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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

읽으면 행복해지는 아빠의 편지
패트릭 코널리 지음 | 박원근 옮김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6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8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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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59MB)
ISBN 9788934975380
쪽수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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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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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아빠가 하고 싶었던 말
패트릭 코널리라는 남자가 있었다. 두 아들을 둔 젊은 아빠이자 AP통신 시애틀 지국에서 정치부 기자로 근무하는 기자였다. 하루가 언제나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다른 많은 아빠들처럼 그도 아침 일찍 아이들이 눈을 뜨기도 전에 출근하였다가 아이들이 잠든 후에 귀가하기 일쑤였다. 두 아들이 8살과 10살 되던 해, 그는 매일 출근하기 전에 아침 식탁에 앉아 아이들에게 짧은 편지를 써서 남기기 시작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충고와 격려, 유머가 어우러진 편지였다. 때로는 네 식구 가족과 그들의 애완견을 등장인물로 한 삽화까지 곁들였다.

편지에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무엇을 배우고 친구들을 어떻게 대하며 교실 안에서는 무엇을 지켜야 할지,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이고 시민정신은 무엇인지, 가족과 사랑, 우정과 예절, 정직과 근면, 지식과 탐구에 대한 유익한 가르침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결코 설교나 훈계조가 아닌 따뜻하고도 유머러스한 목소리를 통한 가르침이었다. 그리고 편지마다 맨 뒤에는 ‘사랑하는 아빠가’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남편과 아빠를 떠나보낸 그의 부인과 두 아들은 그동안 구두상자에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그의 편지들을 꺼내 하나하나 다시 읽어보았다. 편지들은 마치 그가 다시 살아 돌아오기라도 한 듯 그들이 함께 했던 추억과 기억들을 불러 일으켰다. 남은 세 식구는 그가 남긴 편지들을 추려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냈다. 그 책이 바로 『사랑하는 아빠가』다.

41세의 젊은 나이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패트릭 코널리의 애정과 유머가 넘치는 편지를 모아 엮은 이 책은 1987년 한국에서 출간되어 10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엄마와 아빠가 자녀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유행하기도 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 책에 대하여

1
새로 태어난 일주일
체험과 상상력
새학년 새학기 아침에
식사 예절
아인슈타인 할아버지 생일날
리치의 열한 번째 생일날
아빠의 낚시 강의
상징과 기호
엄마들은 다 똑같아
점수보다 중요한 것
...

2
아빠는 공,용수철 그리고 총알
매일 한 가지씩
오늘 할일
국회의사당은 뭐하는 곳일까?
오늘은 투표하는 날
새들의 샤워
달라이 라마가 웃는 이유
긴 연휴가 끝난 후
오늘의 퀴즈
어느 추운 날
...

3
우리는 최고의 팀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역사상 딱 하루뿐인 오늘
학교는 선물
트럼펫 만세
아빠의 사랑법 특강
숫자 놀이
할로윈 데이를 유령과 함께
달팽이가 목도리를 두르다
쯧쯧,바쁘기도 해라
...

4
패트릭 성자의 날
우리는 참 복이 많구나
구경 한번 잘 했다
지금부터 2천 년 전에
화산이 폭발했대!
신난다,봄이다!
펄펄 날아라
이중주였나,삼중주였나?
선택은 네 손에
13일의 금요일이 재수없다고?
...

패트릭을 추억하며
옮기고 나서

데이브와 리치…오늘 우리 네 식구가 한 자리에 모여서 시간을 같이 보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우리는 제각기 자기가 가야할 곳으로 가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얼굴에 밝은 미소를 띠고 자기 책임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도 일종의 사랑이란다. 주위에 있는 여러 사람들을 한없이 기쁘게 해주는 일이니까.
_본문 중에서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의 마음을 담은 책! 새벽같이 나가 밤손님처럼 돌아오는 아빠가 아침마다 식탁 위에 놓아둔 사랑의 그림편지! 아이들에게 못다 전한 사랑의 말, 충고와 격려, 교육과 생활철학 등이 아빠가 직접 그린 삽화와 함께 담겨 있다. 41세의 젊은 나이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패트릭 코널리의 애정과 유머가 넘치는 편지는 많은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큰 감동을 주고 있다. 1987년 한국에서 출간되어 10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엄마와 아빠가 자녀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유행하기도 하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대화하고 공감대를 갖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우리 시대의 꼭 필요한 책이다.

새벽 일찍 출근해서 밤늦게 돌아오는 아빠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담아 아침마다 식탁 위에 남긴 편지

패트릭 코널리라는 남자가 있었다. 두 아들을 둔 젊은 아빠이자 AP통신 시애틀 지국에서 정치부 기자로 근무하는 기자였다. 하루가 언제나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다른 많은 아빠들처럼 그도 아침 일찍 아이들이 눈을 뜨기도 전에 출근하였다가 아이들이 잠든 후에 귀가하기 일쑤였다.
두 아들이 8살과 10살 되던 해, 그는 매일 출근하기 전에 아침 식탁에 앉아 아이들에게 짧은 편지를 써서 남기기 시작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충고와 격려, 유머가 어우러진 편지였다. 때로는 네 식구 가족과 그들의 애완견을 등장인물로 한 삽화까지 곁들였다.
비록 아빠의 얼굴을 마음껏 볼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은 매일 아침 아빠의 편지를 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 편지에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무엇을 배우고 친구들을 어떻게 대하며 교실 안에서는 무엇을 지켜야 할지,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이고 시민정신은 무엇인지, 가족과 사랑, 우정과 예절, 정직과 근면, 지식과 탐구에 대한 유익한 가르침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결코 설교나 훈계조가 아닌 따뜻하고도 유머러스한 목소리를 통한 가르침이었다. 그리고 편지마다 맨 뒤에는 ‘사랑하는 아빠가’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아침마다 아빠의 편지를 읽으며 아이들은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아빠가 항상 그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편지들은 함께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는 아빠가 아이들을 위해 차린 마음의 식탁이었고, 자녀를 위한 마음의 영양식이었다.
어느 날 코널리의 두 아들은 마지막 편지를 받았다.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했던 그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의 나이 41세였다.
남편과 아빠를 떠나보낸 그의 부인과 두 아들은 그동안 구두상자에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그의 편지들을 꺼내 하나하나 다시 읽어보았다. 편지들은 마치 그가 다시 살아 돌아오기라도 한 듯 그들이 함께 했던 추억과 기억들을 불러 일으켰다. 남은 세 식구는 그가 남긴 편지들을 추려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냈다. 그 책이 바로 <사랑하는 아빠가(Love, Dad)>이다.

자녀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유익한 가르침이 맛있게 담긴,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의 마음을 담은 책

1985년 이 책이 미국에서 처음 출간될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전 미국을 감동시킨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한국에는 김영사에서 1987년 처음 출간되었으며, 당시 1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셨다. 엄마 또는 아빠가 자녀들에게 편지를 써서 도시락 안이나 책상 위에 남기는 것이 한때 유행하기도 했다.
1987년 출간되었다가 절판되었던 이 책은 독자로부터 다시 출간해달라는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져와 재출간되었다. 이 책이 공부하라는 말 외에는 달리 자녀와 대화를 할 주제도 소재도 찾기 어려워하는 요즘의 부모들에게 자녀와 대화하고 공감대를 갖는 법,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며, 부모 자식 간의 정이 메말라가는 가정해체의 시대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놀라운 사실은 이 책에 등장하는 두 아들, 데이브와 리치가 코널리 부부의 입양아들이라는 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버리는 일이 낯설지 않게 일어나는 이 시대에, 피를 나눈 자식은 아니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품어 정성스레 키우며 아버지로서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을 쏟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깊은 감동을 느낀다. 인간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사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나의 아이로 품어 안고 가족 같은 사랑을 준다면 이 세상의 얼마나 많은 비극과 상처가 사라지겠는가. 이 책의 역자 박원근 씨의 말대로 저자 코널리는 어쩌면 진정한 자녀 사랑의 본을 보이기 위해, 내 아이를 비롯한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이 세상의 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순교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가 죽지 않았더라면 그의 편지들이 이렇게 빛을 보맘우리의 마음을 노크하지 못하고 그대로 구두상자 속에 묻혀버렸을지도 모르니까.

[ 추천사 ]

2년 전 코널리의 두 아들은 아빠의 마지막 편지를 받았다. 아빠가 격렬한 심장발작을 일으켜 한창 때인 41세의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던 것이다. 남은 세 식구는 엄마가 구두상자 속에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값진 편지들을 하나하나 다시 읽어보면서, 주옥같은 편지만 추려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이 책이 바로 《사랑하는 아빠가》이다. 작은 보석과도 같은 이 책에는 자녀들이 예절바르고 정직하고 근면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로 가득 차 있다. 전편에 걸쳐 유머가 넘치면서도 군데군데 중요한 도덕적 교훈이 들어있다. 이 책은 읽는 이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고 또 살아있다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미국 여류 칼럼니스트 앨

작가정보

패트릭 조셉 코널리는 1942년 미국 중부 미네아폴리스에서 태어났다. 1964년 미네소타대학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서부로 가서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거기서 부인 로라를 만나 1967년에 결혼했다. 그 후 AP통신 시애틀 지국으로 옮겨가면서 서북부를 새 고향으로 삼고, 두 소년 데이비드와 리처드를 입양했다. 시애틀 시에서 다소 벗어난 에드먼즈에 살았기 때문에 코널리는 늘 두 아이가 깨어나기도 전에 집을 나서야 했다. 그래서 평일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로라와 아침식사를 하는 동안 두 아들에게 애정어린 짤막한 편지를 써서 인사를 대신했다.코널리는 노련한 정치부 기자 겸 분석가로 정평이 났고, 특히 탁월한 인터뷰 기술로 동료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는 주로 보통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춘 인정미 넘치는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훌륭한 사진작가이자 뛰어난 풍자만화가이기도 한 그는 인터뷰를 하면서 곧잘 상대방의 캐리커쳐를 그리곤 했다. 그리고는 사인을 받아 개인 소장용으로 수집했다.그는 지병인 당뇨병에다 격렬한 심장발작을 일으켜 1984년 41세의 짧은 생애를 마쳤다.

서울고와 서울대 공대를 나왔으며, 졸업 후 합동통신사 외신부 기자로 약 6년간 일했으며, 지금은 연합통신에 근무하고 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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