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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온 스노우

요 네스뵈 지음 | 노진선 옮김
비채

2016년 04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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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32MB)
ISBN 978893497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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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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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에서 하드코어 스릴러, 그리고 슬픈 로맨스로 끊임없이 변신하는 요 네스뵈의 새로운 모험!
요 네스뵈의 새로운 실험이자 로맨틱한 모험 『블러드 온 스노우』. 이른바 ‘벽돌책’이라 불리며 6~700페이지에 육박하는 장편소설만 써온 작가 요 네스뵈의 책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200페이지가 넘지 않는 분량의 소설이다. 죽여야 할 타깃과 사랑에 빠진 킬러. 도망자인 동시에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는 자인, 어느 킬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75년의 오슬로를 살아가는 주인공 ‘올라브 요한센’. 마음의 문을 닫고 철저히 혼자가 된 그는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인다. 흔히들 말하는 ‘킬러’ 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그의 삶은 신경 써주는 사람 하나 없으며 잃을 것도 없어 고독으로 가득하지만, 그는 그런 자신의 인생이 좋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보스가 그를 불러 새로운 살인을 지시한다. 자신의 아내를 죽여달라는 것. 올라브는 건너편 호텔방에 숨어 그녀를 감시한다. 그리고 사랑에 빠진다. 그 순간, 모든 게 꼬이기 시작한다. 어쩌면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순간인지도 모른다. 이제 그는 결정해야 한다. 누구를 죽일지, 그리고 누구를 살려둘지.
이 작품은 요 네스뵈의 이름이 '톰 요한센'이라는 필명으로 출간될 예정이었지만 그 경우 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자문을 받은 후 계획이 무산되며 모험에 가까운 새로운 시도로 탄생한 소설이다. 그동안의 길고 길었던 분량은 과감하게 짧아졌고, 문장 또한 간결해졌으며 다층적이고 복잡하던 캐릭터들은 유쾌하면서 다소 정형화되었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정형화된 이미지가 뒤집히며 반전을 선사한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요 네스뵈는 더없이 로맨틱한 이야기를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내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죽인 것은 아니다. 그가 벽에 핏자국을 남기며 주저앉기도 전에 난 그 말부터 했다. 그 말을 듣는다고 해서 그가 자신의 죽음을 더 쉽게 받아들이리라고 생각한 건 아니다. 만약 내가 누군가의 총에 맞는다면 차라리 개인적 원한에 의한 것이기를 바랄 테니까. _6페이지

어쨌거나 나 같은 사람은 마약을 아주 멀리해야 한다. 엄마처럼 나 역시 무언가 복종할 대상을 찾아다니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종교나 독재자, 보스. 혹은 술과 마약. _10페이지

어쨌든. 요약하자면 이렇다. 나란 인간은 천천히 운전하는 데 서툴고, 버터처럼 물러터진 데다 금방 사랑에 빠지며, 화나면 이성을 잃고 셈에 약하다. 책을 좀 읽기는 했지만 아는 게 별로 없고 쓸 만한 지식이라곤 더더욱 없다. 내가 글을 쓰는 속도보다 종유석이 자라는 속도가 더 빠를 것이다. _14페이지

내가 의자에 앉아 이런 행복한 몽상에 잠겨 있을 때 코리나 호프만이 침실에서 거실로 걸어 나왔다. 그리고 모든 것이 바뀌었다.
불빛.
온도.
계산.
_27페이지

사람들은 늘 내가 엄마를 닮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눈을 봤을 때야 깨달았다. 내 안에도 아버지와 같은 면이 있다는 것을. 핏속의 바이러스, 질병처럼.
_88페이지

책에서 작가가 정확히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나도록 정하는 것처럼. 작가가 일어날 거라고 이미 말했기 때문에 일어나리라는 걸 알지만 아직은 일어나지 않은 어떤 일. 왜냐하면 사건이 일어나야 할 적합한 장소가 있고, 따라서 조금 기다려야 일이 올바른 순서대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나는 눈을 감았다. 시계가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꽉 눌린 용수철, 아직 고드름 끝에 매달린 물방울.
그러자 그 순간이 왔다.
_139페이지

OSLO, 1970 & THRILLER
가장 얇고 민첩하며 섹시한 요 네스뵈를 만나다!
2015 아이스픽어워드 수상작

이것은 어느 킬러의 이야기이다. 죽여야 할 타깃과 사랑에 빠진 킬러. 또한 이것은 도망자의 이야기인 동시에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는 자의 이야기이다. 이른바 ‘벽돌책’이라 불리며 6~700페이지에 육박하는 장편소설만 써온 작가 요 네스뵈의 책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200페이지가 넘지 않는 사뿐한 분량의 소설이다. 그러나 그 짧은 분량 속에서도 소설은 고독한 분위기의 하드보일드에서 하드코어 스릴러로, 그리고 슬픈 로맨스로… 끊임없이 몸을 바꾼다.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핫’하고 ‘힙’한 작가 요 네스뵈의 새로운 모험 《블러드 온 스노우》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어느 날, 마음을 흔들어놓는 여자를 만났다.
그리고 나는 방금 그녀를 죽이기 위해 고용되었다.

1975년의 오슬로를 살아가는 주인공 ‘올라브 요한센’. 마음의 문을 닫고 철저히 혼자가 된 그는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인다. (“운전할 필요도 없고, 대부분 죽어 마땅한 인간들을 죽이며, 복잡하게 계산할 것도 없다.”) 흔히들 말하는 ‘킬러’ 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그의 삶은 신경 써주는 사람 하나 없으며 잃을 것도 없어 고독으로 가득하지만, 그는 그런 자신의 인생이 좋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보스가 그를 불러 새로운 살인을 지시한다. 자신의 아내를 죽여달라는 것. 올라브는 건너편 호텔방에 숨어 그녀를 감시한다. 그리고 사랑에 빠진다. 모든 게 꼬이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어쩌면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순간인지도 모른다. 이제 그는 결정해야 한다. 누구를 죽일지, 그리고 누구를 살려둘지.

낭만과 우울, 그리고 범죄자들의 시대!
작가 요 네스뵈의 눈으로 1970년대를 보다.

작가 요 네스뵈는 인터뷰에서 1970년대라는 배경에 오랫동안 끌렸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 청소년기를 보낸 자신과는 달리(요 네스뵈는 1960년생이다) 다섯 살 위의 형은 1970년대 청년의 삶이 어떤 것인지 알았을 것이라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작가의 대표작인 ‘해리 홀레 시리즈’에서 해리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컨버세이션>을 꼽은 것에서도 드러나듯, 요 네스뵈는 1970년대를 다룬 영화와 소설에 대해서도 깊이 관심을 가졌다. 그중에서도 네스뵈의 눈길을 끈 것은 1970년대의 대도시, 특히 뉴욕의 풍경이었다. 요 네스뵈는 <뉴욕 삼부작>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작가 폴 오스터를 만나 당시의 뉴욕 풍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바스켓볼 다이어리》의 작가 짐 캐롤에게 1970년대의 맨해튼에 대해 묻기도 했다. ‘미래에 대한 낙관이 있던 시대, 그러면서도 냉전의 기운이 남아 있던 시대…’ 그가 이해한 1970년대는 낭만적이면서도 음울함으로 가득한 시대였으며 당시의 오슬로 또한 뉴욕과 다르지 않았다고 네스뵈는 술회한다. 지금 오슬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꼽히지만, 1970년에대는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강한 마약의 유입으로 도시 전체가 범죄의 위협과 음울한 정서에 젖어 있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휴대전화도, PC도 없고 위치추적도 되지 않으며 긴 이야기는 편지로 전해야 하기에 범죄소설 작가에게는 더없이 좋은 배경을 제공했을 것이다. 배경으로부터 캐릭터와 문체에 이르기까지, ‘오래된 새로움’으로 가득한 ‘오슬로 1970 시리즈’의 첫 권 《블러드 온 스노우》를 만나보자.

《블러드 온 스노우》를 잇는 요 네스뵈의 또다른 모험!
OSLO 1970 SERIES 02 《미드나잇 선》 (2016년 4월 출간)

“당신 이름은 뭔가요?” “울프.”
나는 도망 중이다. 나는 배신자다. 그리고 나의 이름은 울프가 아니다. 하지만 사실 어떤 것도 완전한 내 이름이라고는 할 수 없고 누구도 나를 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를 숨겨준 이곳은 밤에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白夜)의 땅. 사그라들 줄 모르는 이 환한 빛 속에 나는 지금 숨어 있다.

주요 수상
유리열쇠상 수상
리버튼상 수상
에드거상 노미네이트
대거상 노미네이트
임팩더블린 문학상 노미네이트
노르웨이 북클럽상 수상
노르웨이 북셀러상 수상
<커커스 리뷰> 선정 2011 최고의 소설
덴마크 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소설
아일랜드 2011 베스트셀러 작가 선정
핀란드 스릴러 작가협회 선정 최고의 외국문학상 수상
페르귄트상 수상
상트페테르부르크상 수상
리버튼 공로상 수상
아이스픽어워드 수상

작가정보

저자(글) 요 네스뵈

저자 요 네스뵈는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인기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이다. 1960년, 그의 소설의 주요 배경인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태어났고, 지금도 그곳에 살고 있다. 도서관 사서인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늘 책을 읽어주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만들기에 매혹되었고, 공상하며 글쓰기를 즐겼다.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증권 중개업을 겸했다. 친구들과 밴드 디 데레(Di Derre)를 결성해 활동을 시작한 것도 이때의 일이다. 디 데레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어느 날, 그는 음악 활동과 전도유망한 직업을 동시에 버리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났고, 반년 후 작가가 되어 돌아왔다. 그를 작가로 만들어준 데뷔작이자 ‘해리 홀레 시리즈’의 시작인 《박쥐》를 발표한 것이다. 《박쥐》로 네스뵈는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등 쟁쟁한 작가들이 거쳐간 북유럽 최고의 문학상 ‘유리 열쇠상’을 거머쥐었다. 늦깎이 데뷔를 만회하듯 네스뵈는 2~3년 간격으로 해리 홀레 시리즈를 발표해왔는데, 역사소설적 면모가 강한 《레드브레스트》, 다중 트릭과 겹겹의 반전으로 내달리는 웰메이드 스릴러 《네메시스》, 하드보일드한 매력이 번뜩이는 《데빌스 스타》, 동심 속 눈사람을 단숨에 악몽으로 바꾸어놓은 《스노우맨》 등 매번 다양한 작풍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해리 홀레가 등장하지 않는 스탠드얼론 스릴러 《아들》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 중 일부가 ‘오슬로 삼부작’으로 불릴 정도로 작품을 통해 자신이 나고 자란 도시에 대한 애정을 보여온 작가 네스뵈는 이제 조금 더 어둡고 음울한 1970년대의 오슬로로 독자를 초대한다. “미래에 대한 낙관이 있던 시대, 그러면서도 냉전의 기운이 남아 있던 시대… 1970년대의 대도시는 암흑의 거리였다.” 작가 요 네스뵈는 1970년대만이 가지는 음울한 정서와 독특한 풍경에 강한 매혹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비채에서 연이어 내는 후속작 《미드나잇 선》 또한 같은 시대, 다른 주인공이 등장해 연관된 사건을 펼친다. 요 네스뵈의 소설은 전세계 40개국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유럽 각국의 서점가에서 ‘올해의 소설’로 거의 매년 선정되면서 북유럽문학 붐의 선두에 섰다. 노르웨이 국왕은 물론 마이클 코넬리, 제임스 엘로이 등 유명 작가들이 앞다투어 그의 팬을 자처했고, 영국에서는 가장 많이 팔린 외국소설로 선정되었다. 핀란드와 덴마크에서 최우수 외국문학상을 수상했고 일본과 대만에서의 인기도 뜨겁다. 지난 2014년 2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은 작가 네스뵈는 밴드 활동은 물론 저널리스트로서의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노르웨이 폭탄 테러 사건 이후 복지국가로서 노르웨이의 모습을 회고하는 글을 <뉴욕타임스>에 기고하기도 했다. 아동문학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제3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와 글쓰기 재단을 창립, 자선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동화 《우주비행 방귀가루》로 어린이 독자들까지 사로잡았다. 2013년 노르웨이의 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페르귄트상을, 201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상을, 2016년 리버튼 공로상을 수상했다.

역자 노진선은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뉴욕 대학교에서 소설 창작 과정을 공부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스노우맨》을 시작으로 해리 홀레 시리즈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노우맨》《레오파드》《레드브레스트》《네메시스》《데빌스 스타》《아들》《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탐스 스토리》《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등이 있다.

작가의 말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와 소설들은 늘 나를 매혹시켰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대부》 시리즈와 《컨버세이션》처럼… 내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 역시 1970년대의 음울한 분위기이다. - 저자 요 네스뵈

이 책은 1975년,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오슬로를 배경으로 한다. 자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올라브 요한센이라는 남자의 긴 독백과도 같은 이 책은 누아르 소설이지만, 동시에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미국에서 도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 책을 다 썼다고 한다. 스스로 올라브 요한센이라는 인물에 빙의된 상태에서 멈추지 않고 (멈췄다가는 그의 목소리가 사라질 것 같아서) 계속 써내려간 결과, 대략 12시간 만에 완성했다고 한다. 그만큼 빠르게 쓴 작품이고, 독자들도 쉽고 빠르고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역자 노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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