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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사의 길을 걷고 싶다

참언론인 송건호의 생각과 실천
정지아 지음
한길사

2009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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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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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송건호가 걸어온 길
언론인의 표상이자 자유언론의 상징, 송건호의 지난 행적을 조명한다!

언론인의 표상이자 자유언론의 상징, '참언론인' 송건호의 실천적 삶을 조명한 책. 이 책을 쓴 소설가 정지아는 송건호가 남긴 많은 글들과 저술, 일기와 메모, 그리고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취재하여 얻은 풍부한 일화로 그의 생각과 실천, 인간적인 풍모를 두루 살피고 있다.

이 땅의 많은 언론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청암 송건호는 1988년 한겨레신문의 창간을 이끌었고 초대 사장 및 회장을 지냈다. 퇴임 후 신군부에 당한 고문 후유증으로 전신마비의 고통 속에 놓이게 되었고, 8년간의 투병 끝에 2001년 12월 21일 타계했다.

이 책은 송건호 서거 7주기에 즈음하여 출간된 것으로, 광복과 분단, 근대화와 민주화로 숨 가쁘게 전개되던 격동의 20세기 현대사를 온몸으로 관통하면서도, 정권의 탄압과 회유 속에서도 지키고자 했던 '민주언론ㆍ민족언론ㆍ독립언론'의 사상과 실천을 만날 수 있다.
책머리에 부치는 말

1. 어머니, 슬퍼 마소서
어둠을 밝히는 달
유별난 모정
어린 원칙주의자
헌책방 순례를 시작하다
역사의 부름

2. 분단의 현실, 민족의 길
세계의 흐름을 주목하다
미군정하의 언론
이승만 정권하의 언론
드골을 만나다
이승만을 어떻게 볼 것인가
송건호의 민족주의

3. 유신정권, 언론을 흔들다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박정희
박정권의 언론정책
백척간두의 길을 선택하다
동아야, 너도 보는가
박정희와의 결별
송건호의 등불

4.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겠다
평양을 방문하다
언론자유의 사형선언, 10월유신
자유언론을 향한 첫걸음
의리보다 직업의 본분이 중요하다
자유언론수호를 넘어 실천으로
싸움은 이제부터
두 갈래 길
동아여 휘지마라, 우리가 있다
역사를 믿는다

5. 한국현대사 연구의 불을 댕기다
천직을 떠난 후
언론인의 사명
현대사 봄의 기폭제가 되다
불안과 초조의 세월
역사의 길 현실의 길
민주화운동의 전선에 서다

6. 군사독재와는 타협할 수 없다
아직 독재는 끝나지 않았다
자신의 죄명도 모르는 죄인
다시 언론인으로
'말' 민중의 입이 되다

7. 민주언론 · 민족언론 · 독립언론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신문
꿈과 현실의 간극
쓸쓸한 퇴장

책을 마치며

송건호 연보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이름을 남기다
오늘날 송건호라는 이름 석 자는 언론인의 표상이자 자유언론의 상징이 되었다. 그는 형극과 수난의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한 시대의 언론정신과 역사정신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일평생 헌신하고 정진한 참다운 언론인이었다. 광복과 분단, 근대화와 민주화로 숨 가쁘게 전개되던 격동의 20세기 현대사를 온몸으로 관통하며, 그가 정권의 탄압과 회유 속에서도 지키고자 했던 ‘민주언론?민족언론?독립언론’의 사상과 실천은 오늘 이 시대에도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사회의 진실보도라는 언론의 사명은 시대와 관계없이 막중한 까닭이다.
서거 7주기에 즈음하여 출간된 『나는 역사의 길을 걷고 싶다』는 바로 이런 송건호의 실천적 삶을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을 쓴 소설가 정지아는 송건호가 남긴 많은 글들과 저술, 일기와 메모 등을 바탕으로 그가 생각하고 실천하고 행동한 것이 무엇인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친지, 그를 기억하는 각계 사람들을 취재하여 얻은 풍부한 일화로 인간적인 풍모를 두루 살피고 있다.
“인내와 노력, 이 두 가지만 있으면 이 세상에서 못할 일이 없다. 인내야말로 환희에 이르는 길이다.” 기자수첩의 맨 첫 장에 언제나 안중근의 유훈을 적어 마음에 새겼던 송건호. 그는 이런 성실성으로 한발한발 자기 삶을 개척했고, 그런 인생의 자세가 ‘현실의 길’이 아닌 ‘역사의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 평가받게 했다. 그는 언론인으로서 진실과 논리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먼저 인간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또 글과 삶이 일치해야 하며 수십 년 뒤에 보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글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후배들에게는 기자직을 권력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로 이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고, 그 자신 또한 가장 경계해야 할 원칙으로 삼았다. 그 결과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이름을 남김으로써 이 땅의 많은 언론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고난의 세월과 더불어 아름답고 고결한 투사로 남다
송건호가 독재정권 시절 몇 차례나 정권의 부름을 받았던 일화는 그와 가까운 사람들은 알고 있다. 1975년 그는 동아일보·동아방송의 언론인들이 펼치던 자유언론운동에 동조하여 동아일보사를 스스로 그만두었는데, 그때는 여섯이나 되는 자식들이 한창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부와 명예를 약속하는 독재정권의 유혹이 달지 않았을 리 없다. 한때는 목숨과 청춘을 걸고 자유와 정의를 위해 나섰던 사람들이 그 유혹에 얼마나 많이 넘어갔던가. 뜻을 꺾은 이유가 무엇이든 개인의 입장에서야 어쩔 수 없는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1970년대에는 민족의 앞날을 위한다며 유신의 기치를 높이 치켜세운 사람도 있었고, 80년대 초에는 그게 대세라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을 내세우는 사람도 있었다. 정의를 외피 삼아 당당했던 사람들일수록 변절도 쉽고 변절에 따른 구구한 변명도 많았다.
청암 송건호는 한 번도 ‘투사’임을 자처한 적이 없다. 송건호를 잘 아는 지인들은 그를 투사라 말하지 않는다. 고난의 세월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기나긴 독재정권이 막을 내린 뒤 그는 아름답고 고결한 투사로 남았다. 단순히 고난의 세월 덕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사람마다 그 고난의 세월을 보내는 마음도 자세도 달랐다. 송건호의 올곧은 인생을 고난의 세월 덕이라는 한 마디로 쉽게 치부할 수는 없다. 고난의 세월과 더불어 무엇이 한 인간을 살아서도 죽어서도 언론인이고자 하게 했을까.

나에게 언론 이전에 민족이 있었다
송건호에게는 언론 이전에 민족이 있었다. 그에게 민족은 생애의 깃발이었다. 해방 전후의 인물을 평가할 때도 민족을 그 기준으로 삼았다. 송건호는 인간과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역사적인 삶이 참된 사람의 길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가치라고 믿었다. 그것은 곧 민족을 주체로 하는 가치다. 그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20대 청년으로 해방 후의 격동기를 맞았다. 당시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그랬듯 민족의 독립과 독립된 민족의 행로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청년이었다. 전쟁이 끝나고 분단된 남한에서 그는 언론인이 되었다. 언론인으로서 그에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민족이었다.
한때는 강대국의 식민지였고, 강대국의 힘에 의해 해방이 되었으나 또다시 냉전논리에 휘말려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보면서 송건호는 마침내 ‘민족언론’에 눈뜨게 된다. 그가 말하는 민족언론이란 첫째, 서구 선진자본주의국가가 내세우는 객관주의 언론관을 벗어나 새로운 주체적 언론질서를 확립하는 것, 둘째, 식민종주국의 낡은 언론체제를 벗어나서 원주민의 주체적인 언론질서를 확립하는 것, 셋째, 민주주의 훈련이 부족한 신생국에서 통치자의 독재화와 그들의 정권안보를 위한 봉사기관으로 전락한 언론을 민주주의를 위한 자유언론·독립언론으로 회복시키는 것이다.

현대사를 탐구하며 우리 역사의 진실을 찾다
송건호의 민족언론은 언론을 정권유지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독재정권과 필연적으로 충돌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는 언론사를 떠나야만 했다. 그러나 그는 동아일보 편집국장직을 사임한 후에도 여전히 언론인이었다. 그는 언론인의 자세로 무수한 자료더미를 뒤지면서 묻혀 있던 우리의 현대사를 새롭게 발견해냈다. 독재정권의 끊임없는 억압과 회유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가려진 ‘진실’을 찾고 널리 알린 것이다. 그것이 송건호가 생각한 언론의 역할이었다.
송건호에게 1970년대와 80년대는 공포요, 악몽이요, 매순간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민족을 위해 ‘역사적 진실’을 버릴 수 없었고, 그 때문에 독재정권의 탄압과 회유와 싸워야 했으며, 자식들을 편히 살게 하고 싶다는 아버지로서의 당연한 욕망과도 싸워야 했다. 송건호의 아름다움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아름다움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그러해야 했을,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지 못했던 우리 시대의 비극과 아픔 속에서 빚어진 것이고, 그로 인해 더욱 값지다.

청암 송건호가 걸어온 길
청암 송건호는 1926년 충북 옥천 중농의 가정에서 태어나 성실한 부모님의 보살핌 속에 큰 어려움 없이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향을 떠나 한성사립상업학교에 다니며 훌륭한 스승의 지도하에 좋은 영향을 받았고, 식민지 조선이 처한 민족의 현실에 눈떴다. 한문과 역사를 좋아했으며 고서점을 찾아다니는 취미를 갖게 되었고 폭넓은 독서를 했다. 광복과 한국전쟁의 격동기를 겪으며 경성법학전문학교(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재학 중인 1953년에 대한통신사 기자 공채에 응모하여 외신부 기자로 언론인으로서의 첫발을 떼었다. 이어 조선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등 주요 신문사를 거치면서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한편 세계정세에 관심을 기울면서 민족의 나아갈 바를 탐구하는 역사가의 안목도 키웠다. 1974년 동아일보 편집국장에 취임했으나 ‘자유언론실천선언’으로 정권의 언론탄압과 기자 대량해임 사태의 바른 해결을 촉구하며 자진 사임했다. 그 후 물질적?정신적 어려움 속에서도 집필에 전념하여 『민족지성의 탐구』『한국민족주의의 탐구』『한국현대사론』『한국현대인물사론』 등 역작을 연이어 출간하며 저술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1980년 전두환 정권이 들어서는 과정에서 김대중내란음모죄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렀다. 동아투위, 조선투위, 80년대 해직언론인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1984년 ‘민주언론운동협의회’을 결성, 초대 의장을 지냈고 기관지 『말』지를 창간했다. 특히 86년 9월, 특집호 ‘보도지침’을 발간해 군부정권의 언론통제실상을 폭로했다. 1988년 국민이 출자해서 만든 한겨레신문의 창간을 이끌었고 초대 사장 및 회장을 지냈다. 퇴임 후 신군부에 당한 고문 후유증으로 전신마비의 고통 속에 놓이게 되었고, 8년간의 투병 끝에 2001년 12월 21일 타계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지아

저자 | 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빨치산의 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행복>, <갈릴레이>, <콜럼버스>,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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