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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셀던 지음 | 정성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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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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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550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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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동서간 대립의 번득이는 칼날 위에 선 메리 애슐리, 아름답고 기량이 뛰어난 학자였던 그녀가 갑자기 철의 장막인 나라에 외교관으로 가게 된다. 그녀가 실제 인물이라면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큰 사건들을 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여자다.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고 유일무이한 살인청부업자에 의해 죽어야 했고 스파이 활동, 테러에 의해 희생되어야 했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자의 도움을 받으며 주어진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한다. 살인청부업자를 조종하는 한 남자와 그녀를 돕는 또 한 남자는 스토리가 끝날 때까지 구별되지 않는다. 온몸을 던져 사랑한 남자, 과연 그가 그녀의 수호천사일까?
제1부
대통령 취임하다
검은 그림자
메리 엘리자베스 애슐리
뒷조사
은밀한 만남
살인 청부업자의 애인
뜻밖의 제안
죽음의 천사
의문의 교통사고
간절한 설득
독살된 영웅
결단

제2부
위험의 시작
〈워싱턴 포스트〉표지모델
혼란 속에서
파티장에서 생긴 일
주 루마니아 미 대사가 되다

제3부
갈등과 불화
의문점들
이상한 나라
갇혀 있는 사람들
납치 미수
위험한 상황
미인계
독극물
루이도 죽다
불길한 일들
위장술
드러나는 음모
6분 전
거짓말, 그리고 진실

‘메리 애슐리는 루마니아에서 미국 대통령을 대신하는 최고 대표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그곳의 모든 미국 정부 고용인들은 그녀의 관리 아래 있음을 여기에 밝힌다.’
“이것도 가지고 가시오.”
엘리슨 대통령이 이번에는 여권을 건네주었다.
그것은 보통 쓰는 파란색 표지가 아닌 검정색 표지로 되어 있었다. 겉장에는 금박으로 ‘외교관 여권’이라고 찍혀 있었다. -P. 266

“괜찮으세요?”
그녀는 그가 비틀거리며 걷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의 동공은 열려 있었지만 아무것도 바라보지 않고 있는 듯했다.
비세라가 소리쳤다.
“사람 살려요! 도와주세요!”
레프 파스테르나크가 손에 권총을 들고 뛰어들어 왔다. 그는 침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그로차의 모습을 보았다.
“무슨 일입니까?”
비세라는 히스테릭한 목소리로 소리쳤다.
“이 사람이 죽었어요. 죽었다고요. 전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요. 전 단지 이 사람의 말대로 채찍으로 때렸을 뿐이에요. 맹세해요!” -P. 380

“누구와 통화중이신가요?”
“데스포르제 박사요.”
메리는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이 튀어나왔다. 그녀는 무서움에 질려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바보같이 굴지 말아야지.’
메리는 속으로 다짐했다.
‘넌 지금 대사관에 있는 거야. 이곳에서는 아무리 슬레이드라고 해도 감히 어쩌지 못한다구.’
“데스포르제 박사?”마이크가 천천히 되뇌었다.
“그래요. 그가 지금 날 만나러 오는 중이에요.”
‘아, 이 말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마이크의 얼굴에 이상한 표정이 스쳐 지나갔다. 메리의 책상 위에는 조명등이 켜 있어서 벽에 비친 마이크의 그림자는 엄청나게 컸다. 그리고 위협적이었다. P. 434

무도장은 화려했다. 메리는 고개를 들어보았다. 분홍빛 천장에 빨갛고 파랗고 흰 풍선이 1천 개나 떠다니고 있었다. 완전히 축제 분위기였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만 아니라면…….’
신경이 너무 긴장되어 있어서 그녀는 당장이라도 소리를 질러버릴 것만 같았다. 한 손님이 그녀를 스치고 지나갔을 때, 그녀는 날카로운 독침에라도 찔린 듯이 몸을 움츠렸다.
에인절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녀를 총으로 쏘려는 것일까? 아니면 칼로?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기다리는 어중간한 긴장감은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것이었다. -P. 473

책 소개
전 세계에 3억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한 시드니 셀던의 화제작이다.
시드니 셀던의 소설에서 유일하게 국제사회 문제와 엘리트여성의 활동을 묘사한 수준 높은 작품이다. 독자들은 복선과 끝없는 음모와 반전에 잠시 헤맬 수도 있다. 하지만 첫 페이지를 극복하고 나면 무한대로 펼쳐지는 서스펜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수준 높은 시드니 셀던 독자만을 위한 완벽한 스릴러!

동서간 대립의 번득이는 칼날 위에 선 메리 애슐리, 아름답고 기량이 뛰어난 학자였던 그녀가 갑자기 철의 장막인 나라에 외교관으로 가게 된다. 그녀가 실제 인물이라면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큰 사건들을 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여자다.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고 유일무이한 살인청부업자에 의해 죽어야 했고 스파이 활동, 테러에 의해 희생되어야 했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자의 도움을 받으며 주어진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한다. 살인청부업자를 조종하는 한 남자와 그녀를 돕는 또 한 남자는 스토리가 끝날 때까지 구별되지 않는다.
온몸을 던져 사랑한 남자, 과연 그가 그녀의 수호천사일까?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스릴러이자 책장을 넘길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유일한 책이다. 끝까지 페이지를 넘겨라.

출판사 리뷰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게 하는 스릴러다!
3억 부 이상 발행된 세계적인 스토리텔러 시드니 셀던의 화제작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 되는 유일한 책!

삶은 즐거운가, 괴로운가. 운명은 그 사람의 분량만큼 움직이는 것인가, 아닌가. 인생은 누구에게나 거창하다. 어떤 물줄기를 통과하고 뛰어내리고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는 것의 반복이 삶이요, 인생이다. 한번 주어진 삶, 그것은 그다지 만만하지 않다. 그러나 모험할수록 짜릿해지는 롤러코스트 같은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의 주인공 메리 애슐리에게 주어진 인생도 그와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명문대학을 나와 교수직을 훌륭히 해내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던 미모의 여성, 하지만 어느 날 의사인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게 되고 그때부터 그녀도 다른 사람과 똑같이 삶이라는 수레바퀴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하루아침에 주 루마니아 대사가 되어 국제무대로 나서는 메리, 그리고 그녀를 함정에 빠뜨리려는 거대한 손, 테러와 음모, 살인, 그녀를 노리는 적들은 도처에 깔려 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적은 내 편이었고, 내 편은 적이었다. 선이 악이고, 악이 선일 줄이야.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파악하지도 못한 채 인생은 그렇게 마구 흘러간다. 그리고 반전에 반전, 끝없는 시행착오가 우리를 기다린다. 눈에 보이는 적은 적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우리의 적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 평생 내 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눈치 채지 못한다.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 그렇게 뒤죽박죽이지만 달콤한 시간도 보너스처럼 주어진다. 누구에게나 말이다. 그러니 인생을 쓰디쓴 것이라고만 하지 말라. 그것은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국가 간에 보이지 않게 줄다리기를 계속하는 동안 개인들은 희생되고, 치밀한 계략과 살인청부, 불안 속에서 숨 막힐 듯한 사건들은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보이지 않는 검은 그림자들은 끊임없이 누군가의 목숨을 노리고, 그 그림자에 밟히지 않으며 살아가기엔 너무 힘든 법, 이쯤 되면 어떻게 하면 적에게 덜 미움을 받고, 내 편에게 더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차라리 그런 여유를 갖는 것이 삶에 대한 예의일 수도 있다.
제발 이 답답하고 거북하고 충격적인 스토리에 너무 빠져들지 말기를, 메리 애슐리의 삶이 그랬다면 우리 인생은 더 복잡할 수 있지만, 뒤집어보면 단순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니 삶에게 속지 않으려면 주어진 오늘을 즐겁게 살라! 이것이 저자인 시드니 셀던이 하고 싶은 말이 아닐까. 통쾌한 반전이 나올 때까지 숨죽이며 즐겨라, 인생을!!

수준 높은 독자를 위한 추리, 액션, 서스펜스, 로맨스, 포괄적 엔터테인먼트!

작가정보

저자 시드니 셀던 Sidney Sheldon은 ‘천재적인 이야기꾼’, ‘언어의 마술사’라는 찬사를 들으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야기꾼으로서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는, 25세에 브로드웨이의 무대에서 3개의 뮤지컬을 동시에 히트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이후, 영화사 MGM에서 시나리오뿐 아니라 제작과 감독을 겸하며 일하다 ABC 방송국의 요청으로 드라마 산업과 손을 잡게 된다. 2년 동안 78편의 드라마 각본을 썼고, 5년 연속 에미상을 수상하는 대히트를 기록한다. 6편의 연극 각본, 200편의 드라마, 25편의 시나리오를 쓰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그는 50세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이후 18편의 소설을 발표하며 미국의 최고 인기 작가의 위치에 오른 그는, 기네스북에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1974년 〈배반의 축배(The Other Side of Midnight)〉가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일으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힌 그는 〈13월의 천사〉 〈내 생애, 2월 21일〉 등을 계속해서 펴내어 공전의 히트를 하면서 181개국에서 51개의 언어로, 3억 부 이상이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계속해서 〈욕망의 키스〉 〈황금옷 천사〉 〈시간의 모래밭〉 〈마이더스〉 〈영원한 것은 없다〉 등을 발표했는데, 그의 소설은 영상이 풍부하고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긴박감을 더해주어 어떤 독자라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깊이 빠져들게 하는 묘미가 있다.
2005년에는 회고록 〈또 다른 나〉를 출간하여 다시 한 번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7년 89세로 작고할 때까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남긴 그는 아직까지도 전무후무한 스토리텔러로서 전 세계인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 주요 작품으로 〈화려한 혈통〉 〈황금옷 천사〉 〈배반의 축배〉 〈내 생애, 8월 22일〉 〈6분 전〉 〈시간의 모래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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