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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헌팅턴의 미국, 우리는 누구인가

트럼프 당선은 시작에 불과하다!
새뮤얼 헌팅턴 지음 | 형선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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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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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28MB)
ISBN 9788934977827
쪽수 5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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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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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충돌》의 저자 새뮤얼 헌팅턴이 밝혀낸 미국의 국가 정체성과 신문명 충돌의 경고. 전 세계 언론과 학계에 대논쟁을 불러일으킨 문제작. 2017 스페셜 에디션. 두 개의 국가로 분열되고 있는 미국의 실체를 파헤치고 세계의 지형 변화를 예측한다.
책머리에

I 정체성 문제
1. 국가적 정체성의 위기
2. 정체성에 대하여
3. 미국의 정체성 요소들
4. 앵글로-개신교도 문화

Ⅱ 미국의 정체성
5. 종교와 기독교
6. 등장, 승리, 침식
7. 미국 해체하기: 하부국가적 정체성의 등장
8. 동화: 개종, 앰퍼샌드, 시민권의 침식

Ⅲ 미국의 정체성에 대한 도전
9. 멕시칸 이민과 히스패닉화
10. 미국과 세상의 통합

Ⅳ 미국의 정체성 회복하기
11. 과거와 현재의 단층선
12. 21세기의 미국: 취약성, 종교, 국가 정체성

옮긴이의 말
후주
찾아보기

이 책의 내용은 애국자이자 학자인 내 자신의 정체성들에 의해서 정해졌다. 애국자로서 나는 자유와 평등, 법치, 그리고 개인적 권리들에 바탕한 사회로서 내 나라의 단결과 강력함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학자로서 나는 미국의 정체성이 밟아온 역사와 현재의 상태가 심층적인 연구와 분석에 중요하고 매력적인 주제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애국주의 동기와 학문적 동기는 서로 충돌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알기에, 나는 가능한 한 초연하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증거들을 분석하려 시도한다.(8쪽)

9·11사태 이후에 성조기가 넘쳐난 것은 미국인들에게 국가적 정체성의 외형이 커졌음을 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또 그와 같은 정체성의 실체에 대한 불확실성의 증대도 의미할 수 있다. 국가적 정체성의 외형은 외부의 위협이 높아지면서 극적으로 커질 수도 있다. 그러나 국가적 정체성의 실체는 여러 가지 형태의 장기적이고 종종 상충하는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 추세들에 의해 보다 근본적으로 느리게 형성된다. 미국의 정체성의 실체에 관련된 중요한 사안들은 9·11사태가 일어난 후에도 변하지 않았다.(24쪽)

이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의 정체성 위기는 모양과 내용, 그리고 정도에서 다양한 차이를 보인다. 당연히 각각의 위기들은 대체적으로 독특한 원인들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것들이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무언가 공통된 요인들도 있음을 보여준다. 그것들은 세계 경제의 출현, 통신과 교통의 엄청난 발전, 이민의 증가, 민주주의의 세계적 확산, 그리고 냉전과 소비에트 공산주의의 종말에 따른 경쟁적 정치 및 경제 체제의 몰락 등과 관련되어 있다.(29쪽)

우리는 피할 수 없는 정체성의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 하나? 학자들마다 의견은 다르지만, 그것들은 하나의 중심적인 주제로 합치된다. 정체성은 개인이나 집단의 자기 인식이다. 그것은 내가-혹은 우리가-하나의 개체로서 남들과 다른 고유한 특성을 갖고 있다는 인식의 산물이다. 새로 태어난 아이는 출생과 함께 이름, 성별, 가문, 국적의 측면에서 정체성의 요인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것들이 아이의 정체성에서 일부가 되려면 아이가 그것들을 인식하고 자신을 그것들의 측면에서 규정해야 한다. 어떤 학자들의 집단이 묘사하는 바에 따르면, 정체성은 “행위자가 보유하고 투영하는, 그리고 의미가 있는 ‘남들’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수정되는 개별성과 고유성의 이미지를 가리킨다.”(40쪽)

이 책의 기본적인 주제는 미국의 국가적 정체성에 앵글로-개신교도 문화가 계속해서 중심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화’라는 말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많은 경우에 문화는 (예술과 문학, 그리고 음악 등의) ‘고급’ 문화와 (대중적인 오락과 소비자 기호 같은) ‘저급’ 문화 모두를 포함하는, 한 사회의 문화적 산물들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 책에서 사용하는 문화의 의미는 다른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의 언어, 종교적 믿음, 사회적 및 정치적 가치관,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와 같은 주관적 요소들을 반영하는 객관적 제도와 행태적 패턴을 가리킨다.(51쪽)

1. 새뮤얼 헌팅턴이 밝혀낸 미국의 국가 정체성과 신문명 충돌의 경고
분열되고 있는 미국의 실체를 파헤치고 세계의 지형 변화를 예측한다

“지금 미국은 문명의 충돌을 통해 두 개의 국가로 분열되고 있다.”

반이민 정책, 국경장벽 설치, 자유무역협정 재검토 등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펼치고 있는 정책으로 미국 내부가 급속도로 분열되고 있으며, 국제 정세 또한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이러한 위기감 때문인지 출간된 지 10여 년이 지난 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새뮤얼 헌팅턴의 미국, 우리는 누구인가(원제: Who Are We?)》이다. 이 책에서 헌팅턴은 국제 문제를 분석한 그간의 저서에서 벗어나 도발적이고 예지적인 분석을 통해 앵글로 대 히스패닉 등 미국 내 문화 갈등을 집중 조명한다. 헌팅턴은 《문명의 충돌》에서 “인류의 가장 큰 분열과 분쟁의 지배적인 원천은 문화적인 것이 될 것이고, 세계 정치의 주된 분쟁은 이질적인 문명을 가진 국가들과 집단들 사이에서 벌어질 것이다. 따라서 냉전의 종식과 함께, ‘문명’이 이념을 대신해 국제 정치의 새 단층선이 되고 있다”고 한 바 있다. 이 같은 헌팅턴의 시각은 수많은 논쟁을 야기했지만, 지난 2001년 벌어진 9·11 사태와 미국에서 벌어지는 각종 인종갈등을 통해 어느 정도 사실로 증명되기도 했다.
헌팅턴은 《문명의 충돌》에 적용한 이와 같은 논점을 자신의 조국인 미국에 적용시킨다. 원제 “Who Are We?(우리는 누구인가?)”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가장 큰 주제는 ‘미국의 국가 정체성’이다. 헌팅턴은 미국의 국가 정체성이 어떻게 해서 형성되었고, 어떻게 지켜졌는지, 또 지금은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자료와 통계자료, 여론조사 결과 등을 인용하며 규명한다. 이를 통해 현재 미국의 국가 정체성은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으며, 미국은 국가주의와 범세계주의, 제국주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할 시기에 와 있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린 데에는 많은 요인이 작용했지만, 그중에서도 멕시코 이민자들, 즉 히스패닉의 대규모 이민이 미국의 국가 정체성을 뒤흔드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미국 엘리트 지식인과 대중 사이의 가치관 차이, 미국의 이민 역사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했다.
서문에서 헌팅턴은 “애국자이자 학자인 내 자신의 정체성”에 의해 주제와 내용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애국주의와 학자의 학문적 동기가 서로 충돌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객관적인 방식으로 증명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으며, “그와 같은 증거의 선정과 제시는 미국의 과거와 미래에서 덕목을 찾으려는 나의 애국적 욕망에 의해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며 책 속에 자신의 주관이 섞여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렇듯 이 책은 헌팅턴의 학자적 관심과 애국자적 충정에서 비롯된 동기로 저술되었지만, 미국의 국가 정체성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계된 나라들의 국가적 정체성을 풍부한 인용과 날카로운 통찰력, 정확한 문장으로 파헤쳤다. 전 세계의 어떤 나라와도 다른 독특한 나라 미국의 실체를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세계의 지형 변화를 예측해보는 유용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 전 세계 언론과 학계에 논쟁을 불러일으킨 바로 그 책!
미국의 신문명 충돌은 세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

이 책은 출간에 앞서 미국의 외교 전문 잡지 〈포린 폴리시〉 3·4월호에 “히스패닉의 도전”이란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이 글이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언론사들은 앞 다투어 찬반 기사를 게재했는데, 대부분 헌팅턴의 시각을 비판하는 기사가 주를 이루었다. 영국의 〈가디언〉은 “멕시코와 미국의 문화 차이는 터키와 유럽의 차이보다 훨씬 적고, 멕시코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이탈해 북아메리카로 정체성을 재정의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왔다”며 헌팅턴이 지적한 미국과 멕시코의 심각한 문화적 차이를 반박했다. 또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라틴계 이민은 값싼 노동력의 유입이라는 점에서 미국 경제에 여전히 득이 되고 있다”면서 헌팅턴의 인식이 지나치게 단선적이라고 비판했다. 또 보스턴 칼리지의 앨런 울프 교수는 미국의 또 다른 국제 전문 잡지인 〈포린 어페어즈〉에 반론을 게재하며 “헌팅턴이 주장하는 미국의 국가 정체성의 중심인 앵글로-개신교도의 정체성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며 “미국에 단일 개신교 문화는 애초에 없었으며 오히려 18세기 후반까지는 가톨릭이 미국 문화에 최대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헌팅턴의 논문을 소개했던 〈포린 폴리시〉도 “헌팅턴의 주장은 가톨릭-스페인 문화의 유입을 두려워하는 유럽 본토주의의 우려”이고 “사실이 뒷받침되지 않은 뻔뻔스러운 인종 차별”이라는 각계 전문가들의 반박문을 게재했다.
출간되기도 전에 전 세계 학계와 언론계에 논쟁을 불러일으킨 이 책에 미국 내에서도 정통 보수주의자로 알려진 헌팅턴의 시각이 반영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가 그렇게 단순하게 인종적 편견에 사로잡혀 이 책을 쓴 것은 아니다. 헌팅턴은 미국의 국가 정체성 요소를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일목요연하게 분석하고, 그것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달라졌는지, 미국과 국제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설득력 있는 논조로 설명한다. 그가 말하는 것에 귀기울여보면 현재 미국이 어떤 길을 가고 있으며, 미국 주류 계급(WASP, 백인, 앵글로-색슨, 개신교도)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엿볼 수 있다.
《새뮤얼 헌팅턴의 미국, 우리는 누구인가》처럼 미국을 내재적 접근 방식으로 들여다보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즉 지금의 미국을 미국의 시각, 특히 주류 미국인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책은 거의 없는 편이다. 서론에 해당하는 1부에서, 헌팅턴은 일반적인 정체성과 국가 정체성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본론의 첫 번째 부분인 2부에서는 미국의 정체성 요소(element)들을 민족, 인종, 이념, 문화로 나눠서 살펴보고 그중에서도 특히 종교의 측면에서 역사적 고찰을 시도한다. 본론의 두 번째 부분인 3부에서는 그와 같은 미국의 정체성 요소들이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결론에 해당하는 4부에서, 그는 이제 미국의 정체성 요소들로서 중요한 것은 미국의 신조로 대표되는 정치적 이념과 ‘앵글로-개신교도 문화’로 표현되는 핵심 문화, 그리고 무엇보다 ‘기독교’로 대변되는 종교성임을 강조하면서, 미국의 미래는 범세계주의, 제국주의, 그리고 국가주의의 세 가지 선택 가운데 하나라고 말하며 그중에서 미국이 가야 할 길은 ‘국가주의’라고 암묵적으로 결론 내린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미국이라는 국가가 상당히 무섭고 복잡하게 다가오며, 또 국가와 개인 간의 관계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든다. 그리고 미국이 어떻게 이뤄진 사회인지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고, 이를 통해 국제사회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새뮤얼 헌팅턴Samuel P. Huntington은 정치학 분야에 혁명적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미래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의 틀을 제시한 세계적 석학. 군사정치학과 비교정치학 분야에서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올리고 이론정치와 현실정치를 두루 체험한 정치학자로 평가받는다. 1927년 뉴욕에서 태어나 1946년 예일대학교를 졸업한 뒤 시카고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 하버드대학교에서 23세의 젊은 나이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50년부터 1959년까지 하버드대학교, 1959년부터 1962년까지 컬럼비아대학교 정치학 교수로 일했고, 하버드대 국제관계연구소 소장과 존 올린 전략연구소 소장, 미국정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전략촌’ 정책을 수립하기도 했으며, 휴버트 험프리 부통령과 지미 카터 대통령의 고문관, 지미 카터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내기도 했다. 1970년에는 워렌 만셀과 함께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를 발간해 국제정치 학술지 운영에도 참여했다. 1963년에는 다시 하버드로 돌아와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하며 만년을 보내다가, 2008년 81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저서로 《문명의 충돌》《문화가 중요하다》《제3의 물결》《정치발전론》《문명의 충돌과 21세기 일본의 선택》《미국정치론》《군과 국가》 등이 있다.

역자 형선호는 명지고와 서울대학교 사회대학을 졸업했고,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했으며, 영어강사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선물》《벌거벗은 경제학》《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보보스》 등 5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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