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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사상가들이 꿈꾼 유토피아

플라톤에서 엥겔스까지 그들의 휴머니즘과 실천적 사랑
강대석 지음
한길사

2019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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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567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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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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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사상가들이 꿈꾼 유토피아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
맑스와 엥겔스를 중심으로 사회주의 사상가 7인의 이념과 역사를 소개한 이 책은 사회주의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짚어보고 인간의 행복을 위해 철학자들이 꿈꿨던 이상세계(Utopia)의 모습을 돌아본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방대한 양의 이론을 누구나 알기 쉽게 간략히 소개했다는 점이다. 강대석은 사회주의 사상에서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역사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하며 과거의 서양사상을 우리 민족의 현 실정에 맞게 수용하고 비판한다. 또한 이 책이 좀더 나은 사회를 염원하는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사회주의 사상에 처음 접근하는 입문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그동안 묵혀왔던 사회주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작지만 깊이 있는 책이다.
모두가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책을 내면서 7

제 1부 사회주의 사상가들의 이념
1 사회주의적 이념을 제시한 최초의 철학자 플라톤 15
2 근세의 공상적 사회주의 사상가 모어 35
3 상상의 섬 유토피아 51
4 산업사회의 실현을 꿈꾼 생시몽 61
5 변증법적 사고방식을 제시한 푸리에의 이상사회 71
6 근로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주장한 오언의 이상세계 83

제 2부 인류를 위해 일생을 바친 맑스
7 맑스의 어린 시절 99
8 맑스의 망명생활과 노동의 소외문제 109
9 노동자들을 위한 『공산당 선언』과 『자본론』 123

제 3부 사회개혁을 꿈꾼 엥겔스
10 엥겔스의 어린 시절 143
11 맑스와 엥겔스의 동지애가 시작되다 159
12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파헤치다 173
13 『자본론』 집필에 사명감을 느낀 엥겔스 185

제 4부 과학적 사회주의 철학
14 과학적 사회주의 철학의 근원 197
15 진정한 자유를 위한 혁명 205
16 도덕, 예술, 종교의 문제 221
17 소외 문제와 프롤레타리아 독재 233
18 공상에서 과학으로 251

실현 가능한 이상세계를 위하여│책 끝에 붙이는 말 267

참고문헌 269
찾아보기 271

“나의 생애가 무용한 것은 아니었다. 나는 세상에 중요한 진리를 일깨워주었다. 세상이 그 진리를 주목하지 않은 것은 이해의 부족 때문이었다. 나는 시대를 앞질러 간 것이다.”
- 95쪽

“나는 나의 비참한 운명을 부역과 바꾸지 않으리라. 분명히 들어라, 결코 바꾸지 않으리라! 바위에 묶여 고통 받는 것이 충직한 하인으로 제우스에게 봉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지 않은가.”
- 113쪽

노동자들은 ‘공정한 노동에 공정한 임금을!’이라는 보수적인 가치 대신 ‘임금 노동제도의 철폐!’라는 혁명적인 구호를 내 걸어야 한다.”
- 139쪽

맑스와 엥겔스는 유물론적인 혁명이론 때문에 지배계급과 교회의 박해를 받았지만 과학적 통찰이라는 학자의 양심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라는 휴머니즘 실천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그 결실인 맑스와 엥겔스의 철학은 인류가 나아가야 할 미래에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던져주었다.
- 258쪽

인간을 위한 철학을 위하여
사회는 인간의 노력으로 변화될 수 있다. 인류 역사상 다양한 사회주의 사상가가 사회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고 그들의 영향을 받아 사회는 조금씩 변화해왔다. 사회주의 사상가들은 인간의 불행이 사유재산의 차이에서 온다는 것을 인식하고 부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사회가 인간을 행복하게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이상적인 사회구조가 바로 사회주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사회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 그렇기에 사회의 모순이 해결되는 이상사회를 염원하며 그 속에서 행복을 꿈꾼다.

정의롭고 행복한 유토피아를 꿈꾸다
이 책은 사회주의가 어디서부터 출발했는지 그 유래를 살펴보며 첫 장을 연다. 저자는 대표적인 사회주의 사상가로 플라톤, 모어, 생시몽, 푸리에, 오언을 꼽는다. 먼저 철학자들이 살던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고 그들이 사회주의 사상을 발전시키게 된 계기를 돌아본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사회주의의 이상을 제시한 서양 철학자는 플라톤이다. 그는 고대 그리스 문화의 중심지인 아테네에서 태어났다. 그 당시 아테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패배해 스파르타의 지원을 받는 과두정치로 전통적인 결속이 무너지고 빈부격차가 심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플라톤은 스승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받아 사회에 보편적인 선이 정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플라톤 철학의 핵심은 이데아론(Ideenlehre)이다. 그는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가 참된 세계가 아니라는 가정에서 출발해 참된 세계인 이데아 세계를 직관하는 것을 철학의 과제로 여겼다.
15, 16세기 서유럽에서는 1천여 년 동안 지속되던 중세시대가 무너지고 근세시대가 시작되면서 교황 중심의 신정통치를 벗어나 군주가 통치하는 강력한 통일 국가를 성립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이 시기의 대표적인 사회주의 사상가 모어는 상상 속에 존재하는 섬 유토피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토피아는 아무데도 있지 않은 곳이라는 의미로 사유재산제를 부정하는 공산주의 이념이 포함되어 있다. 유토피아 사회에서는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기회가 주어지며 종교의 자유를 얻는다. 모어는 평등하고 정의로운 방식으로 재산을 분배하며 사유재산의 완전한 폐기를 꿈꿨다. 그는 인간이 죄악을 저지르는 원인인 화폐 자체를 완전히 폐기함으로써 범죄와 빈곤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789년 프랑스혁명이 성공하면서 많은 사람이 그들이 원하는 이상사회가 실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민중의 편에 서서 혁명을 성공시킨 부르주아들은 지배계급이 되어 민중을 착취했다. 생시몽은 역사발전은 이성을 실현하려는 인간의 노력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역사의 주체는 비생산적인 유한계급을 무너뜨리는 노동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생시몽은 역사가 퇴보와 발전을 겪는다는 변증법적인 이념을 지니고 노동자들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건설하라고 권장한 공상적 사회주의자다.
또 다른 사회주의자 푸리에는 프랑스에서 부유한 상인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상업교육을 받았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장사를 접하며 가난하고 비참한 민중들의 삶과 환락에 빠진 부자들의 사치를 목격했다. 그는 그 광경을 참지 못하고 펜을 들어 시대의 모순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다. 그는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는 변증법적 사고방식을 제시하며 민중의 무지와 민중의 착취가 생산방식에서 오는 필연적인 결과임을 지적했다. 그가 제시한 미래사회에는 자연에 대한 약탈이 근절되는 것뿐만 아니라 후손을 위한 배려가 담겨 있다.
18세기에 영국은 사회·경제를 비롯해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그러나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노동자의 삶은 더 비참해졌다. 오언은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환경 개선을 추구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공장에 이를 행동으로 옮겼다. 그는 새로운 공동체 뉴하모니를 건설해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뉴하모니는 자본주의 사회가 지니는 모순 때문에 실패하고 말았다.
현대사회는 사회주의 사상가들이 지적했던 문제를 아직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오언이 말했던 미래사회가 왔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도 좀더 나은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생시몽처럼 노동자들의 처지에서 생각하며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려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인류를 위해 헌신하기로 결심한 맑스와 엥겔스
강대석은 19세기에 등장한 과학적 사회주의 철학자 맑스와 엥겔스의 생애에 주목한다. 맑스와 엥겔스는 자신들이 펼친 사상과 일치된 삶을 살았다. 맑스는 고교시절부터 “삶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를 고민하며 인류를 위해 봉사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대학에서 전통적인 기독교 이념을 부정하고 헤겔철학의 진수를 변증법에서 찾는 청년헤겔파를 받아들였다. 그는 헤겔철학을 공부하며 자신의 이익보다 인류를 위해 공헌하겠다고 결심했고 나중에는 청년헤겔파의 주장을 벗어나 철학이 사회문제와 직결되어야 한다는 이념을 펼치게 되었다. 그는 독일민중의 생활을 자세히 관찰한 끝에 사유재산이 인간을 소외시킨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는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구조에서 나타나는 모순의 한 측면을 소외문제라고 지적하며 임금 노동 제도 철폐를 외쳤다.엥겔스는 경건주의 종교 경향이 만연한 17세기 독일에서 태어났다. 그는 면직공장을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프로이센 정신과 종교적인 전통을 배우며 자랐다. 그는 고등학교에 입학해 여러 문학작품을 읽으며 휴머니즘 정신으로 자유로운 이상을 향해 투쟁할 것을 결심한다. 엥겔스는 매주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는 공장주들이 자신의 공장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모순을 목격하고 그들의 위선에 분노를 느꼈다. 그는 경건주의를 비판하며 헤겔철학을 열심히 공부했다. 그는 진보적인 청년헤겔파의 선두에 서서 활동하다 이론적인 비판이 실천 활동을 대신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론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노력했다.
맑스와 엥겔스는 맑스가 주관한 잡지 『독불연보』를 매개로 편지를 주고받았다. 그들은 노동계급이 인류의 미래를 짊어진다는 공통적인 생각을 발판으로 『신성가족』을 공동 저술하게 되었다. 그들은 『공산당 선언』『자본론』을 집필하며 자본주의 사회의 뿌리 깊은 모순을 밝혀냈다. 맑스와 엥겔스는 노동 착취와 극심한 경쟁, 소자본가의 몰락, 경제공황 등을 지적하며 혁명에 앞장섰다. 그 무엇보다 인간을 가장 먼저 생각한 그들의 외침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모두가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
저자는 공상적 사회주의와 과학적 사회주의의 개념을 설명하고 맑스와 엥겔스가 사회주의를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자세히 서술한다. 저자는 과거의 서양사상을 우리 민족의 현 실정에 맞게 수용하고 비판하는 데 중심을 두었다. 이 책에서는 사회주의 사상을 크게 공상적 사회주의와 과학적 사회주의로 구분한다. 맑스와 엥겔스가 공동으로 작업한 과학적 사회주의 철학은 일반적으로 맑스주의라고 부르는데 이 철학은 맑스와 엥겔스가 이전의 사상을 창조적으로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맑스와 엥겔스는 사회주의 혁명이 노동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구성원을 해방시키는 혁명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이성적이고 윤리적인 사회 속에서 개개인이 행복을 누리는 이상적인 사회를 꿈꿨다. 그들은 소외된 노동에서 사유재산이 발생한다고 생각해 노동계급을 억압하는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맞서 싸웠다. 맑스는 박사 논문에서 자신의 운명을 암시하는 구절을 통해 그의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론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앞장서서 보여줬던 맑스와 엥겔스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세계적으로 부에 대한 갈등과 격차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여전히 지배자들은 노동자들을 아무 거리낌 없이 착취하면서 도덕적인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갑질’이라고 말하는 행태는 사회에 너무나 만연해 있어서 이제는 뉴스거리도 되지 못한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사회주의 사상가들의 이념을 살펴보고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되짚어봐야 한다. 그런 면에서『사회주의 사상가들이 꿈꾼 유토피아』는 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인간을 위한 철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대석

저자 강대석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정부 초청 장학생(DAAD)으로 선발되어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철학, 독문학, 독일사를 공부했고 스위스 바젤 대학에서 철학, 독문학, 미학을 연구했다. 광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독일어과 교수를, 대구 효성여자대학교에서 철학과 교수를 지냈다. ‘국제헤겔학회’ 회원, ‘국제포이어바흐학회’ 창립 회원이다. 지은 책으로는 『미학의 기초와 그 이론의 변천』『현대철학의 이해』『왜 유물론인가?』『무신론자를 위한 철학』『김남주 평전』『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바흐』『명언 철학사』『루소와 볼테르』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종교의 본질에 대하여』『기독교의 본질』『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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