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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기체 인간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우리가 되었나
정연보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8년 0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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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03MB)
ISBN 9788934980445
쪽수 4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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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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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의 딜레마를 해명하는 결정적 키워드, 초유기체 방대한 문헌을 아우르는 탁월한 통찰로 인간 이해의 새 지평을 열다!
‘초유기체(superorganism)’는 1911년 미국의 생물학자 윌리엄 휠러가 개미를 관찰하며 창안한 개념으로, 무리를 이루는 개체들이 마치 하나의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집합체를 가리킨다. 『초유기체 인간』은 인류가 개미와 같은 절대적 초유기체는 아니지만, 특정한 상황이 주어지면 사회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초유기체성이 발현된다는 점에서 ‘조건부 초유기체’로 정의한다. 생물학에서 ‘조건부’는 환경에 따라 대사代謝나 행동을 바꾸어 생존하는 능력을 말한다. 즉 인간은 개인의 생식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초유기체적 집합체의 이점을 갖도록 진화한 종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진화생물학을 중심에 두고 동물행동학, 뇌과학, 심리학, 행동경제학, 철학, 사회학, 정치학, 윤리학 등 온갖 분야의 연구 성과를 망라하여 이를 증명하고, 그러한 인간의 생물학적 특성이 사회를 어떻게 구성하고 작동시켜왔는지 해명한다.
머리말
프롤로그

1장 인류 초유기체
조건부 초유기체 / 머리에 의한 지배 / 머리의 중요성 / 아사회 / 초생물의 적합도

2장 그룹선택
생존경쟁 / 혈연선택 / 그룹선택

3장 선
도덕적 기준 / 진화생물학적 해석 / 공리의 원리

4장 갈등
도덕적 상대성 / 내집단 법칙 / 자기보전율 / 자아중심율

5장 선행
선행의 분류 / 핫라인의 선행 / 콜드라인의 선행

6장 협동
맞대응 / 당근과 채찍 / 순응성

7장 생존경쟁
고통의 원인 / 사람 간의 생존경쟁 / 침해의 방법 / 선악의 체계

8장 인간의 본성
욕망 / 본능 / 본성 / 정서와 욕망과 이성 / 욕망 중심 모형 /욕망의 레퍼토리

9장 자유
적극적 자유와 소극적 자유 / 자유의 제한 / 언론의 자유

10장 자유의지
결정론 / 리벳의 실험 / 자유의지 회로 / 고정관념 / 도덕적 본능 / 자유의지의 실종과 도덕적 책임 / 자아 / 결정론 속의 자유

11장 인권
두 개의 존엄 / 인권 / 자살권 / 생명의 존엄성

12장 가치
행복 게이지 / 가치의 분류 / 진품과 가짜 / 경제학과 가치 / 사실과 가치 / 가치의 충돌 / 가치 있는 삶

13장 윤리
통섭의 진통 / 윤리의 목적 / 도덕관념의 습득 / 같은 규범 다른 규범 / 미래의 도덕규범 / 진화생물학적 윤리 체계 / 윤리와 경쟁 / 과학으로 인한 도전 / 딜레마 게임

14장 종교
선과 신 / 내집단의 화신 / 도덕적 종교 / 보상자 / 종교의 상실

15장 정의
철학적 정의론 / 동등의 원칙 / 정의와 윤리 / 불완전한 정의 / 공평의 원칙 / 보험의 원칙 / 사회약정 / 민주주의 v.2

16장 경제적 정의
부의 주인 / 부의 집중으로 인한 폐단 / 세습 / 문명 과잉 / 지구촌 / 본능의 극복

용어 해설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전쟁은 개인이 아닌 사회의 생존경쟁을 뚜렷이 부각시켜준다. 개인의 생사와는 별개인 사회의 생사가 있는 것이며, 사회는 개인들의 생명을 소모하며 스스로의 생존을 도모한다. 사회는 개인과는 다른 생존경쟁의 단위인 것이다. 생물학적으로 표현하면 인류 사회는 초유기체超有機體/superorganism의 성격을 갖고 있다.(30쪽)

민주주의는 초유기체의 머리를 사회 구성원이 선발하고 통제하며 사회가 시민을 위하여 존재하는 공동체 사회로 회귀하는 것이다. 조건부 초유기체는 개인의 생존과 번식이 우선이다. 이런 목적을 더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 초유기체를 구성하는 것이다. 인류는 조건부 초유기체이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인류의 진화 궤적상 필연적인 것이다.(38쪽)

초유기체적 사회가 초유기체적 아사회들로 구성된다는 것은 민주적인 사회에는 바람 잘 날이 없다는 것을 예고한다. 개별적으로 생존과 생식을 도모해야 하는 개인들이 모인 초유기체, 그런 초유기체들이 모여 이룬 더 큰 초유기체의 내부에서 모두의 이해가 일치하여 한마음이 되는 일은 예외적이며 오히려 끊임없는 이해의 충돌과 갈등이 빚어지기 마련이다. 그것은 초유기체가 매일 열병을 앓으며 허약한 상태에 놓이기 쉽다는 뜻이다.(42쪽)

그룹선택은 그룹의 구성원인 동물 개체들이 자신의 이익을 유보하고 협동함으로써 적합도가 높아진 그룹이 선택되는 현상이다. 사람이나 늑대 같은 포식자 종에서 그룹선택은 구성원들 간에는 윤리를 촉진하며 협동을 조장하고 다른 그룹에 대해서는 초유기체가 되어 공격하도록 만든다. 그룹선택은 사람의 많은 모순적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윤리에 대한 전형적인 혼란이나 딜레마는 그룹선택과 그로 인한 인간의 본능이 고려되지 않은 채 인간 사회를 보는 데서 온다고 생각된다.(64쪽)

선행의 구성 요소에 의한 정의는 선행 판단의 중심에 쾌락과 고통이 있음을 말해주며 행위자가 아니라 피행위자의 행복이 판단의 관건임을 보여준다. 행위자가 행복을 얻었느냐는 중요하지 않으며 고통을 당하던 사람이 행복해졌는가가 핵심이다. 자연선택을 염두에 두고 보면 선행은 행위자가 자신의 적합도를 희생하며 다른 사람의 적합도를 높여주는 행위라고 할 수 있겠다.(76쪽)

살신성인적 선행은 초유기체적 사회의 진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필수적인 메커니즘이다. 타인의 위기 상황에 핫라인이 가동되는 것은 행위자를 불필요한 위험으로 몰고 가며 희생시키기 쉽지만 행위자가 반드시 희생되는 것은 아니다. 위기 상황이란 한 사람만이 겪는 것이 아니고 살다 보면 모두가 다 겪게 마련이다. 혼자서 위험에 대처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치면 위기를 극복할 가능성은 훨씬 높아진다.(106쪽)

사회적 경쟁은 당사자에게는 스트레스를 주지만 초유기체 사회에게는 필수적인 장치이다. 수위경쟁은 자질이 훌륭한 리더를 선발할 수 있게 하고 서열경쟁은 미묘한 서열과 질서를 부여하고 모든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게 만든다. 사회는 한편으로는 다투지 말라고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경쟁을 부추긴다. 사회의 구성원들은 이에 맞추어 한편으로는 협동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동료를 추월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역사상 최고의 풍요를 누리는 현대 한국인의 많은 고통은 사회적 경쟁에서 온다. 사회적 경쟁은 구성원들에게 고통을 주는 악이고 구성원들이 윤리적 악을 저지르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152쪽)

인간 본성의 딜레마를 해명하는 결정적 키워드, 초유기체
방대한 문헌을 아우르는 탁월한 통찰로 인간 이해의 새 지평을 열다!

인류는 개체성을 지키면서도 초유기체의 강력한 사회성을 갖도록 진화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해온 모든 선택의 근본적 이유다

‘초유기체(superorganism)’는 1911년 미국의 생물학자 윌리엄 휠러가 개미를 관찰하며 창안한 개념으로, 무리를 이루는 개체들이 마치 하나의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집합체를 가리킨다. 『초유기체 인간』은 인류가 개미와 같은 절대적 초유기체는 아니지만, 특정한 상황이 주어지면 사회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초유기체성이 발현된다는 점에서 ‘조건부 초유기체’로 정의한다. 생물학에서 ‘조건부’는 환경에 따라 대사代謝나 행동을 바꾸어 생존하는 능력을 말한다. 즉 인간은 개인의 생식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초유기체적 집합체의 이점을 갖도록 진화한 종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진화생물학을 중심에 두고 동물행동학, 뇌과학, 심리학, 행동경제학, 철학, 사회학, 정치학, 윤리학 등 온갖 분야의 연구 성과를 망라하여 이를 증명하고, 그러한 인간의 생물학적 특성이 사회를 어떻게 구성하고 작동시켜왔는지 해명한다.

복잡한 인간 심리와 사회 현상을 간단명료히 설명해내는 새로운 패러다임

『초유기체 인간』은 인류의 사회성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 특징과 그것이 정신의 영역에서 어떻게 발현되고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행동을 하게 하는지를 탐색하는 책이다. 개인을 넘어 사회 차원의 생존경쟁을 벌이는 초유기체를 이해함으로써 복잡하고 다양한 인간의 심리와 사회 현상이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만유인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야구공의 움직임에서부터 은하의 운동까지 하나로 이해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초유기체의 렌즈는 인간의 살신성인적 행위를 비롯하여 윤리, 정의, 전쟁 등을 설명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한다. 즉 인류 사회를 초유기체로 보게 되면 많은 인문사회학적 현상이 새로운 의미를 가지고 다가온다. 윤리, 신, 가치는 초유기체를 지향하는 것이고 자유, 인권, 정의는 초유기체성에 대한 저항과 연관되어 있다. 예컨대 윤리는 적극적 협동의 장치이고 정의는 협동의 이완을 방지하는 소극적 협동의 장치로서 초유기체적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장치들이다. 또한 인류는 조건부 초유기체이므로 초유기체로서 협동하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초유기체의 세포인 개인들이 자신의 생존과 번식의 욕구를 주장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무엇보다 개별적 번식을 도모해야 하는 인간이 윤리적일 수 있는가 하는 모순이 그룹선택의 관점에서 해명됨으로써 인간 본성의 딜레마로 여겨졌던 여러 현상들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 연구가 빚어낸 새로운 역작

사회생물학의 창시자인 에드워드 윌슨은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하나의 지식 체계로 통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렇게 될 거라고 예언했다. 물리학에서 생물학에 이르는 자연과학의 지식은 이미 통합되었고, 이제 인문사회학이 인간 생물학의 기초를 가질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원래 DNA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뒤늦게 진화와 윤리의 연관성에 관심을 가지면서 ‘무엇이 옳은 행동인가?’, ‘사람은 왜 이타적일 수 있는가?’ 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필연적으로 자연과학의 경계를 넘어 다른 학문 분야를 함께 연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통합적 지식 체계가 아니고는 인간에 대한 이해의 범위는 필연적으로 부분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초유기체 인간’은 바로 그러한 과정에서 탄생한 개념이다. 초유기체와 인간 사회를 비교 분석하는 시도는 이전에도 있었으나, 실제로 인류를 초유기체로 파악하여 그에 따른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우리가 되었고, 앞으로는 어디로 나아가게 될 것인지에 대해 또 하나의 결정적인 키워드를 얻게 된 셈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연보

저자 정연보는 1988년 미국 로체스터대학교에서 바이러스의 DNA 대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 시기에 문득 윤리가 진화의 산물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이후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윤리의 진화에 대한 사유를 즐기며 지냈다. 유학 전에는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임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원 생물공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국립환경연구소에서 연구관으로 봉직하였다. 귀국 후에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서 조교수로 근무하다 유전자감식을 업으로 하는 벤처기업 아이디진을 창업하여 대표이사로 재직하였고,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조선 좌초 사고가 계기가 되어 코모스검정손해사정주식회사에 고문으로 근무하였다. 대표 저서로 《DNA의 진실》, 《인간의 사회생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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