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1

김명호 지음
한길사

2013년 05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6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78MB)
ECN 0102-2018-900-002411730
쪽수 547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300원

쿠폰적용가 11,9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8
중국인 이야기. 8
13,300
중국인 이야기. 7
12,600
중국인 이야기. 6
11,900
중국인 이야기. 5
12,000
중국인 이야기. 4
12,000
중국인 이야기. 3
12,600
중국인 이야기. 2
12,600
중국인 이야기. 1
13,3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중국 근현대를 만든 걸출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리다!
김명호의『중국인 이야기』제1권. <중앙선데이>의 ‘사진과 함께하는 중국 근현대’에서 연재했던 글을 토대로 하여,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까지 격동기 중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을 생동감 있게 복원한 책이다. 중화민국 탄생, 공산당 창당, 북벌전쟁, 항일전쟁, 국공내전과 합작, 중소와 중미외교, 신중국 수립과 문화대혁명 등 파란만장한 역사 속에 혁명가, 지식인, 예술인 등 소설 속 주인공보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담아냈다. 본문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마오쩌둥과 2인자 류샤오치의 관계를 통해 문화대혁명의 과정의 내막을 보여주고, 장제스를 중심으로 반목했던 아들 장징궈, 쟁우(爭友)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자유주의자 후스, 그리고 수많은 학술·사상의 인재를 배출했던 시난연합대학교의 일화를 들려준다. 여성 혁명가들의 이야기와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중국 현대미술의 초석을 쌓은 쉬베이훙, 만화가 출신으로 현대 중국화의 비조로 우뚝 선 예첸위를 비롯해 치궁·둥서우핑·옌원량·류전샤 등 걸출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진귀한 사진과 그 사진 속 인물들의 흥미진진한 생애, 각 인물이 얽히고설키며 만들어낸 인간사의 희비극, 그들의 삶과 맞물리며 전개되었던 중국 근현대사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논픽션 역사서이다. 혁명가, 지식인, 예술가 등 중국 근현대사를 만든 주요 인물들이 남긴 일기, 서한, 회고록과 같은 1차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객관적 문헌에 철저히 근거하여 역사적 사실에 초점을 맞췄다. 혁명과 전란으로 점철된 20세기 격동의 중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아낸 이 책을 통해 21세기 중국과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정립하고 복잡한 정치, 외교, 경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006 | 책을 내면서 덧붙이는 말

015 | 참새 소탕전의 추억
021 | 류사오치는 마오쩌둥의 속마음을 읽지 못했다
067 | 마오쩌둥, 장하오의 관을 메다
073 | 물과 햇빛과 바람을 싫어한 천하명장 린뱌오
095 | 문화대혁명을 뒤에서 음모한 캉성

103 | 전쟁을 하면서도 학문과 자유를 키운 시난연합대학
119 | 두부와 혁명
143 | 잊혀진 사상가 장선푸
155 | 우리 가슴에 대나무 한 그루씩을 심자
167 | 최고 권력자 장제스의 쟁우 후스
185 | 시베리아 추위도 장징궈의 웃음 앗아가지 못했다
207 | 영원한 자유주의자 레이전
213 | 장제스와 비극적인 대논객 천부레이

221 | 북벌부인 천제루
231 | 마오의 장정부인 허쯔전
241 | 마오의 딸들
247 | 무장한 여인
259 | 중공의 청춘
277 | 장춘차오를 감옥문에서 기다리던 원징

285 |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작곡한 녜얼
295 | 중국 현대미술의 반역자
323 | 예술은 사회와 인민의 것이다
345 | 세상물정 모르는 화가들

365 | 마오쩌둥식 중·소외교
379 | 짜고 친 포격전
403 | 문화대혁명의 와중에서
425 | 아편과 혁명

437 | 성경을 든 첩보의 영웅
449 | 정보의 천재 리커눙
459 | 댄서들의 난동
463 | 상하이 황제
481 | 20세기의 여불위

493 | 강산을 사랑했지만 미인을 더 사랑한 사람
505 | 위안스카이와 한국인 부인들
517 | 푸이의 황후와 황비

541 | 참고문헌

“1949년 10월 1일 오후 3시, 중국공산당은 천안문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선포하는 개국대전(開國大典) 의식을 거행했다. 이른 아침 타이완의 장제스 관저에는 개국대전 식장 공습 명령을 하달해달라는 공군사령관 저우즈러우(周至柔)의 전화가 빗발쳤다. 장제스는 출격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좀 기다려라”가 회답이었다. 저우즈러우는 “출격이 지체되면 제시간에 목적지 도달이 불가능하다”며 재차 명령을 청했다. 그제야 몸을 벌떡 일으킨 장제스는 “임무를 취소하라”고 단호히 말했다.
공산당에 패해 타이완으로 철수했지만 당시 국민당은 막강한 공군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공습 계획도 장제스가 직접 지휘했다. 그러나 최후의 순간에 그의 발목을 잡은 것은 장소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죽고 사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니었다. 문제는 천안문과 자금성이었다.
장제스가 다른 곳이라면 몰라도 천안문은 절대로 공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마오가 확신했기 때문에 천안문광장에 수많은 인파를 모아놓고 개국을 선포했다고 흔히들 말한다. 또 장제스가 출격명령을 내렸다면 실패할 확률은 거의 없었다는 것도 중론이다.”

-「짜고 친 포격전」 중에서

‘로마인 이야기’ 읽은 독자, 이제 ‘중국인 이야기’ 읽는다
총10권 기획, 중국 근현대사 삼국지보다 흥미롭다
수많은 혁명가·지식인·예술가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한국 저자가 집필하는 총10권 기획의 ‘중국인 이야기’, 흥미진진한 네버 엔딩 스토리 !
20세기 중국의 역사와 사람들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들려줄 수 있을까. 한길사가 『로마인 이야기』에이어 야심차게 내놓는 또 하나의 대형기획 『중국인 이야기』다. 저자 김명호는 이미 중국의 속살을 가장 정확하게 읽어내는 독보적 시각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발군의 필력을 인정받고 있다.
출간 제안을 위해 저자와 첫 만남을 가진 뒤, 4년이다. 그동안 늦은 밤을 마다하며 저자와 100번도 넘는 만남을 가졌다. 『중앙선데이』 ‘사진과 함께하는 중국 근현대’ 연재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는 좀더 분량을 보태기도 하고, 분재된 인물 이야기는 재구성도 필요했다. 무엇보다 글쓰기에 임하는 저자의 완벽주의도 컸다. 2016년 한길사 창사 40주년이 되는 해까지, 매년 2~3권씩 총10권 완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저자는 “아직도 쓰고 싶은 인물이 넘친다”고 말한다. 권수는 무의미해보인다. 그야말로 네버 엔딩 스토리다.
농민화가 주융칭(朱永請)이 그린 책표지그림, 「설서납량」(說書納凉)은 온갖 역사·민담·전설이 넘치고, 모였다 하면 이야기를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심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는 저자와 책의 특징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평상 위에 팔을 베고 누워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입담 좋은 이야기꾼의 들려주는 옛 이야기를 듣는 일은 생각만으로도 즐겁고, 여름밤이 시원해진다. 40년 넘게 중국에 천착해온 저자 김명호라는 탁월한 ‘설서인’(說書人)이 마침내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로마인 이야기’ 읽은 독자, 이제 ‘중국인 이야기’ 읽는다
『중국인 이야기』는 한길사의 숙원 기획이었다. 90년대 중반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성공은 교훈과 재미가 결합된 역사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서구문명의 토대로서 로마를 읽었다면 동양문명의 배경으로서 중국을 읽어보자는 문제제기는 충분히 가능했다. 김명호라는 발군의 필자로 인해 그 길이 열리게 되었다. 『로마인 이야기』가 연대기별로 대하처럼 길게 이어지는 이야기였다면, 『중국인 이야기』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모여 한 인물의 전체상을 드러내고, 퍼즐이 맞춰지듯 장강대하 역사의 모자이크화를 완성한다.
오늘날 중국은 명실상부하게 모든 방면에서 부상하고 있는 강국, 세계는 중국 읽기에 분주하다. 중국은 넓은 영토, 다종다양한 13억 인구,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그들의 역사와 문화의 면면, 속살까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동아시아 역사를 공유하는 우리는, 혁명과 전란으로 점철된 20세기 격동의 중국 역사를 이해하지 않고는 21세기 중국과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정립하고, 복잡한 정치, 외교, 경제 문제를 잘 풀어나가기가 어렵다.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까지, 중국 근현대사 삼국지보다 재미있다
김명호의 『중국인 이야기』가 출판 의의를 지니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그에게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에 이르기까지의 중국 근현대사는 삼국지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드라마틱한 스토리의 연속이다. 한마디로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들이 많다. ‘과연 어디서 이런 사진을 구했을까’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진귀한 사진 한 장, 그 사진 속 인물의 흥미진진한 생애, 각 인물들이 얽히고 설키며 만들어내는 인간사의 희비극, 그들의 삶과 맞물리며 전개되었던 격동기 중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이 생동감 있게 복원된다. 즉, 중화민국 탄생, 공산당 창당, 북벌전쟁, 항일전쟁, 국공내전과 합작, 중소와 중미외교, 신중국 수립과 문화대혁명 등 파란만장한 역사가 있고, 혁명가·지식인·예술인 등 소설 속 주인공보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있다. 허구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논픽션 역사다. 김 교수의 글은 인물들이 남긴 일기, 서한, 회고록 등 1차 자료와 객관적 문헌에 철저히 근거해 역사적 팩트에 초점을 맞춘다. 섣부른 평가나 어쭙잖은 너스레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역사가 사실만을 드러낼 때, 진실과 감동을 준다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다. 몇 년 정도 중국에서 생활한 사람이, 또는 책을 통해 피상적으로 공부한 학자들이 으레 할 법한 중국 이야기와는 차원을 달리 한다.

“나에게 중국은 연구 대상이 아니라 놀이터였다”
놀랍게도 저자는 글을 본격적으로 써본 적도, 책을 한 권 펴낸 적도 없다. 그런데도 그의 글은 흠 잡을 데 없다. “일단 써놓고 맘에 들 때까지 고치면 된다”는 마오쩌둥의 문장론을 믿을 뿐이라는 그의 말에서 굳이 비결을 찾는다면 찾을 수도 있겠다. 두 배 분량으로 써놓은 다음 불필요한 말을 끝까지 줄여나가는 상식적 작법 이상도 없다. 한편 40년 가까이, 그에게 중국은 “연구 대상이 아니었다. 그냥 놀이터였다”. 그런 까닭에 글감은 자유분방하고 종횡무진이며 막힘이 없다. 사진 한 장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으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저절로 떠오른다고 한다.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흔히 ‘중국통’ ‘중국전문가’라 말하는 이들과 비교가 안 되는 중국 현장의 수많은 경험, 방대한 자료의 섭렵, 중국사회의 지식인들과 쌓은 밀착된 인맥이라는 배경이 있다.
1972년 군대 가기 직전, 헨리 키신저 미 국무장관의 방중 소식을 담은 호외를 우연히 보고 운명처럼 서점으로 달려가 궈모뤄(郭沫若)의 소설 ‘낙엽’을 샀던 것이 중국 관심의 첫 시작. 1980년대에 한 사립대학에 근무할 때는, 금요일마다 중국·홍콩·대만으로 날아가 도서관에 들러 일주일치 신문과 잡지를 훑어보는 것이 취미이자 즐거움이었고, 현지에서 수천수만 장의 옛날 사진들이 쌓여 있는 골동품 가게들을 돌며 틈틈이 구입하고 입수한 사진들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설명이 없어 사진 속 인물이 누군지 모를 때는 일일이 자료를 찾아가며 확인한 일이 저절로 공부가 되었던 것이다. 그는 또한 1990년부터 10년 넘게 중국의 대표적인 인문출판사 삼련서점(三聯書店)의 서울 대표를 지내며 국내에 중국 전문 책방을 운영하기도 했다.

혁명가, 지식인, 예술가 등 중국 근현대를 만든 걸출한 인물들 이야기
이 책은 그때그때 쓰고 싶은 인물을 자유롭게 다루었고, 끝도 시작도 없는 이야기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일정한 구성 틀에 가두기는 한계가 있다. 내용과 맥락을 중심으로 연관된 글들을 모우고 편의상 7부로 나누었다. 어느 꼭지를 먼저 읽어도 무방하다. 마오쩌둥과 장제스라는 걸출한 혁명가이자 절대 권력자는 많은 인물들과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으므로, 이야기의 큰 뼈대를 형성한다.
1부는 마오쩌둥과 2인자 류샤오치의 관계를 통해 문화대혁명의 과정의 내막을 잘 보여주고, 2부는 장제스를 중심으로, 반목했던 아들 장징궈, 쟁우(爭友)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자유주의자 후스, 그리고 수많은 학술·사상의 인재를 배출했던 시난연합대학교의 일화들, 차이허썬·자오스옌·저우언라이 등 프랑스 파리 유학생들의 공산당 창당 이야기 등 지식인들의 풍경이다.
3부는 장제스의 ‘북벌부인’ 천제루, 마오쩌둥의 ‘장정부인’ 허쯔전, 식민지 타이완이 배출한 미모의 혁명가 셰쉐훙, 탁월한 외교적 수완을 발휘한 궁펑 등 여성 혁명가들의 이야기다. 4부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중국 현대미술의 초석을 쌓은 쉬베이훙, 만화가 출신으로 현대 중국화의 비조로 우뚝 선 예첸위를 비롯해 치궁·둥서우핑·옌원량·류전샤 등 걸출한 예술가들이 등장한다. 5부는 헨리 키신저와의 중미외교, 스탈린과의 중소외교를 통해 중국 외교사의 숨은 일화를 들려준다. 또한 장제스와 마오쩌둥의 진먼다오 포격전을 통해 대치하면서도 ‘하나의 중국’에는 변함없었던 그들의 생각을 읽는다.
6부는 국민당과 공산당의 비밀과 첩보 영웅들이었던 옌바오항과 리커눙 이야기, 그리고 쑨원·장제스·마오쩌둥 등 희대의 슈퍼스타들도 어찌 하지 못했던 비밀결사 청방의 실권자 두웨성을 다룬다. 7부는 공화제를 주장하며 위안스카이와 맞섰던 차이어, 총명한 눈빛을 지닌 독재자 위안스카이, 마지막 황제 푸이의 황후와 황비 이야기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명호

저자 김명호는 경상대·건국대 교수를 거쳐 현재 성공회대 교수로 있다.
10년 동안 ‘생활(生活)·독서(讀書)·신지(新知) 삼련서점(서울)’의 대표를 지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중국인 이야기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중국인 이야기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1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