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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라는 자리

유선영 지음
청림출판

2016년 1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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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52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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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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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다운 인생과 경영은 무엇입니까?
위치가 달라지면서 해야 하는 생각도, 시간을 써야 할 곳도,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도 달라진다. 열정 가득한 신입사원도 회사를 직접 꾸려야 하는 사장의 열의와는 비교할 수 없다. 저자는 번아웃 직전으로 내몰린 중소기업 사장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다. 생존이라는 거대한 출발선에 선 그들은 스스로 철저한 고독 속으로 함몰되기 쉽다. 그들의 끝없는 열의와 냉혹한 현실의 틈을 메워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그리고 경영과 인생을 홀로 고민할 사장들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위안과 자유를 얻고, 나아가 다시금 오래된 열정을 회복할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책은 크게 둘로 나뉜다. 조직관리에서 맞닥뜨리는 문제와 어려움을 비즈니스 코치로서 그간의 사례에 근거해 조언하는 ‘1부 사장이라는 자리에서.’ 좀 더 개인적인 영역으로 들어가 사장이라는 짐을 맡은 한 사람의 인생과 경영 사이의 숙제를 다룬 ‘2부 진정한 나로서 살아가기 위하여’이다. 이 책은 매일이 생존을 위한 전쟁터인 그들에게 잠잠하게 본인을 마주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prologue 누구보다 열정적이지만 누구보다 위태로운 당신에게

1부 사장이라는 자리에서
1 어디를 향해 달려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2 혁신 또 혁신, 구심점이 필요합니다
3 이름값 하는 신입 직원이 드물어요
4 리더의 자리에 누구를 앉혀야 할까요
5 외부 전문가, 어떤 사람이 우리와 맞을까요
6 생존하는 리더십, 원칙이 뭘까요
7 임원답지 않은 임원, 어떤 역할을 주어야 할까요
8 부정적인 침묵을 깨고 싶습니다
9 부서끼리 으르렁대는 상황, 해답이 없을까요
10 직원들이 알아서 일하는 회사, 저만의 꿈일까요
11 고비용의 컨설팅, 사후 조치가 어렵습니다
12 평범한 사람들이 지혜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13 꿈을 찾아 떠나겠다는 핵심 인재, 붙잡을 순 없나요
14 수평적인 조직문화, 득일까요 실일까요
15 재능은 있지만 버티지 못하는 인재,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 제대로 칭찬하는 법, 노하우가 있나요
17 부하 직원이 변변찮아 보입니다
18 더 없는 위기 상황, 직원들은 너무나 느긋합니다
19 사람을 키우고 싶습니다

2부 진정한 나로서 살아가기 위하여
20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21 공식적인 자리의 스피치, 너무 어려워요
22 부족한 아이디어,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요
23 자질 없는 제가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을까요
24 착한 리더가 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25 저는 약점이 많은 사장입니다
26 완벽하지 않아도 정말 괜찮나요
27 늘 불안한 삶,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요
28 좌절 앞에서 무너지지 않고 일어설 수 있을까요
29 월화수목금금금, 회전의자에서 떠날 수 있을까요
30 사람들 사이에서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31 평생을 가는 벗,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32 멀어진 가족 사이, 편안하게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epilogue 당신의 경영과 인생이 해피엔딩이 되길 응원하며

저를 도와 10년 넘게 회사의 중책을 맡았던 임원이 갑자기 퇴사를 하겠다고 하네요. 그 임원은 회사의 주요 고객 대부분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그를 믿고 합류한 리더들이 주요 팀장으로 포진해 있는 상황이라 회사의 큰 축이 흔들리는 느낌입니다. 붙잡고 싶은 마음, 또 한편으로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고 싶은 마음, 두 가지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네요.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을까요? _p.61 《7. 임원답지 않은 임원, 어떤 역할을 주어야 할까요》

집무실 책장에 꽂혀 있는 컨설팅 보고서를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풀기 어려운 문제나 중대한 사안이 있을 때 여러 종류의 값비싼 컨설팅을 받아 봤지만 그때뿐이네요. 컨설턴트가 떠나고 나면 남는 것이라고는 화려한 결과보고서뿐입니다. ‘혁신팀’이라는 이름으로 똑똑한 직원들을 모아서 사후조치를 지시하지만 한두 달 끙끙거리다가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고 맙니다. 경험과 역량이 부족한 직원들과 떠나면 그만인 컨설턴트, 저는 누굴 의지하면서 회사에 산적해 있는 문제를 풀어 가야 할까요? _p.93 《11. 고비용의 컨설팅, 사후 조치가 어렵습니다》

올바른 칭찬은 평가여서는 안 됩니다. 일을 맡은 사람이 잘해낼 수 있다고 믿는 것, 그리고 잘 해냈을 때 함께 기뻐하고 인정해 주면 충분한 것입니다. 부하 직원에게 일은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한 과제가 아니라 잘 해내야 할 자신의 과제여야 합니다. 상사가 있건 없건 눈치를 볼 필요가 없죠. 잘 해내야 할 과제라면 오히려 감정에 기반을 둔 칭찬보다 객관적이고 신랄한 비판이 더 목마른 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100점을 맞았을 때도 내가 제대로 해내고 싶었던 과제이기 때문에 내면의 즐거움이 저절로 솟아납니다. 외부의 칭찬은 스스로 찾아낸 큰 즐거움을 거들 뿐입니다. _p.139 《16. 제대로 칭찬하는 법, 노하우가 있나요》

얼핏 보면 질문보다 명령이 효과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질문보다 지시가 편하지요. 지시받은 그대로 시키기만 했던 상사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지시받은 사항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준비 없이는 질문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게으른 상사에게 질문은 비효율이며, 거추장스러운 도구입니다. 대충대충 일하는 부하 직원에게도 질문은 귀찮은 일입니다. 지시받은 일만 하던 때에는 드러난 최소한의 일만 하면 되었지만, 질문을 하려면 그 일을 곱씹고 전후좌우를 살펴야 하기 때문에 몇 배의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죠. 회사에서 질문을 주고받는 상사와 부하 직원이 많아진다면 열정이 있는 상사와 주도성이 있는 부하 직원이 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이들이 질문을 통해 또 얼마나 성장하고 소통할까요. _pp.163-164 《19. 사람을 키우고 싶습니다》

이 시대, 가장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

‘사장’이란 직함을 달고 있는 이들 중, 맘 편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 꿈꿔 오고 계획한 대로 사업을 일궜지만, 대부분 사장은 여전히 월급쟁이였던 때를 그리워할 것이다. 손에 들어오는 돈은 적어도, 내 몸 안위만 챙기면 되고 괴로울 때 한잔 나눌 동료가 있던 그 때 말이다.
위치가 달라지면서 해야 하는 생각도, 시간을 써야 할 곳도,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도 달라졌다. 열정 가득한 신입사원도 회사를 직접 꾸려야 하는 사장의 열의와는 비교할 수 없다. 무조건 열심이면 최선의 결과가 나올 줄 알았다. 그러나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희망은 점점 사라진다. 이 회사와 내 직원들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괴롭고 힘든 만큼 내색할 곳이, 위로받을 사람이 마땅치 않다. 그렇게 번아웃을 코앞에 두고도 사장은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언제인지 알지 못한다.

_당신도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저자는 번아웃 직전으로 내몰린 중소기업 사장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다. 생존이라는 거대한 출발선에 선 그들은 스스로 철저한 고독 속으로 함몰되기 쉽다. 그들의 끝없는 열의와 냉혹한 현실의 틈을 메워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사장을 도울 수 있는 이는 손꼽히는 경영 구루나 실리콘밸리의 잘나가는 벤처투자자가 아니라, 이 작은 기업을 맡고 있는 사장 바로 자신이다. 계획한 대로 일이 잘 되어 가고 있는 건지 마음만 분주하고, 초심을 돌아볼 틈도 없이 점점 생각만 많아지는 사장이라는 자리.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조차 없는 사장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자신과의 대면이다. 저자는 경영과 인생을 홀로 고민할 사장들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위안과 자유를 얻고, 나아가 다시금 오래된 열정을 회복할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사장님, 당신께 혼자만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책은 크게 둘로 나뉜다. 조직관리에서 맞닥뜨리는 문제와 어려움을 비즈니스 코치로서 그간의 사례에 근거해 조언하는 ‘1부 사장이라는 자리에서.’ 좀 더 개인적인 영역으로 들어가 사장이라는 짐을 맡은 한 사람의 인생과 경영 사이의 숙제를 다룬 ‘2부 진정한 나로서 살아가기 위하여’이다. 사장이라는 자리에서 한번 이상은 해봄직한 고민들을 뽑아 질문을 던지면 저자가 부드럽고 따듯한 문체로 답장을 보낸다. 짧은 편지글 형식에 독자는 공감하고 받아들이기 쉬울 것이다.

“새 팀장 자리에 누굴 앉혀야 할지 고민입니다. …(중략)… 입사 이후 지속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왔던 A, 동료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B, 큰 조직에서 경험이 풍부한 C까지. 누구에게 고삐를 맡겨야 할까요? 어떻게 결정을 해야 후회 없는 선택이 될지 조언을 부탁합니다.”

…(생략)… 나 혼자 잘 달리는 사람은 선수입니다. 내 발로 걸어 다니는 것과 말을 타고 움직이는 것은 상황이 다릅니다. 걸어서 다니던 시절의 경험과 방법으로는 말을 탈 수 없습니다. 나보다 힘이 센 말조차도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팀장의 자질을 갖춘 후보입니다. 팀 운영은 개인 경기가 아닌 단체 경기이기 때문이지요.
말을 탄 사람은 보폭이 크지 않아도 천 리를 갈 수 있습니다. 배를 타고 노를 젓는 사람은 수영하지 못해도 무사히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팀장의 임무를 흡족히 수행해 낼 수 있는 사람, 후보자 중에서 누가 선수이고 누가 기수입니까? 날이 선 기준으로 판단하기 바랍니다.

유사서의 대기업 사장들이나 공감할 만한 거시적인 이야기 속에서 중소기업 사장은 다시 한번 소외감을 느낀다. 이 책은 실제로 중소기업 사장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코칭을 진행하는 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고민하고 느낀 것들을 녹여내고 있다. 진심을 전하기에 가장 적합한 저자가 누구보다 와닿는 위로와 도움을 준다. 독자는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기 위한 혼자만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 자리에 앉아보지 않고는 누구도 그 자리가 얼마나 무겁고 또 외로운 곳인지 짐작 못할 것이다. 아무도 알 수 없기에 오히려 스스로가 가장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매일이 생존을 위한 전쟁터인 그들에게 잠잠하게 본인을 마주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선영

저자 유선영은 번아웃 직전으로 내몰린 중소기업 CEO를 만나는 일을 하고 있다. 생존이라는 절벽 끝에서 자주 철저한 고독 속으로 함몰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각별해짐을 느꼈다. 사장들이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위안과 자유를 얻고, 다시금 오래된 열정을 회복할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

비즈니스 코치이자 조직개발전문가
육군 정훈장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퇴역 후 중소기업과 IGM세계경영연구원 수석컨설턴트를 거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보고 들었다. 사람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고, 각자의 진가가 발휘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 이를 위해 삶의 모든 것들로부터 배우고, 코칭과 글쓰기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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