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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청림출판

2015년 04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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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55MB)
ISBN 9788935210848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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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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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는 돈의 탄생부터 빚 권하는 사회에 이르기까지 국가 주도의 화폐 시스템에 얽힌 비밀에 대해 들려준다. 이 책은 부의 불공정 문제가 자본주의가 아니라 국가가 화폐를 독점 공급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주장하며 그 예로, 국가의 과한 세금 징수와 그들의 손에서 행해지는 아래서 위로 가는 부의 재분배를 제시한다. 더불어 화폐의 탄생 과정과 어떻게 해서 국가를 비롯한 권력자들이 화폐 독점권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눈높이를 낮춰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
[추천의 글] 그들이 당신을 이용해 점점 더 부유해지는 이유
[서문] 문제는 자본주의가 아니라 화폐다!

1장 돈은 국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화폐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좋은 화폐에서 나쁜 화폐로│기만과 사기로 점철된 화폐 역사

2장 누가 돈을 함부로 만들어내는가
통화량이 늘어나는 이유│국가가 화폐 생산을 독점하게 된 이상한 이유들│가짜 돈을 만들어내는 부분지급준비금 제도│국가 독점 화폐 시스템은 인류 역사상 최대 사기극

3장 사회적으로 불공정한 화폐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숨겨진 얼굴 │화폐 게임의 승자와 패자│통화량 증대 뒤에 숨겨진 부의 재분배 │빈부격차 확대의 주범, 인플레이션

4장 국가가 주도하는 화폐가 우리를 몰락시키는 이유
대출자와 대여자, 그리고 은행│예금과 대출이자에 관한 비밀│금리 인하와 대출 확장이 야기하는 문제들

5장 국가는 어떻게 당신의 돈을 훔쳐가는가
권력을 행사하는 두 가지 방법 │식탁 맨 끝자리에 앉는 사람들│국가 부채가 만들어낸 가난한 자들의 무덤

6장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
자연 발생적인 화폐가 만들어낸 여유로운 삶 │국가 주도의 화폐가 만들어낸 빠듯한 현실 │돈을 불리는 마법의 주문, 저축보다는 대출! │복지국가 건설의 두 얼굴

7장 국가의 개입이 불러온 경제위기
정치인들의 과도한 활동 욕구│시장 경제를 망가뜨리는 개입주의자들 │괴물이 되어버린 금융시장

8장 화폐 독점권의 결말
다모클레스의 검, 그리고 불편한 진실│빚 권하는 사회│폭탄 돌리기 게임에서 벗어나려면

9장 누구도 말하지 못한 불평등의 진실
‘질 나쁜’ 이념을 대하는 태도│화폐 통제에 대한 반론들│‘그들’이 아닌 ‘우리’의 돈을 지키기 위해

참고문헌

당신은 우리 사회가 점점 소원해지고 있다고 느끼는가? 다수를 압박해 소수가 이익을 얻는 이유는 무엇인가? 전통적으로 이어져오던 사회적 결속의 끈이 점차 마모되어가는 이유는 무엇이며, 사람들이 점점 더 물질에 집착하며 냉혹하게 변해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부자들은 점점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사람들은 점점 더 가난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모든 문제에 대한 진짜 원인은 바로 화폐 시스템에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은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겁먹을 필요는 없다. 경제학자가 아니어도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당신이 약간의 이성만 갖추고 있다면 이 책을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다. 약속한다. _pp. 13~14 <문제는 자본주의가 아니라 화폐다!>

만약 화폐가 없다면 오늘날 우리가 행하는 교환활동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없다. 오늘날 생산성 상실과 부의 상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화폐가 없다면 인류 대부분은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교환수단인 화폐의 탄생을 통해서야 비로소 복잡한 분업사회가 생겨날 수 있다. 달리 표현하면, 돈 없이는 문명도 존재할 수 없다. _p. 29 <돈은 국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런 사기극은 꽁꽁 감춰진 채 매우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적으로 제도화되어 있고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눈치 채지 못한다. 포드자동차 회사 설립자인 헨리 포드Henry Ford(1863~1947)는 이런 현실을 다음과 같이 명확하게 지적한 바 있다. “우리의 금융 시스템과 화폐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다음 날이 미처 시작되기도 전에 우리는 혁명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_ p. 68 <누가 돈을 함부로 만들어내는가>

국가로부터 특권을 부여받은 은행 시스템과 국가의 화폐 독점권은 슈퍼 부자들을 더 부유해지도록 만들고 하위 계층과 중위 계층을 상대적으로 가난해지도록 만든다. 이런 와중에 국가는 아이러니하게 ‘사회적 정의’라는 모토를 들고 나와 구원자를 자처한다. 마치 불을 지른 방화범에게 자신이 지른 불 위에다 약간의 물을 끼얹을 책임을 주는 것과도 같은 형국이다. _p. 91 <사회적으로 불공정한 화폐>

국가는 화폐제도와 통화량 확장, 그리고 부채 증가를 통해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하게, 부자들은 더 부유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런 행위를 꿰뚫어볼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국가는 이에 대한 책임을 늘 다른 사람에게 전가해버린다. 그런 다음 사회복지사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 수입을 재분배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부자들의 돈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달한다. 정말이지 친절하지 않은가? 이것은 국가 스스로가 만들어낸 기만적인 ‘존재 이유’다. 국가는 마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처럼 행동한다. 하지만 그 문제들은 국가의 화폐 독점권이 없었다면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을 문제들이다. _p. 154 <국가는 어떻게 당신의 돈을 훔쳐가는가>

화폐 시스템은 인류를 크게 타락시켰다. 화폐 시스템은 거대한 복지국가 건설 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전통적인 제도들은 파괴했다. 오늘날의 사회는 예전에 비해 훨씬 더 물질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사람들은 점점 더 부채에 의존하게 되었고 그 결과 단기적인 계획밖에 수립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탈사회화’ 현상(이 현상은 강압적으로 변해가는 국가에 의해 촉발되어 화폐라는 마약에 의해 더욱더 촉진되고 있다)이 위협적인 행진을 시작했다. 궁극적으로 개개인의 자유가 화폐 인쇄기에 짓눌리고 있다. 화폐 시스템이 촉발한 반사회적인 재분배 효과는 국가, 은행, 대기업, 슈퍼 부자들을 더 부유하게 만들고, 중위계층과 하위계층은 더 가난하게 만들고 있다. 금전적 균열이 우리 사회를 점점 더 분열시키고 있다. 곳곳에서 갈등이 첨예화되고 있고 금융 복합기업과 국가의 영향력 아래에서는 실물 경제가 비틀거리고 있다. _p.224 <화폐 독점권의 결말>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채, 채권 펀드, 보험약관, 은행 예금, 그리고 그 밖에 다른 계좌 형태로 된 종이 자산이 편안한 인생의 황혼기를 보장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은퇴시기가 되었을 때 그들이 소비할 수 있는 대상은 실물자산의 형태로 모아둔 것이나 실제로 만질 수 있는 형태로 생산되는 유형의 자산뿐이다.
하지만 정부의 각종 개입으로 인해 국민경제의 실질적인 역량이 심각하게 손상당하고 약화되었다. 현재의 종이 자산들은 어마어마한 허풍으로 뒤덮여 있다. 악성 부채를 정부와 발권은행 쪽으로 계속해서 미루기만 하다가는 다소 시기의 차이만 있을 뿐 언젠가는 공식적인 파산 선언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 _p.232 <화폐 독점권의 결말>

담뱃값 인상, 과도한 교통위반 범칙금, 주민세 인상 …
복지국가를 주창하며 세수를 늘리는 국가의 속내를 알고 싶다면?
“《21세기 자본》은 틀렸다.
문제는 자본주의가 아니라 화폐다 !”

* * * * *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뀐 연말정산, 담뱃값 인상, 교통위반 범칙금 인상 등등. 정부는 ‘복지국가 건설’이라는 이름을 붙이며 국민들의 세금을 걷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가 거둬들인 이 돈이 정말 서민인 ‘당신’을 위해 쓰이는 것일까? 그렇다면 왜 우리는 점점 더 가난해지는데 부자들은 점점 부유해지는 것일까? 우리는 소득분배 불균형으로 빈부격차가 확대되면서 갈등이 심화되는 사회에 살고 있다. 토마 피케티는 불공정한 사회 현상의 문제가 자본주의에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 책에 의하면 사실 문제는 자본주의가 아니다. 바로 ‘돈’이다. 그리고 그 돈의 공급량을 조정하는 국가 주도의 화폐 시스템이다.

“나라는 돈을 펑펑 쓰는데 왜 내 지갑은 텅텅 비었을까?”
가진 자들의 세상에서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금융 공부

일찍이 세계적인 부호 로스차일드는 “내가 한 국가의 화폐 발행권을 장악할 수 있다면 누가 법률을 제정하든 상관치 않겠다”는 말로 화폐 독점권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오늘날에는 국가가 화폐 생산을 독점하고 있다. 알다시피 모든 종류의 독과점 체제는 소비자에게 불이익을 가져다준다. 화폐 독과점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런 독과점 체제를 의식하지도 못하거니와 그에 대해 비판을 제기할 생각도 하지 못한다.
화폐제도에 관한 한 우리는 한결같이 이성을 차단해버린 사람들 같다. 단 한 번이라도 꼼꼼히 배후를 따져보는 일 없이 국가(정치인들)에게 전적으로 맡겨버린다. 단순한 행정 인사 업무 처리도 변변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화폐 제도를 맡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 돈이라는 주제에 관해서만큼은 정통한 사람들이다. 현대 화폐 시스템의 작동 방식은 결코 진부하거나 시시하지 않다. 하지만 그들이 의도적으로 켜놓은 무수한 안개 등에 가려져 있기 때문에 평범한 국민들은 화폐 시스템의 정확한 작동 방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그래서 전혀 문제 삼지도 않는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이 책이 존재한다. 그들의 음모로 가득한 세상에서 내 재산을,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려면 우리는 반드시 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우리가 돈에 대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들

1.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돈은 무에서 생성된다. 우리의 돈은 탈물질화되어 있다. 국가는 화폐 생산의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에 자금을 조달해주는 은행들은 특권을 부여받았다.

2. 인플레이션은 부의 재분배를 초래한다. 제일 먼저 돈을 손에 넣는 사람들, 국가와 그 추종자들 및 은행 대기업 관계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제일 마지막으로 돈을 손에 넣는 사람들, 봉급생활자와 연금 수급자들은 가난해진다.

3. 대출 확장을 통한 화폐 생성은 기만적인 경기 호황을 불러온다. 각종 투자가 수익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돈이 무에서 창조되고 금리가 인위적으로 인하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로운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자본은 결여되어 있다. 비용과 금리라 상승하면 그릇된 투자의 실체는 폭로되고 만다. 결국 조정 과정이 불가피해지지만 정치인들은 이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계속해서 금리인하 조치를 취함으로써 조정을 저지한다.

4. 복지국가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만들어내는 데 각국 정부는 세금을 올리는 대신 부채를 짊어진다. 이렇게 하면 국민들이 그에 따른 부담을 직접적으로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국가 채무 증가와 그 결과 사이의 관계(수입과 재산의 재분배 및 구매력 상실)가 교묘하게 은폐된다. 오늘날의 국가 채무는 오직 국가 독점권이 확립된 화폐 시스템에서만 가능하다.

5. 통화량 확장은 물가상승과 기업 이익 증대, 임금 상승을 초래한다. 이렇게 되면 온갖 종류의 세금을 통해 국가의 수입이 자동적으로 늘어난다. 세금이 늘어나면 국가는 더 많은 가용자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와 동시에 물가상승은 근검절약하는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한껏 쌓인 국가 부채 규모를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6. 국가 독점 화폐와 인플레이션은 불안정하고 부패한 금융 시스템을 창출했다. 국가의 지출이 증가하면 국가에 대한 국민들의 종속성 또한 더욱 커진다.

7.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화폐는 필연적으로 부채 경제를 초래했으며 금융산업과 모든 것을 제공해주는 국가에 대한 국민들의 종속성을 강화했다.

돈의 탄생부터 빚 권하는 사회에 이르기까지 … 국가 주도의 화폐 시스

작가정보

저자(글) 필립 바구스

저자 필립 바구스Philipp Bagus는 스페인의 마드리드 레이 후아 카를로스 대학 교수. 학생들에게 경제학 입문, 거시경제, 미시경제, 오스트리아 학파의 경제 이론과 방법론을 가르치고 있으며, 특히 오스트리아 학파의 경제 이론과 디플레이션 전문가이다. 독일 뮌스터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국민경제학을 공부했으며, 경제학자이자 사회정치학자인 헤수스 우에르따 데 소토 교수의 지도하에 디플레이션을 주제로 박사학위를취득했다. 저서로는《유로화의 비극Die Trag?die des Euro》과《딥 프리즈 : 아이슬란드의 경제 붕괴Deep Freeze: Iceland’s Economic Collapse》(공저) 등이 있다.

저자 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Andreas Marquart는 독일 루트비히 폰 미제스 연구소 대표. 1998년 15년간 몸 담았던 은행을 떠나 독립적으로 금융 서비스 부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의 이론을 지침으로 고객들에게 자산 설계를 하고 있다.

역자 배진아는 부산대학교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수료했으며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수학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화폐 트라우마》《일상의 경제학》《이모션》《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페페로니 전략》《행복한 게으름뱅이》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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