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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조건

사사키 조 장편소설
사사키 조 지음 | 김선영 옮김
비채

2022년 06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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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1.23MB)
ISBN 978893494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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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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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상하관계가 아닌 라이벌로 재회한 두 사내!

일본 경찰소설의 3대 명장으로 추앙받는 사사키 조가 아버지에서 아들로, 다시 손자로 이어지는 경관 삼대의 긍지와 삶을 유장한 서사로 완성한 걸작 미스터리 《경관의 피》. 『경관의 조건』은 그로부터 9년 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손자 ‘안조 가즈야’에 초점을 맞춘 이번 작품은 2009년 일본 사회를 발칵 뒤엎었던 유명 연예인 각성제 사건을 모티프로 삼아, 경찰의 조직개편 스토리를 에피소드 틈틈이 녹여냈기에 경찰 내부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들이 다루는 사건 또한 리얼리티가 넘친다.

경찰조직과 범죄조직을 넘나드는 특유의 친화력과 융통성을 무기로 경시청 내 최고의 성과를 거둔 전설의 경찰 ‘가가야 히토시’! 하지만 그에게도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다. 지방공무원 월급으로는 절대 감당하지 못할 고급 맨션에 사는 것은 물론이요, 조폭에게 뒷돈이라도 받는지 외제차까지 굴린다.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라 했던가. 뜨거운 동지애를 나누며 내심 아끼던 후배 ‘안조 가즈야’의 내부고발에 의해 가가야는 결국 경찰조직에서 쫓겨난다.

한편, 가즈야는 상사를 팔아넘겼다는 차가운 시선 앞에 괴로울 때도 있지만, 정의감을 벗 삼아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삼대 째 경관의 길을 걷는다. 가가야가 면직되고 구 년 후, 마약시장의 판도가 바뀌면서 경시청에 극심한 혼란이 찾아온다. 나름의 질서를 유지하던 도쿄 밤거리가 술렁이기 시작하는가 싶더니 살인사건까지 발생한 것이다. 가즈야는 조직범죄대책부 1과 2대책계를 맡아 동분서주하지만 한번 전복된 도시는 잠잠해질 줄 모른다. 결국 상부에서는 가가야의 복직을 통해 혼란을 해결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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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소설의 3대 명장으로 추앙받는 사사키 조!
걸작 미스터리 《경관의 피》로부터 9년 뒤,
거장의 감각으로 빚어낸 최신 장편소설 《경관의 조건》


일본 경찰소설을 이야기할 때면, 대개 세 명의 거장을 꼽는다. 짙은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탄탄한 드라마를 창조해내는 ‘요코야마 히데오’(《64》《루팡의 소식》), 경찰소설 대중화에 불을 지핀 ‘곤노 빈’(《은폐수사》), 그리고 경찰조직에 대한 생생한 묘사로, 고독한 탐정물과는 다른, 경찰소설만의 맛을 완벽히 선사하는 ‘사사키 조’(《경관의 피》《폐허에 바라다》)가 그 주인공이다. 《경관의 조건》은 사사키 조의 대표작 ‘경관 안조’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아버지에서 아들로, 다시 손자로 이어지는 경관 삼대의 긍지와 삶을 유장한 서사로 완성한 대작 《경관의 피》로부터 구 년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작 《경관의 피》가 일본 현대사를 꿰뚫는 대하소설, 역사소설의 풍미를 자랑했다면, 《경관의 조건》은 손자 ‘안조 가즈야’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짜릿한 엔터테인먼트의 매력을 발휘한다. 진격의 속도감, 누아르 및 하드보일드의 아우라, 그리고 압도적인 결말까지! 아마존 독자 전원 만점이라는 완벽한 평점을 기록했다.

[출판사 서평]

사냥을 즐기는 늑대처럼 번득이는 눈
전설의 ‘그’가 경시청에 돌아왔다!


경찰조직과 범죄조직을 넘나드는 특유의 친화력과 융통성을 무기로 경시청 내 최고의 성과를 거둔 전설의 경찰 ‘가가야 히토시’! 하지만 그에게도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다. 지방공무원 월급으로는 절대 감당하지 못할 고급 맨션에 사는 것은 물론이요, 조폭에게 뒷돈이라도 받는지 외제차까지 굴린다.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라 했던가. 뜨거운 동지애를 나누며 내심 아끼던 후배 ‘안조 가즈야’의 내부고발에 의해 가가야는 결국 경찰조직에서 쫓겨난다. 한편, 가즈야는 상사를 팔아넘겼다는 차가운 시선 앞에 괴로울 때도 있지만, 정의감을 벗 삼아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삼대째 경관의 길을 걷는다. 가가야가 면직되고 구 년 후, 마약시장의 판도가 바뀌면서 경시청에 극심한 혼란이 찾아온다. 나름의 질서를 유지하던 도쿄 밤거리가 술렁이기 시작하는가 싶더니 살인사건까지 발생한 것이다. 가즈야는 조직범죄대책부 1과 2대책계를 맡아 동분서주하지만 한번 전복된 도시는 잠잠해질 줄 모른다. 결국 상부에서는 가가야의 복직을 통해 혼란을 해결하려 하는데…… 구 년 만에 상하관계가 아닌 라이벌로 재회한 두 사내! 순응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불타는 긍지 속에 불신이 교차한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에 빛나는 대작 《경관의 피》
‘경관 안조’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짜릿한 엔터테인먼트+사회파 경찰 미스터리!


진정한 경관의 조건이란 과연 무엇인가? 작가는 왜 가가야와 가즈야라는 정반대의 캐릭터를 지닌 두 주인공을 내세워 드라마를 이끌어간 것일까? 어쩌면 작품을 관통하는 하나의 소품이 그 대답을 대신할 수 있을 듯하다. 이는 과거 미국서부극의 보안관 배지와도 닮았을지 모른다. 현장에서 혼자 범죄자와 맞서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순간 동료를 부르기 위한 신호용 소품이자 경찰의 필수 휴대품. 호루라기이다. 《경관의 피》에서도 호루라기는 많은 장면에서 중요하게 기능했지만, 《경관의 조건》에서는 더욱 빛을 발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그간의 이야기를 내내 관통하고 있던 수수께끼를 풀고 극을 갈무리하는 결정적인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영화라면 이런 엔딩에서 박수 치지 않을 관객이 없을 것이다”라는 소설가 이케자와 나쓰키의 호평을 시작으로 감동적인 결말에 대한 찬사가 줄을 잇는다.
《경관의 조건》은 경찰 내부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들이 다루는 사건 또한 리얼리티가 넘친다. 이는 2009년 일본 사회를 발칵 뒤엎었던 유명 연예인 각성제 사건을 모티프로 삼아, 경찰의 조직개편 스토리를 에피소드 틈틈이 녹여냈기 때문이다. 작품의 구상부터 취재, 집필에 이르기까지 무려 사 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완성한 《경관의 조건》은 한 치의 빈틈도 허용치 않는다. 프롤로그가 채 끝나기 전에 이야기에 빠져든 독자는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러서야 원고지 2000매가 훌쩍 넘는 분량임을 깨닫게 된다. 특히 비채에서는 방대한 규모의 등장인물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시청 조직도’ 등 권말부록을 준비한 데 이어, 추가로 웹상에 ‘주요 등장인물 관계도’를 공개한다. 꼼꼼한 독서가 혹은 친절한 가이드를 원하는 독자라면 유익한 페이지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사사키 조

저자 : 사사키 조
저자 사사키 조는 1950년 홋카이도 유바리에서 태어났다. 자동차회사에 근무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 1979년에 《철기병, 날았다》로 제55회 올요미모노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데뷔 이후 십 년 가까이 무명 시절을 이어가다가, 1989년에 발표한 《에토로후발 긴급전》이 제3회 야마모토슈고로상, 제4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제8회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을 휩쓸며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지지받는 인기 작가로 부상한다. 《베를린 긴급지령》에 이어,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을 수상한 《스톡홀름의 밀사》와 함께 ‘제2차세계대전’시리즈 3부작을 완성한 작가는 첩보소설의 귀재로 인정받는 데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다. 2002년 역사소설 《무양전》으로 제21회 닛타지로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다채로운 테마로 이름을 날리지만, 그의 재능이 폭발적으로 발휘된 분야는 경찰소설이다. 《웃는 경관》으로 2006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0위, 《제복 수사》로 200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위, 《경관의 피》로 2008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에 올라, 경찰미스터리의 대가라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리고 데뷔 삼십 년, 연작 단편소설 《폐허에 바라다》로 제142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일본 현대문학의 대표 작가임을 증명했다. 특히 《경관의 피》는 아버지에서 아들로 다시 손자로 이어지는 경관 삼대의 긍지와 삶, 전후 일본의 사회상, 개인과 집단의 대립 등을 유장한 서사의 흐름에 고스란히 녹여내, 걸작 중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뒤 사 년 만에 발표한 《경관의 조건》은 《경관의 피》로부터 구 년 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전작이 가족소설과 대하소설의 유장한 매력을 담았다면 후속작은 장르소설 고유의 짜릿한 엔터테인먼트를 선사한다. 데뷔작 《에토로후발 긴급전》을 비롯해서 최근작 《다이칸야마 콜드 케이스》까지 다수의 작품이 영상화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현재 활발한 집필 활동은 물론, 도쿄의 대학에서 객원교수로 강단에도 서고 있다.

역자 : 김선영
역자 김선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KBS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 사사키 조의 《경관의 피》를 비롯해,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야행관람차》《왕복서간》《경우》《리버스》(비채 근간), 나가오카 히로키의 《교장》, 오카지마 후타리의 《클라인의 항아리》,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주홍색 연구》, 그밖에 《완전연애》《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야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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