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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나에게

고흐와 셰익스피어 사이에서 인생을 만나다 | 안경숙 에세이
안경숙 지음
한길사

2019년 10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6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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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3.75MB)
ISBN 9788935672868
쪽수 3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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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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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나에게: 고흐와 셰익스피어 사이에서 인생을 만나다』는 세계적인 화가들의 그림과 문학 작품 속 글을 통해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삶이 좀처럼 해석되지 않는 외국어처럼 느껴질 때 그림 한 점, 문장 한 줄에 기대어보자. 지친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품들은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예술가들의 삶을 담은 그림과 글은 오래 사귄 든든한 친구처럼 당신의 마음에 가닿을 것이다.
저자 안경숙은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우리의 숨 가쁜 삶을 돌아보며 한 박자 쉬어갈 것을 권한다. 그림을 통해 만나는 일상의 작은 행복과 문장으로 느끼는 위로의 메시지는 삶에 지친 우리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탁월한 감성과 수준 높은 미학으로 풀어낸 이 책은 우리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될 것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보고 읽었던 여러 글과 그림 가운데 자신에게 지혜와 용기를 준 작품을 선별해 책에 담았다. 그녀의 인생 그림이자 인생 문장인 이 그림과 글은 일상에 찌든 우리의 마음에 큰 울림을 준다.
책을 내면서|그림과 글 사이에서 발견한 행복 6

1 나로 살아가는 기쁨
손가락의 춤 17
내 인생은 나의 것 23
행복은 내가 선택하는 것 29
지금 시작해도 될까? 35
나는 가야만 한다 41
소심한 일탈 45
비우면 채워지는 것들 51
내 심장이 가리키는 대로 57
감정을 살피는 시간 63
기다림의 끝에 있는 것 69
택시와 세레나데 75
내 몸이 하는 말 81
음악이 내 곁에 온 날 89
나는 예술가 95
문장을 빨아들이는 흡혈귀 101
오래 머무르고 싶은 곳 107
내 인생을 위한 무한도전 113

2 사랑 우리를 살게 하는 것
첫사랑 121
당신에게 빠지다 125
짝사랑 131
오직 사랑만이: 그녀가 그에게 135
너는 내 운명 141
애인 바꾸기 147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153
당신과 나의 다정한 문장 159
사랑이 찾아온 날: 그가 그녀에게 163
내 곁에 있는 사람 167
사랑에 기대어 산다 173
그립고 그립다 179
늘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 185
어머니의 꿈 191
예술가들의 아버지 195
차 한잔의 의미 201
사랑과 예술 사이 207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213
결혼은 함께 늙어가는 것 219
가장 행복한 부부 225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231
네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237

3 작지만 단단한 삶을 위해
밥벌이의 동지 243
우리끼리 249
감사히 먹겠습니다 255
마음의 경계 경보 261
여행에서 발견하는 것 267
당신의 숨결 273
그 언젠가에 이르는 방법 279
맛있는 건 함께 283
가면을 쓰는 이유 289
당신을 아름답게 하는 것 295
샘이 깊은 물 301
안단테, 안단테 307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 313
독서의 맛 319
슬퍼서 견딜 수 없을 때 325
오늘 하루의 제목을 붙여보세요 329
외줄타기 335
마음의 고향 341
오늘 더 눈부신 인생 347
세상을 품는 눈으로 353

화가들은 끝없이 캔버스에 붓질을 합니다. 반 고흐는 그림 그리는 일을 노동이라고 했지요. 화가들은 하루에도 그림을 수십 장씩 그리고, 버리고 또 그리면서 최상의 작품을 얻기 위해 분투합니다. 음악가들은 매일 거르지 않고 하루에도 몇 시간씩 연습에 연습을 거듭합니다. 나무의 옹이처럼 손에 굳은살이 박힐 정도로 맹렬하게 연습하지요. 그들은 타고난 재능도 필요하지만 결국 연습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말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 모든 예술 활동은 노동인 동시에 작품을 탄생시키는 환희의 순간을 위한 격렬한 춤이기도 합니다. _19쪽

당신의 삶은 당신 것입니다. 평생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여정, 그것이 인생 아닐까요. 당신의 삶이 반 고흐처럼 죽음까지도 불사할 만한 그 어떤 것에 자신을 활활 태울 수 있는 그런 여정이기를 바랍니다. _26쪽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모든 순간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억 속에 확실히 담아두는 것이 행복을 찾는 방법 아닐까 합니다.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도 그런 이유겠지요. 기분 좋고 즐겁고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 때 이미 우리는 행복을 경험하는 겁니다. 행복한 순간을 자주 접하고 오롯이 느끼는 것은 나를 존중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식입니다. _32쪽

하루에 한 번 혼자 조용히 감정을 살피는 시간,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 즉 기쁨과 즐거움 또는 슬픔과 분노를 억누르지 말고 솔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오늘 저지른 실수나 아무리 노력해도 회복되지 않는 틀어진 관계에 발목 잡혀 곱씹으며 자책하거나 마음속에 앙금이 남아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흩어져 있는 감정과 생각의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나를 배려하고 다독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삶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_66쪽

내 손안에 들어온 작은 미술관
이 책에는 풍부한 도판 자료가 담겨 있어 한가한 휴일에 작은 미술관을 둘러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유명 화가들의 그림 83점과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발췌해 그림과 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가 직접 선별한 아름다운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쉽고 간편하게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다.
그림은 좋아하지만 무엇을 어디서부터 감상해야 할지 모르거나 다양한 그림을 다른 시각으로 감상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명화 감상 안내서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 안경숙은 미술 전문가가 아닌 일반 대중들도 편안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그녀의 개인적인 경험과 함께 그림에 담긴 일화와 예술가들의 이야기, 신화 속 이야기를 녹여냈다. 저자는 예술적 기법이나 화풍을 생각하지 않고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작품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해석에 얽매이지 않고 쉽게 그림과 친해지는 그녀만의 방법이 담긴 이 책은 평소에 그림을 어렵게 느꼈던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안경숙은 오래전부터 독서를 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겼다. 그녀는 이런 활동을 통해 조용히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며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책을 조금만 넘겨보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오랜 시간 꾸준히 책을 읽고 그림을 감상한 저자의 내공과 함께 작품을 사랑하는 그녀의 애정이 느껴진다. 그녀의 인생 그림들은 나직하고 차분하지만 확고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진중하고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그녀의 모습을 닮은 작품들은 우리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마음 문을 두드리려 한다는 그녀의 말처럼 그녀의 인생 그림이 담긴 작은 미술관을 천천히 둘러보다 보면 반복되는 일상으로 지친 우리의 마음이 조금씩 따뜻해질 것이다.

작지만 단단한 삶을 위해
안경숙은 그림뿐만 아니라 음악에 대한 이해도 깊다. 그녀는 음악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 속 일화를 소개하고 음악과 함께하는 자신의 일상을 독자들과 공유한다. 세계적인 지휘자 아바도(Claudio Abbado, 1933~2014)는 서로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음악은 “듣는 방법에 대해서 가장 잘 알려준다”고 했다. 그녀는 음악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고 세상과 소통한다.
안경숙이 음악을 감상하는 방법 또한 특별하다. 그녀에게 음악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방법이자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강력한 처방전이다.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는 그녀의 머릿속 서랍에는 각양각색의 음악이 저장되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상황에 어울리는 음악이 재생된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회의 시간에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떠올린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미식가였다고 알려진 로시니의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의 한 구절을 생각하면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진다.
이 책에는 그림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음악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져 활력을 불어 넣어줄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그녀의 서랍 속에 있는 음악들을 꺼내어 들어보자. 오늘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오늘을 마무리하는 다정한 문장
『사랑이 나에게』는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행복 에세이다. 오늘 하루 겪었던 힘든 일과 해결해야 할 복잡한 문제를 잠시 접어두고 그림과 글을 감상하며 차분하게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준다. 따뜻하고 다정한 문체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내 자신이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듯하다.
저자는 독자들이 내용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중간 중간 우화를 각색하거나 신화 속 인물이 되어 이야기를 꾸미기도 한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외국 주인공 이름을 한국 이름으로 바꾸어 설명해주거나 신화를 편지 형식으로 들려주는 대목에서는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엿보인다. 그녀가 그림을 감상하고 쓴 글 또한 인상적이다. 특유의 감성적인 문체로 써내려간 담담한 글은 그림과 잘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책에는 필사하고 싶은 문장들이 곳곳에 가득하다. 여러 문학 작품에서 발췌한 글과 안경숙의 포근한 문장은 나만의 필사노트에 담아놓고 종종 꺼내어 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 좋은 문장을 손으로 직접 옮겨 적으며 내 문장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필사할 문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더 눈부신 삶을 살기 위한 첫걸음
지치고 삭막한 일상 속에서 예술은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하는가. 저자 안경숙은 글과 그림과 음악을 삶에 녹여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때 우리의 인생이 더 풍성해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녀는 행복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행복의 지름길은 바로 우리와 함께 동행하는 사람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랑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대할 때 우리는 좀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우리가 삶을 여유롭게 돌아볼 때 작고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여행길에서 만난 낯선 풍경, 오랜만에 집 안을 청소하면서 느끼는 뿌듯함, 책 속에서 만난 아름다운 인물과 빛나는 문장. 이런 것들은 우리의 삶을 더욱더 풍성하게 채워준다.
안경숙의 삶을 지탱해주는 것은 예술가들의 삶과 그들의 손길로 탄생한 훌륭한 작품들이다. 그녀는 삶의 방향을 잡기 어려울 때마다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작품을 감상한다. 셰익스피어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라는 대사를 남겼다. 인간은 불확실하고 불완전한 존재이지만 그럼에도 내가 누구인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안경숙은 삶을 밀고 나가는 힘은 마음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마음은 내 삶의 파수꾼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습관이 삶의 방향을 결정해주고 힘든 순간을 넘어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는 것이다.

세상을 익숙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낯선 대상으로 바라보고 언제나 관찰하는 자세를 잃지 않는 것, 그것은 무언가를 창조하는 예술가들이 세상을 품는 방식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인생을 대할 때 필요한 자세이기도 합니다. -357쪽

통째로 삼켜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는 문장들과 우리를 지탱해주는 문장들이 곳곳에 있는 고전을 읽다 보면 고된 생활로 메마른 내면에 희망과 행복이 솟아난다. 옛것을 본받아 새것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듯 예술가들이 자신의 인생을 바쳐 탄생시킨 그림과 글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지금 이 순간 우리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추고 있다. 우리의 인생 선배들인 반 고흐, 모네, 클림트, 셰익스피어, 괴테, 생텍쥐페리 등 여러 예술가가 들려주는 그림과 글 속에 담긴 이야기는 우리를 한 걸음씩 나아가게 한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은 불멸의 작품들은 우리 곁에 남아 우리와 함께하며 우리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가슴으로 공감하는 그림과 글
누군가가 아련하게 그리운 날에는 샤갈의 그림을 꺼내본다. 사람에게 상처받아 힘든 날에는 셰익스피어의 문장을 들춰본다. 왠지 의욕이 사라질 때는 반 고흐의 자화상을 들여다보고, 사는 게 팍팍할 때는 생텍쥐페리의 문장에 밑줄을 긋는다.
그림은 가슴을 뜨겁게 하고, 글은 머리를 깨우쳐준다. 글과 그림 속 인물들에게 허물없이 터놓고 질문하고 고민을 나누다 보면 고정 관념과 편견, 두려움은 산산조각 나기도 한다. 이따금 번뜩이는 답을 얻고, 용기를 얻거나 위로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습관처럼 그림과 글 속에 들어가 생각의 날개를 달아보는 것이다.
반 고흐, 모네, 클림트, 마티스 같은 캔버스의 마술사들과 셰익스피어, 괴테, 제인 오스틴, 생텍쥐페리 등 문장의 연금술사들을 만나는 여행! 바로 이거다 싶은, 가슴으로 공감하는 당신만의 인생 문장과 인생 그림을 발견하는 행복한 여행을 떠나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안경숙

그림과 문장 속에 머물기를 좋아한다. 책을 읽고, 그림을 보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일을 하면서 사람과 삶의 이야기 곁에 머문다. 그러다 마음을 물들이는 순간과 마주하면 노트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어느새 일상에 깊이 스며든 이 습관에 기대어 산다. 감동받는 모든 것에 대해 지금처럼 꾸준히 쓰고 그리려 한다.
KTX 프로젝트 콘소시엄, 프랑스 고속전철 다국적 기업 알스톰의 한국 지사,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등 프랑스 기업 및 기관에서 일했고 현재 외국계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삶이 그림을 만날 때』 『외롭지 않은 어른은 없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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