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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람을 죽여라

페데리코 아사트 장편소설
비채

2017년 07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0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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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86MB)
ISBN 978893497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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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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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로 결심한 순간, 초인종이 울렸다!
아르헨티나 작가 페데리코 아사트의 세 번째 소설이자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소설 『다음 사람을 죽여라』. 저자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출세작으로, 이언 플래밍 스틸대거상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레버넌트》와 《스포트라이트》 등을 제작한 ‘어나니머스 컨텐트’를 통해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테드는 죽기로 결심했다. 일시적인 충동이라기보다는 오랫동안 면밀히 준비한 프로젝트에 가까웠다. 아내와 두 딸을 디즈니랜드에 여행 보내고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초인종이 울렸다. 무시하고 방아쇠를 당기려 했지만 정체 모를 방문자는 테드의 이름과 그가 지금 총을 쏘기 직전이라는 것까지 알고 있었다. 망설이던 테드의 손에 쪽지 한 장이 잡힌다. 쪽지에는 자신의 것이 분명한 손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다. “문을 열어. 그게 네 유일한 탈출구야.”

그러나 테드는 그 쪽지를 쓴 기억이 없다. 그는 마침내 방문자를 안으로 들인다. 자신의 이름을 린치라고 밝힌 방문자는 테드에게 달콤한 제안을 건넨다. 테드처럼 자살을 꿈꾸는 또다른 남자와 법망을 교묘히 피해간 인간쓰레기를 한 명씩 죽여주면 ‘조직’에서 테드를 죽여주겠다고. 가족이 받을 충격을 생각해서든 이 사회를 위해서든 그 방법이 훨씬 정의롭지 않으냐고. 자살은 중단되고, 테드는 새로운 행동에 나선다. 바로 살인이다. 그의 첫 살인은 생각보다 수월했지만, 테드는 모든 것이 조금씩 뒤틀린 듯한 느낌을 받는데…….
PART 1 … 9
PART 2 … 111
PART 3 … 167
PART 4 … 357
Epilogue … 508
작가의 말 … 526

테드 매케이가 자신의 머리에 총알을 박아 넣으려는 순간 초인종이 울렸다. 끈질기게.
그는 멈칫했다. 현관 앞에 사람이 있는데 방아쇠를 당길 순 없다.
가라,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초인종. 그다음엔 남자의 목소리.
“문 열어요! 듣고 있는 거 다 압니다!”
_10페이지

섬뜩한 기분이 들었다. 테드 자신의 글씨였다. 그런데 그에겐 이 글을 쓴 기억이 전혀 없었다.

문을 열어.
그게 네 유일한 탈출구야.

오른손에 쥔 브라우닝의 무게가 1톤은 되는 듯 느껴졌다.
“빨리 문 열어요, 테드!”
그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었다. 방금 자기 이름을 들은 거 맞나?
_12페이지

테드는 극도로 치밀하게 자살을 준비했다. 삶이 잘 풀리지 않아 괴로워하다가 막판에 충동적으로 한 결심이 아니었다. 애처롭게 관심을 호소하면서 일을 망치는 한심한 자살미수자는 되지 않을 작정이었다. 적어도 테드 자신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게 신중했다면 린치가 어떻게 그의 계획을 알았겠는가? 완벽한 옷차림을 하고 환하게 웃는 이 낯선 청년은 테드가 가진 권총의 구경과 권총을 놓아둔 장소까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테드가 자살하려 한다는 말이 즉흥적으로 한 말은 아니었겠지만, 혹시 그냥 던진 말이었다면 상당히 운 좋게 맞아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린치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그렇게 말했다.
_17페이지

“이 사람도 자살을 계획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당신처럼, 이 사람도 자기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걸 가족이 알면 얼마나 고통스럽고 이해하기 힘들지를 잘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해요, 테드. 당신이 블레인을 죽이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써 아만다 허드먼의 가족에게 마음의 평화와 정의가 실현됐다는 느낌을 선사하는 거죠. 그렇게 해주는 대가로 우린 당신을 사슬의 일부로 받아줄게요. 웬델이 하나의 연결고리이고 당신이 그다음 연결고리가 되는 거죠.”
테드는 잠깐 생각했다. 그러고는 곧 이해했다.
“블레인을 죽인 다음에 웬델도 죽이라는 얘기야?”
“바로 그거예요. 웬델도 이 계획을 알고 있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마찬가지로 당신도 일을 끝낸 다음엔 집에 돌아와서 사슬의 다음 연결고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면 돼요. 한번 생각해봐요, 테드. 낯선 자가 침입해서 당신을 총으로 쏴서 죽인 것과 당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가족들이 느낄 차이를 생각해보라고요.”
_29페이지

“이미 다 고려했다는 거 알아요. 하지만 지금 우린 훨씬 더 좋은 탈출구를 제안하는 거예요. 다른 사람의 총에 맞으면 당신은 비극적인 희생자로 기억되겠죠. 딸들이 당신의 죽음을 극복하고 살아가기에 어느 쪽이 더 쉬울지 한번 생각해봐요. 이런 통계를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아이들이, 특히 어린 아이들이 부모의 자살에 따른 충격에서 결코 회…….”
“됐어, 그만해! 알아들었으니까.”
“그럼, 어떡할 거예요?”
“생각 좀 해보고. 웬델은 무고한 사람이잖아.”
“왜 이래요, 테드. 난 이 일을 수십 번도 더 해왔어요. 당신은 이미 대답을 알고 있잖아요. 이 거래는 당신만 이롭게 하는 게 아니에요. 웬델도 돕는 거죠. 웬델은 지금 호숫가의 집에서 당신이 마지막 소원을 실현시켜주기만 기다리고 있다고요.”
_30페이지

“이번엔 시체 위에 사진을 놓아뒀어?”
이번엔?
“응.” 테드는 체념했다.
_41페이지

“자살하지 말아요, 우리가 당신을 죽여줄게요.”
전세계 33개국 베스트셀러, 드디어 한국 상륙!

테드는 죽기로 결심했다. 탄탄한 커리어와 아름다운 아내, 귀여운 두 딸을 가진 ‘성공한 남자’의 표본 같은 테드가 자살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테드의 결심은 일시적인 충동이라기보다는 오랫동안 면밀히 준비한 프로젝트에 가까웠다. 아내와 두 딸을 디즈니랜드에 여행 보내고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초인종이 울렸다. 문앞에 선, 처음 보는 청년은 놀랍게도 테드의 계획을 낱낱이 알고 있었다. 청년은 간곡히 말한다. “자살하지 말아요. 우리가 당신을 죽여줄게요.” 더없이 강렬한 시작과 숨가쁜 전개, 마지막 페이지까지 몰아치는 반전으로 전세계를 홀린 스릴러 《다음 사람을 죽여라》 한국어판이 드디어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문을 열어.
그게 네 유일한 탈출구야.

소설은 주인공 테드가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가족들을 멀리 여행 보내고 주변을 꼼꼼히 정리한 후 관자놀이에 총을 발사하려는 찰나, 초인종이 울린다. 무시하고 방아쇠를 당기려 했지만 정체 모를 방문자는 테드의 이름과 그가 지금 총을 쏘기 직전이라는 것까지 알고 있었다. 망설이던 테드의 손에 쪽지 한 장이 잡힌다. 쪽지에는 자신의 것이 분명한 손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다. “문을 열어. 그게 네 유일한 탈출구야.” 그러나 테드는 그 쪽지를 쓴 기억이 없다. 그는 마침내 방문자를 안으로 들인다. 자신의 이름을 린치라고 밝힌 방문자는 테드에게 달콤한 제안을 건넨다. 테드처럼 자살을 꿈꾸는 또다른 남자와 법망을 교묘히 피해간 인간쓰레기를 한 명씩 죽여주면 ‘조직’에서 테드를 죽여주겠다고. 가족이 받을 충격을 생각해서든 이 사회를 위해서든 그 방법이 훨씬 정의롭지 않으냐고. 자살은 중단되었고, 테드는 새로운 행동에 나선다. 바로 살인이다. 그의 첫 살인은 생각보다 수월했지만, 테드는 모든 것이 조금씩 뒤틀린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르헨티나의 작가 페데리코 아사트의 세 번째 소설이자 그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글로벌 베스트셀러 《다음 사람을 죽여라》는 하나의 거대한 미궁과도 같은 작품이다. 어디부터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악몽인지… 경계조차 희미한 미로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매 순간이 놀라운 비밀로 가득하다. 마침내 출구로 향하는 길을 만난 순간, 교묘하게 깔려 있던 복선들이 거대하고 충격적인 하나의 의미가 되어 독자를 덮친다.

《다음 사람을 죽여라》를 먼저 읽은 영미, 유럽권 독자들은 영화 <인셉션>과 <메멘토>를 연상케 한다는 서평과 함께 1부와 동일하게 시작되는 2부의 첫 문장이 가장 충격적이었다고 고백한다. 이를테면 1부의 일부 내용이 2부에서 변형 · 반복되었다가 3부에서 완전히 부정되고 4부에 이르러 진실을 드러내는 식이다. (물론 에필로그를 읽는 동안에도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 ‘독자의 모든 예상을 가차없이 배신하는 소설’이라는 일본의 소설가 미쓰다 신조의 찬사와 ‘책을 열자마자 사랑에 빠지게 하는, 그러나 마지막 페이지까지 완전히 믿을 수는 없는 작가’라는 <뉴욕타임스>의 서평처럼 겹겹의 비밀과 거듭되는 반전에 휘둘리다 보면 몇 번이고 페이지를 되돌려 내용을 복기하게 될 것이다.

토목기사이자 작가인 페데리코 아사트
그가 설계한, 정밀하고 거대한 이야기의 미궁!

페데리코 아사트는 1975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자신을 작가이자 토목기사라고 소개한다. 작가로서는 다소 이색적인 겸업이다. 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한 후 중앙아메리카로 건너간 그는 통신사업 분야에서 6년 동안 일하며 틈틈이 글쓰기 워크숍을 수강, 오랜 꿈이던 소설 창작을 시작했다. 그리고 4년의 습작 끝에 2012년 소설 《벤저민Benjamin》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첫 페이지, 첫 문장부터 독자를 매혹하는 이야기. 자살을 꿈꾸는 사내를 상정하고 끊임없이 질문했다. 왜 목숨을 버리고자 하는가? 지금 문을 두드리는 이는 누구인가? 그러자 현기증이 일며 롤러코스터가 방향을 바꾸기 시작했다.”

작가 페데리코 아사트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출세작 《다음 사람을 죽여라》는 아르헨티나인이 에스파냐어로 쓴 작품이지만 색다르게도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이는 수년 동안 미국에서 살며 헐리우드 영화와 팝 음악에 심취해온 작가의 취향이 반영된 것일 뿐만 아니라, 영미권 출간을 위한 포석으로도 짐작된다. 《다음 사람을 죽여라》는 북미는 물론 전세계 33개국에서 출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작가의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했다. 현재도 토목기사 일을 병행하는 아사트는 앞으로는 전업작가로 살고 싶다는 희망을 인터뷰에서 내비치기도 했다. 이언 플래밍 스틸대거상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레버넌트>와 <스포트라이트> 등을 제작한 ‘어나니머스 컨텐트’에서 영화화에 돌입했으니 그의 희망은 머지않아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작가정보

저자 페데리코 아사트(Federico Axat)는 아르헨티나의 소설가이자 토목기사. 1975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주도인 라 플라타에서 태어났다. 추리소설novela negra 애호가인 부모의 영향으로 소설에 깊은 흥미를 갖고 성장했다. 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한 후 중앙아메리카로 건너가 통신사업 분야에서 6년 동안 일하며 틈틈이 글쓰기 워크숍을 수강, 어린 시절부터 갈망하던 창작을 시작했다. 그리고 4년 동안의 습작 끝에 2012년 소설 《벤저민Benjamin》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듬해 두 번째 소설 《나비의 습지El Pantano de las Mariposas》를 발표했고, 두 작품이 이탈리아와 포르투갈, 프랑스, 중국 등에서 번역 출간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페데리코 아사트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출세작이자 영미권 데뷔작인 《다음 사람을 죽여라》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배경을 미국으로 설정한 것은 영미권 출간을 위한 포석인 동시에 수년 동안 미국에서 살며 할리우드 영화와 팝 음악에 심취해온 작가의 취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아사트는 여러 번의 인터뷰에서 스티븐 킹과 마이클 코넬리의 팬이라고 밝혔는데, 흥미롭게도 프랑스의 매거진 <상프루아>는 그를 ‘스티븐 킹의 적자’로 명명하기도 했다. 주인공 테드의 현실과 착각을 담은 《다음 사람을 죽여라》는 주인공은 물론 독자마저 미로에 가두는 듯한 구성과 필력으로 ‘정신 착란 스릴러’라는 별명을 얻었
다. 전세계 33개국에서 출간, 베스트셀러에 진입했으며 <레버넌트>와 <스포트라이트> 등을 제작한 ‘어나니머스 컨텐트’에서 영화화에 돌입했다. 현재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토목기사 일과 집필을 병행하고 있다.

역자 한정아는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속죄》 《소피의 선택》 《앤젤스 플라이트》 《나인 드래곤》 《줄리언 웰즈의 죄》 《미시시피 미시시피》 《스테이션 일레븐》 등이 있다.

작가의 말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첫 페이지, 첫 문장부터 독자를 매혹하는 이야기. 자살을 꿈꾸는 사내를 상정하고 끊임없이 질문했다. 왜 목숨을 버리고자 하는가? 지금 문을 두드리는 이는 누구인가? 그러자 현기증이 일며 롤러코스터가 방향을 바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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