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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강호. 2: 독고구검

김용 대하역사무협
김용 지음 | 전정은 옮김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8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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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85MB)
ISBN 9788934983613
쪽수 3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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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8
소오강호. 8: 화산의 정상에서
8,700
소오강호. 7: 규화보전의 비밀
8,700
소오강호. 6: 날아드는 화살
8,700
소오강호. 5: 흡성대법
8,700
소오강호. 4: 끌리는 마음
8,700
소오강호. 3: 사라진 자하비급
8,700
소오강호. 2: 독고구검
8,700
소오강호. 1: 벽사검보
8,7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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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협, 반전과 복수가 완벽하게 섞인 김용의 대표작!
정의를 외치지만 권력에 눈이 먼 악독한 자들 사이에서 구속과 편견에 맞서는 영호충의 모험담 『소오강호』 제2권. 무협 소설 마니아들에게 꼭 읽어야 할 고전 중의 고전으로 거론되는 김용의 작품으로, 영화 《동방불패》의 원작이자 몇 년에 한 번씩은 꼭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인기작이기도 하다.

세상은 정의를 외치지만 추악하다. 권력을 움켜쥐려는 자들은 불의도 서슴지 않는다. 신의를 중시하는 강호 세계도 마찬가지다. 명문 정파든 사파든 다들 정상에 오르기 위해 아닌 척하며 뒤에서 칼을 간다. 권력과 이득을 손에 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몇 십 년을 수련한 강호 고수조차 인간의 온갖 더러운 모습을 갖고 있다.

저자가 이 작품을 집필할 때, 중국에서는 문화대혁명과 권력 투쟁이 한창이었다. 당권파와 반란파는 서로 더 큰 힘을 차지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았고, 그 모습은 믿기 싫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영호충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이들의 오만과 어리석음을 풍자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을 통해 세상을 보는 바른 눈과 옳은 가치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등장인물
6장 금분세수
7장 곡보
8장 면벽
9장 손님
10장 검법 전수

“악 선생의 말씀이 옳소. 벗에게는 의리를 지켜야 하지만 적은 한시 바삐 처단해야 마땅하오. 그런 자들에게 의리를 따질 일이 어디 있소?”
_ 6장 금분세수 중에서

곧이어 바위 뒤에서 세 사람의 그림자가 돌아나왔다. 흐르는 구름이 달빛을 가리고 밤하늘은 어두컴컴해, 보이는 것이라고는 그중 두 사람은 키가 크고 나머지 한 사람은 키가 작다는 것뿐이었다.
_ 7장 곡보 중에서

“소사매, 앞으로 다시는 나 때문에 위험을 자초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소사매가 낭떠러지로 떨어졌으면 나도 따라서 뛰어내렸을 거야.”
_ 8장 면벽 중에서

악불군의 왼쪽 어깨부터 오른쪽 가슴까지 두 자 길이의 흉터가 비스듬하게 나 있었다. 오래된 흉터지만 여전히 불그스름해서 당시 입은 상처가 목숨을 앗아갈 만큼 심각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었다.
_ 9장 손님 중에서

“아무리 자연스럽게 이어 펼친다 해도 끝내 초식의 흔적이 남기 마련이고, 적은 그 틈을 파고들 수 있다. 허나 아예 초식이 없으면 적이 무슨 수로 초식을 깨뜨릴 수 있겠느냐?”
_ 10장 검법 전수 중에서

중국 문학에 영원히 새겨질 이름
신필 김용의 《소오강호》 완역본 국내 최초 정식 출간

“화려한 빛깔은 눈을 멀게 하고,
화려한 소리는 귀를 멀게 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가 아니겠나”
- 6권 ‘날아드는 화살’ 중에서

세상은 정의를 외치지만 추악하다. 권력을 움켜쥐려는 자들은 불의도 서슴지 않는다. 신의를 중시하는 강호 세계도 마찬가지다. 명문 정파든 사파든 다들 정상에 오르기 위해 아닌 척하며 뒤에서 칼을 간다. 권력과 이득을 손에 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몇십 년을 수련한 강호 고수조차 인간의 온갖 더러운 모습을 갖고 있다.
어떤 나라든, 어떤 시대든 화려한 빛깔과 소리에 사로잡혀 눈과 귀를 잃은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 김용이 《소오강호》를 집필할 때, 중국에서는 문화대혁명과 권력 투쟁이 한창이었다. 당권파와 반란파는 서로 더 큰 힘을 차지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았고, 그 모습은 믿기 싫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소오강호》는 영호충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이들의 오만과 어리석음을 풍자하는 이야기다.
신필이라 불리는 김용은 중국 소설사와 무협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검은구록》부터 《녹정기》까지 총 15편의 판매 부수는 공식 집계로만 1억 부가 넘는다. 김용의 작품은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김용의 작품을 연구하는 김학(金學) 바람을 일으켰고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독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오강호》에서 탄생한 영화 <동방불패>처럼, 그의 작품은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드라마와 영화, 게임 등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무와 협, 반전과 복수가 완벽하게 섞인 탄탄한 서사와
생동감 넘치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향연

김용의 작품은 셀 수 없이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고, 김용에게 많은 명예와 훈장을 안겨줬다. 중국에서는 성경보다 더 많이 팔렸다는 《모주석 어록》의 판매 부수를 갱신했고, 미국 버클리대학에서는 김용의 작품을 중국 문학 수업의 교재로 사용한다. 김용의 작품은 무협 소설 마니아들에게 꼭 읽어야 할 고전 중의 고전으로 거론된다.
그중에서도 《소오강호》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영화 <동방불패>의 원작이자 몇 년에 한 번씩은 꼭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인기작으로, 김용 작품 중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계속 받고 있는 작품이다. 무와 협, 로맨스와 코믹, 복수와 반전이 완벽하게 섞여 웅장하고 탄탄한 서사를 자랑하며 100여명에 달하는 인물 모두가 생동감 넘치게 표현되기 때문이다.
《소오강호》에는 역사적 배경이 없다. 김용이 보편적인 인간성과 정치사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을 그렸기 때문이다. 《소오강호》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어느 시대, 어느 단체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악랄한 짓을 일삼으며 정상에 서려는 좌냉선 같은 사람, 그 모습을 경멸하며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과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영호충 같은 사람은 지금도 존재한다. 《소오강호》를 읽는 독자들은 강호라는 환상을 현실에도 적용하며, 영호충처럼 자유로움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소오강호》를 읽어야 하는가?

“김용의 소설을 읽으면
정의롭고 완미한 세계를 위해 자기의 역량을 바칠 수 있게 된다”
_당문표(唐文標) 대만국립대학 교수

시대와 배경을 가리지 않는 《소오강호》
《소오강호》는 정의를 외치지만 권력에 눈이 먼 악독한 자들 사이에서 구속과 편견에 맞서는 영호충의 모험담이다. 정파 제자로 살아왔던 영호충은 사파 사람들을 만나며 선과 악의 구분과 손에 쥘 수도 없는 것에 얽매여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의문을 던지며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인물이다. 이해할 수 없는 힘겨루기를 하며 헐뜯고 비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유롭고 싶은 현대인들은 영호충의 모습에 공감하며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알리바바를 가득 채운 《소오강호》
《소오강호》는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줬지만, 그중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마윈 알리바바 회장의 김용 사랑은 널리 알려져 있다. 마윈의 예명은 《소오강호》에서 화산파 검종 고수로 나오는 풍청양이다. 풍청양이라는 캐릭터를 너무 사랑하는 마윈은 알리바바의 9대 가치관을 묶어 풍청양이 영호충에게 전수한 무술인 독고구검이라 부른다. 마윈은 자신의 회사를 김용의 소설로 가득 채웠다. 서른다섯에 알리바바를 세워 세계적 거부로 거듭난 마윈의 경영 철학과 가치관을 만든 《소오강호》를 읽다 보면, 세상을 보는 바른 눈과 옳은 가치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김용이 직접 수정한 세 번째 《소오강호》의 정식 출간 완역본
김용의 작품은 불법 복제판이 유독 많은 작품이다. 김용은 조잡하게 만들어진 불법 복제판에는 오류가 넘친다고 지적한다. 지금껏 한국의 김용 팬들은 《소오강호》를 정식 출간된 완역본으로 접한 적이 없었다. 또한 《소오강호》는 장편이자, 홍콩 신문 <명보(明報)>에 연재하던 작품이라 앞뒤 내용 혹은 다른 작품과 충돌하는 부분이 있다. 이에 김용은 여러 번 수정을 거쳤는데, 이번에 출간된 《소오강호》는 김용이 2003년에 수정한 세 번째 개정판의 번역본이다. 김용이 직접 수정한 개정판 완역본의 국내 최초 출간은 무협 팬들뿐만 아니라 중국 문화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

본명은 사량용(?良鏞)으로 1924년에 태어났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사 기자, 번역가, 편집자, 영화사 시나리오 작가, 감독 등의 일을 했다. 1959년 홍콩에 <명보>를 세워 신문과 잡지, 서적을 출간했고 1993년에 은퇴했다. 차례로 쓴 무협소설 열다섯 편은 당시 독자들에게 크게 환영받아 국내외에 김용의 작품을 연구하는 김학(金學) 바람을 일으키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 및 중국인의 공통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김용작품집>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되었다.
영국 대영제국훈장,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및 문예공로훈장(최상위인 코망되르를 수여받음), 홍콩 특별행정구역 최고 명예인 대자형(大紫荊) 훈장 등 다양한 명예 훈장을 받았다. 홍콩대학, 홍콩이공대학, 캐나다 UBC, 일본 소카대학,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명예박사 학위와 홍콩대학, 캐나다 UBC, 베이징대학, 저장대학, 중산대학, 난카이대학, 대만의 칭화대학 및 국립정치대학의 명예 교수 직위를 받았고, 영국 옥스포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 호주 멜버른대학, 싱가포르 동아시아 연구소의 명예 학술위원으로 선발되었다. 저장대학 문학원 원장 및 교수, 박사 과정 지도 교수를 맡은 적이 있으며, 현재 영국 옥스포드대학 중국학 연구소의 시니어 연구원이자 캐나다 UBC 문학원 겸임 교수, 홍콩 신문사조합 명예 회장, 중국작가협회 명예 부주석이다.
홍콩 문화박물관은 사량용의 성과와 공헌을 표창하기 위해 2017년 상설 김용관(金庸館)을 설치했다.

중국 소설이 좋아서 중국어를 배웠고, 좋은 소설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번역을 시작했다.《무림객잔》,《보보경심》,《랑야방》,《화천골》,《천애명월도》등의 소설과 중국 SF 단편 등을 번역했다. 미출간 중국 무협 소설을 소개하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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