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왕을 위한 변명

신명호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4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36MB)
ISBN 9788934954620
쪽수 41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150원

쿠폰적용가 9,1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가 전혀 몰랐던 조선왕 10인의 사적인 내면 고백!
“왕이기에 앞서 인간의 얼굴을 한 10인의 조선왕을 만나다!”
『왕을 위한 변명 | 나는 왜 왕이 되었는가!』. 왕의 얼굴 속에 감추어진 인간의 심리를 통찰한 역사서이다. 한 나라의 왕이기 이전에 인간이었던 그들. 그들은 인간적인 모습은 어땠을까? 이 책은 실존적 인간으로서의 왕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조선의 27명의 왕 중 10명을 선정해 그들의 실제 모습을 그려본다.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 등 왕들에 대해 적은 역사서들은 수많은 정보에도 불구하고 왕들의 심리라던가, 인간적인 모습보다는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알 수 없다. 이 책은 우리처럼 인간적인 모습을 가진 왕들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매력적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명의 조선 왕들은 조선왕조 500년간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왕들이다. 아버지의 아들로서의 태종, 형제이자 경쟁자였던 세종, 한 세상 한을 풀려고 태어난 듯한 왕 연산군, 극도의 공포심이 빚어낸 이중성을 보였던 중종, 저주를 혹신한 극단의 심리를 표출한 광해군, 천륜마저 버렸던 인조 등 조선 왕들의 실제 모습을 만나본다.
머리말_ 실존적 인간으로서의 왕을 만나다

1. 아버지의 아들로서, 태종
조선왕조의 창업은 천명이 아니었다
나라의 화복이 불상에 달려있지 않다
제왕은 자신의 이성을 찾아 중심을 잡아야한다
원칙을 바로세운 것이지 불효가 아니었다
미움과 복수심도 현실 앞에서 굴복했다
냉철한 이성도 천륜 앞에서는 무너지고 말았다

2. 형제인가 경쟁자인가, 세종
‘해동의 요순’은 초인적인 노력의 결과였다
출생부터 천운을 타고난 것은 운명이었다
편애가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었다
자신의 근본에 충실했던 것은 충녕이었다
열등감에 이은 절망감은 또 다른 좌절이었다
의심과 미움도 능력과 노력에 굴복했다

3. 불교를 향한 염원에 담긴 뜻, 세조
악행의 저주에 대한 구원은 문수보살이었다
묘법연화경, 생사를 넘어선 행복의 원천이었다
상원사 복원은 자신의 업보를 향한 염원이었다
문수보살의 지혜는 번뇌와 망상을 끊는 지혜였다
업보 뒤에 새겨진 두 얼굴은 모두 진실이었다

4. 한 세상 내 마음대로 원을 풀리라, 연산군
황음무도한 쾌락은 윤리를 떠나 있었다
빙의는 통한과 서러움의 광적인 표현이었다
일만 흥청의 야심은 태평성대의 또 다른 염원이었다
모성을 위해서라면 희학과 희욕이라도 상관없었다
폭식과 폭음은 환락, 그 자체의 몸부림이었다
살육과 황음무도는 무절제한 감정과 무능이었다

5. 극도의 공포심이 빚어낸 이중성, 중종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은 절제는 공포였다
공포를 이겨내지 못한 이유는 천성과 환경이었다
반역자와 공신은 치욕과 원수 사이에 있었다
숨죽이고 지낸 것은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이중성은 또 다른 공포심의 표현이었다
비극은 절제를 뛰어넘는 공포심의 자극이었다

6. 저주를 혹신한 극단의 심리, 광해군
저주와 원한, 그 원인을 살피자면 끝이 없다
유릉저주사건은 파국의 시작이었다
신뢰를 떠난 사건의 진실은 저주의 시작이었다
저주의 혹신은 결과를 예고하는 것이었다
저주에 대한 공포는 자기 확신을 부정한 패륜이었다

7. 무엇이 천륜마저 저버리게 했을까, 인조
원한이 인조반정의 씨앗이었다
대의명분은 왕의 자리도 내치는 절대절명이었다
‘존명사대’는 소신에 앞서 고집이었다
존재근거, 그것은 생명보다 무서운 것이었다
소현세자의 죽음은 예고된 것이었다
배신에 대한 의심은 천륜을 무시한 개인사였다
의도적인 죽음이 아닐지라도 의심이 간다
명분과 고집으로 현실이 극복되지는 않는다

8. 이복형 경종의 죽음 앞에서, 영조
두 형제의 질긴 악연은 결과이자 원인이었다
끝이 없는 편애는 두 사람의 인생을 갈랐다
야심과 기대, 누구도 모르지만 자신은 알았다
이미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망가진 신세였다
인식의 차이, 그것은 기회이자 현실이었다
결단의 순간, 그는 자신만의 히든카드를 냈다
죽음의 현장과 배후에 함께하고 있었다
호의와 양보, 음모와 술수 사이에서 결백을 증명하라

9. 만들어진 천재성, 정조
건강한 몸과 마음에 준비된 합방이 시초였다
출산의 이면에는 모진 다짐과 노력이 있었다
천재는 지극한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기다렸다
훌륭한 태교와 생모의 사랑은 무엇보다 강했다
최고의 교육환경과 애정에 정성을 다했다
교육의 양과 질, 지극한 관심이 만든 결과였다

10. 외롭고 고단한 황제, 고종
자신의 경호를 위해 목숨을 걸어야 했다
공포와 불안은 또 다른 돌파구를 찾게 했다
급박한 위기탈출 순간에 배신이 막아섰다
복수의 의지는 없었지만 탈출의 기회는 있었다
황제가 된 것은 새로운 통합과 도약의 전기였다
하지만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책임져야 했다.
그것은 근본적 개혁이 아닌 꿈속의 자기 의지였다

역사기록 속에서 인간을 읽는다!

태종은 운명을 거부한 현실론자인가?
세종은 양녕에게도 ‘해동의 요순’이었을까?
세조의 두 얼굴은 무엇을 향한 염원인가?
연산군은 유교 윤리에 저항한 자유인인가?
중종의 냉철함은 극도의 절제력인가, 공포심인가?
광해군은 저주를 혹신한 패륜아일까?
인조는 청나라와의 정신적 대결에서 승리했는가?
영조는 경종의 죽음에 앞에서 결백할까?
정조의 천재성은 타고난 것인가 만들어진 것인가?
고종은 풍전등화의 기로에서 무엇을 의존했을까?

태종은 자신의 판단과 현실적 감각에 의한 계산된 행동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쟁취해냈다. 그러나 끝내 부왕의 진정어린 애정과 신뢰를 확인하지 못하자 마침내 그토록 비판해마지 않던 불교에까지 매달렸다. 결국 태종은 현실론자이면서도 완전한 현실론자가 되지 못했다. 부왕의 진정어린 애정과 신뢰를 끝내 확인하지 못했기에 그의 제1차 왕자의 난이 진정한 대효의 행동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힘들었다. 냉철한 태종도 ‘운명’과 ‘아버지’의 위력 앞에 할 말을 잃고 할 바를 잃는 때가 있었던 것이다.

연산군이 총애하는 여인들, 흥청과 함께 처용무를 공연하며 곧잘 야제를 지냈다. 당시의 야제란 원통하게 죽어 구천을 떠도는 원혼을 위로하기 위해 지내는 제사였다. 야제를 지낼 때는 무당이 원혼을 불러내 그 사연을 들었는데, 연산군 스스로 무당이 되어 죽은 자의 원혼을 불러낸 것이었다. 연산군은 무당굿을 좋아하여 스스로 무당이 되어 노래하고 춤추었는데 그런 때는 ‘어머니 폐비 윤씨가 빙의되는 형상’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궁중에서는 연산군에게 폐비 윤씨의 원혼이 빙의되었다는 소문이 퍼졌다고 한다.

중종은『고려사』중 최충수의 강압에 의해 태자비를 폐출해야 했던 신종에 대한 기사를 읽으며 연이어 처량한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폐출된 태자비가 오열했고, 신종은 물론 왕후와 태자를 비롯한 모든 궁중사람들도 눈물을 흘렸다는 부분에서는 복받치듯 울먹거리기까지 했다. 속울음을 삼키느라 중종은 책을 제대로 읽지도 못했다. 이날의 기록을 제외한다면 처량한 한숨을 내쉬며 울먹이는 중종의 모습은 『중종실록』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중종은 오랫동안 가슴속 깊이 숨겼던 본심을 자신도 모르게 드러낸 것이었다. 신종은 사실상 중종 자신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실록에 의하면 남곤은 늘 ‘조광조 등이 총애를 받기는 하지만 임금의 마음을 쉽게 바꿀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한다. 조광조가 대사헌으로 있던 당시 겉으로 드러난 중종의 신임은 말할 수 없이 깊었다. 당시 사람들은 누구도 그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광조에 대한 중종의 신임을 꺾을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남곤은 그 신임이 어떤 기반 위에 세워져 있는지를 정확하게 꿰뚫어 보았다. 조광조에 대한 중종의 신임은 근본적으로 반정공신들에 대한 공포심에서 비롯되었다. 중종은 조광조가 반정공신들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지켜주기를 바랐다. 중종은 조광조에게서 안전과 평화를 갈구했던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종이 조광조에게서 안전이나 평화가 아닌 위협이나 공포심을 느낀다면 그의 신임은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었다. 남곤이 ‘임금의 마음을 쉽게 바꿀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 것은 이런 중종의 마음을 꿰뚫어 보았기 때문이다.

광해군은 김개시의 저주 공작을 사실로 믿었으며 그 연장선에서 유릉 저주까지도 확신했다. 그 결과 광해군은 인목대비 김씨를 10악 대죄를 범한 흉악범으로 간주해 후궁으로 강등하고 서궁에 유폐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광해군이 유릉저주사건을 확신하고 끝내 인목대비 김씨를 후궁으로 강등한 사건은 근본적으로 저주에 대한 혹신 때문이었다. 인목대비 김씨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저주의 영험함에 대한 공포가 혹신으로 나타난 것이었다. 그런 광해군을 잘 아는 김개시가 저주사건을 공작하여 성공시켰던 것이다. 그런 면에서 광해군은 자기 확신과 포용력 그리로 용인술이 부족한 왕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인조는 소현세자가 죽은 당일, 병중임에도 불구하고 세자의 빈소로 갔다. 세자의 죽음을 보며 인조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혹 자신의 왕위를

역사기록 중에는『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등의 일차사료인 정사류와 함께, 야사나 문집 등에 왕의 행적을 전하는 무수한 사료들이 전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록들은 왕의 입장에서 보면 결국 2차적인 기록일 뿐이다. 그 기록들은 감계를 위한 역사기록의 일환으로서, 포폄사관의 취지에 입각한 것이기에 왕에 대한 평가가 일면을 보여줄 뿐, 왕의 인간적 모습을 제대로 알기가 어렵게 되어 있다. 물론 왕 스스로 자신의 문집을 남긴 경우도 있지만 흔한 경우는 아니다. 따라서 이러한 ‘2차적 기록’ 속에 존재하는 왕은 대개의 경우, 모범적인 정치를 행한 당위성에 충실한 좋은 왕이거나 본받지 말아야 할 패악을 행한 나쁜 왕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러한 감계 사관의 당위성 너머에서 현실적 조건 앞에 인간으로서 고뇌해야 했던 왕을 읽지 않으면 역사의 진면목을 알 수 없다. 왕이기에 앞서 인간으로서 그들은 맞닥뜨린 현실 문제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실존적 인간으로서 조선의 왕들이 마주한 역사적 상황 속에서, 그들은 무슨 생각을 했던 것일까? 이제 타자화되고 객체화된 왕을 읽을 것이 아니라 생생하게 역사적 존재로서 꿈틀대던 그들의 인간적 내면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

줄곧 조선의 왕실문화사를 연구해온 신명호 교수가, 이제 제도사의 틀을 넘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인간의 문제에 한 발짝 다가섰다. 바로 왕이기에 앞서 역사적 인간, 실존적 인간으로서 존재했던 조선왕의 내면을 파헤치기 시작한 것이다. 통치자로서 누구보다 엄정한 규범을 요구받았던 조선의 왕들, 그들 내면에 도사린 인간적인 갈등과 한계를 통해 인간의 눈으로 문제의 핵심을 보지 않고는 역사의 진상을 제대로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역사기록 속에서 내밀한 숨결을 유지하며 살아 숨 쉬는 인간으로서 존재했던 왕을 통찰하고 복원하는 작업, 곧 '왕을 위한 변명'은 우리 스스로 자각하고 성찰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의 진실과 새로운 역사 읽기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명호

지은이 : 신명호申明鎬
1965년 강원도 깊은 산골에서 농사꾼 아들로 태어났다. 역사를 특히 좋아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역사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강원대학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공부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조선시대 왕실을 전공하여 『조선초기 왕실편제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은이는 박사학위 취득 후 전통시대의 군주제도가 근대민주주의로 변화되는 한국적 양상과 의미에 관심을 갖고, 그 전제로서 조선시대 군주제도의 핵심인 왕과 왕실문화를 집중 연구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장차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국 군주제도의 상호 공통성과 차별성을 비교 검토하고, 각국의 근대 민주주의로의 이행과정을 비교, 연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언젠가는 동양의 군주제를 포함한 세계의 군주제를 종합적으로 비교, 연구하려는 야심까지도 가지고 있다.
신명호 교수는 이 책에서 타자의 시각에서 본 왕의 일면이 아니라 왕의 입장에서 본 내면의 독백을 기록의 행간을 넘나들며 살려내고 있다. 역사기록의 이면에 감추어진 인간의 모습을 역사적 시각에서 통찰하려는 시도인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군주제에 대한 제도적 이해에 한층 생생한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국사편찬위원회의 편사연구사를 거쳐 현재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조선의 왕』『조선왕실의 의례와 생활, 궁중문화』『궁궐의 꽃, 궁녀』『조선왕실의 자녀교육법』『조선왕비실록』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왕을 위한 변명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왕을 위한 변명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왕을 위한 변명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