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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옷 천사

시드니 셀던 지음 | 정호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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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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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25MB)
ISBN 97889355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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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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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셀던의 소설 『황금옷 천사』.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매력적인 여 재벌 케이트 블렉웰의 끝없는 욕망과 꺾이지 않는 의지, 불타는 야망, 그리고 사랑과 아픔의 처절한 복수극을 담았다. 평범한 삶을 거부하고 파란만장한 일생 중 단 한 번도 자신의 의지를 꺾지 않는 야심에 찬 여인 케이트 블렉웰의 사랑과 야망, 좌절과 성공이 인생의 의미와 함께 극적으로 묘사된다.
프롤로그
케이트, 1982년

제1부 제이미, 1883년~1906년
제2부 케이트와 데이비드, 1906년~1914년
제3부 크루거 브렌트사, 1914년~1945년
제4부 토니, 1946년~1950년
제5부 이브와 알렉산드라, 1950년~1975년

에필로그
케이트, 1982년
옮긴이의 말

'어쩌면! 이게 다이아몬드인지도 몰라.'
제이미는 가슴이 꽉 막혀와 심호흡을 깊게 했다. 램프를 움켜쥐고 사방을 찾아다녔다. 15분가량 지나자 비슷한 모양의 돌멩이를 4개나 찾아냈다. 처음 것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제이미는 완전히 들떠 있었다.
제이미는 날이 밝기를 기다릴 수가 없었다. 닥치는 대로 미친 듯이 땅을 파헤쳤다. 낮이 될 때까지 6개의 돌을 더 찾아냈다. 매일 새로운 돌이 발견되어 제이미는 자신의 재산이 불어 나가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환희 때문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 이 보석의 절반만 자기 것이라고 하더라도 제이미는 엄청난 갑부가 될 수 있으리라. --- p. 59

출장을 겸한 신혼여행은 전 세계를 도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파리, 취리히, 시드니, 뉴욕 등 업무도 겸하고는 있었지만 어디를 가든 시간을 아껴서 두 사람만의 시간을 만들었다. 밤늦게까지 얘기를 나누고 사랑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과 몸을 탐욕스럽게 섭렵했다.
케이트는 데이비드를 기쁘게 해주려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봉사했다. 아침에 데이비드는 야생의 미개인처럼 격렬하게 사랑을 구해도 되는 존재, 그리고 몇 시간 뒤 회의에서는 다른 누구보다도 의지가 되는 존재가 되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톱 지위에 있는 여성이 드물었는데, 케이트에게는 천부적인 비즈니스 재능이 있었다. 처음 얼마 동안은 케이트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관용으로 대해졌지만, 그러한 태도는 곧 경의로 변해갔다. --- p. 289

브라이어 크레스트 학교에서 이브는 마리화나를 팔았다고 고발당했고 알렉산드라에게 죄를 뒤집어씌웠다. 이브는 결코 알렉산드라를 책망하려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동생을 비호했다. 그것이 이브의 테크닉이었다. 악역이 되는 것으로 히로인을 연출했던 것이다. 얼마나 약삭빠른 행동인가.
지금 케이트는 아름다운 천사의 얼굴을 한 괴물을 찬찬히 바라보고 있었다.
“장래 모든 꿈을 너에게 걸고 있었는데……. 어느 날엔가 크루거 브렌트를 마음대로 요리할 사람은 너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가장 사랑하고 귀여워한 것은 바로 너였는데…….”
케이트는 단호하게 말했다.
“당장 이 집에서 나가주기 바란다. 두 번 다시 네 얼굴은 보고 싶지 않으니까!”
이브는 새파랗게 질렸다.
“너는 창녀야. 그런 여자와 함께 살 수는 없다. 더군다나 너는 사기꾼이고 교활하고 병적인 거짓말쟁이야!” --- pp. 451~452

조지는 그녀를 더욱 높이 들어올렸다. 그녀가 발버둥치고 있었지만 조지의 힘이 훨씬 강했다. 그녀는 손잡이 바로 위까지 들어 올려졌다. 여전히 팔다리를 바동거리고 있었다. 조지는 팔에 힘을 주고 그녀를 바다로 던지려고 했다. 그러나 그 순간 조지는 가슴에 뜨거운 통증을 느꼈다.
'심장 발작이라도 일어난 걸까?'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조지가 입을 열고 말을 하려고 하자 피가 세차게 뿜어져 나왔다. 저린 팔을 내려놓으니 가슴에서도 피가 뿜어져 나왔다.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그가 얼굴을 들자 피 묻은 나이프를 손에 든 그녀가 웃으면서 서 있었다.
'아, 이브 너였구나.'
그것이 조지 멜리스의 마지막 생각이었다.

“책에서 손을 뗄 수 없는 이 흥미진진함, 독자에게 숨 쉴 틈 없이 다음 장을 궁금하게 만드는 이런 작가에게는 그 어떤 시기어린 리뷰도 필요 없음을 이 책은 입증한다.” -New York Times Book Review

한 인간의 삶과 죽음은 무엇인가?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과정이란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험난한 여정일까? 아니면 얼마든지 피해갈 수 있는 길이 존재하는가. 한 사람의 인간이란 어디까지 불행할 수 있으며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는 걸까. 그 선악의 끝은 어디일까.
인간은 모두 태어나면서부터 어쩌면 위험한 게임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게임에서 이기는 자는 인생에 보람을 느낄 것이며, 그렇지 않은 자는 패배와 후회만이 남게 될 것이다.

한 번뿐인 우리 인생은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갈림길이 정해진다. 어제의 선택으로 오늘이 존재하며 그 판단여부에 따라 전혀 다른 내일을 맞이할 수도 있다. 이 소설에서도 여전히 선택이라는 게임의 줄다리기는 계속된다. 그 과정에서 모험과 탐욕에 길들여지기도 하고, 행운과 축복에 미소 짓기도 한다. 하지만 이 선택마저 반전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 이 아슬아슬한 곡예를 우리는 살아 있는 한 계속해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시드니 셀던은 케이트라는 한 인물을 통해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입체적 조명을 하고 있다. 그녀라는 한 인간이 있기까지 그의 부모는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직설적으로 신랄하게 파헤친다. 그녀의 아버지인 제이미 맥그리거에게 있어 인생은 모험이었다. 그리고 그 모험은 어느 날 자신이 가지고 싶을 만큼 얼마든지 가져도 되는 다이아몬드의 행운으로 다가온다. 그가 쟁취한 한 자루의 다이아몬드는 그의 인생에 대반전을 가져옴은 말할 필요도 없다.

우리 인생도 그와 같은 것일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곳에 도사리고 있는 다이아몬드라는 기회들! 다만 그것을 쟁취하려면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가져다주는 불행도 미리 감지해야 한다.
인생에는 행운이 따르지만, 또 다른 불행도 같이 온다. 어쩌면 그럴 때의 행운은 오히려 재앙이다. 그리고 그것은 자손 대대로 이어질지도 모른다. 여기서 작가는 다이아몬드라는 행운의 주인공의 후손 이야기까지 들려준다. 따라서 그의 인생을 반전시킨 다이아몬드는 과연 행운인지, 불운일지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물론 이 책에서 작가는 다이아몬드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 곁에도 그와 같은 빛나는 것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 있음을 작가는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

여기서 한 가지! 인간의 잘못된 술수는 언젠가 끝장이 난다는 것, 보복은 또 다른 보복을 낳고, 탐욕과 욕망과 복수는 단 한 번으로 끝내지는 법이 없다. 그러므로 복수는 어떤 식으로든 최악의 선택이다. 그 인간의 한없는 욕망의 끝을 향해 이 소설은 우리의 삶처럼 끝없이 질주한다. 5대에 걸쳐 펼쳐지는 인간 탐험 대서사시!

인간의 탐욕, 욕망, 복수에 대한 또 하나의 위대한 이야기!

손에서 뗄 수 없이 그냥 읽어나갈 수밖에 없는 책을 원하는가? 그럼 시드니 셀던을 선택하라. _New York Daily News
반전을 거듭하는 꽉 차고 현란한 플롯을 이야기할 때 시드니 셀던 만한 작가는 없다. _Associated Press
시드니 셀던 작품의 생동감 있는 독특한 캐릭터들은 독자들을 최면에 빠뜨린다. _Baltimore Sun
스토리텔링 장르의 진정한 최고수 _People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소설! 캐릭터들을 창조해내고 독자들이 빠져드는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시드니 셀던의 탁월한 재주는 녹슬지 않았다. _Detroit Free Press
게임의 최고 정점에 오른 위대한 스토리텔러 _USA Today
책을 통해 재미를 원하는 독자를 위한 스토리텔러, 시드니 셀던 _Pittsburgh Press
스토리텔링의 귀재, 독자들을 묘한 주문으로 홀리는 언어의 마법사 _Fort Worth Star-Telegram
매 페이지마다 자신을 새로운 위험에 던져놓고 그것을 헤쳐 나가는 제이미의 모험들, 그리고 기업의 후계자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자기 앞에 놓인 온갖 사람들을 매수하고 조종하는 일명 '게임의 주인'인 그 딸 케이트의 이야기들. 시드니 셀던의 작품들이 그렇듯이 이 책은 그의 팬들이 즐겨 마지않는 액션, 서스펜스, 로맨스, 잊지 못할 멋진 캐릭터들의 향연이다. _Amazon Review

작가정보

저자 시드니 셀던은 영화, 연극, 뮤지컬, TV 대본을 비롯하여 소설에서까지 뛰어난 재능을 입증해 보였다. 1917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으며 이야기꾼으로서의 그의 명성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의 소설은 전세계 181개국 51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8천만 부가 판매되었으며,『한밤의 저쪽』은 뉴욕타임스 집계 베스트셀러 목록에 연속 52주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는 명실공히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경제공황으로 어렵던 시절, 시카고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가족 중 유일하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시드니 셀던은 17세에 고향을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향한다. 작가가 되는 길을 찾아 할리우드의 영화 스튜디오를 돌며 수많은 정문 수위들의 문전박대를 받은 그는 존 스타인벡의 소설『생쥐와 인간Of Mice and Men』을 각색한 시놉시스를 제작사에 보낸 것을 계기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주급 17달러를 받으며 각본 읽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점차 자신의 오리지널 각본을 시작하면서 B급 영화로 팔리는 작품을 쓰게 되었다. 공군에 입대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치른 후 본격적인 창작을 시작한 그는, 25세에 브로드웨이의 무대에서 3개의 뮤지컬을 동시에 히트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이후, 영화사 MGM에서 시나리오뿐 아니라 제작과 감독을 겸하며 일하다 ABC 방송국의 요청으로 드라마 산업과 처음으로 손을 잡는다. 패티 듀크가 출연하는 첫 코미디 드라마 「패티 듀크 쇼The Patty Duke Show」로 대단한 인기를 얻으며 2년 동안 78편의 드라마 각본을 쓰는 호응을 얻었으며, 제작을 겸해 만든 「나는 지니를 꿈꾼다I Dream of Jeannie」로 5년 연속 에미 상을 수상하는 대히트를 기록한다. 6편의 연극 각본, 200편의 드라마, 25편의 시나리오를 쓰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그는 50세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이후 18편의 소설을 발표하며 미국의 최고 인기 작가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치에 올랐으며, 기네스북의 기록에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영화 '독신남과 사춘기 소녀'로 1948년 아카데미상을, 1947년 박스오피스 블루리본 상을 수상하였다. 1959년에는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붉은 머리'로 토니상을 수상하였으며, 미스터리 작가에겐 노벨상의 영예와도 맞먹는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의 대표작 『깊은 밤의 저편』은 야망에 불타는 아름다운 여배우와 부와 권력을 한몸에 지닌 그리스의 선박왕,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력의 남자 지성과 미모를 갖춘 순결한 여인이 엮어내는 탐욕과 사랑, 배반과 복수의 드라마이다. 이는 섬뜩하면서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셀던 특유의 재치가 가장 돋보이는 소설이다. 세계 출판 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수립한 『천사의 분노』는 천사와 악마의 양면성을 지닌 인간의 내면에 위험스러울 만큼 집요하게 접근하여 그것들이 빚어내는 음모, 야망, 갈등, 사랑으로부터 하나의 진정한 인간상을 보여준다.『머니트리』는 전 세계 3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시드니 셀던이 청소년을 위해 기획한 아주 특별한 「미스터리 모험」 걸작 시리즈 중 한 편이다. 『비오는 날의 살인』『유령이야기』『도망자』『추적』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 법정을 무대로 전개되는 황금비율의 음모와 반전이 돋보이는 『천사의 분노』『마이더스』『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잠자는 천사』『게임의 여왕』『추억의 음모시간의 흔적』『황금의 비밀』『연기 속의 비밀』『악마의 유혹』 등의 저서가 있다. 컴퓨터나 타자기를 이용하는 대신, 하루에 50쪽 분량의 원고를 구술해 비서에게 받아쓰게 한 뒤, 다음 날 수정하는 방식으로 집필 활동을 한 것으로도 유명한 셀던은 2007년 1월 30일 8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전 세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작가의 마지막 작품은 2005년에 발표한 회고록 『또 다른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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