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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역사 눈의 미학

임철규 저작집 1
임철규 지음
한길사

2006년 04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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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000-00242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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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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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역사 눈의 미학』은 저자의 끈질기고 집요한 인문학적인 시선을 보여주는 야심만만한 역작이다. 이 책은 20년 전 저자가 발표한 <눈의 미학> 이라는 한 편의 논문에서 출발한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 시대를 특징짓는 시각문화에 대한 논의들이 전개되면서부터 오랫동안 관심의 대상이었던 '눈'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한 결과를 모두 담았다.
책머리에 25

1 눈은 감옥이다 29

2 눈과 태양, 신 그리고 빛 41
눈과 태양, 신 그리고 빛 43
눈과 빛 48
악한 눈 55

3 눈과 성기 67
눈과 성기의 관계 69
성기의 변화―선한 눈에서 악한 눈으로 75
바흐친과 ‘하부’ 84

4 성상논쟁 93
비잔틴 제국의 성상파괴운동 95
빛으로부터의 빛 108
‘육화’와 성상 112

5 낭만주의, 리얼리즘, 모더니즘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 121
눈을 통해 본 낭만주의 전사(前史) 124
낭만주의 149
리얼리즘 160
모더니즘 172
포스트모더니즘 182
기계의 눈에서 인간의 눈으로 191

6 영혼의 풍경화 197
선사시대 200
이집트 204
그리스·로마 214
중세 237
르네상스 253
종교개혁과 반동의 시대 272
이성과 혁명의 시대 285
현실에서 내면으로 305
역사의 공포 321
인간의 눈 340

7 오이디푸스 왕 343
오이디푸스 345
운명의 비극인가 349
실명의 모티프 354
오이디푸스의 실명 358
아폴론의 분노와 지혜의 눈 366

8 동양에는 왜 비극이 없나 373
갈등의 논리 375
노자와 ‘자연’ 382
불교와 ‘역사의 눈’ 387

9 바타유의 ‘눈 이야기’ 397
위반의 논리 403
위반의 내용과 배경 408
위반의 윤리 412

10 구원의 눈 419

인명 찾아보기 431

제1장 “눈은 감옥이다”는 서양문명에서 본다는 것과 안다는 것의 뿌리 깊은 상관관계를 규명한다. 이러한 논의는 이미 여러 학자에 의해 널리 알려진 것이긴 하다. 이를테면 '임상의학의 탄생'에서 푸코가 인체해부의 과정을 통해 시각과 인식의 연계성을 강조한 것은 '눈의 역사 눈의 미학'의 논의와 동일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시각을 자르고 분할하고 배제하는 역할을 한다. 전체를 부분으로 난도질하여 개념화하는 이러한 ‘폭력’에는 눈이 초래한 기억의 단편적인 작란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시각’(visus)을 의미하는 단어와 ‘힘’(vis)을 의미하는 단어의 어원이 모두 ‘나는 본다’(video)에서 나왔다는 점도 주목을 요한다. 이 ‘힘’이라는 단어는 때때로 폭력이나 강간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그리스 신화에서 사냥꾼 악타이온이 목욕하는 여신 아르테미스를 “눈으로 범한다”는 표현이 쓰이기도 한다. 이처럼 눈은 자기 안에 타자를 가두는 감옥이다. 이러한 눈은 악한 눈이라 할 수 있다. 서양의 역사는 이러한 악한 눈이 지배한 역사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미래는 없는 것인가. 악한 눈은 선한 눈이 될 수 없는 것인가. 인간에게 구원이란 없는 것인가. 이런 절박한 질문에 대한 답을 마련하려는 일이 이 책 '눈의 역사 눈의 미학'의 의도이자 목적이다. 제2장 “눈과 태양, 신 그리고 빛”은 눈이 최고 권력의 상징인 태양과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고대세계의 신화와 전설, 그리고 종교를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악한 눈이 어떠한 문맥에서 등장하는지를 소상히 밝힌다. 여기서 흥미로운 논의는 메두사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악한 눈의 상징으로 메두사는 사실은 풍요와 재생을 상징했다고 한다. 그러나 남성들이 메두사의 눈에 담긴 창조의 속성을 박탈하고 파괴적인 속성만을 결부시켰다고. 인간의 역사는 이 남성들이 만들어왔다는 것이다. 제3장 “눈과 성기”에서도 여성성의 폄하의 역사는 계속 소개된다. 대표적인 것이 ‘지옥의 입’ 또는 ‘이빨을 가진 음부’(vagina dentata)라는 용어라 할 수 있다. 남성의 거세 공포를 상징하는 것으로 이러한 용어를 사용했던 것이다. 그러나 바흐친은 남성 지배문화가 폄하했던 여성 성기를 ‘선한 눈’이란 특별한 의미로 전환시킨다. 그는 여성 성기를 사랑이라는 ‘신성한 빛’을 지닌 ‘선한 눈’으로 복원한다. 그 예로써, 명부(冥府)의 신 하데스에게 딸을 잃고 비통해하는 데메테르 여신에게 치마를 들어올려 자신의 ‘웃는 하부’를 보여준 ‘바우보’라는 인물이 소개된다. 요컨대 남성이 부여한 여성 음부의 파괴적 속성은 재생을 위한 전제가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눈과 성기의 관계를 통해 이를 해명한다. 제4장 “성상논쟁”은 다른 저서에서도 많이 소개된 내용이기도 하다. 저자는 여기서 시각과 신학적인 문제를 고찰한다. 이것은 서양에서 재현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한다. 성스러움, 거룩함을 어떻게 드러낼 수 있는가를 둘러싼 치열한 논쟁이 바로 성상숭배의 문제였던 것이다. 예수의 아이콘(icon, 聖像)은 눈이 확인한 육화의 실체를 다시 확인해주는 눈의 매체나 다를 바 없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제5장 “낭만주의, 리얼리즘, 모더니즘,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은 서구문학과 예술의 기본원리를 눈과의 관계를 통해 규정한다. 낭만주의가 눈에 대한 부정이라면 리얼리즘은 눈에 대한 긍정, 모더니즘이 눈에 대한 회의라면 포스트모더니즘은 눈에 대한 절망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낭만주의’ 이전과 이후의 역사를 현미경을 통해 보듯 찬찬히 들여다보고 있다. 제6장 “영혼의 풍경화”는 이 책의 백미라 할 미술사적인 논의를 중심으로 눈의 문화가 다루어진다. 책 전체의 분량에서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비중 있게 다루어진다. “예술작품에 등장하는 눈의 표정은 그것을 형상화한 예술가들의 ‘의식의 밑바닥’을 반영해주는 램프 밑바닥이 표면으로 드러난 영혼의 풍경화”이기 때문이다. 선사시대와 고대 이집트, 그리스/로마, 중세, 르네상스, 종교개혁과 반동의 시대, 이성과 혁명의 시대, 근대에 이르기까지 미술사의 주요 작품들을 통해 외적인 현실에서 내면으로 시각적 혁명의 변화가 어떻게 도래하게 됐는지를 소상히 밝힌다. 흔히 15세기 이전은 중세시대, 16~17세기는 르네상스 시대, 18세기는 계몽주의 또는 이성의 시대, 20세기는 모더니즘의 시대, 21세기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로 분류된다. 그러나 유독 19세기만은 그것을 하나의 시대로 규정할 이름을 갖지 않는다.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신은 죽었다”는 니체의 언명이 예시하듯 신의 위광이 사라져갔던, 세속화의 절정기라고 할 수 있으리라. 이를 대표하는 예술가

▶끈질기고 집요한 인문학적 시선으로 꿰뚫는 문학, 역사, 신학, 철학, 신화, 역사! 시각문화에 관한 진지하고 폭넓은 논의가 펼쳐진다 ― '눈의 역사 눈의 미학'◀ 90년대 한국 인문학계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논의였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두고 외국에서 수입한 낯선 박래품 이론에 지나지 않는다거나 우리 사회현실의 징후들을 포착하는 데 유용한 이론이라고 치켜세우거나 하면서, 한번쯤 리얼리즘,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의 논객으로 이름을 올리지 않는 학자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서양의 문화와 역사 전반을 드넓은 시선으로 전관(展觀)하고 탄탄한 이론을 전개한 사람은 극히 드물었던 게 사실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의 논의가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진 것은 당시 담론의 취약한 기반을 보여준 증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에게 노스럽 프라이의 쾌저 '비평의 해부'의 번역자로 잘 알려진 영문학자 임철규는 10년 전인 1994년 이 논의에서 일견 비껴선 듯한 저서 '왜 유토피아인가'를 펴내, 포스트모더니즘 담론의 표면적인 양상이 아니라 포스트모더니즘 담론의 밑바탕이자 서양문화의 중요한 작동원리 중 하나인 ‘유토피아의 열망’이란 테마를 천착해 중요한 학문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눈의 역사 눈의 미학' 역시 저자의 끈질기고 집요한 인문학적인 시선을 보여준 야심만만한 역작이다. 이 책은 오래 전―저자의 말에 따르면 20년 전―에 발표한 '눈의 미학'이라는 한 편의 논문에서 출발한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 시대를 특징짓는 시각문화에 대한 논의들이 전개되면서부터 오랫동안 관심의 대상이었던 ‘눈’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한 결과를 모두 담았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눈 또는 시각을 다룬 전문서가 봇물처럼 쏟아졌지만, '눈의 역사 눈의 미학'은 그 어느 논의보다 진지하며 폭넓다. 더 진지하다는 것은 문제의식이 그만큼 더 치열하고 심각하다는 것이다. 가령 이 책의 주요한 전언인 “눈이 있는 한 인간세계는 파국을 면할 길이 없다. 종교용어를 구사한다면 인간에게 구원은 없다”는 주장은 과거의 어느 선학들이나 동시대의 그 누구에게서도 들을 수 없는 목소리다. 논의의 폭이 넓다는 것은 어디서도 쉽게 접해볼 수 없는 논지가 문학, 역사, 신학, 철학, 신화, 역사 등의 다양한 분야를 가로지르며 심도 있게 펼쳐진다는 뜻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철규

임철규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고전(그리스/로마)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비교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의 비교문학과 교수로 있다. 학술계간지 ’현상과인식’, ’안과밖’의 편집고문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저서와 역서로 한길사에서 펴낸 ’우리시대의 리얼리즘’과 ’비평의 해부’(노스럽 프라이)가 있다. 그밖의 저서로 ’왜 유토피아인가’가 있으며, 역서로는 ’역사심리학’(제베데이 바르부), ’문학과 미술의 대화’(마리오 프라즈), ’인간의 본질에 관한 일곱 자기 이론’(레즐리 스틉느스), ’중국에서의 개인과 국가’(비탈리 루빈)등이 있다. 편역서로 ’카프카와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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