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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시 삼백수: 5언절구 편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5년 12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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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73MB)
ISBN 978893497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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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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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멀어진 세상에 던지는 짙고 아름다운 단장의 미학!

정민 교수가 던지는 다섯 자의 깊은 울림 『우리 한시 삼백수: 5언절구 편』. 삼국부터 근대까지 우리 7언절구 삼백수를 가려 뽑고 풀이한 《우리 한시 삼백수: 7언절구 편》, 사계절에 담긴 한시의 시정을 정리한 《꽃들의 웃음판》 등의 한시 관련 저서를 펴낸바 있는 정민 교수가 시와 멀어진 세상에 깊은 고전의 감성과 정수가 배어든 우리 한시 삼백수를 소개한다.

최치원의 ‘등불 앞’, 정몽주의 ‘봄비’, 신숙주의 ‘꾀꼬리’, 서경덕의 ‘옥 세계’, 황진이의 ‘반달’ 등 삼국부터 근대까지 우리 5언절구 백미 삼백수를 가리고, 오늘날 독자들의 감성에 닿을 수 있게 순수한 감성 비평으로 적절히 풀이하였다. 사랑과 인간을 비롯하여 존재와 자연, 달관과 탄식, 풍자와 해학 등 다섯 마디의 좁은 행간 안에 녹아 있는 우리네 인생사를 오롯이 펼쳐낸다.
머리말

지족(知足) - 을지문덕
등불 앞 - 최치원
갈매기 - 장연우
밤비 - 고조기
거문고 - 이자현
봄바람 - 김부식
고향에서 - 신숙
검은 밤 - 임규
옛 생각 - 최홍빈
좋은 시절 - 김신윤
산집 - 이인로
기다림 - 이인로
조각달 - 이규보
등산 - 이규보
옛길 - 이규보
패랭이꽃 - 이규보
눈 위에 쓴 편지 - 이규보
맨드라미 - 이규보
못가에서 - 혜심
꾀꼬리 소리 - 김양경
천봉 속 - 충지
아침 내내 - 충지
보덕굴 - 이제현
당부 - 조인규
연꽃 - 최해
변화 - 최해
마음가짐 - 이곡
지친 새 - 전원발
안분(安分) - 정포
강어귀에서 - 정포
비 온 아침 - 설손
갈매기 - 유숙
새벽 풍경 - 함승경
세상만사 - 조인벽
달밤 - 이색
봄비 - 정몽주
일출 - 성석린
목숨을 끊으며 - 김자수
버들 - 설장수
시골집 - 이숭인
강남 - 정도전
소요 - 길재
법부사 - 함부림
봄날 - 이첨
산에 사는 맛 - 유방선
밤새도록 - 변계량
산속 암자 - 이제
학은 가고 - 이보
귀가 - 이용
물총새 - 이경동
댓잎 자리 - 김수온
매화 - 강희안
꾀꼬리 - 신숙주
단비 - 신숙주
매화 - 성삼문
잠 깨어 - 서거정
가을밤 - 서거정
촛불 - 김극검
기러기 떼 - 조위
떠돌이 - 남효온
등불 돋워 - 남효온
혼자 - 이식
이별 - 이총
매화 - 성윤해
조각배 - 이정
그리움 - 이정
지팡이 - 박수량
벙어리 - 박수량
거문고 - 신항
세월 - 박계강
피리 소리 - 박계강
반죽(斑竹) - 이행
달빛 - 김정
저물녘 - 김정
안개 속 - 김정
벗 보내며 - 김정
샘물 소리 - 오경
만사(挽詞) - 기준
풍랑 - 최수성
그림 속 풍경 - 최수성
간서(看書) - 고순
옥 세계 - 서경덕
원숭이 - 나식
절집 - 나식
망향 - 임억령
해오라기 - 임억령
칭찬 - 조식
천왕봉 - 조식
나루에서 - 정렴
배꽃 - 정렴
고목 - 김인후
인생 - 김인후
고향 생각 - 윤결
구름뿐 - 휴정
꽃비 - 휴정
솔숲 속 - 휴정
들매화 - 이후백
강가 - 강극성
진면목 - 이광우
국화 - 고경명
두견이 울 제 - 이순인
눈 온 뒤 - 이순인
저무는 강 - 정작
기다림 - 송익필
하산 - 송익필
짹짹 - 송익필
남쪽 시내 - 송익필
작별 - 하응림
소리만 - 하응림
비 오는 밤 - 정철
오동잎 - 정철
배웅 - 정철
통군정에서 - 정철
석양 무렵 - 정철
가을밤 - 정철
반달 - 황진이
낙엽 속 - 이이
먹구름 - 이이
비바람 - 송한필
옛 절 - 백광훈
돌우물 - 백광훈
안개 이불 - 백광훈
벗을 애도하며 - 백광훈
오솔길 위 - 백광훈
보림사 - 백광훈
딸 생각 - 백광훈
흰 구름 - 이달
매미 울음 - 이달
풍경 - 이달
학 - 이달
등꽃 - 이달
옛 무덤 - 최경창
다듬이 소리 - 최경창
흰모시 치마 - 최경창
백운동 - 최경창
풋보리 - 최경창
향연(香煙) - 최경창
깊은 밤 - 이성중
안분(安分) - 윤정
대나무 - 홍가신
강 마을 - 홍가신
어긴 약속 - 안민학
눈물 - 조헌
생각 - 김니
근심 겨워 - 이순신
고맙다 - 이원익
웃기만 - 김장생
부끄러워 - 임제
석류꽃 - 임제
잘 있게 - 임제
늦잠 - 임제
까치 소리 - 이옥봉
광나루 - 이정
더딘 밤 - 장현광
봄잠 깬 뒤 - 정용
긴 밤 - 정용
가을 - 정용
나귀 등 - 차천로
성근 별 - 차천로
기러기 - 차천로
휘파람 - 이기설
강 길 - 홍경신
불붙듯 - 차운로
가을 달 - 차운로
빗속 꽃 - 이수광
냇물 소리 - 허적
쟁글쟁글 - 허적
기다림 - 허적
가을볕 - 허적
언로(言路) - 신흠
달밤 - 신흠
그리움 - 신흠
너럭바위 - 하위량
늙은 말 - 최전
낙엽 - 권필
고향 꿈 - 권필
뚝뚝 - 권필
길가의 무덤 김· 상헌
범어사 - 이안눌
차 연기 - 이안눌
고개 구름 - 이안눌
낚시 - 김류
치악산 - 홍서봉
새만 혼자 - 허경윤
잠 깨어나 - 이매창
비단 적삼 - 이매창
봄날 - 이매창
눈물 - 이매창
원망 - 조신준
나눔 - 조신준
새벽 - 조신준
휘파람 - 이지완
집 생각 - 목대흠
갈림길 - 이식
헛걸음 - 이식
솔숲 - 이식
다짐 - 이식
손거울 - 최기남
버들 - 최기남
먼지와 흙 - 이민구
시름마저 - 이민구
전송 - 유석
국화 - 이명한
왕손초 - 이명한
봄 산속 - 강백년
용호 - 김득신
긴 밤 - 김득신
금강산 - 송시열
두 모습 - 송시열
노숙 - 정희교
고향 생각 - 김충신
눈 오는 밤 - 남씨
매 - 이태서
남한산성 - 구음
강 나무 - 처능
저물녘 - 한우기
눈 오는 밤 - 김수항
절집 생각 - 박세당
등불 - 허시형
산촌 - 임방
수종사 - 홍만종
새벽 - 이만원
못가에서 - 김창흡
시냇물 - 김창흡
달빛 - 김창흡
서글퍼지면 - 홍세태
넋만 - 홍세태
작별 - 홍세태
기러기 - 홍세태
아침 이슬 김· 시보
새벽 비 - 김보
목동 - 이만부
낮잠 - 신희명
냇가에서 - 권이진
속도 없이 - 최창대
동묘 - 이병연
비 오는 오후 - 이병연
새벽의 교외 - 고시언
봄기운 - 윤순
저녁 빛 - 오상렴
산 아래 마을 - 오상렴
늙은 소 - 정내교
산해경 - 신유한
흰 구름 - 신유한
꽃그늘 - 신유한
빗질 - 임창택
다리 - 김이만
소 타는 맛 - 권만
뱁새 - 정석경
말없이 - 남극관
비 갠 뒤 - 남극관
낙엽 위 - 남극관
꽃만 - 정우량
타향에서 - 정우량
물고기 - 이광사
꽃보다 - 남유상
봄비 - 남유상
문수사 - 박태욱
베짱이 - 홍양호
노랫소리 - 박윤원
혹한(酷寒) - 박지원
요동벌 - 박지원
꽃구경 - 박지원
어린 손자 - 노긍
꽃 - 박준원
산 - 박준원
낮잠 - 박준원
더딘 배 - 박준원
탄식 - 이덕무
잠자리 - 이덕무
낮술 - 이덕무
국화 - 이덕무
내 집 - 이덕무
달빛 - 이가환
단풍잎 - 이가환
꽃술 - 박제가
아기 - 박제가
도톨밤 - 박제가
그림자 - 박제가
생각 - 박제가
투정 - 이안중
빗질 - 이안중
슬픈 이별 - 서영수각
청개구리 - 정약용
냇물 - 정약용
꽃 꺾어 - 김삼의당
발자욱 - 이양연
자장가 - 이양연
슬픔 - 이양연
깊은 밤 - 강정일당
기다림 - 능운
저녁 - 실명씨
가을 생각 - 이씨
은행잎 - 이정주
풋보리 - 한장석
꽃잎 - 황오
연잎 - 배전
아내를 잃고 - 이건창
초록 동산 - 이건창
국화 - 이건창

작자 소개

한 마리가 깝죽거리고 있다. 그물 줄이 촘촘해 다른 새들이 겁먹고 안 오는 동안, 하도 작아 그물에도 걸리지 않을 뱁새만 와서 찧고 까분다. 모처럼 뜻을 펼쳐 보겠노라고 날개깃을 퍼덕이며 이 가지 저 가지 제멋대로 오르내린다. 뱁새야! 여긴 네 놀 곳이 못된다. 딴 데 가서 놀아라. 아마도 얼어붙은 정국을 틈타 갑자기 출세한 소인배 하나가 겁도 없이 함부로 설쳐대는 양을 보다가 눈꼴이 시어 지은 시지 싶다.

새라는 하나의 소재를 통해서도 눈물겨운 형제애, 티끌세상을 벗어난 드높은 달관, 부조리한 세태에 대한 통렬한 비판 등 다양한 주제들을 녹여냈던 선인들은 꽃에는 황홀한 자연에 대한 도취, 뜻대로 되지 않고 어긋나기만 하는 세상길의 안타까움, 인고의 세월을 견뎌 끝내 이겨내리라는 결연한 의지를 담기도 했다.

<들매화>

보슬비에 갈 길 잃고
십 리 바람 나귀 탄 채.
곳곳마다 핀 들매화
향기 속에 애 끊나니.

細雨迷歸路 騎驢十里風
세우미귀로 기려십리풍
野梅隨處發 魂斷暗香中
야매수처발 혼단암향중
-이후백李後白, 1520-1578 <절구絶句>

보슬비 속을 헤매 돌다 갈 길을 잃었다. 아니 이럴 땐 갈 길을 잊었다고 써야 할까? 나귀 등에 올라탄 채 십 리 길을 봄바람 맞으며 쏘다녔다. 미로(迷路), 즉 길 잃고 헤맨 까닭은 3구에서 말했다. 여기저기 피어난 들매화 때문에, 은은히 품겨오는 꽃향기 때문에, 그 향기에 떠오른 옛 기억 때문에, 보슬비 맞고 십 리 봄 길을 쏘다녔다. 꽃향기에 취해 보슬비에 젖어 옛 생각에 잠겨 길을 잃고 헤맸다. 들매화 때문에.

<빗속 꽃>

첩은 빗속의 꽃
님은 바람 뒤 버들 솜.
꽃 좋아도 쉬 이우니
솜은 날려 어딜 가나.

妾似雨中花 郞如風後絮
첩사우중화 낭여풍후서
花好亦易衰 絮飛歸何處
화호역이쇠 서비귀하처
-이수광李?光, 1563-1628 <옛 뜻古意>

좋은 꽃 어렵게 피웠더니 무정한 비에 땅에 진다. 꼭 내 신세 같다. 님은 바람에 갈 데 모르고 떠다니는 버들 솜 같다. 비에 지는 꽃잎처럼 얼마 못 가 시들 청춘인데, 안타까워라 님의 마음을 잡아둘 길이 없구나. 나를 까맣게 잊으시고 산지사방 이리저리 갈피 못 잡고 다니시는구나. 나는 님만 바라보고 있건만 님은 한눈만 판다. 딴전만 부린다. 그나마 시들고 나면 아예 거들떠도 보지 않을 것이 아닌가. 제목을 고의(古意)라 했다. 행간에 슬쩍 감춰둔 뜻이 있단 뜻이다. 어긋나

작가정보

저자(글) 정민 (평역)

저자 : 정민 (평역)
저자(평역자) 정민은 충북 영동 출생.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모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지식 경영에서 한국학 속의 그림까지 고전과 관련된 전방위적 분야를 탐사하고 있다. 우리 한시 삼백수 7언절구 편에 이어 5언절구 편을 펴냈다. 7언시에 비해 글자 수는 줄었는데 평설은 대체로 더 길어졌다. 시인이 말을 아꼈기 때문에 감상자가 채워야 할 빈 여백이 그만큼 넓어진 탓이다. 그동안 한시 관련 저서로 삼국부터 근대까지 우리 7언절구 삼백수를 가려 뽑고 풀이한 《우리 한시 삼백수-7언절구 편》,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한시 미학 산책》, 한시로 읽는 다산의 유배 일기 《한밤중에 잠깨어》, 사계절에 담긴 한시의 시정을 정리한 《꽃들의 웃음판》, 한시 속 신선 세계의 환상을 분석한 《초월의 상상》, 문학과 회화 속에 표상된 새의 의미를 찾은 《새 문화사전》, 어린이들을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등을 썼다.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꼼꼼히 읽어 《비슷한 것은 가짜다》와 《고전 문장론과 연암 박지원》을 펴냈다. 18세기 지식인에 관한 연구로는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과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18세기 한중지식인의 문예공화국》,《미쳐야 미친다》, 《삶을 바꾼 만남》 등이 있다. 또 청언소품淸言小品에 관심을 가져 《오직 독서뿐》, 《일침》, 《마음을 비우는 지혜》, 《내가 사랑하는 삶》, 《한서 이불과 논어 병풍》, 《돌 위에 새긴 생각》, 《다산어록청상》, 《성대중 처세어록》, 《죽비소리》 등을 썼다. 이 밖에 옛 글 속 선인들의 내면을 그린 《책 읽는 소리》, 《스승의 옥편》 등의 수필집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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