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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 스타일

누구도 사랑하지 않았지만 모두가 존경했던 철의 여인
박지향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1년 03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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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20MB)
ISBN 978893496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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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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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운명에 맞서 싸운 위대한 리더의 재발견!

누구도 사랑하지 않았지만 모두가 존경했던 철의 여인『대처 스타일』. <슬픈 아일랜드>, <일그러진 근대> 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저자 박지향이 중용의 프레임과 여성적 통찰로 섬세하게 포착해 낸 대처의 빛과 그림자를 조명하였다. 적들로 가득 찬 정글 속에서 살아남아 세상을 뒤흔든 수상이 된 아웃사이더, 유로존 붕괴를 날카롭게 통찰한 합리적 보수의 아이콘인 대처의 뿌리 깊은 불안을 경험했던 성장기부터 대표 여성 정치인으로 발돋움하기까지, 영혼을 뒤바꾸려 했던 대처 혁명부터 급작스러운 몰락까지 살펴본다. ‘철의 여인’이라는 박제화 된 이미지에 가려진, 고독하고 불완전하지만 온몸으로 삶에 맞닥뜨려 운명을 개척해 나간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진정으로 필요한 지도자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필름, 대처의 삶을 말하다
서문 : 우리 모두는 대처주의자다
기파랑사판 서문 : 내 젊은 시절의 환상에 대한 반성

제1부 아웃사이더

1. 대처는 왜 ‘철의 여인’이 되었는가?
노조와의 투쟁으로 ‘파업 열병’을 잠재우다!
대처주의가 불러온 격변과 그녀가 넘지 못한 벽
대처, 온몸으로 삶과 맞닥뜨리다

2. 영국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합의의 정치가 불러온 파국
‘불만의 겨울’이 도래하다
야당의 승리가 아닌 정부의 패배
다우닝 가 10번지 총리 관저로 들어서다
노동자들, 보수당으로의 전향을 선언하다

3. 남다른 어린 시절부터 교육부장관까지
한 번도 소녀였던 적이 없던 소녀
저기 미래의 총리가 간다!
“당신은 처칠만큼 위대해질 겁니다”
마크 엄마, 의원이 되다
노동당 정부에 총격을 가하다
‘우유 강도’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부장관으로

4. 보수당을 손 안에 넣다
히스와 윌슨이 벌인 ‘누가 인기 없나 대회’
아무도 몰랐던 대처의 부상
뉴 라이트 키스 조지프와 세례 요한 이녹 파월
수퍼우먼 혹은 전혀 새로운 토리 지도자
적들로 가득한 광야를 건너다

제2부 철의 여인

5. 전쟁을 뚫고 파업을 넘어
대처의 운명을 가른 포클랜드 전쟁
제왕적 위치에 올라서다
내부의 적, 광부 노조와의 투쟁
‘아서 왕’ 스카길의 네 가지 실수
노동자들, 정치의 무대에서 내려오다

6. 부르주아들의 세상을 만들다
공공의 적 인플레이션을 없애라
친절과 채찍, 누가 더 나은 간호사인가?
민영화로 사회주의에 대적하다
사용자와 노동자의 경계를 없애는 전략
대처가 이끈 쁘띠 부르주아의 세상

7. 대처주의, 영혼을 바꾸려는 담대한 도전
죄의식의 문화를 거부하다
빅토리아시대의 가치로 돌아가자
“학생들에게 불평등해질 기회를 주시오!”
10년이 아닌 수세기를 위한 대처주의

제3부 스스로 역사를 쓰다

8. 야망을 좇은 정치가의 뒷모습
“보수당이 미인을 선택했다”
소련 사람들이 준 최고의 선물
눈물 한 방울과 핸드백의 정치
라이벌 여왕들, 대처 vs 엘리자베스 2세
페미니스트들의 도전과 복잡한 심경
대처가 입고 있던 여성성, 대처가 숭배한 남성성

9. 추락
대처, 한계에 부딪히다
영국 엘리트들은 왜 대처를 싫어했을까?
얻은 사람은 고마워하지 않고, 잃은 사람은 분노하다
내 모든 문제는 유럽 대륙에서 비롯되었다
어머니를 살해한 토리 부족들

10. 대처는 누구였는가?
IRA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한 집념
내 사전에 ‘아마도’라는 말은 없다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정치인
팀플레이어가 되지 못하는 통치자
닮았으면서도 서로 다른 4인의 정치가
인간의 의지로 역사를 바꾼 리더

에필로그 - 그녀가 남긴 유산들
참고문헌

적들로 가득 찬 정글 속에서 살아남아 세상을 뒤흔든 수상이 된 아웃사이더, 결코 관습에 굴복하지 않았던 반역자이자 유로존 붕괴를 날카롭게 통찰한 합리적 보수의 아이콘. 뿌리 깊은 불안을 경험했던 성장기부터 대표 여성 정치인으로 발돋움하기까지, 영혼을 뒤바꾸려 했던 대처 혁명부터 급작스러운 몰락까지, 영국학 최고의 권위자 박지향 교수가 중용의 프레임과 여성적 통찰로 섬세하게 포착해 낸 대처의 빛과 그림자. 파란의 시대를 온몸으로 뚫고 나간 위대한 여인의 삶이 몰아치는 거대한 파도로 독자들의 영혼을 잠식한다.

왜 지금 대처인가?
“유로존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대처의 예언이 맞았다!” 2011년 말 <월스트리트저널>과 <텔레그래프>를 비롯된 서구 언론들은 유럽 정상들이 유로존 붕괴에 대한 해법을 대처 리더십에서 찾고 있다며 유럽 각지에서 일고 있는 대처 노스탤지어 현상에 대해 앞 다투어 보도했다. 2월 26일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메릴 스트립의 호연이 빛나는 영화 <철의 여인>뿐 아니라 대처의 리더십을 분석한 책들이 전 세계적으로 속속 출간되고 있다. 왜 지금 대처인가?
명실상부 20세기 최고의 여성 리더였던 대처의 강력한 리더십을 지금의 정치 지도자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도 큰 이유겠지만, 더 근본적인 원인은 그녀가 권력을 우선시하지 않고 국가 경영의 차원을 넘어 국민의 영혼을 바꾸려 시도했던 정치 지도자였다는 데 있다. 대처는 맑스의 반대편에 서 있었지만 맑스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의지로 역사를 바꾸려 한 보기 드문 리더였다.

중용의 프레임과 여성적 통찰로 묘사한 빛과 그림자
최고의 영국학 권위자 박지향 교수는 이 책에서 역사의 프리즘을 통해 마거릿 대처의 빛과 그림자를 극명하게 대비하면서 여성의 입장에서 대처의 정체성을 보여 준다.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서 최초의 사망자가 발생했을 때 ‘철의 여인’이 흘린 한 방울의 눈물은 국민들의 가슴을 뒤흔들었다. 유족들 한 명 한 명에게 자필로 위로의 편지를 쓰며 마음을 보듬은 모성애는 남성 정치가들이 가질 수 없는 최대 강점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내면은 항상 불안하고 무언가에 쫓기고 있었다. 대처의 가족은 그녀가 주장한 친밀한 가족의 이상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딸 캐럴은 어릴 때 이미 “엄마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것이 엄마를 돕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토로했다.
저자는 놀라운 균형 감각을 보여 주면서 대처가 이룬 정치적 성공과 인간적인 한계를 철저하게 구분 짓는다. “여흥은 죄악”이라고 여기는 독실한 감리교도였던 아버지 때문에 어린 시절 대처는 다른 아이들처럼 파티에 놀러갈 수 없었으며 밤에는 시험 보는 꿈을 꾸며 깊은 불안을 경험했다. 대처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노동당의 셜리 윌리엄스 같은 여성 정치인에 대적할 보수당의 대항마가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또한 1978~1979년 사이 공공 부문 노조들의 대규모 파업이 벌어졌던 ‘불만의 겨울’이 없었더라면 그녀는 영국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녀의 가장 커다란 한계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큼 뛰어난 능력을 타고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한편 대처는 혁명이라 부를 만한 변혁적 조치를 통해 국민의 영혼을 바꾸려 했다. 근면과 부에 대한 성취가 장려되고 국가에 대한 의존 대신 개인의 자립을 강조하는 빅토리아시대의 가치관으로 사람들을 무장시키고자 했던 것이다. 이 혁명은 비록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지만 그녀 이전과 이후의 영국은 본질적으로 달랐다. 그녀가 영국사에 미친 영향은 너무나 지대해서 이후의 어떤 정치인도 영향권을 벗어날 수 없었으며 제3의 길을 천명한 토니 블레어도 ‘대처의 아들’이라는 평을 들었다. 그리고 대처리즘은 보수당이 아닌 노동당에 의해 계승되는 역사의 아이러니가 연출되었다.

‘철의 여인’ 뒤에 가려진 고독한 리더의 초상
대처의 가장 중요한 업적은 무엇보다 절망에 빠져 있던 영국 사회를 다시 일어서게 만들었다는 데 있다. 1979년의 영국은 도처에 패배주의가 스며든 절망의 나라이자 “통치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유럽의 환자”였다. 그런 나라를 다시 일으키고 영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심어 준 지도자가 바로 대처였다. 국민이 삶에서 희망을 보지 못하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누구보다 필요한 지도자가 바로 그녀 같은 인물이 아닐까? 이것이 저자가 대처의 정치와 생애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철의 여인’이라는 박제화된 이미지에 가려진, 고독하고 불완전하지만 온몸으로 삶에 맞닥뜨려 운명을 개척해 나간 인간이 모습이 담겨 있는 책이다.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책속으로 추가>

작가정보

저자(글) 박지향

저자 : 박지향
저자 박지향은 학문적 저작과 대중적 글쓰기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역사학자. 틀 안에 갇힌 텍스트와 생동하는 삶의 현장 사이에 통로를 놓는 작업에 관심이 있다. 맑스의 반대편에서 거대한 변화를 불러일으킨 대처의 삶을 중용의 프레임과 여성적 통찰로 재구성하면서 역사 평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인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주립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뉴욕 프랫대학, 인하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경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의 객원교수를 거쳤다. 한국 영국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슬픈 아일랜드》, 《영국사 : 보수와 개혁의 드라마》, 《제국주의: 신화와 현실》, 《일그러진 근대》, 《윤치호의 협력일기》, 편저로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2권(공편), 《영웅 만들기》 등이 있고 역서로 《만들어진 전통》이 있다. 그 외 Past and Present, Journal of Social History, Journal of Contemporary History, 《서양사론》, 《역사비평》 등 국내외 학술 저널에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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