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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동서대전

한정주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6년 06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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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60MB)
ISBN 9788934975212
쪽수 6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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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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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최고 문장가들에게 배우는 9가지의 글쓰기 핵심 비법!
『글쓰기 동서대전』은 18세기를 중심으로 14세기에서 20세기에 이르는 동서양 최고 문장가 39인의 핵심 비결을 9가지로 정리한 책이다. 그동안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용휴, 조희룡 등 조선 작가와 오경재, 서하객 등 중국 작가, 요시다 겐코, 이하라 사이카쿠 등의 일본 작가를 소개한다. 물론 박지원, 노신, 바쇼, 볼테르 등 널리 알려진 대가들도 등장한다.

저자 한정주는 한중일 삼국과 서양의 글쓰기를 비교하며 동심의 글쓰기, 소품의 글쓰기, 풍자의 글쓰기, 기궤첨신의 글쓰기, 웅혼의 글쓰기, 차이와 다양성의 글쓰기, 일상의 글쓰기, 자의식의 글쓰기, 자득의 글쓰기 등의 핵심 비결을 소개한다. 나아가 동서양 문화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하면서 동서양 최고 글쓰기 천재들의 글과 삶에 녹아 있는 인문학을 풀어낸다.
이 책에서 줄기를 이루고 있는 18세기는 지식과 개성이 폭발한 시대였다. 이는 오늘날 인터넷을 통해 지식이 폭발하는 상황과 매우 닮아 있다. 저자는 이러한 유사성을 통해 ‘우리 시대의 글쓰기’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비록 구성, 논리, 문법, 형식이 불완전하더라도 개성과 자유, 자연스러움이 있다면 그것은 ‘진짜 글’이라는 것. 동심의 글쓰기를 책의 첫머리에 놓은 까닭이다.
들어가는 글

1. 동심의 글쓰기 : 천하의 명문은 반드시 동심에서 나온다
· 18세기 조선을 강타한 무목적의 글쓰기 _이덕무
· 유교반도의 운명, “내 책을 불사르고 감추어라” _이탁오
· 작은 어른에서 완벽한 인간으로, 어린이의 발견 _루소
· 낙타의 굴종, 사자의 투쟁, 아이의 창조 _니체

2. 소품의 글쓰기 : 반 페니 은화처럼 작고 반짝거리는 글들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벼룩과 성호의 이 _이익
· 찰나의 미학에 사로잡힌 패트론 상인들 _바쇼
· 인간 장사에 대한 노여움에서 서호의 몽환적 풍경까지 _장대
· 모든 혁신은 갓 태어난 흉한 새끼이다 _프란시스 베이컨

3. 풍자의 글쓰기 : 성인이 되느니 차라리 광대로 살고자 한다
· 시대와 불화했던 최고 문장가의 풍자 전략 _박지원
· 유자들의 외전에 청나라 지식인의 타락상을 담다 _오경재
· 고양이의 눈으로 본 학벌과 금전의 야합 _나쓰메 소세키
· 인류 전체의 탐욕을 폭로한 최초의 문학 _조너선 스위프트

4. 기궤첨신의 글쓰기 : 모든 전위 문학은 불온하다
· 스승 이익을 넘어 문단을 지배한 권력 _이용휴와 이가환
· 조닌 계급의 애욕과 삶의 철학을 대변하다 _이하라 사이카쿠
· 이탁오의 후예들, 조선 선비들을 매료시키다 _공안파
· 앙시앙 레짐에 던져진 최초의 폭탄 _볼테르

5. 웅혼의 글쓰기 : 사마천의 문장은 광활한 세상으로부터 나왔다
· 천애지기의 만남과 북벌에서 북학으로의 대전환 _홍대용
· 신세계를 향해 떠난 광사狂士의 60만 자 일기 _서하객
· 대항해시대의 시작점이 된 뜨거운 욕망과 심원한 포부 _마르코폴로
· 대문호의 재생을 이끌어낸 고대 로마와의 조우 _괴테

6. 차이와 다양성의 글쓰기 : 수천의 존재가 탄생하는 수천 겹의 주름
· 붉을 홍 한 글자로 꽃을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_박제가
· 조선을 사랑한 유일한 17세기 일본 지식인 _아메노모리 호슈
· 암흑과 절망의 목도, “하지만 절망은 희망처럼 허망하다” _노신
· 천 개의 눈으로 좇은 천 개의 주름과 창조 _니체

7. 일상의 글쓰기 : 수숫대 속 벌레가 노니는 소요유
· 문체반정이 지워버린 19세기 조선의 문학 천재 _이옥
· 불교적 무상과 생에 대한 애정의 잔잔한 충돌 _요시다 겐코
· 책과 글과 꽃과 나비와 구름과 바람과 물소리의 글 _장조
· 평범하고 소박하고 단순한 것 속의 조화로운 삶 _스코트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

8. 자의식의 글쓰기 : 나라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 조선 호모 스크립투스의 참된 자아 찾기 _심노숭
· 문화대혁명으로 사그라진 계급 혁명의 뜨거운 불꽃 _곽말약
· 근대 문명국가 일본의 뒤틀리고 일그러진 자화상 _후쿠자와 유키치
· 자유를 향한 여정 끝에 만난 그리스인 조르바 _니코스 카잔차키스

9. 자득의 글쓰기 : 한 자루의 비를 들고 온 땅의 덤불을 쓸어버리다
· 수만 권의 독서가 온축된 살아 숨 쉬는 문장 _홍길주
· 옛사람을 업신여긴 한 은둔자의 적자지심赤子之心 _원매
· 문장에서 한학까지를 통섭한 대방가의 깨달음 _사토 잇사이
· 인간은 언제 돌에서 별이 되어 빛나는가? _쇼펜하우어

미주
참고 문헌
찾아보기

소인국은 전통적으로 계란의 큰 쪽 끝부터 먼저 깨는 관습이 있었다. 그런데 현 황제의 할아버지가 어릴 적 관습대로 계란의 ‘큰 쪽 끝’을 먼저 깨다 손가락을 다치는 사건이 일어난 이후 계란의 ‘작은 쪽 끝’을 먼저 깨야 한다는 새로운 법령을 만들어 시행한다. 그리고 이 법령을 위반한 사람에 대해서는 엄벌에 처했다. 그러자 전통적인 관습에 충실한 사람들이 수차례에 걸쳐 반란을 일으켰고, 이 때문에 어떤 황제는 목숨을 잃고 어떤 황제는 왕위를 잃었다. 그런데 이 반란을 일으킨 주동자들이 모두 이웃한 제국 블레프스큐의 황제들이다. 그들은 반란을 지휘하다가 진압되거나 실패하면 자기 제국으로 몸을 피했다가 다시 소인국에 나타나 반란을 일으키곤 했다. 이 때문에 걸리버가 소인국에 갔을 때, 이 나라는 블레프스큐 제국과 36개월 동안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이 흥미로운 이야기는 영국의 종교 분쟁, 즉 구교와 신교 간의 논쟁과 다툼을 풍자한 것이다. 전통적인 관습에 따라 계란의 ‘큰 쪽 끝’을 깨야 한다고 주장한 측은 구교를, 새로운 법령에 따라 계란의 ‘작은 쪽 끝’을 깨야 한다고 주장한 측은 신교를 비유한 것이다. 스위프트가 계란의 어느 쪽 끝을 깨느냐를 두고 다투는 소인국의 이야기에 빗대 신교와 구교의 종교 분쟁을 풍자한 것은 곧 이 종교 논쟁과 다툼이 별반 중요하지 않는 지극히 사소한 문제를 두고 싸우는 것에 불과할 뿐이라는 조롱과 비웃음이다. 여기에서 현 황제의 할아버지는 종교개혁을 주도한 헨리 8세를, 반란 도중 목숨을 잃은 황제는 청교도혁명 때 처형당한 찰스 1세를, 왕위를 잃은 황제는 명예혁명 때 프랑스로 망명한 제임스 2세를, 그리고 블레프스큐 제국은 영국의 신구교 종교 분쟁과 왕위 계승에 개입한 프랑스를 상징하는 말이다. 그런 점에서 ‘소인국의 나라’ 속 풍자는 현실 세계에 대한 지극히 사실적인 묘사다.
-3장 《풍자의 글쓰기 : 성인이 되느니 차라리 광대로 살고자 한다》 중에서

사이카쿠의 소설이 대중적으로 성공한 배경에는 “조닌들의 성격과 당대 도시의 풍경을 사실적이고 생생하며 유머러스하게 풍자하는 데 특출난 문학적 재능”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 모두 사이카쿠 자신이 상인 계급, 곧 조닌 출신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예를 들어 《호색일대남》에 묘사되고 있는 오사카, 교토, 에도 등 대도시 유곽의 주요 향유자는 조닌들이었기 때문에, 유곽의 풍경과 그곳에서 일어난 온갖 사건들은 곧 상인 계급의 생활 속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던 조닌 문화 중 하나였다. 오사카의 유곽 문화와 뒷골목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그곳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그린 다음과 같은 대목은 일찍이 존재했던 그 어떤 문학작품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장면이다. 《호색일대남》이 호색 소설 혹은 풍속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리얼리즘 문학의 원형이라는 찬사를 받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오사카에 도착한 요노스케는 오사카 동남부, 다니마치 거리의 후지노다나에 집을 얻어 귀이개 등을 만들며 덧없는 나날을 보냈다. 여전히 연애질은 계속되었고, 고타니나 후다노쓰지의 사창, 월정 계약의 첩, 남자를 좋아하는 식모에 이르기까지 모조리 찾아다녀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다가 본디 이 길에 몸 바쳐왔던 터라 남들이 손가락질을 하든 말든 기생들의 기둥서방을 하기도 했다. 이런 유의 일에 종사하는 여자들은 호적 조사가 두려워 한 남자를 지아비로 가장하고 자신은 매춘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것이 관례이기도 했다. 나카데라초나 오바시 등 절이 많은 동네의 중을 상대로 하는 사창이 있긴 하나 기둥서방들은 연말에 유곽 부근은 얼씬도 못하는 노인네들 돈을 등쳐먹는 일을 하기도 한다. 오, 파파노인이 되어도 색의 번뇌는 어찌할 수 없나니.”
-4장 《기궤첨신의 글쓰기 : 모든 전위 문학은 불온하다》 중에서

書》와 《분서焚書》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이탁오는 “천하의 지극한 문장은 동심에서 나오지 않은 것이 없다”며 “만약 사람이 항상 동심을 보존할 수 있다면 도리가 행해지지 않고 견문이 행세하지 못하게 되므로, 아무 때나 글을 지어도 훌륭한 문장이 되고, 아무나 글을 지어도 훌륭한 문장이 되고, 어떤 양식과 문체와 격식과 문자를 창제한다고 해도 훌륭한 문장이 아닌 것이 없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자 성리학의 이데올로기를 혁명적으로 전복했던 유교반도儒敎叛徒 이탁오는 결국 간수에게서 머리를 깎는 면도칼을 빼앗아 스스로 목을 베어 죽는 비극적 최후를 맞았다. 18세기 서양에서도 ‘어린아이의 발견’이라고 할 만한 사건이 일어난다. 그 이전까지 서양에는 ‘어린아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 어린아이는 그저 작은 어른, 축소된 어른일 뿐이어서 어른들과 노동과 놀이를 공유했다. 이러한 시기에 루소는 저작 《에밀Emile》을 통해 어린아이를 “자연 그대로의 본성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자 본원적 가치”로 자리매김한다. 루소는 “모든 것은 조물주의 손에서 나올 때는 완전하지만 인간의 손에 들어오면 변질되고 만다”고 말했다. 모든 것은 조물주의 손에서 나올 때 완전하다는 것은 곧 인간은 어린아이였을 때 가장 완전한 존재라는 말에 다름 아니다. 이 말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지닌 악한 존재라는 기독교-신학의 인간관에 대한 전면 부정이었다.

군림에서 향유로, 소품문과 백과사전의 탄생
조선 문장사에서 주목해야 하는 소품문은 성호 이익의 《관물편》이다. 대표작인 《성호사설》에서 이익은 《성호사설》은 ‘성호 노인의 희필戱筆’이라며 자질구레한 글이라는 뜻의 ‘사설僿說’이라는 제목을 붙였다고 말한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겸손과 겸양의 의미에서 썼다고 하지만 이것은 자신의 기호에 따른 글쓰기, 즉 놀이와 무목적의 글쓰기에서 나온 결과였다. 《관물편》은 개미, 누에, 이, 두더지, 거위, 뻐꾸기, 모란, 작약, 국화, 가시나무, 뽕나무, 감나무 등 일상생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자질구레한 존재들을 소재로 삼고 있다. 그러나 그 의미는 깊다. 이익은 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과 식물들을 통해 천하 만물의 이치뿐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세태까지 깨우칠 수 있다고 여겼다. 특히 《관물편》 속의 우언 소품들을 《레오나르도 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정주

저자 한정주는 역사평론가. 고전연구가. 고전·역사연구회 뇌룡재雷龍齋 대표. 정치적·사회적 격동기였던 1980~1990년대에 대학을 다니고 사회 활동을 한 탓에 정작 역사 공부보다는 사회과학 서적에 심취해 지내다가,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통해 뒤늦게 다시 역사와 고전 읽는 즐거움을 깨달았다. 그리고 20여 년 동안 사회과학과 역사 서적 및 고전을 탐독하는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체득한 사상을 사람들과 소통·공유하고 싶은 욕구 때문에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2005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베네디토 크로체Benedetto Croce의 “모든 역사는 현대사다”라는 말과 연암 박지원의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철학을 바탕 삼아, 역사와 고전을 현대적 가치와 의미로 다시 발견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것을 글쓰기의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최근에 들어와서는 일국사와 민족사의 한계를 넘어선 지역사(아시아사) 공부와 더불어 동서양 문명과 지식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교차, 비교하는 작업에 큰 관심을 갖고 글을 쓰고 있다. 현재 마음을 함께하는 여러 벗들과 더불어 인사동 한 모퉁이에서 역사와 고전을 공부하고 연구하며 집필하고 강의하는 소박한 모임인 고전·역사연구회 뇌룡재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 신문〈헤드라인뉴스www.iheadlinenews.co.kr〉에 인문人文에 관련된 다양한 방식의 글들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천자문 인문학》《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조선을 구한 13인의 경제학자들》《율곡, 사람의 길을 말하다》 등이 있다. 쓰고 엮은 책으로는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노트》《조선 지식인의 아름다운 문장》 등 <조선 지식인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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