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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워스

마이클 커닝햄 지음 | 정명진 옮김
비채

2019년 01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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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83MB)
ISBN 978893498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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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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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시간을 살고 싶은 세 여자의 눈부시게 절박한 하루!
퓰리처상, 펜 포크너상 동시 수상작이자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영화 《디 아워스》의 원작 소설인 마이클 커닝햄의 『디 아워스』. 우리나라에서는 《세월》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던 작품으로, 오늘의 어법에 맞게 번역문을 세심히 다듬고 원제 ‘The Hours’를 살렸으며, 버지니아 울프의 옆모습을 실은 표지로 주제를 강하게 드러내 다시 독자들과 만난다.

1923년, 버지니아 울프는 《댈러웨이 부인》을 쓴다. 1949년, 로라 브라운은 《댈러웨이 부인》을 읽는다. 현재, 클러리서 본은 자신을 ‘댈러웨이 부인’이라고 부르는 친구에게 파티를 열어주려 한다. 누군가는 안정되고 여유로운 삶이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들은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연인으로서만 존재해야 하는 이 모든 ‘시간들(the hours)’이 지긋지긋하기만 하다. 그래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방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

다양한 장치를 통해 1923년 런던 교외, 1949년 로스앤젤레스, 현재 뉴욕이라는 서로 다른 시공간에 있는 세 여자의 삶의 반복성, 이에 내재된 일상의 슬픔을 강조한다. 그 속에 놓인 버지니아, 로라, 클러리서의 분투를 보여주며 누군가는 도망쳤고, 누군가는 도망치지 못했으며, 누군가는 도망치려 하는, 절박한 하루를 그리고 또 다른 반복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작품 소개
어떤 하루는 일생보다 농밀하다

프롤로그
댈러웨이 부인
울프 부인
브라운 부인
댈러웨이 부인
울프 부인
브라운 부인
울프 부인
댈러웨이 부인
브라운 부인
울프 부인
댈러웨이 부인
브라운 부인
울프 부인
댈러웨이 부인
울프 부인
댈러웨이 부인
브라운 부인
댈러웨이 부인
브라운 부인
울프 부인
브라운 부인
댈러웨이 부인

옮긴이 해설
존재와 생을 둘러싼 시간과 세월의 뜨거움

여기가 세상이다. 바로 당신이 사는 곳. 그리고 당신은 감사한다. 애써 그러려고 한다. _47쪽

잠시 그녀는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진다. 책임감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싶어서일 뿐이다. _124쪽

세상에서 남자들이 가진 지위가 모자를 선택하는 것 같은 사소한 일로 뒤엎어질 수 있다면, 영국 문학은 극적으로 바뀔 것이다. _130쪽

너무 많은 남자들이 예전 모습과 달라지고, 너무 많은 여자들이 여기에 대해 불평하지 못하고 변덕과 침묵, 우울증과 술로 살아간다. _165쪽

나는 비운의 사랑을 원한다. 나는 해질녘 거리를, 바람과 비를 원한다. 그리고 아무도 내가 어디 있는지 궁금해하지 않기를 원한다. _203쪽

누군가가 말했다.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더는 필요 없다고. _226쪽

그녀는 삶을 사랑했다. 절망적일 만큼 사랑했다. _227쪽

남은 사람들은 서로에게, 그리고 그녀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는 그녀가 정상이라고, 그녀의 슬픔은 흔히들 경험하는 그런 거라고 생각했다고. 그리고 그럴 줄은 몰랐다고. _227쪽

그녀는 여자들도 규범을 따르다 보면 남자들이 가지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 _239쪽

그 시간들(the hours)은 남아 있어. 하나의 시간, 그러고 나면 또 그런 시간. 그 시간들을 당신이 다 견뎌낸다고 해도 또 그런 시간이 있어. 세상에, 또 그런 시간이라니. 지긋지긋해. _293쪽

당신도 알다시피 어머니는 늘 혼자잖아. _294쪽

우리는 그녀의 슬픔이 평범한 슬픔이라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_303쪽

우리가 도시를, 아침을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그 무엇보다 바라는 것은, 더 많은 시간들이다.
우리가 그것을 왜 그렇게 사랑하는지는 신만이 알 것이다. _328쪽

퓰리처상, 펜 포크너상 동시 수상작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영화 <디 아워스> 원작 소설
자신의 시간을 살고 싶은 세 여자의 눈부시게 절박한 하루

퓰리처상, 펜 포크너상 동시 수상작 마이클 커닝햄의 소설 《세월》이 《디 아워스》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오늘의 어법에 맞게 번역문을 세심히 다듬고, 원제 ‘The Hours’를 살렸으며, 버지니아 울프의 옆모습을 실은 표지로 주제를 강하게 드러냈다.
‘평범한 여자의 하루가 소설이 될 수 있을까?’ 1923년, 버지니아 울프는 《댈러웨이 부인》을 쓴다. 1949년, 로라 브라운은 《댈러웨이 부인》을 읽는다. 현재, 클러리서 본은 자신을 ‘댈러웨이 부인’이라고 부르는 친구에게 파티를 열어주려 한다. 누군가는 안정되고 여유로운 삶이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들은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연인으로서만 존재해야 하는 이 모든 ‘시간들(the hours)’이 지긋지긋하기만 하다. 그래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방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 누군가는 도망쳤고, 누군가는 도망치지 못했으며, 누군가는 도망치려 하는, 세 여자의 눈부시게 절박한 하루가 펼쳐진다.

우리는 그녀의 슬픔이 평범한 슬픔이라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여자의 일생이란 무엇일까. 버지니아 울프처럼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작가도, 로라 브라운처럼 평범한 주부도, 클러리서 본처럼 성공한 편집자도 모두 ‘부인’으로 불린다. 버지니아 스티븐은 남편의 성을 따라 버지니아 울프, 울프 부인이 되었고, 로라 지엘스키는 로라 브라운, 브라운 부인이 되었다. 그리고 클러리서 본은 작가 리처드에게 댈러웨이 부인이라 불린다. 세 여자는 ‘… 부인’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그토록 원하는 자기만의 방을 가질 수 있을까?

버지니아 스티븐, 울프 부인으로 죽다
울프 부인은 평범한 여자의 하루를 담은 소설 《댈러웨이 부인》을 쓰려고 한다. 남자 작가들이 국가의 흥망성쇠 같은 일로 대단한 글을 쓴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을 때, 그녀는 아주 사소한 일로 자살하려는 여자의 하루를 그려 영국 문학을, 문학에서의 남자의 지위를, 세상에서의 여자의 위치를 극적으로 바꾸려 한다. 그러나 그녀는 정신병 때문에 요양을 와 있는 리치먼드에 적응하지 못한다. 교외의 답답함을 견뎌내지 못한다. 여자로서의 삶은 언제나 답답했으니까. 결국 그녀는 자살을 결심한다.

로라 지엘스키, 브라운 부인으로 살다
브라운 부인은 버지니아 울프가 쓴 《댈러웨이 부인》을 읽으며 자신도 울프처럼 재능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절망적인 희망을 품는다. 그러나 그녀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 돌아온 전쟁 영웅의 아내일 뿐이다. 남편의 생일을 준비하고, 배 속에 있는 둘째 아이를 낳아야 한다. 설령 그녀에게 울프와 같은 재능이 있더라도 말이다. 브라운은 남편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다 말고 집을 뛰쳐나와 한 호텔에 머물지만, 그 몇 시간마저도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 ‘자기만의 방’이 너무나 어색한 그녀는 동경하는 울프처럼 자살을 생각하지도, 도망치지도 못했다. 집에는 아이와 남편이 있고, 그녀는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

클러리서 본, 댈러웨이 부인으로 불리다
댈러웨이 부인이라 불리는 클러리서 본은 자신을 그렇게 부르는 리처드 곁을 맴돈다. 어린 시절 한때 연인 사이였던 그는 정신병과 에이즈를 앓고 있는 작가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그를 위해 클러리서는 파티를 준비한다. 편집자로서 성공한 그녀이지만, 인공수정으로 얻은 딸은 어머니를 원망하는 것 같고, 딸의 동성연인은 성차별에 저항하지 못하고 안주해버린 클러리서를 비웃는다. 그래서 그녀는 리처드를 간절히 필요로 한다. 그녀는 리처드를 위한 파티에서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찾으려 한다.

우리가 무엇보다 바라는 것은
‘시간들(the hours)’이다.

마이클 커닝햄은 세 시대를 살아가는 세 여성의 심리를 섬세하고 유려한 문체로 그려내면서 반복되는 일상의 문제를 삶 자체라는 테마로 확장시킨다.
‘디 아워스’는 버지니아 울프가 쓰던 소설의 제목이다. 훗날 이 소설은 《댈러웨이 부인》으로 출간되었지만, ‘디 아워스’는 《댈러웨이 부인》을 변주한 커닝햄의 소설 《디 아워스》로 다시 빛을 본다. 또한 작가는 권두에 보르헤스의 시 <또 다른 호랑이>를 실어 시간의 유사성을 은유했다.
1923년 런던 교외, 1949년 로스앤젤레스, 현재 뉴욕이라는 서로 다른 시공간에 세 여자가 있다. 작가는 ‘댈러웨이 부인’과 ‘노란 장미’, 클러리서 본의 친구이자 로라 브라운의 아들이며 버지니아 울프의 페르소나인 ‘리처드’, 로라 브라운이 머무는 호텔 방인 ‘19호실(도리스 레싱의 단편 <19호실로 가다>에서도 같은 의미로 등장한다)’ 등의 장치를 통해 문학의 유사성을 삶의 반복성으로 확장시쳔같 이에 내재된 일상의 슬픔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속에 놓인 버지니아, 로라, 클러리서의 분투를 보여주며 또 다른 반복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골든글로브 작품상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디 아워스>에서 버지니아 울프를 연기한 니콜 키드먼은 이 영화가 힘들었던 자신을 일으켜 세웠다고 말했다. 문학은 삶을 닮고, 우리는 그런 문학을 읽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어떻게든 살아가려 한다. 자신의 시간을 살고 싶은 우리가 무엇보다 원하는 것은 바로 ‘시간들(the hours)’이다. 그리고 그 시간들은 눈부실 정도로 절박할 것이다

작가정보

미국의 작가. 1952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주 패서디나에서 자랐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이오와 대학교 시절 발표한 단편소설 <하얀 천사>가 1989년 ‘올해의 미국 단편선’에 실리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은 그는 1984년 장편소설 《황금의 나라들》을, 1992년 《세상 끝의 사랑》을 출간했고, 단편소설 <브라더 씨>로 1999년 오 헨리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1998년 출간한 《디 아워스》가 1999년 퓰리처상과 펜 포크너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작가로서의 영예를 얻었다.
열다섯 살 때 읽은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에 《세월》을 변주한 《디 아워스》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02년 스티븐 달드리 감독, 니콜 키드먼, 줄리앤 무어, 메릴 스트립 주연의 <디 아워스>로 영화화되었다. 영화는 이듬해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고, 커닝햄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가로 발돋움했다.
매일 같은 시각에 일어나 오후까지 성실하게 글을 쓰는 그는 소설 외에도 2007년 개봉한 영화 <이브닝>을 기획해 시나리오를 직접 썼고, 2012년 프로빈스타운 여행 에세이 《그들 각자의 낙원》을 발표했다. 매사추세츠 주 프로빈스타운에 있는 파인아트 워크센터와 브루클린 대학교에서 예술학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시민저항운동과 에이즈 바르게 인식하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글쓰기 이외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예일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면서 계속 글을 쓰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문화부, 로스앤젤레스 지사 등을 거치며 20년간 근무했다. 현재 출판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버지니아 울프의 자전적 에세이 《존재의 순간들》을 비롯해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 《독서의 역사》 《철학의 위안》 《칼 융, 차라투스트라를 분석하다》 《니체, 평준화 교육에 반대하다》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이 있다.

작가의 말

훌륭한 책을 읽는다는 건 첫사랑과 같다. 나는 처음으로 사랑한 《댈러웨이 부인》에 대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마음 졸였던 첫사랑 같은 그 책에 대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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