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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축배

시드니 셀던 지음 | 정성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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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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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55MB)
ISBN 978893550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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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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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셀던의 소설 『배반의 축배』. 가난한 어부의 딸로 태어났지만 특출한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노엘과 불운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총명하고 유능하여 미 백악관 보좌관 비서가 된 캐서리. 노엘과 캐서린이 한 남자를 사랑하기까지 그리고 그 사랑에 어떻게 목숨까지 대던지게 되는지를 충격적이고도 스릴 넘치게 묘사하고 있다.
프롤로그, 아테네:1947년

제1부
캐서린, 시카고:1919년~1939년
노엘, 마르세유-파리:1919년~1939년
캐서린, 시카고:1939년~1940년
노엘, 파리:1940년
캐서린, 워싱턴:1940년
노엘, 파리:1941년
캐서린, 워싱턴-할리우드:1941년
노엘, 파리:1941년
캐서린, 워싱턴:1941년~1944년
노엘, 파리:1944년
캐서린, 워싱턴:1945년~1946년
노엘, 아테네:1946년
캐서린, 워싱턴-파리:1946년

제2부
노엘과 캐서린, 아테네:1946년
노엘과 캐서린, 아테네:1946년
노엘과 캐서린, 아테네:1946년
노엘과 캐서린, 아테네:1946년
노엘과 캐서린, 아테네:1946년
노엘과 캐서린, 아테네:1946년
노엘과 캐서린, 아테네:1946년
노엘과 캐서린, 아테네:1946년

제3부
재판, 아테네:1946년

에필로그

노엘을 완전히 정복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은 하나의 도전이었다. 처음에는 데미리스는 섹스로 그 목적을 달성하고자 했다. 그러나 그는 난생 처음 자기보다 뛰어난 여자를 만났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의 성적 욕구는 그의 욕구를 초월했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그녀는 보다 잘, 보다 자주, 보다 그 이상 숙련되게 할 수 있었다.
드디어 그는 침대 속에서 편안히 그녀를 즐기는 법을 배웠다. 그것은 지금까지 그가 다른 여자에게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이었다. 그녀는 끊임없이 새로운 면을 보이면서 그를 즐겁게 하는 놀랄 만한 여자였다. -P. 310

현재와 과거가 찬란하게 타올라 하나가 되었다. 그때 그녀는 두 사람에게 있어서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진실로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 래리에 대한 증오의 깊이는 애정의 깊이에서 유래하는 것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만약 그를 파멸시키면 그녀 자신을 파멸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그녀는 이미 오래전에 몸도 마음도 완전히 그에게 모두 바쳤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그러한 사실을 바꿀 수는 없었다.
노엘은 자기가 이제까지 성취한 것은 모두 증오 때문인 것처럼 생각되었다. 현재의 그녀는 아버지의 배신에 의해 주조되어 모양이 만들어졌고, 단련되고 굳어져 복수의 화신이 되었던 것이다. 그 욕구를 이루게 해준 것은 그녀 자신의 왕국ㅡ거기에서 그녀는 전능이며 결코 다시 배신당하는 일도, 상처받는 일도 없는ㅡ외에는 없었다. 그녀는 겨우 그 왕국을 손에 넣었던 것이다. -P. 438~439

그 순간, 노엘은 갑자기 확실하게 자신이 계략에 빠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데미리스는 그녀를 안심시켜 놓고 감쪽같이 속이기 위해서 거짓 제스처를 취했던 것이다. 이것은 그의 고도의 게임이며 계략이며 함정이었다. 그는 그녀가 얼마나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는가를 알고,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녀는 그를 믿었고 그것에 매달렸다. 그리고 그는 그 뒤를 쳤던 것이다.
데미리스는 훗날이 아니라 당장 복수하길 원했다. 그녀의 목숨을 구하는 일은 가능했다. 물론 초타스는 시체가 발견되지 않는 한 그녀는 사형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판사들과 아무런 거래도 하지 않았다. 초타스의 변호는 모두 노엘을 죽음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짜인 각본의 일부였다.
노엘은 초타스를 바라보았다. 그는 고개를 들어 그녀의 눈길을 받아들였지만 그 눈에는 진정한 슬픔이 담겨 있었다. 그는 그녀를 사랑하면서도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만약 또다시 똑같은 상황에 처한다 하더라도 그는 똑같이 행동할 것이다. 그녀가 데미리스의 여자인 것과 마찬가지로 결국 그도 데미리스에게 속한 남자인 것이다. 두 사람 모두 데미리스의 힘에 저항할 수는 없었다. -P. 566

법정은 약간 소란스러워졌지만 노엘은 그것을 듣지도 보지도 않았다. 그녀는 문득 뒤를 돌아보았다. 예의 좌석은 이제 공석이 아니었다. 콘스탄틴 데미리스가 그곳에 앉아 있었다. 그는 깨끗하게 면도를 했고 막 이발을 한 모습이었다. 조금도 빈틈이 없는 푸른색 실크 양복에 하늘색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고, 얇은 실크 넥타이를 매고 있었다. 그의 올리브빛 검은 눈동자는 빛나고 생기로 가득 차 있었다. 교도소로 그녀를 방문했던, 그 완전히 기가 꺾인 남자의 면모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실제로 그런 남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콘스탄틴 데미리스는 패배의 순간의 노엘을, 그녀의 공포를 보고 즐기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의 검은 눈과 그녀의 눈이 얽혔다. 그리고 일순간 그의 눈에 깊은, 악의의 만족이 엿보였다. 그밖에도 무엇인가가 있었다. 어쩌면 애석함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가 포착하지 못하는 사이에 사라졌다. 아무튼 이제는 이미 늦었다.
게임은 끝난 것이다. -P. 566~567

180개국에서 5000만 부 이상이 팔려 시드니 셀던의 책 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시드니 셀던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그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을 정도로 전 세계인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노엘 B. 가슨은 “일단 읽기 시작하면 책을 내려놓고 싶지 않은 소설이다.”라고 칭찬했고, 질다 태터슨은 “나는 책을 내려놓았다. 그러나 그것은 내용을 깊이 음미해보기 위한 것으로, 금세 다시 집어 들어 읽기 시작했다.”고 논평했다. 《세컨드 레이디》의 작가 어빙 월리스는 “도저히 도중에 포기할 수 없는, 드물게 보는 소설”이라고 격찬했다.
가난한 어부의 딸로 태어났지만 특출한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노엘과 불운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총명하고 유능하여 미 백악관 보좌관 비서가 된 캐서린, 이들이 한 남자를 사랑하기까지, 그리고 그 사랑에 어떻게 목숨까지를 내던지게 되는지를 충격적이고도 스릴 넘친 필치로 묘사하고 있다.
남태평양, 워싱턴, 런던, 아테네, 파리, 취리히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이 작품은 가난한 어부의 딸에서부터 미모의 여인, 레지스탕스, 영화감독, 배우, 게슈타포, 탐정, 세계적인 대부호 등 수많은 인물들을 등장시켜 독자들을 전 세계 곳곳으로 끌고 다닌다. 한 남자로 인해 거미줄같이 얽힌 두 여인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출판사 리뷰
읽는 순간, 당신은 마법에 걸린다!
전쟁 영웅 래리 대위와 세계적인 프랑스 여배우 노엘, 세계 대부호 데미리스, 미 백악관 보좌관 프레이저, 그의 비서 캐서린, 이들에게 얽힌 사랑과 증오, 복수의 대서사시!

세상에 인간들은 많고, 생각도 참 다양하다. 그렇게 한 남자를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묶어두고 싶은 걸까? 묻지 않을 수 없는, 매우 유니크하고도 소름 돋는 소설이다.
사람의 생각이란 다른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는 무서운 칼날을 갖고 있기도 하다. 오직 한 가지 소망으로 사는 여자! 모든 성공을 하나로 집중시키고, 인생의 목표를 단 한 가지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여자, 그녀는 한 남자를 죽어도 잊지 못한다. 그녀에게 사랑을 심어주고 떠난 남자, 그의 매력을 결코 잊을 수 없다. 그녀에게 아이를 갖게 하고, 그리고 결혼식을 앞두고 부대로 복귀한 남자는 그 길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그녀가 그토록 찾는 남자는 이미 다른 여자의 품에 안겨있다. 남자는 그저 그런 일상을 사는, 아무런 자책도 없는 인간이다. 그럴 수 있다. 인간이 인간이기를 포기하면! 하지만 그러기엔 여자에겐 치명적인 사람이었다. 적어도 아찔한 위기 때마다 그녀의 손을 잡아준 친절하고도 친절한 남자였으니까. 그때마다 그녀에겐 그가 최고일 수밖에 없었으니까.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 여자는 그때부터 날선 검을 품는다. 그렇다면 그건 미움인가, 사랑인가. 아니 증오일 수도 있겠다. 사랑을 가장한 증오! 그를 사랑하기에 찾는 걸까. 미워하기에 찾는 걸까. 그 남자의 아이라는 이유만으로 뱃속의 아기마저 죽이는 극도의 감정이라면 증오가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화살은 엉뚱한 여자에게로 돌아간다. 자신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그를 죽이고자 칼을 갈았는데 그가 아닌 그 남자의 여자라니! 셀던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그래서 여자는 다른 여자의 행복은 도저히 눈감아줄 수 없는 것, 더구나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의 여자라면 두말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노엘과 캐서린은 전생에 미워하지 않을 수 없는 쌍둥이 자매인지도 모른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까지 얽힐 수 있나.
자신이 왜 죽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죽음의 산길을 오르는 여자, 그것도 얼굴도 모르는 여자로 인해, 더구나 자신이 죽도록 사랑하는 남자와 함께 사지의 길로 접어든다. 이것이 인생인가? 함께 살 길을 걷고, 함께 죽을 길을 걷는 것! 그렇게 한 여자를 삶을 가장한 죽음으로 모는 남자는 지난날 한 여자를 버리고 갔던 그 남자, 그는 그녀에게 돌아서기 위해 또 한 여자를 버리려고 한다. 아예 죽음으로 깨끗이 없애려고 한다.
인생이란 이처럼 아찔한 것, 사랑하는 척하며 죽이는 것, 죽이는 척하며 살리는 것, 인간은 그래서 두렵고도 묘한 존재이다. 셀던은 인간 해부학사인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인간을 더 알고 싶게 만드는…, 이것이 셀던의 매력이다.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키다! 매스컴의 빗발치는 찬사와 호평

한마디로 엄청나다! -Los Angeles Times
사랑, 증오, 복수 등 모든 것을 갖춘 수작! 필독! -San Francisco Chronicle
빠른 전개와 정교한 디테일, 에로틱한 장면… 클라이맥스에 이르면 모두 깜짝 놀라고 말 것이다. -Sunday Oregonian
사랑과 음모를 함께 수놓아 변화무쌍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Pittsburgh Post-Gazette
멋진 1등급 엔터테인먼트의 탄생이다. -Nashville Tennessean
쉽게 내뻔졌塚수 없는 소설을 찾는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어라. -New York Daily News
그는 말을 갖고 놀 줄 아는 스토리텔링의 귀재이다. ?USA Today
플롯이 시작되면서부터 완벽하게 꼬인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셀던 뿐이다. -Associated Press
셀던은 살아 숨 쉬는 독특한 캐릭터를 창조해 독자들을 매혹시킨다. -Baltimore Sun
스토리텔링 장르의 대가이다. -People
셀던은 여전히 매혹적인 캐릭터를 창조하고 독자가 관심을 갖는 이야기를 만든다. -Detroit Free Press
즐길만한 것을 찾는 독자에게 딱 안성맞춤인 스토리텔러다. -Pittsburgh Press
이야기를 꾸며내는 재주꾼, 언어의 마술사인 그는 독자들에게 묘한 마법을 건다. -Fort Worth Star-Telegra

작가정보

저자 시드니 셀던은 ‘천재적인 이야기꾼’, ‘언어의 마술사’라는 찬사를 들으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야기꾼으로서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는, 25세에 브로드웨이의 무대에서 3개의 뮤지컬을 동시에 히트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이후, 영화사 MGM에서 시나리오뿐 아니라 제작과 감독을 겸하며 일하다 ABC 방송국의 요청으로 드라마 산업과 손을 잡게 된다. 2년 동안 78편의 드라마 각본을 썼고, 5년 연속 에미상을 수상하는 대히트를 기록한다. 6편의 연극 각본, 200편의 드라마, 25편의 시나리오를 쓰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그는 50세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이후 18편의 소설을 발표하며 미국의 최고 인기 작가의 위치에 오른 그는, 기네스북에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1974년 《배반의 축배(The Other Side of Midnight)》가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일으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힌 그는 《사랑의 천국》 《그날을 위하여》 등을 계속해서 펴내어 공전의 히트를 하면서 181개국에 51개의 언어로, 2억8천만 부가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계속해서 《욕망의 키스》 《화려한 혈통》 《신들의 풍차》 《시간의 모래밭》 《마이더스》 《영원한 것은 없다》 등을 발표했는데, 그의 소설은 영상이 풍부하고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긴박감을 더해주어 어떤 독자라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깊이 빠져들게 하는 묘미가 있다. 2005년에는 회고록 《또 다른 나》를 출간하여 다시 한 번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7년 89세로 작고할 때까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남긴 그는 아직까지도 전무후무한 스토리텔러로서 전 세계인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 주요 작품으로 《배반의 축배》 《사랑의 천국》 《그날을 위하여》 《욕망의 키스》 《시간의 모래밭》 《천사의 분노》 《신들의 풍차》 《마이더스》 《거울 속의 이방인》 《영원한 것은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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