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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19세, 한 순간도 빈둥거리지 않았다

임지우 지음
오늘

2015년 10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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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49MB)
ISBN 978893550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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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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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수영과 학업으로 하버드대에 입학(4년 전액 장학생)한 임지우의 인간승리 스토리다. 수영뿐만 아니라 학업성적도 우수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그의 불굴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책 제목 그대로 한순간도 빈둥거리지 않았다고 할 만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그는 ‘하버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15명의 신입생’에 선정되기도 했다.
추천사
머리글_나는 누구인가?
프롤로그_경험의 풍부함

1. 방 한 칸짜리에서 네 식구가 살다
하버드에 합격하다
내가 집이라고 부르는 곳
뉴욕 JFK 공항에 내리다
나의 고향과 같은 테너플라이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
방 한 칸짜리에서 네 식구가 살다
미국에서의 등교 첫날
바둑과 월반
도서관 탐험 4개월 후, 영어 실력을 갖추다

2. 부러진 발목 때문에 수영을 하게 되다
수영을 하게 된 계기
환상적이었던 테너플라이 수영 클럽
리지우드 YMCA 브레이커스로 옮기다
미국 전체 11~12살 그룹 1위에 오르다
와이코프 샤크 팀에 입단하다
무료 점심을 먹다
11학년 시절의 마무리
내게는 완벽했던 브라이언 호프만 코치님
꼭 가야만 했던 아이비리그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답장을 받다

3. 하버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15명의 신입생에 선정되다
하버드가 원하는 것
내가 장학금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
7월 1일에 대해
대학입학 초청제도, 칼리지 리쿠리팅(College Recruiting)
하버드 대학에서 초청을 받다
하버드에 헌신한다는 말의 의미
최고로 뽑힌 나의 하버드 입학 에세이 전문
내게 하버드 입학의 의미란?
하버드로 향하는 기차에서
가장 주목받는 15명의 신입생에 선정되다

4. 하버드는 내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다
아이덴티티 패션쇼의 모델이 되다
하버드에 바둑 클럽을 만들다
하버드 수영 팀의 전통 속으로
아이비리그 챔피언십에서의 경험
푸에르토리코에 가서 전지훈련을 하다
하버드에서 1년, 진짜배기 학생이 되기 위해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 과목을 듣다
(마이클 샌델 교수에게 제출한 수업 에세이 전문)
망측한(?) 전통, 프라이멀 스크림
하버드 남자 수영 팀은 재능을 기부한다
하버드의 기부금과 재정적 지원에 대하여
균형과 시간 관리의 필요성
언어학 수업 에피소드
아동 발달 세미나 과제를 통해
기숙사 이삿날, 하우징 데이
나에게 YMCA란?
CSA 멘토 지원 신청서를 쓰다
하버드에서의 1년을 추억하며

5. 나는 나를 이렇게 다뤘다
24시간을 낱낱이 나눠서 분배했다|하루 2~3시간은 반드시 수영에 집중했다|일주일의 일정은 시작하기 전에 세웠다|유튜브를 통해 배웠다|고강도 학습을 했다|학교 수업이 끝난 후에는 항상 스포츠나 과외활동을 했다|뉴스와 인터넷 서핑을 통해 교육과 건강관련 정보를 매일 확인했다|농구, 수영, 줄넘기, 훌라후프, 달리기, 윗몸 일으키기를 했다|배팅, 플레잉 캐치, 테니스, 스쿼시에서 양손을 다 사용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했다|하루 4끼 식사를 했다|인내심, 집중력, 분석력을 기르는 바둑을 꾸준히 익혔다|사교성을 기르기 위한 파티에 참석했다|시합장 외진 곳에 취사도구를 갖다 놓고 끼니를 해결했다

에필로그

나는 갑자기 모든 것을 잃고 빈곤과 마주하는 느낌을 알고 있다. 방이 하나밖에 없는 집에서 네 식구가 사는 것에 대한 느낌과 친구들이 모두 듣고 있는 곳에서 급식 아주머니에게 "무료 급식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의 느낌, 그리고 부모님이 수영 코치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구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다. --p. 18

누구나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은 정해져 있다. 하지만 그 외의 시간은 분 단위까지 세밀하게 나눠서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조금은 숨 막히는 일이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렇지 않으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니 말이다. 물론 이것은 나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은 또 다르게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나로선 하루 4시간만 더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24시간으로는 좀 빠듯했기 때문이다. --p. 190

나는 12~14세 부문 배영 100야드, 평영 100야드, 접영 200야드, 개인혼영 200, 400야드 등에서 신기록을 세우는 등 무려 10개 종목에서 뉴저지 주 신기록을 갖고 있다. 이 기록은 한 개만 있어도 스포츠 특기자(수영)로 대학입학이 가능해 수영 신동이란 평까지 받는다. 2005년 JCC 수영대회 11~12세 전 종목 우승을 시작으로 각종 주 및 전국 20여 대회에서 우승을 이어갔으며 2008~2009년 전미 13~14세 수영성적 3위를 기록했다.
2012년에는 ‘스위밍미트오브챔피언’ 대회에 출전해 두 부문에서 우승,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으며 2009, 2011~2012년 올해의 수영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p. 192

나는 무언가를 할 때는 거기에 모든 것을 집중했다. 한눈을 팔거나 불필요한 일에 노력을 기울일 시간이 없기 때문이었다. 이 원칙은 공부를 할 때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시간 관리야말로 학업 성적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은 잘 알면서도 실행이 쉽지 않다. 대부분 사람들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믿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p. 196

우리나라 최초로 수영과 학업을 동시에 석권, 하버드에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한 임지우의 이야기다. 그가 어떻게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하버드에 당당히 입학할 수 있었는지 그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놓고 있다. 또한 하버드를 비롯, 미국의 20여 개 명문대학에서 입학 제의를 받은 그는 이미 미국의 많은 매스컴의 주목을 받아온 화제의 인물이기도 하다.

한순간도 침대에서 빈둥거리지 않았다 저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느라 초기에는 심경에 많은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영어를 습득하는 등 자신과의 싸움에서 남달리 노력을 기울였다.
이미 한국에서 10살 때 한국기원 공인 아마추어 4단이 되는 등 어릴 때부터 온갖 재능을 습득한 그였지만 미국으로 건너가면서부터 밑바닥 생활을 하게 된 가족은 남의 집 지하에서 살면서 힘겨운 생존을 하게 된다. 이때부터 우연한 기회에 수영을 접한 저자는 온갖 수영대회를 통해 그 이름을 알리게 될 정도로 각종 상을 휩쓸게 된다.
그 후 하버드를 목표로 하고 있었던 그는 수영과 학업의 두 마리 토끼를 당당히 잡는 주인공이 되었으며, 현재 하버드대 경제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는 오늘의 자신이 있기까지 한순간도 침대에서 빈둥거리지 않았다고 당당히 말하고 있다. 방이 하나밖에 없는 집에서 네 식구가 살면서 사투를 벌였던 일들, 거실 한쪽 구석 식탁 옆이 유일한 자신의 공간이었다고 말하는 그는 그러나 부모나 주변을 원망하지 않고 올곧게 그 환경을 극복하는 아이로 성장한다.
짧은 시간이라도 얼마큼 집중하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다 수영뿐 아니라 학업에도 우수한 성적을 보인 그가 강조하는 것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이다. 시간을 분배해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가 가장 힘든 과제 중 하나였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친구들과 노는 것도 몇 분 동안 어떤 게임을 할지 생각하며 철저히 그 안에서 즐겼다고 한다. 또한 무조건 공부에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이라도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 또 고강도 학습을 강조하는데, 그것은 일정한 시간 동안 다른 일에 한눈을 팔지 않고 오직 공부에만 완벽하게 빠져드는 것을 말한다.
밑바닥에서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보았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그의 가족은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다. 어린 마음에 겪은 환경의 이질감은 그 자신을 전혀 다른 아이로 탈바꿈하게 만든다. 그는 이 책에서 말한다. “나는 바닥을 친다는 것, 가족의 미래가 내 손에 달려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 주변 사람 모두가 필요한 것을 모두 갖고 있다 하더라도 배고픈 자는 싸워야 한다. …남들은 그저 수영을 하고 있었지만 나는 내 가족과 내 미래를 위해 경기를 하고 있었다.” 이 책에는 수영대회에 참가하려면 시합장 근처에 묵으면서 대회에 참가해야 하는데, 열악한 가정환경상 그 비용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아예 시합장 안에 취사도구를 갖다놓고 밥을 해먹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처럼 그 모든 어려움을 딛고 어떻게 최고의 자리까지 갈 수 있었는지 이 책은 밝히고 있다.
‘하버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15명의 신입생’에 선정되다 하버드에 진학할 당시 하버드 외에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코넬 등 20여 개 대학에서 그를 붙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는 <더 레코드사>가 선정한 지난 10년간 가장 뛰어난 선수(All-Decade) 중 수영 종목에 포함된 유일한 학생이었다. 또한 리그 챔피언은 물론 카운티 챔피언 타이틀도 여러 번 거머쥐었으며, 2010년 챔피언 전에서는 200m 개인혼영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플로리다에서 열린 12세~19세까지 미국 전 지역 수영선수들이 참가하는 USA YMCA 내셔널윈터 수영대회에서 뉴저지 출신으로는 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 10등에 오르기도 했는데, 14세에 최고 기록을 수립한 것은 물론 전 종목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언론들은 대서특필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하버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15명의 신입생’에 선정될 만큼 그의 존재는 이미 부각이 되고 있다. 그리고 많은 미국친구들을 포함한 미국사회와의 교류를 돈독하게 하고 있어 하버드 졸업 이후 그의 행보를 가늠케 하고 있다.
하버드에 바둑클럽을 신설하다 하버드 입학 후에도 그는 공부만 하는 학생이 아니라 하버드 내에 자신의 특기인 바둑클럽을 신설하는 등 다방면에서 주류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 바둑클럽에서 주최한 바둑대회에는 전 세계 챔피언인 중국의 창하오도 참석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이 밖에도 하버드에 들어간 이후의 활동상과 함께 수업에 제출한 에세이 등도 함께 들어 있어서 앞으로 하버드나 아이비리그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나 이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에게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수영을 포함한 스포츠 종목으로도 하버드나 아이비리그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이 책은 전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지우

저자 임지우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코넬 등 20개 이상 대학에서 입학 제의를 받았다.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수영과 학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그는 미국의 각종 매스컴에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었다.
5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2012년 4년 전액 장학생으로 하버드대에 입학, 현재 하버드대 경제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며 하버드대 수영 팀 소속 선수이다. 또한 하버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15명의 신입생’에 선정된 그는 단지 공부만 하는 학생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주류로서 활동하고 있다.
1분 1초도 빈둥거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는 그는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설 수 있었으며, 수영으로 하버드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전무후무한 역사를 쓰고 있다.
USA 수영 스콜라스틱 아메리칸, 2011년 내셔널 메릿 장학생 후보였던 그는 USA 올림픽 참가기록을 통과, 2009, 2011~2012년 올해의 수영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앞으로 세계적인 기업인이 되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그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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