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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

당신이 믿는 역사와 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가설들
맹성렬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7년 03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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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45MB)
ISBN 978893497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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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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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은 2,000년 전 이라크에 실존했던 고대 전지부터 인도의 별 관측 문명에서 유래한 첨성대까지,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미스터리를 모으고 모았다. 당신이 진실이라고 믿는 역사와 과학들에 딴지를 거는 도발적이고 흥미로운 가설들. 새로운 진실에 대한 열망과 지적 호기심에 불타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들어가는 글

1. 고대 신·구대륙 간 교류를 암시하는 미라 코카인의 미스터리
람세스 2세 미라에서 발견된 담뱃잎 조각 / 이집트 미라들에서 검출된 니코틴과 코카인 / 현대에 만들어진 가짜 미라? / 공고해지는 증거들 / 구대륙에 자생했던 담배와 유사 코카 식물? / 이집트인들에게 익숙했던 향정신성 물질의 식물들 / 이집트 벽화에는 나타나지 않는 담배와 코카 식물의 문제 / 페니키아인들이 구대륙과 신대륙 간의 무역을 했을까? / 신대륙과 구대륙을 잇는 고대 무역 네트워크 존재 가능성 / 구대륙과 신대륙 사이를 오고 간 닭, 고구마, 그리고 옥수수 / 고대 중국의 신대륙 연관설 / 폴리네시아인들의 관련 가능성 / 옥 교역을 주도했던 자들은 누구인가? / 대양 항해자 스파이스군도인들 / 폴리네시아인들의 스파이스군도 기원설 / 신구 대륙의 주요 동식물들이 이식되지 않은 이유

2. UFO와 미국 대통령들에 얽힌 미스터리
아직은 갈 길이 먼 UFO 정보 공개 / 트루먼 대통령과 UFO / 트위닝 UFO 보고서와 상황 분석 보고서 / UFO 소련 비밀 병기설 / 워싱턴 상공에 UFO가 출현하다 / NATO 방위군 메인브레이스 훈련에 나타난 UFO /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UFO / 소련의 UFO 소동들 / 케네디는 UFO 비밀문서 공개를 요구하다가 암살당했나? / 그 UFO는 늪지대의 가스 불꽃이었을까? / 제럴드 포드 대통령과 UFO 청문회 / 1973년의 UFO 웨이브 / 지미 카터와 UFO 비밀문서 공개 / 레이건은 외계인의 공격을 믿고 있었을까? / 전용기에서 UFO를 목격한 레이건 / UFO 외계인의 예언을 들은 레이건? / UFO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민주당원과 공화당원 / 아버지 부시 대통령과 UFO / 빌 클린턴, 케네디 암살과 UFO 문제를 우선 조사하라

3. 초심리 현상에 얽힌 정신분석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의 기묘한 인연
프로이트와 아인슈타인의 후계자들 / 프로이트와 융의 결별을 예고한 폴터가이스트 현상 / 텔레파시 부정론자에서 긍정론자가 된 프로이트 / 놀라운 텔레파시 능력을 보여준 길버트 머레이 교수 / 프로이트의 비밀 텔레파시 실험 / 영매들의 가계에서 태어난 융 / 조지프 라인의 초심리 실험들 / 텔레파시 책의 서문을 쓴 아인슈타인 / 아인슈타인의 물리 세계에는 맞지 않는 텔레파시 / 원자폭탄 개발에 직접적으로 관련됐던 아인슈타인 / 나치 독일의 원자폭탄 개발과 실라르드의 회한 / 아인슈타인의 수제자 볼프강 파울리 / 냉철한 과학자들이 믿었던 미신, 파울리 효과 / 의사와 환자로 처음 만난 융과 파울리 / 공동 연구자로서 이뤄낸 융과 파울리의 업적 / 파울리가 추구했던 정신-물질의 상보성 이론

4. 바그다드 유적에서 발견된 고대 전지의 미스터리
전쟁의 포화 속에서 사라진 고대 전지 / 과연 2,000년 전에 전지가 존재했을까? / 윌러드 그레이와 윌리 레이의 재현 실험 / 통증 완화와 마취를 위한 전기 침? / 종교적 경외감을 위해 전기 충격을 이용했다? / 아르네 에게브레트의 전기 도금 실험 / 메소포타미아문명으로부터 내려온 전기 도금 기술? / 고대 이집트에 전기 도금 기술이 존재했을 가능성

5. 생명체의 진화를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의 미스터리
물리학을 선망하는 생물학자들 / 최재천과 자연선택의 원리 / 카멜레온의 변색은 무죄 / 보통 진화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나뭇잎벌레의 진화 / 산나무두더지 똥을 먹도록 진화된 변종 식충식물들 / 쇠똥구리를 속여서 씨앗을 퍼뜨리는 식물의 전략 / 쥐를 씨 뿌리는 일꾼으로 만든 덤불 식물의 전략 / 다윈주의와 신다윈주의의 차이점 / 새로운 진화 패러다임을 위하여

6. 찬란한 문명 교류사 속에서 바라본 첨성대의 미스터리
도전받는 첨성대 천문대설 / 별이 아닌 태양과 관련된 첨성대? / 극락세계 수미산의 모습을 구현했다? / 토착 종교와 불교 신앙이 표현된 우물? / 절충적이고 종합적인 가설들 / 우물 안에서 별을 관측했던 고대 세계사 / 첨성대의 천체 관측용 우물 탑으로서의 가능성 / 첨성대 양식이 로마에서 왔을 가능성 / 페르시아나 아랍에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 / 천문학의 중심지 인도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은 첨성대

7. 천재 물리학자 조지프슨은 왜 초능력에 빠져들었을까?
초심리학에 경도된 천재 물리학자 / 학부생이 세계 최고 수준의 논문을 쓰다 / 뫼스바우어 효과의 실험적 검증 / 조지프슨과 바딘, 천재들 간의 논쟁 / BCS 이론과 존 바딘 / 조지프슨과 바딘은 왜 논쟁을 벌였는가? / 조지프슨의 주장을 지지하는 논문들 / 양자 중첩, 양자 얽힘, 그리고 양자 결맞음 / 발레를 하듯 절연막을 뚫고 나가는 전자들 / 조지프슨의 전성시대 그리고 운명적 변화 / 초월 명상에 빠져버린 조지프슨 / 텔레파시를 설명해주는 물리학? / 조지프슨, 유리겔라의 초능력을 믿다 /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의 초심리 연구 전통 / 양자역학의 프리즘으로 본 초심리 현상 / 아인슈타인의 EPR 패러독스가 무너지다 / 양자역학, 새로운 차원의 생명현상을 보여주다 / 광합성과 인간 뇌 속의 양자역학 / 폴 데이비스의 형태 형성장 이론 / 텔레파시와 염력을 양자 결맞음으로 설명하다 / 조지프슨은 시대를 앞서 가버린 천재일까?

주석
참고문헌

한다. 형태 발생장이 각 종들로 하여금 서로 공명하며 새로운 정보를 주고받아 옴살적으로holistically, 매우 친밀하고 가깝게 진화하도록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설은 아직도 20세기 생물학을 신봉하고 있는 주류 생물학자들에게 배척당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이런 모델이 유효한지 여부를 검증할 만한 적절한 방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만으로는 생명의 진화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이다. 양자역학의 초석을 놓았던 물리학자 에르빈 슈뢰딩거Erwin Shroedinger는 생명현상을 고전적인 방법으로 완벽하게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를 설명하려면 새로운 법칙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리고 이런 법칙을 비물리적이거나 초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양자역학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론물리학자 폴 데이비스Paul Davies는 얼핏 보기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이 거시적 대상들이기 때문에 양자역학이 생물학에 맞지 않는 것처럼 생각될 수 있으나, 분자생물학의 중요한 과정은 모두 본질적으로 양자적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특히 양자역학의 비국소적 관점이 생명현상에 나타난다는 점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최신 연구 결과 생명현상의 핵심 부분인 식물의 광합성과 동물의 뇌 활동에서 양자역학적 비국소성과 양자 결맞음이 활용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7장에서 소개되는 초능력에 경도된 천재 양자역학자 브라이언 조지프슨Brian David Josephson의 주된 관심사도 바로 이 지점에 있었다. 조지프슨은 생명체가 양자적 비국소성을 이용하는 중요한 사례로 생명의 탄생이나 진화를 들었다. 저자인 맹성렬 교수 역시 조지프슨의 지적대로 생명 진화의 핵심 부분이 양자 결맞음에 깊이 의존하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천재들의 기묘한 인연과 현대과학이 밝혀내는 초심리 현상

1. 프로이트와 융의 결별을 예언한 폴터가이스트 현상

1931년 아인슈타인은 국제연맹 소속의 국제지적협력협회로부터 전 세계를 대표하는 지식인으로서 또 다른 최고 지식인과 세계 공동체 평화와 관련된 공개적인 서신 교환을 할 것을 제안받는다. 아인슈타인은 편지 교환 상대로 프로이트를 제안했고, 프로이트가 흔쾌히 동의해 1932년부터 세계 평화에 관한 편지를 주고받았다. 이 내용은 국제

작가정보

저자(글) 맹성렬

저자 : 맹성렬
저자 맹성렬은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신소재공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모든 주의 주장을 철저히 의심하는 냉철한 과학자로서 주류 학문에 문제 제기를 하는 학자들을 스승 삼아 그들의 사상을 탐구하는 작업을 해왔다. 이 책에서는 고대문명 교류사에서 양자역학 영역까지 객관적인 시선에서 독보적인 학설과 추리를 풀어낸다. 2006년 세종대왕 특허기술상을 수상했고 2009년 저서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저작으로 선정됐다. 2010년에는 ETRI Journal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미국과학진흥협회 전문가 회원 및 미국화학회 회원이다. 그동안 쓴 책으로 《아담의 문명을 찾아서》《과학은 없다》《UFO 신드롬》《초고대문명》(상·하)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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