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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버튼 장편소설
제시 버튼 지음 | 이나경 옮김
비채

2017년 09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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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01MB)
ISBN 9788934979159
쪽수 4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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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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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버튼 장편소설 『뮤즈』. 《미니어처리스트》로 세계적 대성공을 거둔 제시 버튼.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예술과 여성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담은, 화려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시대적 사회적 배경에 대한 철저한 고증과 세밀한 묘사, 예술가의 삶과 예술작품에 대한 창의적 서사, 미묘하게 얽히고 한순간에 풀리는 관계와 갈등 등 단 두 권의 작품으로 ‘제시 버튼의 작품 세계’를 견고하게 구축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전작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제시 버튼은 단연 ‘여성’의 이야기를 꾸려가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작가다. 이미 ‘모든 여성은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건축가다’라는 소설 속 문장을 통해 자유로움을 획득한 여성상에 대한 이상을 살포시 드러냈고, 그 열망을 두 번째 작품 《뮤즈》에서 더욱 아름답게 펼쳐놓았다. ‘뮤즈’는 예술가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인물(또는 사물)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는 굳이 로뎅과 카미유 클로델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한쪽은 남성이고 다른 한쪽은 여성이라고 가름하는 데 익숙하다.

제시 버튼은 이것은 고정관념이자 또 하나의 억압이라는 메시지를 빼어난 이야기 속에 녹여내었다. 《뮤즈》에서는 역으로 남성이 여성의 뮤즈가 되고, 나아가 여성이 여성의 뮤즈가 된다. 이는 ‘뮤즈’라는 단어에 굳건히 버티고 서 있던 편견에 대한 해체이자, 세상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창작의 불꽃을 태운 여성 예술가들을 향한 위로이자 응원일 것이다.

작가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이 작품은 “완전한 자유, 재정적 독립, 그 누구에게도 의존할 필요가 없는 상태, 남성이 여성의 삶 무대 가운데에 서지 않는 세상, 여성이 섹스와 고독 둘 다 고를 수 있는 세상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힌다. 그리고 “남성 스스로 자신에게 무엇이 이로운지 안다면 그 세상을 축복하고, 함께 혜택을 누리게 될” 거라고 덧붙였다.
한국어판 서문
인물소개

1 양배추와 왕들
1967년 6월
1 / 2 / 3 / 4 / 5 / 6
1936년 1월
I / II / III / IV / V / VI

2 소유
1967년 8월
7 / 8 / 9
1936년 2월
VII / VIII / IX / X / XI

3 사자 소녀들
1967년 10월
10 / 11
1936년 4월
XII / XIII / XIV / XV / XVI / XVII

4 사라진 세기
1967년 11월
12 / 13 / 14 / 15 / 16 / 17
1936년 9월
XVIII / XIX / XX / XXI / XXII / XXIII

5 루피나와 사자
1967년 11월
18 / 19

6 발붙일 곳
XXIV

후기
20

옮긴이의 말
참고 자료

어쩌면 그녀는 내 앞날에 곧 변화가 생긴다고 알리러 온 마녀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그렇게 알려준 사람은 다른 사람이었으니까. 그럼에도 그 손님은 내 인생에서 한 장이 끝났음을 알려준 오싹한 존재처럼 느껴진다. 그녀가 혹시 내게 동질감을 느꼈을까? 그녀와 나는 빈자리를 종이로 메울 수밖에 없는 운명을 함께했던 것일까? 잘 모르겠다. 그저 새 구두를 한 켤레 사러 온 손님일 뿐이라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그녀를 떠올리면 항상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존재 같다. 그날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으니까. - 21p

그림 한쪽에는 어떤 여자아이가 목이 잘린 여자아이의 머리를 손에 들고 있었다. 다른 한쪽에는 사자가 사냥을 하러 튀어나오기 전의 기세로 웅크리고 있었다. 우화 같은 느낌이었다. 그림의 하단 배경에는 주황색 가로등 불빛에 약간 왜곡되기는 했지만 르네상스 궁정 초상화에나 등장할 법한 노랑, 초록의 들판과 하얀 성이 뭉그러진 천 조각처럼 그려져 있었다. 그에 비해 하늘은 더 어둡고 덜 장식적이었다. 시커먼 남색 하늘이 악몽 같았다. 그림 속의 여자아이들과 사자는 어떠한 역경에 직면해 있는데, 그림에서 주는 메시지와 전체적인 색이 대조적이었다. 아름다운 색채 너머에는 섬세함이 있었고, 그런 미묘한 요소가 너무나 매혹적이었다.
“어떻게 생각해요?” 로리가 물었다. 부엌 전등 불빛에서 벗어나니 그의 얼굴이 좀 더 부드럽게 보였다.
“저요? 전 그저 타이피스트일 뿐인 걸요.” - 55p

어머니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올리브는 학교 미술시간에 그린 어머니의 초상화를 아버지에게 보여준 일이 떠올랐다.
“오, 올리브.”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올리브에게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엄마에게 선물로 드리렴.”
아버지가 그 그림에 대해 한 말은 그것이 전부였다.
‘엄마에게 선물로 드리렴.’
아버지는 물론 여자들도 붓을 들고 그림 그릴 줄 알지만 사실상 좋은 예술가는 되지 못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올리브는 그 차이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운영하는 갤러리 구석에서 놀던 시절부터 아버지가 남녀 고객과 그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을 듣곤 했다. 그러면 여자들도 종종 그에게 동의하면서 여자 화가 대신 남자 화가에게 투자하는 쪽을 택하곤 했다. - 84~85p

올리브는 손가락을 구부리면서 손톱에 묻은 물감을 이삭이 물어보면 “아, 나도 그림을 좀 그려요. 볼래요?”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랐다. 또 이삭이 자신의 그림을 보고 “이건 특별해요. 당신은 정말 특별해요. 왜 내가 알아보지 못했지?”라고 말해주기를 기대했다. 그러고 나서 두 사람은 키스할 것이다. 그가 양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감싸고, 허리를 숙여 그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포개며 설레는 첫키스를 성공시킨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아 놀라면서.
올리브는 그가 자신을 알아주기를 필사적으로 원했다. - 116~117p

세라는 담배와 런던의 친구가 보내준 잡지 [크리스티]의 최신호를 들고 베란다로 나갔고, 테레사는 복도를 걸레질하기 시작했다. 올리브는 테레사를 뒤따라가 아직 걸레질하지 않은 마른 바닥 위에 섰다.
“테레사, 다음 그림의 모델이 되어줄래?” 올리브가 나직한 목소리로 물었다. “너를 그리고 싶어.”
테레사의 등이 굳었고, 대걸레를 쥔 손에 힘이 들어갔다. - 302p

“화가는 당연히 남자여야 한다.
이것은 너무나 완고한 고정관념인 나머지 올리브 자신조차 그렇게 믿곤 했다.”_본문에서
1936년, 에스파냐 안달루시아. 열여덟 살 소녀 올리브는 화가를 꿈꾸며 다락방에서 몰래 그림을 그린다. 화가 이삭과의 사랑에 힘입어 올리브의 실력은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마침내 파리 화단에 그림을 발표하며 전세계의 화제로 떠오른다. 단지 화가의 이름이 올리브가 아닌, ‘이삭 로블레스’로 바뀌어 있을 뿐.
1967년, 영국 런던의 스켈턴 미술관. 타이피스트이자 작가 지망생인 오델은 요절한 천재작가 이삭 로블레스의 미발표 유작을 발견한다. 화단은 30년 만에 다시 떠들썩해지지만, 오델만은 어딘지 그 그림에 어딘지 미심쩍은 곳이 있다고 느끼는데….

“아티스트와 뮤즈, 우리는 당연하다는 듯 전자는 남자, 후자는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의 ‘뮤즈’에게는 정해진 성별이 없습니다.”_제시 버튼
‘미니어처 하우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욕망과 미스터리를 그려낸 《미니어처리스트》로 세계적 대성공을 거둔 제시 버튼. 그가 이번에는 《뮤즈》를 통해 예술과 여성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담은, 화려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시대적 사회적 배경에 대한 철저한 고증과 세밀한 묘사, 예술가의 삶과 예술작품에 대한 창의적 서사, 미묘하게 얽히고 한순간에 풀리는 관계와 갈등 등 단 두 권의 작품으로 ‘제시 버튼의 작품 세계’를 견고하게 구축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전작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제시 버튼은 단연 ‘여성’의 이야기를 꾸려가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작가다. 이미 ‘모든 여성은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건축가다’라는 소설 속 문장을 통해 자유로움을 획득한 여성상에 대한 이상을 살포시 드러냈고, 그 열망을 두 번째 작품 《뮤즈》에서 더욱 아름답게 펼쳐놓았다. ‘뮤즈’는 예술가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인물(또는 사물)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는 굳이 로뎅과 카미유 클로델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한쪽은 남성이고 다른 한쪽은 여성이라고 가름하는 데 익숙하다. 제시 버튼은 이것은 고정관념이자 또 하나의 억압이라는 메시지를 빼어난 이야기 속에 녹여내었다. 《뮤즈》에서는 역으로 남성이 여성의 뮤즈가 되고, 나아가 여성이 여성의 뮤즈가 된다. 이는 ‘뮤즈’라는 단어에 굳건히 버티고 서 있던 편견에 대한 해체이자, 세상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창작의 불꽃을 태운 여성 예술가들을 향한 위로이자 응원일 것이다.
작가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이 작품은 “완전한 자유, 재정적 독립, 그 누구에게도 의존할 필요가 없는 상태, 남성이 여성의 삶 무대 가운데에 서지 않는 세상, 여성이 섹스와 고독 둘 다 고를 수 있는 세상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힌다. 그리고 “남성 스스로 자신에게 무엇이 이로운지 안다면 그 세상을 축복하고, 함께 혜택을 누리게 될” 거라고 덧붙였다. ‘페미니즘’이 ‘양성의 조화와 평등’을 추구하는 행복의 길이라면, 《뮤즈》는 단연 가장 페미니즘적인 소설이 아닐까.

모든 여자에게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뮤즈》에 등장하는 여성의 캐릭터는 매우 다양하며 다층적이다. 연인에게 사랑을 갈구하며 자신의 예술성을 공유하고 싶은 여자(올리브)부터 그림 그리는 여자의 뮤즈가 되고 싶은 여자(테레사), 아름답지만 불행하고 그 공허함 때문에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여자(세라), 흑인 여성에 식민지 출신이라는 약자의 운명을 타고났지만 당당히 꿈을 향해 가는 여자(오델)까지. 《뮤즈》의 여성은 모두 선과 악, 수동성과 능동성, 순응과 반항을 한몸에 지닌 입체적인 인간형을 드러낸다. 이들의 끈끈하면서도 복잡다단한 유대 관계를 통해 이야기는 점점 생동감을 얻으며 화려해진다. 역자 이나경은 ‘옮긴이의 말’을 통해 “신비하고, 확고하며, 때로는 에로틱한 유대 관계는 소설 속에서 강렬한 매혹과 긴장, 여운을 선사하는 요소”라고 평했다. 제시 버튼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관계의 다양성을 통해 여성은 ‘수동적이고 단면적이고 소외당하는 존재’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복합적 감정을 지닌, 능동적으로 주도하는 존재’임을 보여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 숱한 남자들이 ‘내 인생을 소설로 쓰면 책 한 권’이라고 흔히 말하듯, 모든 여자에게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고 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제시 버튼

저자 제시 버튼은 영국의 작가 겸 배우. 1982년 런던에서 태어나, 왕립중앙연극원과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낮에는 개인비서로 일하고 저녁에는 배우로 무대에 서는 생활을 이어가던 중에 2014년 소설 《미니어처리스트》를 발표했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미니어처 하우스와 미니어처 인형이 현실의 불행을 예고한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출간과 동시에 38개국에 번역 출판되면서 영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이어 2014년 워터스톤 ‘올해의 책’, 내셔널북어워드 ‘올해의 책’, <옵저버> ‘최고의 소설’에 선정되는 등 영국 문학계의 영예로운 타이틀을 휩쓸었다. 현재 영국 BBC에서 드라마 촬영을 마쳤으며, 2018년 방영 예정이다.
제시 버튼의 두 번째 장편소설 《뮤즈》는 1967년 영국 런던과 1936년 에스파냐 안달루시아를 배경으로, 뮤즈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있던 여성 예술가들의 진짜 사랑과 욕망을 담았다. 시대적, 사회적 배경에 대한 철저한 고증과 묘사, 예술가의 삶과 예술작품에 대한 창의적인 서사, 미묘하게 얽히고 한순간에 풀리는 인물들 사이의 관계와 갈등으로 ‘제시 버튼’만의 세계를 견고히 구축했다. 주인공 올리브는 에스파냐 내전이 시작되던 해인 1930년대를, 또 다른 주인공 오델은 영연방 국가에서 영국 본토로의 이주가 시작된 1960년대를 여성이자 여성 예술가, 혹은 흑인이라는 철저한 다중 소수자로 살아간다. 두 사람의 손을 거친 그림 한 점을 제외하면 서로 만난 적도 없는 두 여성이 서로 뮤즈가 되고 연대하는 과정은 세상을 바꾸는 힘의 원천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미니어처리스트》 이후 ‘성장의 시간’을 보낸 작가는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을 통해 여성이 자유로운 세상을 그리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제시 버튼은《뮤즈》의 배경인 영국 런던에서 그토록 원하던 전업작가로 살면서 세 번째 소설 출간을 앞두고 있다. 세 번째 소설 또한 여성의 삶과 인생관이 담긴 여성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역자 이나경은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 로맨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에 출강하며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제프리 디버의 《XO》, 조조 모예스의 《애프터 유》, 스티븐 킹의 《샤이닝》, 닉 혼비의 《피버 피치》《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존 코널리의 《더 게이트》 등 다수가 있다.

작가의 말

작가의 한 마디
저는 다른 무엇보다, 연애와 욕망을 그들 자신을 창조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으로 삼은 두 여성의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사실 그렇게 급진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일하게 급진적인 요소가 있다면, 여성들이 죽기 전 자신의 작품으로 호평을, 그것도 굉장한 호평을 받는다는 점뿐입니다. 그리고 여성이 다른 여성의 뮤즈가 되어준다는 것입니다. 남성의 도움 없이 말입니다.

역자의 한 마디
예술가에게 영감과 지식의 원천이 되어주는 그리스 신화 속의 여신, ‘무사이’를 가리키는 ‘뮤즈’는 예술 창작의 역사 속에 고착된 성역할과 고정관념을 환기시키고, 여성 예술가들을 통해 그 반전을 시도하는 이 작품을 더할 나위 없이 잘 설명해주는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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