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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

김종록 , 황태연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5년 06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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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5MB)
ISBN 9788934971528
쪽수 3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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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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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유럽에 불어닥친 공자 열풍의 근원과 결과!
볼테르,루소, 흄, 애덤 스미스 등 18세기 최고의 지식인들이 숭배했던 공자. 그들은 왜 동아시아 공자사상으로 근대 유럽을 개화하려 애썼는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태동에 어떻게 공자가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었는가.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는 공자가 ‘18세기 유럽 계몽주의의 수호성인’이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사료와 동서양의 문화교류 이야기가 가득하다.

공자철학은 오늘날 파탄에 처한 서구 합리주의를 대신할 대안철학이다. 보편적인 생명애와 공감의 정치철학이기 때문이다. 이성보다 감성을, 추리보다 경험을 앞세우고 천성적 욕망과 감정을 선하게 여기며, 인의의 덕성을 지식보다 중시한다. 서구 경험론과 굳게 연대한 공자철학이야말로 동서양의 합리론을 청산하고 인류의 새 삶을 디자인할 확실한 대안철학이다.
책을 펴내며 - 우리가 몰랐던 근대 유럽문명의 실상 007

1장. 추방당한 철학자 013

2장. 공자의 번갯불 지팡이 025
화약·나침반·인쇄술, 르네상스의 물적 토대가 되다 028 ㆍ 공자 출판 열기, 사색의 불꽃을 지피다 037 ㆍ 로코코, 선비문화를 복사하다 048 ㆍ 그리스철학의 무기력한 반격 056

3장. 이성의 세계에 감성을 심다 063
에피쿠로스의 부활과 재앙이 된 사상들 066 ㆍ 컴벌랜드 주교, 사랑 대신 인애를 택하다 073 ㆍ 라이프니츠, 동양철학을 인류발전의 섭리로 이해하다 082 ㆍ 몽매한 유럽 무당들의 유·무신론 논쟁 090

4장. 동양 비방과 예찬의 접전지 프랑스 103
동양 비방의 대가 몽테스키외 106 ㆍ 중국 예찬론자 볼테르의 몽테스키외 비판 116 ㆍ 볼테르의 목숨을 건 사상투쟁 124 ㆍ 선교사 추방사건의 전말을 밝히다 130 ㆍ 유럽 극장을 휩쓴 《중국의 고아》 138 ㆍ 친중국 분위기에 편승한 루소 144

5장. ‘유럽의 공자’ 케네, 근대경제학을 창시하다 155
케네의 이유 있는 침묵 158 ㆍ 백성이 부자 되는 나라 168 ㆍ 의식주를 물과 불처럼 흔하게 하라 179 ㆍ 케네의 정치적 유언 190 ㆍ 중국은 케네의 모델이었다 202 ㆍ 스위스, 유럽 최빈국에서 지상낙원으로 206

6장. 조용히, 그러나 절실히 공맹철학을 받아들인 영국 215
영국 신사, 중국의 선비를 흠모하다 218 ㆍ 가장 방대한 민주국가를 탄생시킨 흄 225 ㆍ 소심한 애덤 스미스의 은밀한 표절 238 ㆍ 사마천, 경제학의 참된 애덤, 참된 스미스 247

7장. 산업혁명의 리더는 영국이 아니라 중국이었다 257
10세기 송나라의 산업·상업혁명 260 ㆍ 동아시아 경제는 18세기까지 세계최강이었다 269 ㆍ 제국주의를 자발적으로 포기한 문명국 276 ㆍ 영·정조 시대 조선은 세계 1위 국가였다 281

8장. 패치워크 문명론 289
동아시아 유교문명권의 현주소 292 ㆍ 갈등과 융합을 넘어선 패치워크 문명 295 ㆍ 왜 다시 공자인가 302

책 속의 책. 공맹사상의 뿌리와 공자의 삶 307
동아시아의 유토피아 대동사회 310 ㆍ 천명을 받들고 귀신을 경원한 하나라 313 ㆍ 귀신을 앞세우고 예를 뒤로한 은나라 316 ㆍ 천명과 예를 받들고 귀신을 경원한 주나라 322 ㆍ 문명의 등불, 공자 등장 325 ㆍ 불혹의 공자, 출사의 유혹에 흔들리다 331 ㆍ 14년간의 주유천하 336 ㆍ 봉아 봉아! 어찌 이리 덕이 쇠했느냐 342 ㆍ 뜻하는 바가 법도를 넘지 않는다 347 ㆍ 공자의 뛰어난 인식론 351

인용출처 357
찾아보기 366

공자의 언행은 그리스철학과는 비교할 수 없는 도덕철학의 보고다. 그는 그리스도가 유럽에서 받는 것과 똑같은 대우를 중국에서 받는다. 16쪽

볼프는, 나이 일흔이 되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를 넘지 않았다는 ‘칠십이종심소욕불유거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를 완벽성의 경지로 풀이하고, 공자가 신神의 개념 없이도 이런 덕성을 이루었다고 칭송한다. 공자의 이런 경지를 플라톤 사상에 대립시키며 ‘플라톤의 이데아’를 몸소 구현했다고 찬양했다. 20쪽

공맹사상은 17세기 후반의 영국철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쳐 공감도덕론을 빚어내도록 자극했다. 18세기에는 유럽의 전통 철학 전반을 뒤흔들고, 르네상스 시대에 부활한 그리스철학을 변두리로 밀어낼 만큼 본질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81쪽

공자는 어떤 종교도 가르치지 않았고, 어떤 종교적 기만도 쓰지 않았다. 그가 섬긴 황제에게 아부하지 않았고, 황제를 언급하지도 않았다. … 나는 그의 경전 안에서 가장 순수한 도덕을 보았다. …단 한 명의 중국인만이 공자를 부정했고, 그는 보편적 저주를 맛보았다. _볼테르 《철학사전》 126쪽

몽테스키외는 루소처럼 중국을 자신의 도그마에 뜯어 맞추려고 애썼다. 때문에 동방의 참된 정신 속으로 전혀 들어갈 수 없었다. 반면 볼테르는 자의적인 체계의 제한된 틀에 방해받지 않았다. 그는 어떤 요구를 가지고 사실에 접근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신을 사실 속에 푹 적셨다. 141쪽

공자는 서양인들처럼 하늘을 절대자로 보지 않고 하늘의 한계를 지적한다.
"어찌 적중할 수만 있겠는가? 어찌 사물이 완전할 수만 있겠는가? 하늘은 오히려 불완전하고, 그래서 세상은 집을 지을 때 기와를 석 장 모자라게 덮어 하늘에 응한다. 천하에는 등급이 있고, 사물은 불완전한 채로 생겨나는 것이다." 173~174쪽

하늘도 하늘답지 않을 때가 있는데, 시장이 어찌 시장답기만 할 수 있을까? 시장의 자연지도自然之道도 인간적 무위이치로 도와야 한다. 시장은 저절로 생겨나지 않고 제 발로 확장되지 않으며 그 운행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무위시장을 돕는 이 ‘유위이치’의 경제정책이 부민의 두 번째 구체적 방도다. 따라서 공자의 무위는 무위만을 신봉하는 노자老子식의 무위자연이 아니라, 무위를 최대화하고 유위를 최소화하되, 유위로 하여금 필수적으로 무위를 돕도록 한다. 175쪽

공자의 부민경제는 무위이치의 자유시장과 유위이치의 경제·복지정책이 하나로 결합된 균형과 조화의 경제다. 이것이 바로 공자 경제철학의 본질이고 이 철학은 18세기 유럽의 자유시장 경제학과 복지국가론의 탄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178쪽

당신의 아이디어들을 신기한 것이라고 얘기하지 말라. 그런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 …당신이 천명하는 이론, 즉 농업이 부의 유일한 원천이라는 이론은 이미 소크라테스, 복희伏羲, 요임금, 순임금, 공자가 지니고 있던 것이다. _아돌프 라이히바인 《중국과 유럽》 202쪽

케네는 경제학 분야에서 중국의 정치경제제도와 공자의 철학을 대변했고, 이를 통해 근대 정치경제학을 창시했다. 중국의 농본주의와 자유상업론을 바탕으로 프랑스 고유의 ‘레세페르’ 즉 자유방임주의 요구를 해결하고, 서양 고유의 자연법 사상을 중국적으로 패치워크하여 공자의 무위이치 사상에 기초한 ‘자연적 질서’의 정치·경제철학으로 변형함으로써 새로운 사상인 중농주의를 창조한 것이다. 203쪽

근대 문명을 촉발시킨 계몽주의의 핵심은 공자사상이었다.
18세기 유럽 지식인을 매료하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태동을 이끈 사상적 뿌리,
21세기의 대안 사상으로 주목 받는 새로운 공자, 새로운 패치워크 문명론을 만난다

일찍이 유럽에 불었던 동아시아 문명의 열풍은 14세기 르네상스의 물적 토대가 되었고, 공자사상은 18세기 계몽주의의 정신적 토대가 되어 동양 선비문화의 복사판인 로코코 문화를 꽃피운다. 기독교를 전하려 중국에 왔다가 오히려 공자의 매력에 빠져 돌아간 유럽인들. 볼테르, 라이프니츠, 루소, 흄, 애덤 스미드 등 18세기 최고의 지식인들이 숭배했던 공자. 그들은 왜 동아시아 공자사상으로 근대 유럽을 개화하려 애썼는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태동에 공자가 어떻게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었는가? 18세기 당시 세계 최고의 경제력과 문명을 자랑했던 중국과 조선. 그들은 어째서 개화기에 참패를 당하고 서구 콤플렉스의 깊은 늪에 빠지게 되었는가? 공자사상과 ‘패치워크 문명론’ 에 그 답이 있다.

18세기 유럽에 불어닥친 공자 열풍의 수수께끼!
근대 유럽을 창조한 계몽주의의 바탕이 되다

기독교를 전하려 중국에 왔다가 오히려 공자의 매력에 빠져 돌아간 유럽인들. 로코코 문화는 동양 선비문화의 복사판이었고, 영국의 젠틀맨들은 선비를 동경했다. 볼테르, 라이프니츠, 루소, 흄, 애덤 스미드 등 18세기 최고의 지식인들이 숭배했던 공자. 그들은 왜 동아시아 공자사상으로 근대 유럽을 개화하려 애썼는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태동에 공자가 어떻게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었는가?

이 철학자의 도덕체계는 무한히 숭고하면서 동시에 간단하고 이해하기가 쉽다. 자연적 이성의 가장 순수한 원천으로부터 도출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성이 신적 계시로부터 벗어난 상태에서 이토록 잘 전개되고, 이토록 강력하게 나타난 적은 없었다. _필립 쿠플레, 《중국 철학자 공자 또는 중국 학문》(1687) 41쪽

이 책은 공자가 ‘18세기 유럽 계몽주의의 수호성인’이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사료와 동서양의 문화교류 이야기로 가득하다. 역사시대 내내 서구사회를 앞섰던 동양. 일찍이 유럽에 불었던 동아시아 문명의 열풍은 14세기 르네상스의 물적 토대가 되었고, 공자 열풍은 18세기 계몽주의의 정신적 토대가 되어 동양 선비문화의 복사판인 로코코 문화를 꽃피운다. 공자철학은 그 깊이와 현실성에서 기독교신학과 그리스 전통의 서양철학 일반을 원리적으로 압도했다. 유럽의 경험주의자들은 공자철학의 지원을 받아 스콜라철학과 그리스합리주의를 분쇄하는 사상투쟁을 벌이게 되는데, 프랑스 대혁명을 낳은 이러한 사상운동이 바로 근대 세계에 ‘빛’을 밝힌 ‘계몽주의(뤼미에르Lumi?re, 인라이튼먼트Enlightenment)’이다.

공자철학으로 새로 깨어난 서양의 사상과 문명
18세기 유럽 계몽주의를 다시 정의한다

동아시아는 18세기 유럽 개화사상의 탄생지였다. 관용철학과 종교·사상의 자유, 공감감정론과 공감도덕론, 자유시장과 복지국가, 권력분립과 제한군주정, 공무원 시험제도와 관료제, 만민평등의 3단계 교육제도와 신분해방 등이 동아시아에서 기원했다. 유럽은 18세기 말까지도 많은 여성을 마녀로 몰아 화형했고, 수많은 사상과 책들을 신의 이름으로 탄압했다. 공자와 동양사상은 이렇게 ‘신들린’ 당시 유럽문명과 패치워크patchwork하면서 새로운 흐름인 계몽주의를 낳는다. 계몽주의는 신神 또는 인간의 이성理性만을 중요시하던 유럽을 일깨우면서 마침내 프랑스 대혁명으로 이어진다. 근대 유럽을 창조한 위력적인 계몽주의의 바탕에는 바로 ‘공자주의’가 있었다.

● 독일 최고의 철학자 볼프,
공자를 예수의 반열에 올리고 조국에서 추방당하다! (1장 요약)
1721년 7월 12일, 프로이센제국의 할레 대학에서 순번직 총장 크리스티안 볼프Wolff는 매우 이례적인 이임사를 발표했다.
“공자의 언행은 그리스철학과는 비교할 수 없는 도덕철학의 보고寶庫다. 그는 그리스도가 유럽에서 받는 것과 똑같은 대우를 중국에서 받는다.”
그의 연설 내용은 삽시간에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 그의 삶은 물론 독일의 운명을 바꾸는 대변혁의 불씨가 되었다. 기독교 세계에서 볼프의 이 발언은 충격이었다. 무신론자도 얼마든지 훌륭한 덕행이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즉각 대학과 조국에서 추방당했지만, 문제의 연설문은 해적판으로 인쇄되어 도처에서 활발한 토론의 주제가 되었다. 1726년 정식으로 출판된 이 연설은 독일 전역에서 200여 건에 달하는 찬반 책자와 논문이 나올 정도로 널리 읽혔고, 1750년에는 영어로도 번역 출판되었다.

● 라이프니츠, 유럽에서 기독교 선교사를 중국으로 파견할 게 아니라
중국에서 공자 선교사를

작가정보

저자(글) 김종록

저자 김종록은 작가. 문화국가연구소장. 전주대 문화산업대학원 객원교수. 성균관대 한국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문학과 역사, 철학을 아우르는 인문학적 글쓰기와 현장 취재를 통한 신문칼럼 기사를 기획, 연재해오고 있다. 《소설 풍수(1~5)》《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1,2)》《바이칼》《근대를 산책하다》《붓다의 십자가(1,2)》 등 다수의 소설과 인문서를 썼다.

저자(글) 황태연

저자 황태연은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 독일 괴테대학교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주화운동과 현실정치에도 깊이 참여해온 정치철학자이자 동서양철학을 하나로 꿰는 독보적인 사상가다. 《지배와 이성》《계몽의 기획》《실증주역》《공자와 세계(1~5)》《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2)》 외 다수의 연구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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