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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정을 더듬어(상)

손종섭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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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2MB)
ISBN 978893495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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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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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의 다채로운 감성을 녹여낸 시정詩情의 보고!
국문학과 한문학의 원로 손종섭이 집대성한 한시집『옛 시정을 더듬어』상권. 만인의 입에 오르내리던 정평 난 작품 가운데 일부와 그렇지 못한 작품 가운데서도 새로이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들을 모아 우리말로 되살리고, 해설을 함께 담은 책이다. 충과 효 등 전통적 덕목에서 이별의 슬픔 같은 진솔한 감성과 세상에 대한 풍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시편들을 담아냈다. 상권에서는 신라와 고려, 그리고 조선 전기의 한시를 수록하였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저자의 번역과 해설을 통해 우리 한시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 이 책은 1992년에 출간된 <옛 시정을 더듬어>(정신세계사)와 2003년에 출간된 <다시 옛 시정을 더듬어>(태학사)의 개정판입니다.
다시 책머리에
정신세계사판 서문
태학사판 서문

신라 고려
나그네 시름
가을밤 빗소리를 들으며
접시꽃
가야산
옛 친구를 그리며
멧새 소리를 들으며
한송정
촛불 삼아 달 밝혀 놓고
사주 구산사
청평거사에게
소 타고 가는 늙은이
감로사에서
대동강
임을 보내며
술에 취하여
산장의 밤비
패랭이꽃
인간의 한 생애란
꾀꼬리 소리
역두에서
병든 눈
송상 팔경 - 소상강의 밤비
연사의 저녁 종소리
산에 살며
달밤에 뱃놀이하는
관인을 바라보며
해오라기
꽃과 미인
미인원
들길을 걸으며
수양버들
늦은 봄
고분가
유가사
단풍
어부
떨어진 배꽃
진주의 산수도
산사에서
산과 물
방산사
봄날 강가에서
감회
백화헌
월영대
꽃 꺾어 머리에 꽂고
어촌의 낙조
아미산 가는 길에
보덕암
익재 소악부 - 오관산
거사련
처용
사리화
장암
제위보
어느 곳 청산에 홀로
비에 젖는 연잎
비를 피하며
기다림
정인을 이별하며
부벽루
글 값
낙화유수
봄이랑 친구랑 보내고
목은 선생을 맞아
두시에 화답하여
봄비
판잣집 빗소리
시수
정부의 한
벽란도
정자 위에서
삼월 그믐날
산마을

뜻 가는 대로
제자들과 함께
양구읍을 지나며
암돈에게
금강산

조선 전기
경포대
게으름
봄날
금강산
김거사 은거처를 찾아
금강루에서
병든 소나무
삼월
산에 사는 맛
소와정에서
유자의 노래
만전춘 새 가락
배꽃
가을 한낮
오동잎의 빗소리
매화에 기대어 사가에게
임진강을 건너며
병후에 홀로 앉아
농요 세수 - 맑은 아침 호미 메고
호미 메고 들에 갈 제
가라지 저 가라지
어부
미인의 노래
술단지에 잠긴 달
한식
동도 악부 - 회소곡
대악
치술령곡
발끝에 맡겨
비 오다 볕 나다
이 밤을 어이하료?
낙엽
봄날의 애상
장상사
이 세상이 여관일진댄
두견새
꽃과 달
밤배로 광나루에 이르러
지리산에서 화개 고을로
회포
낙화
성심천
봄 시름
한강 도중
추억의 고향
죽령이 하늘을 가려
영남루
눈보라 치는 밤에
궁녀의 죽음
그대를 보내며
가을밤
서리 달
자규 소리를 들으며
떠도는 백성
복령사
택지에게
죽음에 임하여
신륵사에서 비에 갇혀
김공석의 옛집을 지나며
스스로 마음 달래며
외딴 섬에서
외기러기
능금꽃 낙화
회포를 적음
화담 별서
밤 대에 앉아
무위
산중 즉흥
꿈에 뵙는 어머님
원숭이
고향 가는 친구를 보내고
낙화암
꿈을 개어
그리움
강정에 누워
천왕봉
달밤에 매화를 읊다
벗을 기다리며
도산시
망호당의 매화를 찾아
두견이 소리를 들으며
배꽃 고목
고향에 와 누웠으니
기망의 달을 바라보며
임을 기다리며
촉석루
석왕사를 찾아가며
만경루
보현사에서
옛 마을에 돌아와서
이별
봄밤의 비바람
조운백을 찾아
비 온 뒤
새 달력
부용당에서
파직되어 고향 가는 길
중양
갈밭에 바람 이니
보름달
앞 강에 배 띄우고
지리산 유람

청심루
산중
화석정
국하를 대하여
비 내리는 밤
친구를 보내고
홍경사
그대 보내고
하루가 한 해
봄을 기다리는 마음
관서별곡을 들으며
다듬이 소리

친구를 보내며
묘사
채련곡
봄 시름
꽃과 노인
봄의 애상
즉흥
포구의 가을
삼일포
우물 안의 달
퇴계 선생을 배웅하며
서강에서
한산도의 밤
저무는 봄
대동강의 봄
봄놀이
의주 행재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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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새 소리를 들으며
-최승로

맡이 있다손 뉘 씨를 뿌리며
술이 어디 있어 술을 들라니?
산새들 무슨 회포나 있어
“뻐꾹 뻐꾹…….”
“제호로 제호로…….”
봄이면 저리 공연히
제 이름을 불러 우는고?

有田誰布穀 無酒可提壺
山鳥何心緖 逢春?自呼
<偶吟>

밭이 있다손 치더라도 일손이 어디 있어 씨를 뿌리며, 아무리 울적해도 술 한 잔 없는 터에, 산새들은 무슨 심사로 ‘씨를 뿌리라’느니, ‘술을 들라’느니, 공연히 사람 약 올리듯 속상케 하고 있는고? 멧새와의 대화요 독백이다. 만사 여의치 못한 궁춘의 아쉬움 속에서도, 새소리에 이끌리어 맹동하는 한 가닥 봄마음의 꿈틀거림이, 짓궂은 듯 곰살궂은 해학 속에 은근히 엿보인다.
-71p, <멧새 소리를 들으며> 중에서

산에 살며
-이인로

봄이 가고야
꽃은 제 철인 양
갠 날에도
어둑한 골짜기

두견새
한낮에 우니
진정 알괘라
내 사는 곳 깊은 줄을-

春去花猶在 天晴谷自陰
杜鵑啼白晝 始覺卜居深
<山居>

봄도 지각하는 후미진 곳, 산 높고 숲 짙어, 갠 날에도 그늘지는 어둑한 골짜기, 대낮에 울어 쌓는 두견새 소리를 들으면서야, 비로소 자신의 살고 있는 곳이 무던히도 깊은 두메산골임을 사무치게 느꺼워하고 있는 작자이다.
그러면서도 이 시의 표면상의 표정은, 일체의 감정이 배제되어 있어, 그저 대범스럽고 덤덤할 뿐이다. 그러나 보라. ‘深’의 여운에는 ‘골의 깊이’만큼이나 무슨 사연, 무슨 곡절, 무슨 한 같은 것이 함께 깊어져 있는 듯함을 느끼게 하지 않는가? 그것은 작자의 가슴속에 항시 그늘져 있는 우수(憂愁)를 잠들지 못하게 일깨우는, 저 밤을 이어 우는 한낮의 두견새 소리 때문인지 모른다. 촉나라에 돌아가지 못함이 철천의 한이 되어 귀촉도를 되뇐다는 원한의 새 두견이의, 그 슬픈 전설이며 청승맞은 가락 때문이리라.
-133p, <산에 살며> 중에서

원숭이
-나식

늙은 원숭이
무리를 잃고
저문 날 외로운
뗏목 위에
고개도 안 돌리고
오똑이 앉아
일천 산 산울림에
귀를 재는고!

老猿失其群 落日孤査上
兀坐首不回 想聽千峯響
<題?猿: 長吟亭集 張5>

동류에서 격리된 한 가엾은 늙은 원숭이가, 해도 저문 외진 강굽이를 하염없이 떠내려가는 뗏목 위에 오똑이 앉아, 고개도 옴쭉 않은 채, 깊은 사념에 잠겨 있다.
이제는 이미 멀어진 청산 시절을 회상하고 있음인가? 만학천봉에 메아리져 오는 산울림. 허허로이 봉만(峰巒)을 주름잡아 끝없이 번져 가는 시원의 태허성(太虛聲)에서, 야생의 고장, 청산에의 향수에 젖어 있음이리라.
이는 원숭이를 그린 그림의 화제이나, 실은 늙은 원숭이에 우의한 작자 자신의 자화상이다. 가족은 물론 친지ㆍ동지들에게 격리되어, 함거에 실려 온 유배지, 사고무친(四顧無親)한 역외 절지(域外絶地)에 위리안치되어 있는 자신이야말로,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르는, 이 운명의 뗏목을 탄 늙은 원숭이와 다를 것이 없다. 유형, 유배의 ‘流’와, ‘孤査’의 ‘떠내려감’이 은연중 상응하고 있음을 본다.
-503p, <원숭이> 중에서

최치원부터 정약용까지 옛 시인들의 마음을 우리말로 고스란히 되살려 낸 한시 에세이의 명저! 지난 20년간 한문학 유산 계승에 천착해 온 손종섭 저자가 써 낸 우리 한시 해설의 완결판이자 옛사람들의 다채로운 감성을 녹아든 시정(詩情)의 보고(寶庫)다. 신라에서 조선, 여류에 이르는 350수의 한시를 엄선하여 지금의 언어로 옮기면서 푸른 대숲 같은 문학적 향기를 입혔다.

옛 시 속으로 걸어 들어가 주인공으로 살아가다

대부분의 한시 평론들은 문학적 완성도를 평가하는 데 치우친 나머지 독자와의 소통에는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한시에 대한 문학적 소양을 갖춘 고급 독자들만 윤곽을 이해할 정도인 것이다. 그러나 저자 손종섭은 이 같은 풍토에 과감하게 반기를 든다. 작자가 시의 첫 씨앗을 떠올리는 순간부터 그것을 숙성하고 언어로 표현하기까지의 과정에 함께하면서, 옛 시인의 마음을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 예를 들어 최치원의 <접시꽃>에 대한 해설에서는, 단순히 주목받지 못하는 꽃의 신세를 그린 것이 아니라 육두품으로서 신라 사회를 개혁하고자 하나 뜻을 이루지 못한 시인의 마음을 빗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한 선정적이라 할 만큼 탐미적 표현이 두드러진 이후의 <이 푸른 봄날을>에서는 작자가 유자(儒者)로서 지나친 언사를 했다고 경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무사(思無邪)한 경지’를 이르렀다고 옹호한다. 다른 부차적인 기준은 완전히 배제한 채 오로지 시인의 마음에 공감하고 한 점의 가감 없이 전달하는 데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하기에 저자는 자신이 역자도 논평자도 아닌 작품 속의 ‘당사자’로서 여러 시대의 삶을 살았다고 고백한다.

아름다운 우리말로 신라부터 조선까지 한시 350수를 아우르다

저자의 한시 해석이 뛰어난 이유는 옮기는 과정에서 한글의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데서도 찾을 수 있다. 한 예로 김정희의 <시골집>을 옮기면서는 “호박 덩굴 싱푸르게 외양간을 타오르고”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여기서 ‘싱푸르다’라는 말은 ‘싱싱하면서 푸르다’라는 뜻으로 특별히 만들어 낸 말이다. 한자 하나하나의 해석 차원을 훌쩍 뛰어넘어 우리말로 새로운 시를 써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숭인의 <산마을>에서는 “맑은 샘물이 돌 뿌리를 양치질한다”라는 구절을 “돌 어금니를 양치질한다”로 바꿔 옮긴다. 원래 작자가 ‘牙(어금니 아)’ 자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운율 때문에 ‘根(뿌리 근)’을 택한 아쉬움을 읽어 이렇게 한 것이다. 거기에다 우리 가락과 맥을 같이하는 한시는 시조로 옮기는 담대한 시도까지 보여 준다.
이러한 저자의 작업이 의미 깊은 이유는 무엇보다 신라, 고려, 조선, 여류 시인에 이르는 350수의 시를 망라함으로써 우리 옛 시의 광대한 세계를 보여 주는 데 있다. 주제 면에서 보더라도 충과 효 등 전통적 덕목에서 이별의 슬픔 같은 날 것의 감성, 거기에 비루한 세상에 대한 풍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형식 면에서도 오언과 칠언 절구에서부터 단시와 연작시, 시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범위를 아우른다.

투명한 옛 시 가락에 실어 따뜻한 정을 전하다

저자가 우리 한시를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처음 뜻을 둔 것은 나이 칠십을 넘긴 인생의 황혼기였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으며 저자는 아흔이 넘은 지금까지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신라부터 조선에 이르는 우리 한시의 풍요로운 세계를 아름다운 우리말로 집대성하기에 이르렀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풍성한 한문학 유산을 우리말로 계승하면서, 사회 전반에 퍼져 가는 비인간화의 풍조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일은 현학적인 식자들의 논리를 답습하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 오직 우리의 마음 밭을 가꾸는 과정을 거쳐야만 가능하다. 저자는 가뭄의 논바닥마냥 갈라진 마음 밭에 따스한 시정의 비를 뿌린다. 아흔 살의 나이지만 새파란 청년처럼 패기가 넘치는 한문학 원로의 투명한 옛 시 가락에 함께 귀 기울여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손종섭

저자 손종섭은 1918년생으로, 연희전문학교 문과 3년을 졸업. 한학자인 선친 월은(月隱) 손병하(孫秉河) 선생에게서 시종 가학(家學)을 전수했다. 30여 년 교직에 있다가 지병으로 사직하고, 시난고난 어렵게 지내다가 70세에야 건강이 회복되자, 그동안 답쌓였던 말들을 쏟아 내기 시작한 것이 《옛 시정을 더듬어》였다. 또 한시의 본고장인 중국의 대표 시인인 이백과 두보의 시를 새로운 시각에서 평한《이두시신평(李杜詩新評)》, 우리말의 성조(聲調)에 대한 난맥상을 바로잡겠다는, 젊었을 때부터의 숙제였던 ‘평측(平仄)에 의한 고저(高低)의 법칙’을 밝힌 《우리말의 고저장단》,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 출강하면서, 역대 우수한 매화시(우리 한시) 136편을 뽑아 다시 꽃피워 본 《내 가슴에 매화 한 그루 심어놓고》, 당시(唐詩)를 다루면서 특히 운율을 중시한 《노래로 읽는 당시》, 우리 한시의 진수로서, 현대 정서와 긴밀한 216편을 뽑아 노래한 《손끝에 남은 향기》를 펴냈으며, 그 밖에 《다정도 병인 양하여》, 《국역 충의록》, 《청원시초(淸苑詩抄)》, 《송강가사정해(松江歌辭精解)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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