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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기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공부
최준식 지음 | 김호연 그림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6년 08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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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63MB)
ISBN 978893497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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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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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출간되자마자 세계 출판가에 이례적인 기록을 남긴 책이 있다. 바로,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의 ‘사후세계 체험기’를 담은 책 《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 책의 저자인 최준식 교수는 한국학의 최고 권위자이면서 죽음학의 대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이 책은 그가 ‘죽음’과 ‘의식’에 대해 공부해오고 연구 발표한 것을 총망라해 일반 독자들을 위한 지침서로 내놓은 것이다. 국내 학자가 쓴 한국판 《티베트 사자의 서》가 되기를 바라며,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할 것인지, 죽음 이후 세상은 어떤 곳인가에 대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준비해 내놓았다.
들어가며_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첫 번째 이야기_진짜 중요한 질문을 할 때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차원의 이동
좋은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
우리가 해야 할 실질적인 일
마음을 하방(下方)하기
위대한 선물

두 번째 이야기_천의 바람이 되어
여행의 인도자를 만나다
왜 알아야 할까?
물질 지상주의에서 벗어나기
무엇이 먼저일까?
에너지체인가, 의식체인가?
씨앗 저장소
그들이 지상에 나타나기 힘든 이유
그래도 우리에게 소식을 전할 수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예수의 부활
마지막 순간에 주의해야 할 점
허물을 벗는 것처럼
천의 바람이 되어

세 번째 이야기_그 이후에 일어나는 일
흔히 하는 오해
시간과 공간 개념이 다른 세계
지력의 증가
직전 생 다시 살펴보기
우리의 생각이 만든다!
불교의 극락정토
영들의 공동체
천당과 지옥은 분명히 있다, 그러나
높거나 낮고, 맑거나 탁한 곳
자살에 관하여
천국으로 가는 길

네 번째 이야기_비로소, 삶
죽음과 삶의 법칙, 카르마
진화의 미스터리
어떻게 작동하는가?
모든 삶에는 이유가 있다
바로 지금이 최고의 순간
이미 결정되어 있다고?
생을 넘나드는 법칙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비근한 예들
모든 것은 흔적을 남긴다
그런데 왜, 우리는 기억하지 못할까?
삶의 목적을 찾아서

정리하며_죽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죽고
추천의 글_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삶과 죽음의 인생학

죽음을 맞이하려면 정말로 많은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죽을 때가 다 되어서 준비를 시작하려면 늦습니다. 젊을 때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여기서 딴전 피면 가장 손해 보는 것은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러니 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이곳에 온 목적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34p)

이것은 일종의 확률 게임이기도 합니다. 확률로 보면 사후 세계는 있거나 없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고 준비하면 어떤 ‘경우의 수’로든 문제가 없습니다. 사후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차피 없는 것이니 문제가 없을 것이고 반대로 사후 세계가 존재한다면 준비를 다 해놓았으니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후 세계를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58p)

이런 사실을 통해 우리는 삶과 죽음이 둘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어느 하나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죽음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죽음학은 죽음만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 속에 들어 있는 삶과 삶 속에 들어 있는 죽음을 동시에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65p)

우리 인간이 삶을 사는 이유는 자신을 초월해 우리의 본향인 우주의식(혹은 신)과 하나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 이상의 궁극적인 목표는 없습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이곳에 온 목적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78p)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이나 말, 행동은 우리의 영혼 속에 저장됩니다. 아무리 사소하게 보이는 생각도 우리의 영혼 안에 씨앗의 형태로 저장됩니다. 그러다 그 씨앗과 공명하는 사건이 생기면 그 씨앗이 발현되어 현실에 사건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186p)

세계적인 한국학자이자 죽음학의 권위자 최준식 교수가 안내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명상 수업
“늦기 전에 죽음을 배우십시오, 그래야만 삶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우리가 낯선 곳을 여행하기 전에 공부를 하듯, 죽음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준비하고 공부해야 한다. 그 여행 준비에 따라서 지금 이곳의 삶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을까?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종교의 편견, 과학의 금기, 이성의 한계를 넘어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명강의가 펼쳐진다! 한국의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로 불리우는 최준식 교수가 들려주는 삶과 죽음의 인생학 강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공부이다.

종교의 편견, 과학의 금기, 이성의 한계를 넘어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명강의가 펼쳐진다!
“우리가 죽음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결국 잘 살기 위해서입니다. 죽음을 직시하고 잘 맞이하려고 노력하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이 바로 섭니다. 우리의 삶은 죽음을 생각할 때 완성됩니다. 삶 하나로만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죽음도 삶의 내용이나 질이 제대로 받쳐줄 때 완성되는 법입니다.” _본문에서

작년에 출간되자마자 세계 출판가에 이례적인 기록을 남긴 책이 있다. 바로,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의 ‘사후세계 체험기’를 담은 책 《나는 천국을 보았다》(원제 Proof of Heaven)이다. 출간된 후 곧바로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종합 1위,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고,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책의 판권을 계약했으며, 한국에서도 출간되자마자(김영사 刊) 종합 베스트셀러 10위에 랭킹되었다. ‘임사체험’이라는 이례적인 주제였음에도 대중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저명한 신경외과 전문의인 알렉산더 박사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과학의 눈으로 볼 수 없었던 사후세계의 존재를 생생히 각인시켜주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다음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삶이 육체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면, 죽음 이후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죽음 그다음에는 어떻게 될까?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국내 학자의 책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우리는 먼 해외여행을 떠나게 되면 반드시 그 지역에 대해 공부를 합니다. 가서 생길 수 있는 시행착오도 줄이고 여행을 실속 있게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죽음 너머 떠나는 여행도 면밀하게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 여행 준비에 따라서 지금 이곳의 삶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_본문에서

이 책의 저자인 최준식 교수는 한국학의 최고 권위자이면서 죽음학의 대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학과 종교학 그리고 죽음학을 넘나드는 연구는 물론이고 대중들에게 전파하는 일에도 열심인 학자다. 국제한국학회, 한국문화표현단이 모두 그가 만든 한국학 연구기관으로, 한국문화를 다각도로 공부하고 우리 예술문화를 공연형태로 소개하는 운동을 20년 넘게 해왔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국내 처음으로 한국죽음학회를 발족시키고 인간의식연구센터를 세워 인간의 죽음과 무의식, 초의식, 전생, 최면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가르쳐왔다.
이번 신작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는 그가 ‘죽음’과 ‘의식’에 대해 공부해오고 연구 발표한 것을 총망라해 일반 독자들을 위한 지침서로 내놓은 것이다. 국내 학자가 쓴 한국판 《티베트 사자의 서》가 되기를 바라며,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할 것인지, 죽음 이후 세상은 어떤 곳인가에 대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준비해 내놓았다.

삶은 죽음을 통해 나온다. 죽음을 배우라, 그래야만 삶이 완성된다.
죽음이 임박했을 때 어떻게 준비하고 마지막 순간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가장 좋을까? 우리는 어떤 법칙에 의해 삶과 죽음을 반복하는 것일까?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
저자는 말한다. 죽음 공부는 젊을 때부터 해야 한다고 한다. 젊었을 때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늙어서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온 다음에 시작하려고 하면 너무 늦다. 그렇게 죽음에 대해 아무런 준비 없이 살다가 느닷없이 노년을 맞이하면 인지상정상 죽음을 더 피하고 싶어지는 법이다. 죽음이 실감날 정도로 가까이 왔을 때는 성찰은 불구하고 두렵고 무섭기만 할 뿐이다. 죽음을 준비하는 일은 미리 미리 시작해야 한다.
“죽음을 공부하십시오. 그래야만 삶이 깊어집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될 것입니다. 삶은 죽음을 통해 나옵니다.” _본문에서

그런데 대부분의 우리는 죽음을 자신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맞이하지 못하고 죽음에 끌려가는 경우가 많다. 피하고 피하다가 죽음에 휩쓸려가듯 어쩌지 못하고 끌려가는 것이다. 조금 의식이 있을 때에는 무익한 연명 치료에 매달린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살 수 있을까만 생각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피해야 할 죽음 가운데 하나가 바로 중환자실에서 맞이하는 죽음이다. 중환자실에서 건강을 되찾고 나온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피하라고 한다.
“임종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을 절대 피하지 마십시오. 쓸데없는 치료는 다 거부하고 죽음과 친구가 되려고 노력해보십시오. 죽음은 우리에게 큰 선물이라고 앞에서 이미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자신에게 그렇게 되뇌면서 죽음을 즐겁게 맞이해보십시오. 가능한 한 의식을 놓지 않도록 노력해주십시오. 임종 순간에 가장 좋은 것은 몸을 벗기 직전까지 의식을 갖고 가족들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_본문에서

이 책의 메시지는, 죽음은 또 다른 시작임을 받아들이게 한다. 삶 속에 들어 있는 죽음, 죽음 속에 들어 있는 삶을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삶과 죽음이 둘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어느 하나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의 삶은 죽음을 생각할 때 완성된다. 삶은 죽음을 알게 될 때 깊어진다. 삶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 책에 소개되는 생생하고도 기적적인 이야기는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은 물론이고 완전하고 행복한 삶을 찾는 일반 독자에까지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삶에 대해 죽음을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갖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추천사
“저는 이 책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인간의 죽음부터 죽음 그 후까지에 대해 우리에게 상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알려주는 가장 균형 잡힌 책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언젠가 맞이하게 될 자신의 죽음에 대비해 나간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더욱 빛나게 살아내리라 확신합니다.” 정현채(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죽음에 대한 공부는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하는 삶의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도록 이끕니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까지 단정적으로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흔들어놓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적극 권합니다.” 유재영(GS EPS 상무)

“뇌와 심장은 작동을 멈추어도, 영혼은 존재합니다. 죽음을 넘어 존재하는 것에 대한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죽음이 끝이 아니며 이후 놀랍도록 아름다운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하버드 신경외과 의사, 《나는 천국을 보았다》 저자

작가정보

저자(글) 최준식

저자 최준식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교수, 미국 템플 대학교 종교학 박사로, 현재 한국문화중심 이사장, 국제한국학회 회장, 한국죽음학회 회장,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 공동대표, 인간의식연구센터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학부(서강대학교)에서는 역사학을 전공했으나 대학원(미국 템플 대학교)에서는 종교학을 전공했다. 1992년부터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학과 종교학 그리고 죽음학을 연구했다. 1990년 대 중반에 국제한국학회를 만들어 동학들과 한국 문화를 다각도로 공부했으며, 2000년대에 사단법인 한국문화표현단을 만들어 우리 예술문화를 공연형태로 소개하는 운동을 했다. 그리고 한국죽음학회를 국내 처음으로 발족시키고 인간의식연구센터를 세워 인간의 죽음과 무의식, 초의식, 전생, 최면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2013년에는 ‘한국문화중심’이라는 문화복합공간을 만들어 한국 문화와 예술 그리고 종교학을 대중들에게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 문화 교과서》《한국의 신기》《한국의 종교, 문화로 읽는다 1, 2, 3》《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종교를 넘어선 종교》《내 안의 아바타를 찾아서》《죽음의 미래》등이 있고, 역서로 《사후생》《중국의 유교 불교 도교의 만남》《종교심리학 상, 하》 등이 있다.

그림/만화 김호연

그린이 김호연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29회의 개인전, 300여 회의 초대 기획 및 단체전을 가졌다. 현대미술대상전 대상, 청년미술대상전 우수상 등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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