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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동력 당신이 에너지다

유진규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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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75MB)
ISBN 9788934960713
쪽수 2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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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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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건강하고 유쾌한 대체에너지, 인간동력!
『인간동력, 당신이 에너지다』는 인간의 운동에너지 '인간동력'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한 책이다. 2008년 3월에 방영되었던 다큐멘터리「SBS스페셜, 인간동력」을 제작한 유진규 프로듀서가 이번에는 책을 통해 대체에너지로서 사람의 힘이 갖는 가능성을 다루었다. 인간동력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주장과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인간의 힘을 써도 충분한 일에 구태여 화석에너지를 써야 할 필요가 있는지를 진지하게 반성해보자고 제안한다. 또한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대체에너지 개발이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대체에너지로서 '휴먼에너지'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석유고갈, 지구온난화, 건강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에너지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사람들은 운동부족으로 축적된 살을 빼기 위해 엄청난 화석 연료를 태운다. 저자는 이렇게 에너지 위기를 느끼지 못하는 현대의 사람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일본, 독일, 영국, 미국 등 6개국 20여 개 도시를 직접 찾아가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간동력이 현실적으로 충분히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연구와 활용사례를 소개한다.
프롤로그_석유를 먹는 사람들
한 장의 사진
뱃살의 기원
음식은 석유다
채식주의자들이여, 절망하라
‘녹색혁명’의 비밀
한 끼 식사에 들어간 화석 에너지는 얼마나 될까?

1. 왜 인간동력인가?
페달로 일구는 풍요
행복한 버스
사서 고생하는 백만장자
바다 위를 질주하는 자전거
뱃살을 가장 아름답게 빼는 방법

2. 인간동력의 추억
유쾌한 노익장
마침내 실현된 다 빈치의 꿈
시클로가 사라진 이유
로마의 소방차 vs. 디젤 소방차
내연기관이 만들어낸 소비주의의 신화
연필깎이의 이상한 진화

3. 고에너지 사회의 종말
특명, ‘피크 오일’을 찾아라!
예언이 된 헛소리
파티는 끝났다!
석유고갈과 지구온난화

4. 펀 에너지를 찾아서
부활의 열쇠
진화하는 호모루덴스
노동을 놀이로 바꾸는 기적
만 원짜리 발전소
미국의 뱃살을 아프리카로!

5. 근육의 부활
21C의 기발한 축지법
외롭지 않으면 멀리 갈 수 있다
누워서 떡 먹는 자전거?
음모에 희생된 혁신기술
질주본능을 자극하는 인간동력
발묶인 비만
심장으로 모는 자동차

6. 자유를 향한 인류의 라이딩
속도에 관한 오해와 진실
차에 속고 돈에 울고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의 위험한 동거
대안에너지가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고속도로
도로교통법부터 뜯어고쳐라!
3km의 한계와 3km의 가능성
I got freedom!

7. 사람이 에너지다
〈매트릭스〉가 보여준 미래에너지
캘리포니아의 인간발전기
아침운동과 에너지독립선언
뱃살의 기막힌 용도
‘살기좋은 세상’을 위한 결벽증
모든 가전제품에 페달을 달자!
인체, 휴경 없는 에너지농장
손가락 끝에 숨어 있는 에너지상상력
‘발자국 에너지’를 아십니까?
도쿄역의 ‘발전마루’
지속가능한 인해전술?

8. 차라리 추락을 기뻐하라
쿠바와 북한이 던져준 교훈
저에너지 사회의 생존법
누가 인간동력을 퇴보라 우기는가

후기_인간동력, 이렇게 사용하자

우리는 움직여야 할 길 위에서는 걷거나 뛰지 않고, 움직이지 않아도 될 실내에서는 걷거나 뛴다. 그리고 이러한 비효율과 과소비를 ‘문명’이고 ‘문화’라고 우기고 있다. (16쪽)

오늘날 우리가 먹는 음식이 대부분 석유에서 나왔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어째서 비만이 건강문제를 야기하는지 이해하기 쉽다. 우리 몸에 쌓인 지방은 쓰이지 못한 잔여에너지다. 이제 이 잔여에너지를 써야 할 때가 왔다. 러닝머신 위에서 또 다른 에너지를 과소비하며 억지로 잔여지방을 태우기보다는 훨씬 더 생산적인 방식으로, 보다 환경친화적인 방식으로, 보다 인간적인 방식으로 쓸 수 있는 길이 있다. (65쪽)

“우리는 언제부턴가 모터와 엔진을 사용하는 기구가 그렇지 않은 기구보다 좋은 것으로, 건전지를 사용하는 장난감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고급인 것으로, 소음이 많고 배기량이 많을수록 비싼 것이라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왜 그래야 하죠?” (69쪽)

과연 석유가 고갈되더라도 대체에너지의 개발을 통해 인류는 에너지문명을 계속 구가할 수 있을까? 불행히도 석유를 대체할 만한 신재생에너지는 아직 없다. (105쪽)

그나저나 어린이들의 ‘노는 힘’을 동력원으로 사용할 생각을 왜 이제야 하게 된 것일까? 세계 어느 곳에도 아이들은 많다. 그리고 아이들은 노는 데 지치는 법이 없다. 트레버는 오히려 아이들이 너무 플레이펌프를 돌려서 탱크에 물이 넘치는 것을 막을 방법까지 고민해야 했다. (129쪽)

석유 정점 이후의 자동차업계는 에탄올과 메탄 같은 바이오연료나 전기자동차에서 그 대안을 찾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바이오연료가 안정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백일하에 드러났다. (195쪽)

이론적으로 인간은 대부분의 휴대형 전자제품들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에너지를 발산한다. 앉아 있는 성인 한 명이 내는 체온을 모두 모아 전기로 바꾼다면 116W에 이른다. (240쪽)

에너지를 지금보다 적게 쓰는 것이 꼭 퇴보일 이유는 없다. 새롭고 무한한 가능성이 우리 앞에 열려 있다. 이것이 우리가 ‘추락’을 기뻐해야 할 이유다. (266쪽)

자동차 한 대를 제조하려면 자동차를 10년 정도 타는 데 드는 석유와 거의 같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앞으로의 산업은 자동차를 발전시킨 것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다. 미래의 산업은 저에너지 기술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그 핵심에는 인간동력이 자리하게 될 것이다.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되 불편하지 않은 장치와 기구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도의 테크놀로지가 필요하다. 인간동력은 “후기 산업사회의 하이테크”라고 말할 수 있겠다. (270쪽)

〈font color=red〉앞으로 25년이면, 석유는 없다!
에너지 위기에 유독 천하태평인 무신경한 사람들에게〈/font〉


5년 전, 집으로 퇴근하던 모 TV방송국 PD 유모씨는 대로변에 대형 헬스클럽이 생긴 것을 알게 되었다. 5층쯤 되는 건물 전 층이 환하게 밝혀져 있었고, 벽이 없는 건물의 넓고 모던한 유리창 안쪽은 밖에서도 훤히 들여다보였다. 창밖을 향해 줄지어 서 있는 러닝머신들 위에는 수십여 명이 각자의 눈앞에 놓인 최신 LCD-TV를 보며 열심히 제자리 뜀박질을 하고 있었다. 그 광경을 처음 본 순간 유모씨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이랬다. “거참, 전기세 많이 나오겠네!” (헬스클럽 러닝머신의 소비전력은 형광등 40개를 한 시간 동안 켜놓는 것과 맞먹는 전력량이다. 제3세계의 한 학교 학생들에게 컴퓨터와 인터넷의 혜택을 줄 수 있고 병원 응급실과 수술실을 운영할 수 있다.)
그리고 어느날, 하릴없이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던 유모씨는 눈이 번쩍 뜨이는 사진 한 컷을 발견했다. ‘수동 믹서기’를 돌리는 한 남자의 사진이었다. 캠핑용품 광고에 불과했지만 유모씨는 그 사진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 왜 사람들은 자신의 근육으로 간단히 해치울 수 있는 일들에 굳이 플러그를 끌어다대며 문명이라고 우기는 것일까! 과잉축적된 뱃살을 태우기 위해 엄청난 화석연료를 태워야 한다는 웃지 못할 아이러니가 과연 문명이란 말인가!
유모씨는 수동 믹서기를 돌리는 사진 속 남자의 듬직한 팔뚝근육을 보며 전율했다. 그리고 〈SBS스페셜,인간동력〉(2008.3.23) 다큐멘터리를 기획했다.
혹시 당신이, 3보 이상 승차를 생활화하고 있는 카홀릭이라면? ‘수동 거품기’보다 ‘자동 핸드 블렌더’가 훨씬 편하다면? 자신의 근육으로 간단히 해치울 수 있는 일에 굳이 플러그를 끌어다댄다면? 당신은 운동부족으로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석유 중독이다! 게다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기도 하다!

〈font color=red〉석유고갈, 지구온난화, 건강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일석삼조 에너지 프로젝트!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건강하고 유쾌한 에너지원, 인간동력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하라!〈/font〉

첨단산업의 메카인 실리콘 벨리에 인간동력 버스가 등장했다. 매주 일요일 아침이면 실리콘 벨리의 한적한 주택가는 이 페달 버스를 타고 “인간동력!”을 외치는 사람들로 시끄러워진다. 실리콘 밸리의 내로라하는 기술주의자들은 왜 인간동력을 외치는 것일까?
페달 버스의 ‘선장’ 마틴 크리그는 이렇게 말한다. “버스사이클이 만들어내는 행복감은 그동안 금속과 유리로 된 상자(자동차)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우울하게 만들고 있었는지를 마침내 깨닫게 합니다. 버스사이클은 운동, 대화 그리고 신선한 공기입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과거 농경생활시대에 하루 42km를 걸었다고 한다. 지금은 마라톤선수나 가능한 일들을 평상으로 해왔던 것이다. 지구 문명의 발달은 운동에너지를 잊어버리게 하고, 점차 석탄, 석유와 같은 처치곤란한 퇴적물을 생산하는 에너지로 개발의 방향을 설정했다. 그렇게 사소한 일에도 전력과 엔진에 의존하던 시대도 이제 끝이 나고 있다. 앞으로 25년이면 바닥날 운명이다.
이 책은 (연필깎기처럼!) 손과 발을 써도 충분한 일에 구태여 화석에너지를 펑펑 써야 할 필요가 있는지 진지하게 반성해보자고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또한 고유가 시대를 맞아 대체에너지 개발이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휴먼에너지’가 차세대의 당당한 대체에너지로 주목받아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촬영을 시작하면서 나는 이 주제에 대해 그 누구도 아직 다큐멘터리를 만들거나 책을 쓰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래서 〈SBS스페셜, 인간동력〉은 대체에너지로서 사람의 힘이 갖는 가능성을 다룬 세계 최초의 다큐멘터리가 되었다. 이 책 역시 인간동력을 다룬 최초의 책이 될 것이다. 사례를 중심으로 하고 매우 유쾌한 터치로 편집된 TV프로그램은 재미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나 자신도 인간동력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았다는 점에서 죄를 지은 것만 같았다. 이 책이 그 죄를 씻을 기회를 주었다. 과학도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에너지 관련 서적들을 뒤지고 통계수치들을 모았다. 인간동력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주장과 삶의 모습을 온전히 전달하려고 애썼다. - 〈책을 내며〉에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인간동력-인간의 운동에너지를 활용한 각종 실험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들은 인간동력이 놀랍고도 신기할 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충분히 유용하며 파워풀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도쿄역에는 ‘발전마루’라는 것이 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지하철역 바닥에서 전기를 얻는 것이다. 홍콩의 한 헬스클럽에서는 자전거에 발전기를 달아 전기를 얻는다.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인간동력 버스 이용 캠페인을 벌이는 도시들도 있다.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의 학교에는 플레이펌프라는 장치가 들어섰다. 늘 하루종일 뛰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 에너지는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이용한 아이디어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 필요 열량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한다. 남은 열량은 에너지로 환산해보면? 햄버거 1개면 건전지 100개의 전기를 얻을 수 있다. 손과 발을 움직여 체지방 1kg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한다면, 14인치 텔레비전을 일주일 간 켜놓을 수 있다. 운동기구에 발전기를 장착해 서울 인구가 하루 30분씩 운동하면 30만KW, 즉 화력발전소 1개에 달하는 전기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뱃살은 일단 빠지더라도 계속 새로 생겨나는 신재생에너지(!)이므로 지속적인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
에너지 부족국가 한국은 그래서 사람이 힘이 될 수 있다. 그 힘이란 게 단지 머리만이 아니라 그야말로 에너지로서의 사람이 힘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 것이다. 살이 찌면 사람들은 돈을 들여 살을 빼려고 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순간, 헬스클럽을 찾아 운동을 하고 난 뒤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당신의 모습이 부끄러워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진규

1965년생으로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방송 프로듀서를 꿈꿨으나 교사가 되라는 부모님의 권유로 서울대 영어교육과에 진학했다. 재학 중 카투사로 입대하여 AFKN에서 뉴스 카메라맨으로 잠시 근무하게 되면서 방송 프로듀서가 될 결심을 굳혔다.
‘다큐멘터리 서울’, ‘인디컴’ 등 다큐멘터리 전문독립제작사를 거쳐 1995년 ‘SBS프로덕션’에 입사하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공중파 방송 프로듀서의 길을 걷게 된다.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최초의 정규 프로그램인 〈환경탐사 그린맨을 찾아라〉를 기획 제작했고, 방송현장에 소형 캠코더를 처음 도입한 〈특명 아빠의 도전〉, 소시민의 성공사례를 드라마타이즈로 제작한 〈인생대역전〉, ‘대박집’과 ‘쪽박집’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솔루션 프로그램 〈해결! 돈이 보인다〉 등을 기획연출했다.
2005년부터는 스스로 ‘친정’이라 여기는 다큐멘터리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SBS스페셜, 환경호르몬의 습격〉(2006년 방송대상 수상), 〈SBS스페셜, 알파걸 그들이 빛나는 이유〉, 〈SBS스페셜, 인간동력 당신도 에너지다〉 등을 제작했다. 특히 〈인간동력〉 편을 제작하기 위해 6개국 20여 개 도시를 날아다니며 직접 발로 취재하는 열의를 보였다. 특히 환경 관련 다큐멘터리를 다수 제작한 유진규 PD는 플라스틱 쓰지 않기, 요리하고 설거지하는 아빠 되기, 자전거 타기 등 자신이 만든 다큐멘터리의 주제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에 옮기고 있다. 반대로 말하면, 이는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것만을 다큐멘터리에 담아왔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현재는 우리말과 우리문화의 놀라운 이면을 퀴즈 형식으로 보여주는 〈대한민국 국민고시〉를 기획연출하고 있다. 〈SBS스페셜, 알파걸 그들이 빛나는 이유〉의 취재기를 책으로 써서 펴낸 『왜 여자아이들이 공부를 더 잘할까』(디자인하우스, 2007)에 이어 이번 책은 두 번째 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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