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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로 만나는

우리 나무의 세계. 1

박상진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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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06MB)
ISBN 9788934950356
쪽수 6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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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우리 나무의 세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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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무의 세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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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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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문화재 연구의 최고 권위자 박상진 교수가 전하는 우리 나무 답사기!
꽃과 열매가 아름다운 나무에서 생활에 쓰인 나무까지 생태학적 접근을 넘어 인문학적 접근으로 보다 깊고, 보다 넓게 본 나무에 담긴 역사와 철학『문화와 역사로 만나는 우리 나무의 세계』제 1권. 이 책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 우리 민족의 삶이 담긴 역사서와 고전소설, 옛 선비들의 문집, 시가집 등 고전문헌의 명확한 해석을 통해 나무의 삶을 재조명하고 인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탐구했다.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고문헌에 실린 정보를 총망라하고, 사람보다 먼저 지구상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나무를 통해 동서양의 철학을 읽는다.
나무 문화재에 숨겨진 한국사의 숨은 비밀은? 나라의 격변을 묵묵히 지켜본 역사 현장 속의 나무가 알고 있는 사연은 무엇인가? 김홍도, 신윤복, 정선이 매료되고, 백석, 김소월, 유치환 시의 주인공이 된 나무는? 나무들의 다채로운 삶과 생태를 생생히 담은 700여 장의 사진과 50여 장의 옛 그림, 풍부하고도 치밀한 고증으로 분석, 추적한 우리 나무의 세계를 만난다.
머리말 나무 속에서 문화와 역사를 발견하다

/꽃이 아름다운 나무
개나리·계요등·국수나무·꽃사과나무·노린재나무·누리장나무·능소화·동백나무·덜꿩나무·등나무·때죽나무·쪽동백나무·매화나무·명자나무(명자꽃)·모감주나무·모란·목련·무궁화·박쥐나무·박태기나무·배롱나무·백당나무·병꽃나무·산딸나무·산사나무·생강나무·서향·수국·수수꽃다리·실거리나무·아왜나무·야광나무·영산홍·철쭉·자귀나무·장미·조팝나무·족제비싸리·진달래·찔레꽃·팥배나무·풍년화·해당화·협죽도·황매화
/과일이 열리는 나무
가래나무·호두나무·감나무·고욤나무·개암나무·귤나무·까마귀밥나무·능금나무·다래나무·키위·대추나무·돌배나무·머루·포도나무·멀꿀·으름덩굴·모과나무·무화과나무·천선과나무·밤나무·보리장나무·복사나무·비파나무·살구나무·석류나무·앵두나무·자두나무
/약으로 쓰이는 나무
개오동나무·겨우살이·골담초·구기자나무·꾸지뽕나무·딱총나무·마가목·머귀나무·무환자나무·복분자딸기·붉나무·산수유·소태나무·순비기나무·오갈피나무·오미자·음나무·인동덩굴·주엽나무·헛개나무
/생활에 쓰이는 나무
갈매나무·갯버들·노각나무·노간주나무·닥나무·대나무무리·대나무(왕대)·이대·조릿대·대팻집나무·두릅나무·뽕나무·사위질빵·삼지닥나무·소사나무·쉬나무·싸리나무·예덕나무·오리나무·옻나무·차나무·참죽나무·청미래덩굴·초피나무·치자나무·칡·탱자나무·팽나무·푸조나무·향나무·황벽나무·황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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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오류리의 천연기념물 89호 ‘팽나무에 등나무가 뒤엉킨 사연’
신라 때 마을에 두 자매가 살고 있었다. 두 사람이 같이 좋아하던 옆집 청년이 전쟁터에 나갔는데, 어느 날 청년의 전사 소식을 전해들은 자매는 함께 마을 앞 연못에 몸을 던져버렸다. 그 후 연못가에는 등나무 두 그루가 자리가 시작했다. 얼마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 청년은 훌륭한 화랑이 되어 마을로 돌아왔다. 그러나 두 자매의 사연을 듣고 괴로워하던 그 청년도 결국 연못에 뛰어들어 버렸다. 다음해가 되자 두 그루의 등나무 옆에 한 그루의 팽나무가 갑자기 쑥쑥 자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굵은 팽나무에 등나무 덩굴이 걸쳐 자라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등나무의 사랑이 너무 진한 탓인지, 광합성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팽나무는 예나 지금이나 비실비실한다.
-등나무(1권 p51)

퇴계 이황의 매화 사랑
퇴계가 단양군수로 재직할 때 만난 두향이란 기생과 매화로 맺어진 사랑 이야기는 유명하다. 방년 18세의 관기 두향은 48세 중년의 중후한 멋을 풍기는 퇴계에게 반한다. 그러나 워낙 자세가 꼿꼿하여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다. 두향은 퇴계의 각별한 매화 사랑을 알고, 꽃 빛깔이 희면서도 푸른빛이 나는 진귀한 매화를 구해 그에게 선물한다. 매화에 감복한 퇴계는 드디어 마음을 열고 두향을 가까이하기 시작했다. 그 후 두향이 선물한 매화를 도산서원에 옮겨 심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퇴계가 1570년 12월 8일 아침, 7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마지막 유언은 “저 매화나무에 물을 주라”였다. 최근 새로 나온 천 원 권 지폐에는 퇴계의 얼굴과 더불어 도산서원의 매화나무가 담겨 있다.
-매화나무(1권 pp64-65)

임금과 관리가 나누어 먹을 만큼 맛있는 과일, 으름
조선 10대 임금인 연산군은 포악한 군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역대 임금 중 가장 많은 자작시를 남긴 낭만주의자였다. 연산군 6년(1500)에 금방 딴 으름을 승정원에 내리며 이르기를 “승지들은 함께 맛보고 이것으로 농담시를 지어 바치라”고 했다. 아마도 달콤한 으름 맛이 소태맛이었을 것 같다. 무오사화로 수많은 관리들이 목숨을 잃은 2년 남짓, 어찌 감히 임금에게 농담으로 시를 지어 올릴 수 있단 말인가. 답시를 어떻게 올렸는지는 찾지 못했지만 승지들은 아마 밤새워 고민했을 것 같다.
-으름덩굴(1권 p289)

헛개나무는 정말 술독을 풀고 간 기능을 향상시켰나
“옛날 어떤 사람이 헛개나무로 집을 수리하다가 실수로 나무토막 하나를 술독에 빠뜨렸더니 술이 곧 물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집 안에 심기만 해도 술이 익지 않는다”고도 한다. 이처럼 옛사람들이 말하는 헛개나무의 약효는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의심스럽다. (중략) 헛개나무는 간에 좋은 나무로 알려지기 전부터 흔한 나무가 아니라서 산에서 만나는 것은 행운이었다. 그러나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자 아예 우리 산에서 헛개나무는 사라져버렸다.
-헛개나무(1권 pp438-439)

사위질빵의 숨은 뜻
질빵은 짐을 질 때 사용하는 멜빵을 말하므로 사위의 멜빵이 된다. 한편 비슷하게 생긴 덩굴로 할미밀망이 있는데, 할미질빵, 혹은 할미밀빵이라고도 부른다. 이를 두고 임경빈 교수는 재미있는 풀이를 하고 있다. 사위질빵은 덩굴이 가늘고 약하여 큰 짐을 옮기는 멜빵으로 부적합하고, 할미밀망은 덩굴이 굵고 튼튼하여 무거운 짐을 나르는 데 제격이다. 귀한 사위가 힘든 일을 하지 않도록 지게의 멜빵 끈을 끊어지기 쉬운 사위질빵으로 만들어 조금씩 짐을 나를 수 있게 한 반면에 항상 들볶아대는 ‘얄미운 사람’인 시어머니에게는 튼튼한 할미질빵으로 멜빵끈을 만들어 골탕을 먹였다는 해석이다.
-사위질빵(1권 p495)

생태학적 접근을 넘어 인문학적으로
보다 깊고, 보다 넓게 본 나무에 담긴 역사와 철학!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 우리 민족의 삶이 담긴 역사서와 고전소설, 옛 선비들의 문집, 시가집 등 고전문헌의 명확한 해석을 통해 나무의 삶을 재조명하고 인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탐구!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고문헌에 실린 정보를 총망라하고, 사람보다 먼저 지구상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나무를 통해 동서양의 철학을 읽는다! 나무 문화재에 숨겨진 한국사의 숨은 비밀은? 나라의 격변을 묵묵히 지켜본 역사 현장 속의 나무가 알고 있는 사연은 무엇인가? 김홍도, 신윤복, 정선이 매료되고, 백석, 김소월, 유치환 시의 주인공이 된 나무는?
나무들의 다채로운 삶과 생태를 생생히 담은 700여 장의 사진과 50여 장의 옛 그림, 풍부하고도 치밀한 고증으로 분석, 추적한 우리 나무의 세계!

생태학적 접근을 넘어 인문학적으로
보다 깊고, 보다 넓게 본 나무에 담긴 역사와 철학!

역사의 현장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나무들, 왕조의 흥망을 말없이 지켜본 문화유적의 나무들,
그리고 사람과 함께하며 고전과 설화의 주인공이 된 나무까지
역사와 문화 속에서 찾은 우리 나무의 모든 것!

우리나라 나무 문화재 연구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박상진 교수가 40여 년의 연구 끝에 마침내 완성한 《문화와 역사로 만나는 우리 나무의 세계》(전2권)가 출간되었다. 박상진 교수는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역사가 새겨진 나무이야기》, 《궁궐의 우리나무》 등을 통해 생태학적 접근을 넘어 인문학적으로 나무를 보고, 나무에 얽힌 우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신세계를 깊이 있으면서도 흥미롭게 소개해왔다. 저자는 이 책 《문화와 역사로 만나는 우리 나무의 세계》에서 ‘문화·역사·나무’라는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주제의 연결고리를 찾아내고, 자연과학자의 눈과 인문학자의 눈을 통해 나무에 서려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끌어냈다. 5천 년 우리 역사의 현장을 지키면서 좋은 일, 궂은 일, 민족의 슬픔, 기쁨 모두를 함께한 나무 속에서 발견한 문화와 역사, 철학과 만날 수 있다.

나무 문화재 연구의 최고 권위자 박상진 교수가
마침내 완성한 우리 나무 답사기!

우리 민족의 삶이 담긴 역사서와 고전소설, 옛 선비들의 문집, 시가집 등 고전문헌의 명확한 해석을 통해 나무의 삶을 재조명하고 인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탐구!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고문헌에 실린 정보를 총망라하고, 사람보다 먼저 지구상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나무를 통해 동서양의 철학을 읽는다!

박상진 교수는 우리 나무의 세계를 이야기로 펼치기 위해, 우선 1천여 종이 넘는 우리 나무 중 242종을 골라냈다. 이 숫자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우리 나무는 거의 다 포함되는 것으로 이 땅의 알 만한 나무는 모두 아우른 셈이다. 저자는 이해를 돕기 위해 242종으로 나누고, ‘꽃이 아름다운 나무’ ‘과일이 열리는 나무’ ‘약으로 쓰이는 나무’ ‘생활에 쓰이는 나무’ ‘가로수로 심는 나무’ ‘정원수로 가꾸는 나무’ ‘재목으로 쓰이는 나무’ ‘만나기 어려운 귀한 나무’의 여덟 분류로 나누어 독자들이 친근하게 다가서게 하였다. 또한 나무 종류마다 간추린 생태학적 설명과 퀄리티 높은 사진, 김홍도, 신윤복 등의 옛 그?을 통해 이해를 돕게 하며, 무엇보다 나무에 서려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끌어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의 4대 사서를 비롯하여 고전소설, 선비들의 문집, 시가집 등에서 종류 별로 기록을 찾아내어 명확한 해석을 하였으며, 그 외 개화기의 시나 문학작품까지 나무와 관련된 자료들을 두루 참조했다. 《청구영언》, 《사가집》, 《보한집》, 《속동문선》 같은 시화집에서 《동사강목》, 《해동역사》와 같은 역사서, 《산림경제》《행포지》, 《해동농서》, 《화암수록》 등의 농업관련서와 화훼서, 《동의보감》에 실린 나무에 관한 의학적 지식 등 고문헌에 실린 나무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다. 더불어 《이아爾雅》, 《산해경》, 《왕유시선》, 《신농본초경》 등 중국의 고전과 한방 책을 비롯하여 《일본서기》, 《만엽집》 《고사기》 등 일본 고전, 《구약성서》 등도 참조하여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나무에 얽힌 이야기와 철학을 풀어내었다.

나무의 이야기는 역사이자, 문화이자, 인간의 이야기다!

인간에게 희로애락이 있듯 나무에게도 희로애락이 있다. 나무는 역사의 현장에서 한국사의 희로애락을 함께했으며, 역사의 격변을 묵묵히 지켰다. 궁궐에 있는 나무는 왕조의 흥망을 지켜보았으며, 산이나 들 등 백성들의 생활 터전에서 자라는 나무들은 먹잇감으로, 약재로, 생활도구로 삶의 일부가 되어 왔다. 전설과 사연, 설화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으며, 한국사를 움직인 수많은 사람들과 관련이 돼 오기도 했다.
나무 문화재에 숨겨진 한국사의 숨은 비밀은? 나라의 격변을 묵묵히 지켜본 역사 현장 속의 나무가 알고 있는 사연은 무엇인가? 김홍도, 신윤복, 정선이 매료되고, 백석, 김소월, 유치환 시의 중인공이 된 나무는? 저자는 나무들의 다채로운 삶과 풍부한 이야기들을 치밀한 고증으로 분석, 추적하였으며, 생태를 생생히 담은 700여 장의 사진과 50여 장의 옛 그림을 통해 우리 나무의 세계를 완성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상진

저자 박상진은 우리나라 나무 문화재 연구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박상진 교수는 1963년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림과학원 연구원을 거쳐, 전남대학교 및 경북대학교 교수를 지냈고, 지금은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나무의 세포 형태를 공부하는 목재조직학이 주 전공인 저자는 일찍부터 나무 문화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일에 매진해왔다.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무령왕릉 관재, 고선박재, 사찰 건축재, 출토목질유물 등의 재질 분석에 참여했다. 2002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7~2009년에 걸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천연기념물 분과)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의 사계를 수놓는 주요 수목 및 천연기념물 문화재 나무를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 속에서 나무 이야기를 찾아내고, 각종 매체를 통하여 관련 사진과 글을 직접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김영사, 2004), 《역사가 새겨진 나무이야기》(김영사, 2004), 《나무, 살아서 천년을 말하다》(랜덤하우스중앙, 2004), 《궁궐의 우리나무》(눌와, 2001), 《朝鮮王宮の樹木》(世界書院, 2005), 《우리문화재 나무 답사기》(왕의 서재, 2009) 등을 비롯해 전문서인 《목재조직과 식별》(향문사, 1987)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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