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필리파 페리 지음 | 이준경 옮김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9년 1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63MB)
ISBN 9788934999768
쪽수 42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300원

쿠폰적용가 9,2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부모이기 이전에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에 대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조금 더 솔직해지고 조금만 더 용기를 낸다면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와 아마존 종합 2위 등 베스트셀러를 석권하고, 전 세계 30개국 출간 계약된《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원제:The Book You Wish Your Parents Had Read)이 출간되었다. 육아서로는 이례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책은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특별한 매력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이 책은 지금껏 다른 육아서가 주목하지 않았던 부모 자신의 내면의 상처에 대해 다룬다. 부모이기 이전에 상처받은 존재로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나아가 우리를 구성하는 복잡한 관계의 실타래를 헤쳐나갈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심리 치유서인 것이다.
머리말
들어가며

1장 대물림: 나는 왜 부모님의 실수를 반복할까?
과거의 상처가 나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상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과거의 상처 치유하기
나 자신과 대화하기
좋은 부모와 나쁜 부모라는 평가의 함정

2장 환경: 내 아이는 행복한 환경에 있을까?
화목한 가족 관계가 아이의 행복을 결정한다
부모의 빈자리 메우기
가족이란 고통을 함께한다는 것
아이가 몰고 올 변화에 적응하기
사랑하는 사람과 현명하게 말다툼하는 방법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 충전하기

3장 감정: 나는 왜 감정을 참지 못할까?
건강한 감정 습관
나의 진짜 감정 인정하기
아이의 감정을 부정하지 말자
감정은 상처와 치유의 연결고리
아이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 공감의 대상
아이의 말에 숨은 감정 이해하기
아이의 슬픔과 화는 교감의 기회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자
아이의 불편한 감정을 외면하지 말자

4장 관계: 나는 왜 아이와의 관계에 서투를까?
관계 쌓기의 첫 단계, 임신
내가 행복할 때, 아기는 희망을 느낀다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일까?
아기와 부모 사이의 유대감
출산에도 계획이 필요하다
완벽한 출산, 완벽한 엄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아기의 젖 찾기 본능과 신호 주고받기
아기와의 첫 만남
부모에게도 기댈 언덕이 필요하다
아기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부모도 아기의 울음소리는 힘들다
호르몬이 달라지면 사람도 바뀐다
부모가 된다는 외로움
누구나 산후 우울증이 올 수 있다

5장 마음:나와 아이의 정신 건강을 위한 조건
나와 아이의 유대감
행동과 표정으로 아기와 대화하기
아기와 함께하는 호흡은 대화의 시작이다
아이와 놀이를 통해 상호작용하기
아이와의 교감이 두렵게 느껴질 때
눈을 맞출 때 아이는 바뀐다
지금 스마트폰에서 손을 떼자
우리는 모두 교감 능력을 갖추고 태어난다
아기도 아기이기 이전에 한 사람이다
부모가 초래하는 자녀의 문제 행동
부모에게 ‘집착’하는 아이
지루하고 단조로운 육아에서 의미 찾기
내가 아이의 평상시 기분 상태를 결정한다
나와 아이의 행복한 수면을 위한 방법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는 ‘수면 유도’
아이에게는 구해줄 사람이 아니라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놀이의 주도권을 주자

6장 행동: 모든 행동은 의사소통이다
아이는 결국 나를 닮는다
육아는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다
미래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자
아이에게 롤 모델이 되기
우리 아이의 행동은 무슨 뜻일까?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해주기
반드시 이유를 알 필요는 없다
엄격한 부모 vs 관대한 부모, 정답은 무엇일까?
아이가 짜증을 부릴 때
아이가 칭얼거릴 때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거짓말
아이가 부모에게 하는 거짓말
모든 관계에는 선 긋기가 필요하다
10대와 성인 자녀에게 경계선 설정하기
사춘기 ‘나쁜’ 내 아이와 선 긋기
마지막으로, 성인이 된 자녀를 대할 때 기억해야 할 것

나가며
감사의 말
더 읽을 거리
찾아보기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다. 식물로 비유하자면, 이 관계는 식물이 뿌리 내린 토양과도 같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아이는 힘과 영양분을 얻고 성장한다. 반대로 건강하지 못한 관계는 그런 성장을 가로막을 것이다.”_13쪽

“나는 아이가 아닌 부모, 바로 당신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아이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존재는 부모인 당신이니까.”_17쪽

“우리는 종종 지금 느끼는 감정이 눈앞의 상황 때문에 촉발된 것인지, 아니면 과거 경험 때문에 촉발된 것인지 별 고민 없이 감정에 반응해버리곤 한다.”_22쪽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한다. 나 역시 아직도 종종 실수한다. 중요한 건 우리가 자녀의 감정을 부인하거나 밀어내려 하지 않고 함께 공감하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가 스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어 우리에게 요청할 것이다.”_116쪽

“가장 중요한 건 일상에서 소소하게 이루어지는 공감의 순간이다. 부모와 아이가 여러 가지 소통 방식을 시도해보고, 실패를 통해 배우는 과정에서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스러운 관계를 끌어낼 수 있으며 어린 자녀가 행복해질 수 있는 역량을 발달시키게 된다.”_246쪽

“아이에게 부모란,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주는 거울과도 같다.”_398쪽

“자녀와 맺는 유대감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 중 하나이며, 우리를 한 인간으로 성장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_401쪽

20년 넘는 오랜 경력의 심리치료사이자 TV 및 라디오 진행자, 다큐멘터리 기획자, 그리고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교사로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필리파 페리는 따뜻하고 관용적인 태도로 우리 자신을 대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받은 과거의 상처와 감정이 어떻게 아이에게 대물림되는지, 그리고 나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이 어떻게 아이와 부모님과의 관계를 바로잡는 지름길이 되는지를 풍부한 사례와 경험으로 알려준다.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나의 부모님이 알았더라면 싶은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오랫동안 심리 상담을 해오면서 부모 자신이 겪은 어린 시절의 경험이 아이와의 교감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는 사례를 많이 경험하고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이처럼 이 책은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와 이를 어떻게 치유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우리 자신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덮어둔 상처에 대해

부모님이 무심코 한 말이나 실수에 우리는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이런 상처는 대부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덮어버린 채 지나가 버린다. 하지만 치유되지 않는 상처와 그때 느낀 감정은 마음 속 깊숙이 가시처럼 박혀서 인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이 상처는 우리가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울 때 더 자주 튀어나온다.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나도 모르게 엄마와 똑같은 말을 아이에게 하고 있더라’는 경험, 바로 감정의 대물림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나와 같은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감정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한 방법은 단 한 가지뿐이다. 바로 부모 자신이 스스로의 감정을 직시하고, 그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 그것이 ‘상처’와 ‘치유’를 이어주는 유일한 연결고리이다. 이처럼 부모들이 무심코 저지르는 실수와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인생에 끼치는 영향,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관계 맺기와 상처의 회복까지, 우리가 직면해 있는 고민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은 육아와 양육을 넘어서 우리의 내면을 형성하는 관계에 대해 생각게 해준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우리 자신을 만들어나간다. 그리고 부모와의 관계가 우리 내면의 본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관계임을 알게 될 것이다. 현명한 친구가 보내준 지혜로운 편지 같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자녀로서, 부모로서 성장해나가는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아이와의 관계에 미숙한 모든 부모를 위한 책

“아이에게 부모란,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주는 거울과도 같다.”

저자는 공감 가는 실제 상담 사례와 이에 대한 사려 깊은 조언을 통해 자녀의 올바른 관계 맺기가 현실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준다. 또 양육의 본질은 아이를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관계 맺기’임을 보여준다. 처음 겪는 임신에서 출산 문제, 자녀가 영아에서 사춘기를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관통하는 문제가 담겨져 있다. 부모라면 한번쯤 경험해봤을 고민이라 공감이 갈 것이다.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 상처받고 아파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직면하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나는 왜 아이와의 관계에 서투를까?
매일 아이를 입히고,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것조차 버거울 때가 있다. 때론 아이와 놀아주기보다 영화 보러 외출도 하고 침대에 누워 쉬고도 싶다. 아이가 그냥 잠을 자거나 혼자 놀면서 내 시간을 빼앗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이런 감정의 근원에는 부모 자신의 유년 시절 경험과 상처가 도사리고 있다.
“이처럼 아이와 거리를 두고 싶어지는 것은 사실 부모 자신이 유년 시절의 고통스러운 감정을 상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그리하여 아이를 멀리하게 되는 것이다.”(36쪽)

-나는 왜 부모님과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할까?
아이의 별것 아닌 어떤 행동에 갑자기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화가 난다면 그 감정은 부모님으로부터 대물림된 것이다. 아이의 행동이 원인이 아니라 어린 시절 부모님께 들었던 부정적인 감정 그리고 이에 대한 방어본능 때문이다.
“내 초기 기억 중 하나는 어머니가 거울을 보며 자신의 단점을 한탄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나 역시 어른이 되고 나서 나도 모르게 감수성 예민한 10대 딸이 보는 앞에서 같은 행동을 하고 말았다.”(39쪽)

-나는 왜 아이 앞에서 감정을 참지 못할까?
부모를 괴롭히는 아이의 칭얼거림과 짜증에 똑같이 화를 내고 야단을 치면 아이는 상처받는다. 아이는 어른과 달貧자신의 감정을 언어화하기 어렵다. 아이의 칭얼거림과 짜증은 의사소통 신호이자 메시지일 뿐이다. 아이의 감정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할 때 감정은 통제하기 어려워진다.
“부모가 자기 감정을 다루는 데 능숙해질 수만 있다면 자녀의 감정도 수용하고 달랠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의 감정을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치부한다면 아이의 감정을 수용하기도 어렵다.”(98쪽)

-나는 정말 이상한 엄마일까?
출산 과정에서의 트라우마, 호르몬 문제, 산후 우울증 등 다양한 이유로 처음에는 아이에게 애착을 못 느끼는 경우도 많다. 많은 부모가 이런 감정에 죄책감을 느끼면서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 한다. 이런 경우는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며,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출산 후 어떤 감정을 느끼든 간에 내가 이상한 엄마라거나 이런 사람은 나밖에 없겠지 하고 생각하지는 말길 바란다.”(170쪽

작가정보

저자(글) 필리파 페리

심리치료사이자 작가. 20년이 넘는 심리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이 친숙하게 느끼는 방식으로 쓰고 말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오래전부터 자선단체 ‘사마리탄즈’에서 우울증과 자살 예방 상담을, 〈레드 매거진〉에서 독자의 고민 상담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 작가이자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다큐멘터리 제작자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인생학교 4: 온전한 정신으로 사는 법》과 《필리파 페리 박사의 심리치료극장》이 있다. 현재 알랭 드 보통이 설립한 ‘인생학교’의 교사로 일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빛과 그림자》《세상에 이런 기똥찬 쓰레기가!》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