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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의 미학강의

이중톈 지음 | 곽수경 옮김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8년 1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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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70MB)
ISBN 9788934984146
쪽수 4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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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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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깨고 미학의 정수를 얻다~
중국에 인문학 붐을 불러일으킨 전방위 지식인 이중톈의 지적 통찰!
철학, 인류학, 역사학 등 인문학 다방면에서 연구를 진행해온 중국 최고의 인문학자이자 르네상스인으로 불리는 이중톈 교수가 ‘미’와 ‘미학’에 관련한 다양한 논의를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도록 무겁지 않게 풀어썼다. 이미 상당히 많은 번역서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저자는 특유의 필력을 발휘하여 어렵고 딱딱한 듯 보이는 미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듯이 쉽고 풍부한 예를 적절하게 들어가며 어려운 이론을 설명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종종 질문을 던지는 형식을 사용함으로써 독자들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사고를 훈련시키고 내용을 보다 깊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자연스럽고 유머가 넘치며 핵심을 파고드는 세심한 해설이 돋보여 미학을 처음 배우는 대학생이나 사회인들에게 적합하다.
들어가며


첫째마당 미학의 문을 두드리다
입장권을 제공하지 않는 미학
미학과 예술은 쓸모가 없다
철학의 칼로 예술의 수수께끼를 풀다
미학은 곧 미학사, 미학사는 곧 미학
데이터가 아닌 프로그램에 집중하라

둘째마당 미란 무엇인가
플라톤, 객관미학의 기초를 세우다
미는 과연 객관적인가?
주관미학으로 나아가다
신학적 목적론으로 나아가다
막다른 골목으로 들어가다

셋째마당 심미란 무엇인가 : 칸트 미학
근대미학의 아버지, 칸트
공리를 초월하는 유쾌감
주관적 보편성의 원칙
객관과 주관의 논쟁을 잠재우다
칸트가 우리에게 준 깨우침

넷째마당 심미와 심미심리학
심미는 곧 직관이다
감정이입, 물아일체의 체험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심리적 거리
게슈탈트, 완결된 형태의 아름다움
예술은 곧 무의식의 승화다

다섯째마당 예술이란 무엇인가 : 헤겔 미학
미학인가, 예술철학인가
미란 절대이념의 감성적 현현이다
예술의 세 가지 단계와 유형
유형별 예술 장르와 특징
헤겔 미학을 되돌아보다

여섯째마당 예술과 일반예술학
예술은 모방이다
예술은 정감의 표현이다
유희와 예술, 그런 것 같으면서도 아닌
보편적 의의와 심미형식의 결합
미학, 미·심미·예술을 묻다

일곱째마당 오래된 미학의 질문에 대답하다
예술은 정감을 대상화한 형식인가?
예술은 정감의 전달인가?
예술은 인간임을 증명하는 증거일까?
미감과 심미는 어떻게 다른가?
미와 추는 나누는 것은 무엇인가?

여덟째마당 미학과 미학사의 흐름
서양 고전미학사
서양 현대미학사
중국 고전미학사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 속에서

나는 ‘미학으로 밥을 먹는’ 숱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정합니다. 그래서 종종 차라리 이놈의 미학이란 걸 없애버리고 말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길 겁니다. 미학을 없앨 수는 있어도 미를 없앨 수는 없으니까요. 생활은 미로 가득 차 있고, 모두들 미를 사랑하지만 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듭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종인 우리 인간이 ‘미가 무엇인가’라는 이 ‘최소한’의 문제조차 대답을 하지 못한다면 말이 아니겠지요? 그때는 또 누군가 미학을 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 사람들을 찾아오라고 쑥덕거릴지도 모르겠습니다. _20p

미학의 진정한 의의는 지혜를 깨우치는 데 있습니다. 미학에는 당연히 많은 지식이 있지만 우리가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이런 지식들은 아무런 쓸모도 없습니다. 미학은 우리가 옷을 사고 여자 친구를 고르는 것을 도와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예술 감상도 도와줄 수가 없어 정말 텅 빈 이름뿐이니 ‘미학’이라는 이름이 아까울 다름입니다. 실제로 이런 지식과 데이터들은 그것의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데만 역할을 할 뿐입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아니라 프로그램이야말로 미학의 정수입니다. _33p

미학이 무미건조하고 보기 싫은 것이어서는 더더욱 안 됩니다. 미학은 지혜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미와 예술에 관한 지혜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지혜에 사랑을 더하고 다시 미와 예술을 더했는데도 무미건조하고 보기 싫고 보기만 해도 두렵거나 혐오스럽지는 않겠지요? _35p

역사적으로 진정한 미학가는 위대한 문제 제기자였습니다. 그들은 부단히 문제를 제기하고 부단히 그 문제들을 해결했습니다. 왜냐하면 ‘미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사실 ‘최종 답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부분적으로 이 해답에 다가갈 수 있을 뿐이지, 이 해답을 완벽하게 규명할 수는 없습니다. 각각의 미학가들이 얻은 결론에는 저마다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후대 사람들은 당연히 그에게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새로운 문제가 제기됩니다. 이들 새로운 문제들은 또 해결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해답이 나오고, 이 해답들은 또 더욱 새로운 문제를 낳아 누군가의 질문과 해결을 기다립니다. 그렇게 해서 미학의 전체 역사가 구성되었고 미학이 구성되었습니다. _41p

철학은 레몬유칼리나무와 같습니다. 레몬유칼리나무는 쉬지 않고 껍질을 벗으려 합니다. 한 겹씩 껍질을 벗을 때마다 나이테가 하나씩 생겨납니다. 그렇다고 해도 레몬유칼리나무가 바로 가장 바깥쪽 나이테, 그 층의 껍질, 그 층의 나무줄기라고 할 수 없습니다. 레몬유칼리나무를 파악하려면 나무전체를 잘 알아야 합니다. 철학이 그렇고 미학도 그렇습니다. 철학과 미학은 사상이자 사상의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문제의 문제’, ‘기준의 기준’입니다. _44p

〈font color=purple〉“파문이입破門而入”_문을 깨고 미학의 세계에 들어가다!
중국에 인문학 붐을 불러일으킨 전방위 지식인 이중톈의 지적 통찰!
칸트와 헤겔, 노자와 장자, 죽림칠현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넘나들며 그려내는 미학의 정수!〈/font〉


『생활은 ‘미’로 가득 차 있고, 모두들 ‘미’를 사랑하지만 ‘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들다. 하나의 대상을 두고 어떤 사람은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하고, 심지어 같은 사람이라도 때에 따라 아름답게도 그렇지 않게도 느낀다. 소크라테스는 묻는다. “당신 말대로 아가씨도 암말도 항아리도 아름답다면, 선생, 미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이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미학이 만들어졌다.』


미는 사물 자체의 속성이 아니라, 감상자의 마음속에만 존재한다. _흄
미는 유한의 형식으로 표현된 무한이다. _셸링
예술의 목적은 미이고 미는 인간을 행복하게 한다. _비트겐슈타인

〈font color=green〉▸ 이중톈, 미학을 강의하다〈/font〉

철학, 인류학, 역사학 등 인문학 다방면에서 연구를 진행해온 중국 최고의 인문학자이자 르네상스인으로 불리는 이중톈 교수가 ‘미’와 ‘미학’에 관련한 다양한 논의를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도록 무겁지 않게 풀어썼다. 이미 상당히 많은 번역서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저자는 특유의 필력을 발휘하여 어렵고 딱딱한 듯 보이는 미학을 쉽고 재미 있게 풀어낸다.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듯이 쉽고 풍부한 예를 적절하게 들어가며 어려운 이론을 설명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종종 질문을 던지는 형식을 사용함으로써 독자들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사고를 훈련시키고 내용을 보다 깊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자연스럽고 유머가 넘치며 핵심을 파고드는 세심한 해설이 돋보여 미학을 처음 배우는 대학생이나 사회인들에게 적합하다.
이중톈은 스스로 책의 또 다른 제목이라고 말했던 ‘미학의 문제와 역사’를 책 안에서 모두 서술하고 있다. 즉 문제를 둘러싼 역사를 탐구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중톈의 걸출한 입담을 따라 미학의 역사를 여행하다보면 어느새 어렵기만 했던 미학의 난제들이 명쾌하게 해결된다. 결론도 쉽게 내려진다. 그는 레몬유칼리나무를 예로 든다. 레몬유칼리나무는 쉬지 않고 껍질을 벗는데, 한 겹 벗을 때마다 나이테가 생긴다. 그렇다면 가장 바깥쪽 나이테만 레몬유칼리나무라고 해야 할까? 아니다, 그 나무를 파악하려면 전체를 알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미학의 역사는 곧 미학인 것이다.
그런데 미학의 역사는 매우 방대한 내용이라 명확하고 효율적인 전달을 위해 미학의 범주를 미, 심미, 예술의 세 부분으로 나누고 플라톤, 칸트, 헤겔을 각각의 중심인물로 잡아 설명하고 있다. 세 중심인물 외에 관련된 미학가와 미학 이론은 논지의 흐름에 따라 씨줄과 날줄이 얽히듯 삽입된다. 그리하여 직관, 감정이입, 심리적 거리, 게슈탈트, 정신분석이론, 예술의 장르와 유형, 역사적 발전 단계, 모방설, 표현설, 유희설, 형식설, 피타고라스에서 마르크스와 엥겔스, 클라이브 벨에 이르기까지 서양 미학 전반은 물론이고 중국의 현대 미학가와 미학유파에 대한 언급도 볼 수 있다.
또한 이런 서술방식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체 서양 미학사와 중국 고전미학사를 조목조목 정리하여 책 마지막에 곁들임으로써 내용의 완전성과 체계성을 기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이렇게 하여 이 책은 ‘미란 무엇인가’라는 기본문제에서부터 오래된 미학의 문제들을 종적, 횡적으로 모두 아우르고 있다.


〈font color=green〉▸ 미학, 철학의 칼로 예술의 수수께끼를 풀다〈/font〉

미학이 음악, 미술, 건축 등 모든 예술 분야에 관여하므로, 예술로 통하는 자유이용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학을 배운다고 해서 음악, 미술 등에 능통해지는 것이 아니므로 자유이용권은커녕 입장권조차 될 수 없다. 미학이 예술로 통하는 입장권을 만들어내지 못한다고 해서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철학은 지혜를 사랑하는 일이고, 미학은 미와 예술에 관한 지혜를 사랑하는 일이다. 즉 미학은 철학의 칼로 예술의 수수께끼를 푸는 일이다.
이중톈은 말한다. 생활은 미로 가득 차 있고 모두들 미를 사랑하지만, 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말하기 힘들다고. 하나의 대상을 두고 어떤 사람은 아름답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하고, 심지어 같은 사람이라도 때에 따라 아름답게도 그렇지 않게도 느낀다. 3000년 전, 소크라테스는 물었다. “당신 말대로 아가씨도 암말도 항아리도 아름답다면, 선생, 미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이오?”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미학이 만들어진 것이다.
미학은 미술의 색채, 선, 구도와 같은 구체적인 문제에 관여하지 않는다. 오로지 근본적인 문제에만 관여한다. 말하자면 미술품을 감상하는 데 기준이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면 어떤 원칙을 가지는가 하는 것이다. 이렇듯 미와 예술의 가장 추상적이면서도 근본적인 문제들을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미학은 예술의 철학문제 혹은 철학의 예술문제를 다룬다.
그러니 클래식 연주회장이나 미술 전시회에서 멋진 말 몇 마디로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미학을 배운다면 한마디로 헛수고다! 현대미학의 아버지 칸트 역시 평생 연애 한번 못하고 예술도 몰랐다. 미학을 배워도 그런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학은 어떤 쓸모가 있는 걸까?
이중톈은 미학을 한 장의 CD라고 가정한다. 이 CD에는 지식이라는 데이터도 있고 활용법이라는 프로그램도 있다. 단순히 지식만 쌓는 것은 미학이라는 CD를 활용하는 가장 낮은 단계다.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히면 데이터는 얼마든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중톈은 아예 프로그램 설계를 배우라고 권한다. 프로그램 설계는 ‘지혜를 깨닫는 일’을 의미한다. 미학을 온전히 이해하고 생활 전반에 조화시키는 것이다. 체르니셰프스키도 말했듯이, “미는 생활이다.”
미와 예술이 정말 우리와 동떨어지고 어려운 것이 아니며 우리는 활발하게 심미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만 우리가 그것들을 어렵고 멀게만 느꼈을 뿐이다. 게다가 ‘학문’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미학’은 더욱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스포츠에 열광하고, 음악과 영화에서 유쾌함을 얻는 것이 곧 미와 가까이 있는 것임을 생각한다면 미학에 다가가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말처럼 “총명함을 잃지 않되 미련한 시간을 들여서 스스로 지혜를 깨우쳐 미를 통해 유쾌해질 수 있으면” 우리의 생활이 더욱 행복해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중톈

저자: 이중톈易中天

1947년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에서 태어났다. 우한대학武漢大學을 졸업하고, 문학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학교에 남아 교편을 잡았다. 현재 샤먼대학厦門大學 인문학원人文學院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오랫동안 문학, 예술, 미학, 심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의 분야를 연구하며 학제간 연구를 통해 탁월한 글을 써왔으며,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통섭한 연구로 중국의 신 ‘르네상스맨’으로 불리고 있다. 2006년 CCTV의 ‘백가강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삼국지》를 강의하면서 일약 중국대륙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문심조룡 미학사상 논고文心雕龍美學思想論考》《예술인류학藝術人類學》 등의 정통 학술저작은 물론,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閑話中國人》《이중톈 교수의 중국 남녀 엿보기中國的男人和女人》《중국도시, 중국사람讀城記》《품인록品人錄》《제국의 슬픔帝國的惆愴》 등 일반 독자들을 위한 빼어난 교양서도 여러 권 썼다. 한국에도 이중톈의 저작 중 다수가 번역·출간되었다.

곽수경

동아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베이징사범대학교에서 ‘노신의 소설과 영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중국영화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동아대학교 중국학과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현대중국의 이해(공저)》 《중국영화의 이해(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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