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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혈통

시드니 셀던 지음 | 정성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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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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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84MB)
ISBN 97889355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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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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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자본금만 500억 달러인 전 세계 30여 개국에 자회사를 거느린 거대한 회사의 총수인 아버지 샘 로페가 의문사를 한다. 그가 불의의 사로고 죽자, 24세 외동딸 엘리자베스가 회사를 물려받는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고, 돌발적인 살인의 함정, 주식 공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상속 싸움, 시니컬한 러브신 속에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뉴욕, 런던, 파리, 로마, 취리히, 리오 등 세계 대도시를 무대로 5세대에 걸쳐 벌어지는 장대한 스케일이 숨 막히게 한다. 시드니 셀던의 마술사 같은 솜씨가 천재성을 발휘하는 작품이다.
제1부
죽음의 골짜기
불행한 결혼
이중생활
불꽃여자
함정
고통
핏줄
새뮤얼 로페
소년의 꿈
변신
끝없는 도전
첫사랑
졸업
상속녀

제2부
죽음의 구경꾼
이사회의 압력
의혹
비밀 보고서
조작된 사고
무서운 음모
어두운 그림자
빨간 리본
극비실험
카운트다운
일하는 여상속인
지옥의 불길
불타는 증오
숨바꼭질
독 안에 든 쥐
추락사고
괴짜 형사
희생양
현장조사
심야 방문객
변시체
퍼즐 게임
밀고자
살인 사건
사건의 실마리
추적자
새로운 단서
포르노 살인영화
마지막 경고
용의자
리스 윌리엄스 부인
속임수
살인공포
암호랑이
보복
살인자
믿을 수 없는 일
악몽
검은 그림자
폭풍전야
보이지 않는 적
위기일발
영원한 사랑
황홀한 최후

“지금이야!”
카메라맨은 침대 위의 사나이에게 소리를 질렀다.
미칠 듯한 희열에 몸을 내맡기고 있는 여자에게는 그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그녀의 얼굴이 격렬한 황홀경으로 채워지고 몸이 경련을 시작했을 때, 남자의 육중한 두 손이 그녀의 목을 꽉 잡아 숨을 쉴 수 없도록 조이기 시작했다. 여자는 영문을 모른 채 남자를 올려다보았다. 그녀가 갑자기 그 이유를 알아채자, 두 눈에 공포의 빛이 역력히 떠올랐다. -P. 204

“여기는 경찰 긴급 전화입니다. 무슨 용건이십니까?”
“네…….”
그녀의 목소리는 갈라지고, 두려움에 떨렸다.
“제발 부탁해요. 나를 살해하려고 해요! 나 좀 살려주세요.”
그 순간 월터가 불쑥 눈앞에 나타났다. 그는 수화기를 낚아채고 그녀를 침대로 밀쳐버렸다. 그는 탕 하고 수화기를 내려놓고 거친 숨소리를 내며 코드를 벽에서 잡아 빼더니 안나 쪽을 향해 돌아섰다.
그녀는 나지막하게 말했다.
“아이들은……. 아이들은 어쨌죠?”
월터는 대답하지 않았다. -P. 294

랑게 형사는 망설였다. 그는 집 안으로 들어가 그녀가 무엇을 감추려고 하는지 알아내고 싶었다. 그러나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고맙습니다. 월터 부인. 실례 많았습니다.”
그는 석연치 않은 기분으로 코앞에서 문이 닫히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차를 몰아 그곳을 떠났다.
문 안쪽을 안나가 돌아보았다.
월터는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말했다.
“안나, 잘했어. 자, 이층으로 올라가요.”
그가 계단 쪽으로 향했을 때, 안나는 실내복 스커트의 주름 밑에 숨겼던 커다란 가위를 꺼내 그의 등을 찔렀다. -P. 298

지급으로 온 연락에 대해 파리의 국제 형사 경찰기구 본부로 전 유럽에서 계속 답신이 보내졌다. 같은 살인사건이 6건이나 취리히, 런던, 로마, 포르투갈, 함부르크, 파리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르네 아르메당이 맥스에게 말했다.
“특징은 완전히 일치합니다. 피해자는 모두 금발의 젊은 여성으로 성행위 도중에 교살되었고, 목에 빨간 리본을 두르고 있으며 알몸입니다. 상대는 대량 살인자입니다. 패스포트를 가지고 있고, 사방으로 여행할 수 있는 돈이 있거나 필요한 경비가 항상 자유롭게 조달되는 인물입니다.” -P. 383

“빨리!”
알렉이 소리쳤다.
엘리자베스는 손을 놓았다. 그녀는 허공에서 알렉의 팔에 무사히 안겼다. 그녀는 안도의 숨을 쉬며 눈을 감았다.
“잘했다.”
알렉이 말했다.
그때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머리에 권총이 겨누어져 있음을 느꼈다. -P. 466

“피를 얼어붙게 만들고, 미스터리로 가득차고, 사납게 몰아치고, 이국적이고, 대담하고, 음모에 넘치고, 책을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고, 속도감 있고, 휘황찬란한 스토리가 전개되고, 매혹에 넘치고, 뛰어난, 위기일발의 소설이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주요 매스컴들의 격찬!

범인은 언제나 가장 내 곁에서 따뜻하게 보살피는 등잔 밑의 사람이다. 그는 철저히 자기를 숨긴다. 과연 이 소설도 추리소설의 이 같은 몇 가지 유형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인생도 이와 같은 걸까? 셀던은 이 소설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 어쩌면 단순한 전개를 통해 선과 악의 대결, 아니 선과 선의 대결, 악과 악의 대결을 낱낱이 드러내며 그 결말을 향해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이 소설에 나오는 배경인 뉴욕, 런던, 파리, 로마, 취리히, 리오 등의 도시는 중요하지 않다. 한 기업이 탄생하기까지, 그리고 그 기업을 지켜내려는 한 가문의 이야기가 거대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셀던은 독자들의 호기심에 가장 근접한 곳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밀함 속에 사건을 전개해 나간다. 거기서 만나는 사랑과 행운, 돌발적인 사건들, 인간의 양면성, 어쩔 수 없는 혈통에로의 굴복들이 얽히고설키면서 완성을 향해 치닫는다.
용의자가 없는 반복적인 살인사건은 긴장과 불안을 유발시키지만, 우연을 가장한 운명적인 이야기들은 극적인 스릴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장치이다. 그러한 얽힘 속에서 인간은 인생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그런 이유에서 사건 하나하나는 모두 의미심장하다.
말하자면, 거대 기업 '로페 앤드 선즈'가 탄생하기까지 창업자인 새뮤얼 로페의 숨겨진 이야기가 한 권의 노트 속에서 발견된다. 손녀인 엘리자베스는 그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되는데, 어느 날 아버지인 샘 로페가 의문사를 하게 된다. 노트의 극비사항이라는 단서를 움켜쥔 채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기업의 운명을 앞에 두고 엘리자베스는 고민한다. 아버지 대신 맡게 된 기업 '로페 앤드 선즈', 이사들은 주식 매각의 압박에 수위를 높여가고, 그에 앞서 엘리자베스에게 알아야 할 것들, 파헤쳐야 할 의문점들이 속속 드러난다. 거기다 주주들을 둘러싼 이상한 기류 속에서 엘리자베스의 고민과 갈등은 계속된다.
결국 한 사람씩 죽어나가는 연쇄살인이 일어나고, 엘리자베스의 목숨마저 호시탐탐 노리는 누군가가 그녀의 주변을 맴돌게 되는데……. 기업의 운명을 앞에 놓고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보이지 않는 싸움은 계속되고, 엘리자베스는 마침내 목숨을 거는 일대 사건 앞에 봉착하게 된다. 미모의 상속녀 엘리자베스와 그녀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 그리고 로맨스가 달콤한 마약처럼 빠져들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섹스마저 어긋나는 인생, 화면은 화면 속을 위해 존재한다. 가짜 섹스 속에서 진짜로 죽어가는 여자, 셀던은 남루한 인간의 속성을 남발하는가? 아니면 가장 화려한 죽음을 죽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화면 밖의 삶은 진실한 것인가? 거짓된 것인가. 의문은 독자들 각자의 몫이지만……. 인생은 위기이며 기회이자 선택, 그리고 배반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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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하게 하는, 탁월하게 잘 쓰인 책이다. _Newyork Times
셀던의 세 가지 기본 요소인 화려함, 음모, 섹스를 포함하고 있다. _ Daily mail
이국적인 분위기에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잘 섞인 스토리를 해박한 지식으로 자신감 있게 서술해 독자들을 즐겁게 만든다. _LA Times
온몸에 전율이 이는 최고의 걸작. 셀던은 폭력, 로맨스, 권력다툼, 그리고 국제적 음모를 잘 엮은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을 황홀하게 만든다. _Hollywood Press
속도감 있고, 격정적이며 환상적이다. 엄청난 흥미가 있는 책이다. _Fort Worth Telegram
첫 페이지를 접하는 순간 독자들을 사로잡아 마지막 장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게 하는 힘이 있다. 등장인물들 간의 대립이 거듭되며 화려하고 다양한 컬러를 지닌 인물들이 대륙을 넘나들며 곡예를 타듯이 아슬아슬한 이야기를 펼쳐간다. _Lifestyles
흥미진진하게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이다. _Publisher’s Weekly
긴장감 넘치는 파워게임 스토리는 최고의 기업 소설이자 최상급 추리문학이다. _Natchez Democrat
진정 꼭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_Kirkus Review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_Western Review of Books
다음 장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책이다. 셀던은 이 책을 통해 그의 집필의 절정을 보여준다. _Newyork Times Book Review
로맨스, 살인, 그리고 에로틱 세팅의 완벽함을 보여준다. _Amazon Review

작가정보

Sidney Sheldon
천재적인 이야기꾼, 언어의 마술사라는 찬사를 들으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 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야기꾼으로서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는, 25세에 브로드웨이의 무대에서 3개의 뮤지컬을 동시에 히트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이후 영화사 MGM에서 시나리오뿐 아니라 제작과 감독을 겸하며 일하다 ABC 방송국의 요청으로 드라마 산업과 손을 잡게 된다. 2년 동안 78편의 드라마 각본을 썼고, 5년 연속 에미상을 수상하는 대히트를 기록한다. 6편의 연극 각본, 200편의 드라마, 25편의 시나리오를 쓰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그는 50세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이후 18편의 소설을 발표하며 미국의 최고 인기 작가의 위치에 오른 그는, 기네스북에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1974년 〈배반의 축배(The Other Side of Midnight)〉가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일으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힌 그는 〈13월의 천사〉 〈내 생애, 8월 22일〉 등을 계속해서 펴내어 공전의 히트를 하면서 181개국에서 51개의 언어로, 2억8천만 부가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계속해서 〈화려한 혈통〉 〈황금옷 천사〉 〈6분 전〉 〈7일간의 유혹〉 〈시간의 모래밭〉 〈마이더스〉 (영원한 것은 없다〉 등을 발표했는데, 그의 소설은 영상이 풍부하고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긴박감을 더해주어 어떤 독자라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깊이 빠져들게 하는 묘미가 있다.
2005년에는 회고록인 〈또 다른 나〉를 출간하여 다시 한 번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7년 89세로 작고할 때까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남긴 그는 아직까지도 전무후무한 스토리텔러로서 전 세계인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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