 토지를 임차하여 집을 지었으며, 임차지는 사유지·국유지·공유지의 순으로 비율이 정해졌다. 대지는 대부분 우량농지인 동시에 접근성이 양호한 토지이므로 67.4%가 1등급, 25.8%는 2등급에 속하였다. 그러나 김해·진남·진해 등 어염촌의 대지는 5~6등에 속하는 하등전이 많았다.
대지의 규모를 소형·중소형·중형·중대형·대형 등 5개 계급으로 분류한 결과 중소형(60~250㎡)의 비율이 약 70%, 중형(260~1,000㎡)의 비율이 약 25.5%에 달하였다. 농업지역은 중형대지의 비율이 약 70%에 달하지만 해읍은 소형 및 중소형 대지의 비율이 매우 높다. 예를 들면 진남군에는 30㎡ 미만의 대지가 170여 호에 달하는데, 이러한 초소형 대지는 단칸방 또는 한 간방에 부엌이 딸린 막살이집을 겨우 앉힐 수 있는 면적에 불과하다.
가옥의 규모는 간수(間數)로 산출하며 호당 가구원 수와 간수는 거주공간 점유, 즉 거주여건을 좌우한다. 일반적으로 조선시대 가옥의 크기를 초가삼간으로 보면서도, 작은 가옥에 3~4대가 한 울안에 가주하는 대가족호를 형성하였다는 설이 일반화되어 있었다. 그런데 19세기 후반 안의·창녕·사천·울산 등 4개 군 호적을 분석해본 결과 안의와 창녕의 호당 인구는 각각 4.04명과 3.65명이었고, 울산과 사천은 각각 2.88명과 2.7명에 불과하였다. 4개 군에서 부부와 조손(祖孫)이 함께 거주한 7인 이상의 대가족호의 수는 사천 115호(2.9%), 안의 92호(2.8%), 울산 86호(1.4%), 창녕 80호(1.9%)에 지나지 않았다. 물론 4개 군 내에는 11~20인호(37호), 21~30인호(2호)도 있었으나 4개 군의 대가족호 비율 평균치는 2.2%였다. 이러한 사실은 2~3간호의 비율이 높았던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
와가(瓦家)는 전문 건축가가 설계하고 고급 자재를 사용하여 조영(造營)한 건물이므로 초가보다 규모가 크고 구조도 복잡하다. 따라서 와가는 경제력을 갖춘 상류층의 위상을 나타내는 상징물이었다. 경상남도 17개 군에

작가정보

저자(글) 최영준

저자 최영준(崔永俊)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과와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대학원을 졸업(지리학 Ph.D.)하였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교수와 문화재위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한길사에서 펴낸 『국토와 민족생활사』『한국의 짚가리』 『홍천강변에서 주경야독 20년』 『담론과 성찰』(공저)이 있다. 이밖에 『영남대로』(우경학술상 수상)가 있고, 공저인『용인의 역사지리』『경기지역의 향토문화』『경상남도의 향토문화』『역사상의 강: 물길과 경제문화』『고속도로의 인문학』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문화지리학원론』(윌리엄 노튼, 공역)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풍수와 택리지」「무카디마를 통해 본 이븐 할둔의 지리학」「천수만 지역의 어업환경 변화와 어촌」「18~19세기 서울의 지역분화」「중국 황토고원의 요동주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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