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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이야기

조르주 바타유 장편소설
조르주 바타유 지음 | 이재형 옮김
비채

2017년 04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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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43MB)
ISBN 978893497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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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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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티슴의 거장 조르주 바타유의 자전적 첫 소설 『눈 이야기』. 엉덩이로 달걀을 깨는 기벽이 있는 소녀 ‘시몬’과 점점 더 성(性)에 탐닉하는 소년‘나’, 그리고 시몬과 나 사이에서 미묘한 삼각관계를 구축하는 소녀 ‘마르셀’. 일견 과잉과 광기로 인해 비극으로 치닫는 성 입문의 이야기로 읽을 수도 있지만, 인간이 이성적 동물이라는 신화를 전복하는 데 일생을 바친 이단적 지성 바타유의 사상적 근간이 엿보이는 한 편의 철학적 우화로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1부 이야기 009
1 고양이 눈 011
2 노르망디산 장롱 020
3 마르셀의 냄새 030
4 태양의 흑점 038
5 핏줄기 048
6 시몬 055
7 마르셀 063
8 죽은 여자의 감지 않은 눈 071
9 음란한 동물 078
10 그라네로의 눈 085
11 세비아의 태양 아래에서 095
12 시몬의 고해와 에드먼드 경의 미사 104
13 파리의 다리들 113

2부 일치들 125

부록 139
해설 | 포르노그래피적 상상력(수전 손택) 141
해제 | 부위의 책(김태용) 211
작가 연보 224


머지않아 우리는 자전거를 찾아냈고, 알몸에 신발만 신은 채 자전거에 올라 탄, 자극적이면서도 더러운 구경거리를 서로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 우리는 야릇하게도 서로의 존재에 흡족해하면서 웃지도 않고 말도 없이 재빠르게 페달을 밟았는데, 음란함과 무기력과 부조리 속에 똑같이 고립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리 둘은 비슷했다. _p.49-50


그런데 어느 날 투우에 관해서 에드먼드 경이 시몬에게 하는 얘기를 들으니, 최근까지만 해도 투우 애호가들인 몇몇 스페인 남자들이 먼저 죽은 황소의 싱싱한 불알을 석쇠에 구워달라고 투우경기장 관리인에게 주문하는 게 관습이었다고 했다. 그들은 그 불알을 자기 자리로, 그러니까 투우경기장의 맨 앞줄로 가지고 오게 해서 그다음 황소들이 죽는 걸 보며 즉시 먹어치웠다. 시몬은 이 이야기에 전례 없이 큰 흥미를 보였다. 다음 주 일요일에 열리는 그해의 중요한 개막 경기를 구경하기로 되어 있으니, 자기에게도 처음 죽인 황소의 불알을 가져다주도록 해달라고 에드먼드 경에게 부탁하면서 한 가지 조건을 달았다. 석쇠에 굽지 않은, 생 불알을 원한다는 것이었다. _p.83


실제 우리는 말하자면 계속해서 육체관계를 맺고 있었다. 우리는 오르가슴을 느끼지 않도록 하면서 그 도시를 구경 다녔는데, 이것이야말로 내 음경이 그녀의 음부 속에 한없이 잠겨 있지 않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우리는 단지 산책하는 도중에 생기는 온갖 기회를 이용할 따름이었다. 우리가 유리한 장소를 떠난 것은 오직 또 다른 유리한 장소를 발견할 목적에서뿐이었다. 빈 박물과 진열실, 계단, 덤불이 높게 둘러진 공원 산책길, 문이 열려 있는 교회, ?밤이면 인적이 끊긴 골목,? 우리는 그런 비슷한 장소를 발견할 때까지 걸었으며, 그런 장소를 발견하기만 하면 나는 즉시 그 처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몸을 열면서 내 음경을 단숨에 엉덩이 깊숙한 곳까지 던져넣었다. _p.97

★ 조르주 바타유는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가이다. 전통적 서술과 결별한 채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을 우리에게 처음으로 이야기한다. _미셀 푸코

에로티슴의 거장 조르주 바타유의 자전적 첫 소설!
새로 선보이는 《눈 이야기》

혹자는 말한다. “자크 데리다의 ‘해체주의’는 바타유의 전복적 사고 없이 탄생할 수 없었고, 미셸 푸코의 《광기의 역사》는 바타유의 과잉의 탐구 없이 완성될 수 없었으며, 장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는 바타유의 소비에 대한 사유 없이 성립될 수 없었다.” 문학, 미술, 철학,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등 전방위적 영역에서 파란만장한 지적 자취를 남기며 프랑스 68혁명 이후 현대 지성사에 강력한 영향을 끼친 조르주 바타유. 그의 첫 문학적 시도이자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강렬한 에로티슴 소설로 손꼽히는 《눈 이야기》를 비채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공감각적 언어유희와 지적 은유를 선보이는 바타유의 원문에 최대한 가깝도록 번역문을 세심히 다듬고, 편안한 독서를 고려해 가볍고도 잘 펼쳐지는 장정, 세련된 디자인으로 단장했다. 권말에는 예민한 통찰을 담은 수전 손택의 에세이 [포르노그래피적 상상력]과 소설가 김태용의 감각적인 해제 [부위의 책]을 덧붙여 작품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금기와 위반의 문학, 이단적 사유의 절정!
죽음과 에로티슴의 서사 《눈 이야기》

“당신은 생각이 너무 많다. 인간의 범주는 영원이나 영성 혹은 지성만이 아니다.
우리는 태초부터 짐승이었다.” _조르주 바타유

《눈 이야기》는 1928년 로드 오슈(Lord Auch)라는 필명으로 발표된 조르주 바타유의 첫 장편소설이다. 엉덩이로 달걀을 깨는 기벽이 있는 소녀 ‘시몬’과 점점 더 성(性)에 탐닉하는 소년‘나’, 그리고 시몬과 나 사이에서 미묘한 삼각관계를 구축하는 소녀 ‘마르셀’, 이렇게 세 명의 십대 소년소녀가 이야기의 주축을 이룬다. 하지만 소설의 진짜 주인공은 제목 그대로 ‘눈(目, ŒIL)’이라는 사물이다. 또 눈과 더불어 그것의 형태 및 색깔 혹은 어휘의 유사성을 지닌 ‘달걀’과 ‘불알’이 이야기를 더하며 소설의 영역을 확장한다. 《눈 이야기》는 일견 과잉과 광기로 인해 비극으로 치닫는 성 입문의 이야기로 읽을 수도 있지만, 인간이 이성적 동물이라는 신화를 전복하는 데 일생을 바친 이단적 지성 바타유의 사상적 근간이 엿보이는 한 편의 철학적 우화로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바타유의 이후 소설도 그러하지만 《눈 이야기》에는 작가의 실제 삶에서 불러들인 자전적 에피소드가 곳곳에 녹아 있다. ‘일치들’이라는 제목을 붙인 2부에서도 밝혔듯, 매독으로 눈이 먼 채 마비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소파에서 누워 지내던 아버지가 오줌 쌀 때의 기묘한 시선은 《눈 이야기》의 모티프가 되었고, 소설에서 눈과 그것의 이형태인 달걀이 등장할 때마다 거의 규칙적으로 오줌이 따라붙는 것 역시 성장기의 이러한 장면에서 기인한 것이다. 또한, 조르주 바타유는 국립고문서학교를 졸업하고 떠난 마드리드 여행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한다. 당시 최고의 투우사로 명성이 자자하던 마뉘엘 그라네로가 눈과 두개골에 뿔이 박혀 죽는 끔찍한 장면을 목격한 것이다. 그때 그라네로의 죽음이 불러일으킨 환호와 쾌감의 아이러니는 《눈 이야기》의 장렬한 하이라이트로 오롯이 옮겨져 있다.

《눈 이야기》는 1928년 프랑스에서 처음 출판된 이래, 1940년, 1941, 1967년, 세 차례에 걸쳐 개정판으로 거듭 출간되었다. 그만큼 작가 자신에게나 문학사에나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작품임이 틀림없다. 처음 세 번은 ‘로드 오슈’라는 필명으로, 마지막은 본명으로 발표되었는데, 로드 오슈는 성서에서 신을 일컫는 ‘로드’에 ‘화장실에서’ 혹은 ‘망할 자식아(aux chiottes)’를 뜻하는 ‘오슈’를 더한 이름으로, 작가 특유의 세상을 향한 깊은 조롱이 담겨 있는 작명이라 하겠다. 이번 한국어판은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간행된 전집에 실린 네 번째 판본을 번역 저본으로 삼고, 영어판(《Story of the Eyes》)과 일본어판(《眼球譚》)을 참고하여 편집했다.

이 책에 덧붙이는 글

책이라는 부위를 덮고 손이라는 부위를 씻으며, 바타유의 손을 상상해본다. 책장을 넘겼던 손. 음경을 움켜쥐었던 손. 미친 아버지의 오줌통을 비웠던 손. 거울을 보며 입술을 만지던 손. 이니셜 J로 시작하는 매춘부의 음모를 쓰다듬던 손. 머리에 기름을 바르던 손. ‘로드 오슈’라는 이름을 떠올린 날의 손. 임종 직전의 손. 누가 그의 손을 만져보았을까. 어떤 책이. 어떤 동물이. 어떤 태양이. 그리고 어떤 눈이. 그러했을 것이다. 신의 오줌 자국이 묻어 있는 책. 오줌을 싸지 않고는 못 견디는 여성. 그리고 남성. 오줌에 물든 눈. 오줌을 말리는 태양. 오줌. 우痢?이 책에 다 읽고(과연 다 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의 부위를 꺼내 오줌을 쌀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한 사랑은 없을 것이다. 오줌을 싼 뒤에는 성기를 털거나 휴지로 닦지 말고 그대로 다시 넣어두기를. 그 축축함이 자신의 부위를 깨닫게 할 것이다. 부디 이 책이 이성의 부위가 아닌 육체의 부위의 책으로 남기를. 학자와 작가의 서가보다 수줍은 소년소녀들의 뒷주머니에 더 많이 꽂혀 있기를 근거 없이 바란다. _해제:[부위의 책]에서(김태용?소설가)


포르노그래피가 더럽기 때문이 아니라, 포르노그래피가 심리적으로 왜곡된 사람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다거나 도덕적으로 무감한 사람들을 잔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하거나 반발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한다. 나 역시도 그 이유 때문에 포르노그래피에 대한 혐오감을 느낀다. 그리고 증가하고 있는 포르노그래피에 대한 접근 가능성에 대해서도 불편함을 느낀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는 다소 잘못 배치된 것이 아닌가? 진정 위험에 처한 것은 무엇일까? 지식 사용 자체에 대한 우려가 그것이다. 모든 사람이 지식의 주체로서 혹은 잠재적 주체로서 같은 조건하에 놓여 있지 않다는 이유로, 모든 지식이 위험하다고 감지하는 견해가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은 ‘더 넓은 범위의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미묘하고 광범위한 정신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경험과 의식의 확대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파괴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른 종류의 지식에 대해 현재의 대중이 가지고 있는 접근성에 대해서, 그리고 기계에 의한 인간 역량의 변형과 확장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낙관적인 묵인에 대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모하고 무한한 자신감을 정당화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야만 한다.
(…) 폴 굿맨은 다음과 같이 썼다. “문제는 포르노그래피가 아니라, 포르노그래피의 질이다.” 정확하게 맞는 말이다. 이 생각을 훨씬 더 멀리까지 확장해보자. 문제는 의식이나 지식이 아니라, 의식과 지식의 질이다. 그리고 그것은 인간 주체가 갖는 완성도의 질?역대 가장문제적인 기준?에 대해 고려해볼 것을 권유한다. _해설:[포르노그래피적 상상력]에서(수전 손택?에세이스트

작가정보

조르주 바타유 Georges Bataille는 1897년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의 소도시 비용에서 태어나, 매독 환자에 맹인인 아버지와 우울증을 동반한 정신착란에 시달리는 어머니 아래에서 자랐다. 한때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성직자의 삶을 꿈꾸기도 했지만, 파리 국립고문서학교에 진학하여 파리 국립도서관 사서가 되었다. 1962년 오를레앙 도서관장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평생 사서로 일했다. 그러면서도 ‘사드의 적자’라 불릴 만큼 매음굴을 전전하며 에로티슴 소설을 썼고, 니체의 무신론,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헤겔의 종교철학에 심취하여 [도퀴망][크리티크] 등 당대 사상계를 주도한 잡지를 주재하기도 했다. 경제학, 사회학, 인류학, 종교, 정치,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집필 활동을 펼쳤다. 무신론대전 3부작인 《내적 체험》《죄인》《니체에 관하여》, 죽음과 에로티슴을 다룬 소설 《눈 이야기》《마담 에두아르다》, 문학이론서 《문학과 악》《에로스의 눈물》, 미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담은 《선사시대의 미술, 라스코 혹은 예술의 탄생》《마네》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생전에는 ‘저주의 작가’로 취급받으며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지만, 사후에 미셸 푸코, 필립 솔레르스, 자크 데리다 등 젊은 사상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본명뿐 아니라 로드 오슈, 루이 30세 등 다양한 필명으로 출간된 그의 모든 저작은 프랑스 출판사 갈리마르에서 총 열두 권의 전집으로 간행되었다.

옮긴이 이재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원대학교, 상명대학교 강사를 지냈다. 지금은 프랑스에 머무르면서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프랑스 유언》《어느 하녀의 일기》《레이스 뜨는 여자》《꾸뻬 씨의 시간 여행》《밤의 노예》《마르셀의 여름》《황새》《신혼여행》 등의 소설을 비롯해 《세상의 용도》《나는 걷는다 끝.》 등의 여행서와 《프로이트, 그의 생애와 사상》《사회계약론》《걷기, 두 발로 사유하는 철학》 같은 인문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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