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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다르지 않다

인물로 읽는 한국사 5
이이화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9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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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8MB)
ECN 0111-2019-900-000414081
쪽수 2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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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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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발자취가 뒷사람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구도의 길에서 나라와 민중을 위해 진리의 불꽃을 밝힌 종교가
역사학자 이이화의『인물로 읽는 한국사』시리즈.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통해 역사를 새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인물들을 발굴하고, 잘 알려진 인물들은 오늘의 관점에서 재평가하였다. 제왕, 혁명가, 종교가, 사상가, 독립운동가, 라이벌과 동반자 등 한국사의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다섯 번째 〈진리는 다르지 않다〉에서는 종교사상가 또는 종교운동가 24명의 삶과 사상을 모았다. 이들 24명은 고통받는 민족과 민중 속에서 살아간 이들이다. 불교 승려와 불교사상가들, 도교적 수양으로 삶을 이은 시인과 학자들, 천주교와 기독교 신앙으로 몸을 던지며 산 인물들, 민족종교를 창립하여 꺼져가는 나라를 구제하려는 종교인들로 나누어져 있다.
1부 중생과 함께 불국토를 향한 발걸음을 떼다
원효 끝없는 정진으로 불교의 진리를 터득하다
의상 철저한 수행으로 대중불교를 설파하다
의천 고려불교의 서광을 밝힌 국사
도선 신비를 조작한 풍수설

2부 국난과 함께한 호국불교
지눌 선교일치운동을 통해 조화를 추구하다
무학 명리는 내 뜻이 아니다
휴정 국난에 떨쳐 일어서다
유정 호국불교의 구현자
경허 근대의 선승이요 기인의 발자취

3부 초월의 꿈 민중의 신화 도교
정염·정작 신선이 되어 난세를 등지다
이지함 민중에게 전해준 교훈과 위안의 메시지
서기 출중한 자질로 신분의 한계를 초월한 지사
남사고 많은 예언을 남긴 신비의 인물

4부 근대의 여명을 밝힌 천주교와 기독교
권철신 급진파 실학의 씨를 뿌린 천주교인
윤지충·권상연 한국 천주교회의 첫 번째 순교자
김교신 성서의 민족적 해석에 쏟은 열정
함석헌 사상가인가 행동가인가

5부 구국의 길에 횃불을 밝힌 민족종교
최제우 민족종교인 동학을 열다
나철 독립투쟁의 정신적 구심점을 만들다
강증산 기성종교와 민간신앙을 수렴한 꿈과 희망
최시형 굳은 의지로 동학을 키워낸 순교자
손병희 민족대표요 천도교 3대 교주

책 속에서

∙중생과 함께 불국토를 향한 발걸음을 떼다
원효는 민중이 전쟁으로 죽어가고 굶주림과 고된 노역으로 고통을 받는데도 귀족들은 사치한 생활로 날을 지새우는 현실을 보았다. 그는 민중 편에 서서 불교를 해석하고 현실을 재단했다. 그리고 분열 조짐이 보이는 신라사회의 통합과 화합을 외쳤다.

∙국난과 함께한 호국불교
사명당 유정은 승려의 몸으로 과감히 나라를 위해 세속의 일에 뛰어들었고 임진왜란이 끝난 직후에는 전후 처리 교섭을 위해 일본에 다녀오는 등 대일외교에도 많은 공을 세웠다. 이런 그의 활약을 두고 당시 민중들 사이에서는 수많은 일화가 만들어졌다.

∙초월의 꿈 민중의 신화 도교
이지함은 이인이라기보다 처사였고 기인이라기보다 지사였다. 『토정비결』도 이런 이지함의 뜻, 곧 상공업을 천시하는 풍토를 고치고 귀천을 가리는 사회를 꾸짖으며 나태를 막고 근면을 권장하면서 민중들에게 한 가닥 위안을 주려는 동기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근대의 여명을 밝힌 천주교와 기독교
성서조선아, 너는 우선 이스라엘 집집으로 가라. 소위 기성 신자의 손을 거치지 말라. 그리스도보다 외인을 예배하고 성서보다 회당을 중시하는 자의 집에는 그 발의 먼지를 털지어다. 성서조선아, 너는 소위 기독신자보다도 조선 혼을 가진 조선 사람에게 가라. 시골로 가라, 산촌으로 가라. 거기에 나무꾼 한 사람을 위로함으로 너의 사명을 삼으라.

∙구국의 길에 횃불을 밝힌 민족종교
일제가 단군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민족정신을 흐리고 있을 때, 나철은 “국조인 단군을 올바로 선양해 민족정기를 세우고 민족독립을 지키기 위한 나라의 정신으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하고, 서일, 여준, 신규식 등 민족지사를 규합해 민족종교인 대종교를 창시했다. 이후 대종교는 국내외에서 일제에 맞서 독립운동에 큰 힘을 발휘하는 중심단체가 되었다.

〈font color=green〉■ 강단 있는 역사학자 이이화의 인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font〉

“나는 사람 냄새 나는 역사책을 쓰고 싶다!”

역사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일은 흥미롭고 재미 있다. 그들을 통해 한 시대사의 흐름을 알 수 있고, 여러 유형의 인간이 어우러져 사는 모습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래서 인물로 읽는 역사책이 사건으로 이어진 역사책보다 더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다.
흔히 인물이 역사를 만들고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고 한다. 어김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근대역사학에서는 이러한 생각을 비판적으로 본다. 역사의 주역을 어느 계층으로 보는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기도 하고, 누구를 위한 영웅인가에 따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시대 상황에 따라 객관적 평가의 잣대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
필자는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역사인물에 대한 탐구를 멈추지 않고 그들의 역할과 업적을 여러모로 따져 보았다. 그리하여 역사 속 인물에 대한 평가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곱씹었다. 정말로 진실은 어디에도 없다. 어느 시대에는 아주 막돼먹은 인물로 치부되었더라도 시대적인 안목에 따라 평가기준이 달라지기도 한다.
우리 역사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다. 왕조시대에는 체제에 순응하여 충신으로 추앙받았던 인물이 오늘날에 와서는 그 이면이 재조명되고 있는가 하면, 왕조시대에 역적으로 몰려 죽었으나 그런 인물의 저항이나 개혁의지가 오늘날에는 시대정신을 구현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충신으로 추앙받았던 성삼문, 역적으로 몰려 죽은 허균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충신, 역적일 수만은 없다는 뜻이다.
필자는 역사인물을 기술하면서 예전의 어떤 기준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았다. 필자 나름의 가치판단에 따라 기술한 것이다. 그에 따라 김방경, 정여립, 광해군, 강홍립, 정인홍, 허균, 장혼, 이필제, 전봉준 등 재조명 작업이 필요한 인물과 이름이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열심히 써왔다. 물론 그 중에는 긍정적인 인물도 있고, 부정적인 인물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무리 그 인물의 의식과 행동을 높이 평가하더라도 자료가 부족하거나 제한적이어서 약전略傳조차 제대로 쓰기가 어려운 인물도 많았다. 당나라에 맞서 나라를 지킨 을지문덕, 지도 제작에 일생을 바친 김정호가 그러하며, 신분사회 속에서 그 한계를 극복하고 의학, 과학, 예술 등 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허다한 인물들의 사례가 그러하다.
이렇게 모은 약전 형식의 역사인물 전기가 어느덧 한국사 전시대를 통틀어 260여 명을 헤아리게 되었다. 이 글들을 다시 수정하기도 하고 보충하기도 하여 집대성해보니 원고지 1만 매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 되었다. 원고를 주제별로 분류해보니 제왕과 위정자, 변혁을 꿈꾼 혁명가, 의학·과학자, 문학가, 예술가, 사상가, 실학자, 종교가, 개화기 지식인, 동학농민전쟁 지도자, 국내외 독립운동가, 한국사의 명장면을 연출한 라이벌과 동반자, 광복 이후 해방공간의 정치가와 현대사의 주역들 등 자연스럽게 ‘인물로 읽는 한국사’가 되었다. 필자가 이미 펴낸 『한국사이야기』와 더불어 짝을 이룬 셈이다.

이이화의 인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는 1권 왕과 관료들의 이야기인『왕의 나라 신하의 나라』를 시작으로 10권의 시리즈로 완간할 예정이다.

󰋫왕과 관료들의 이야기『왕의 나라 신라의 나라』
󰋫시대에 맞서 변혁을 꿈꾼 혁명가와 의학*과학자『한국사의 아웃사이더』
󰋫열정의 예술혼을 불태운 문학가와 예술가『조선인은 조선의 시를 쓰라』
󰋫학문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던 사상가와 실학자『세상을 위한 학문을 하라』
󰋫불교*유교*도교*기독교*민족종교 등 진리의 길을 쫓는 종교가
〈근간예정〉
󰋫봉건왕조에 저항한 동학농민전쟁의 지도자
󰋫외세의 바람 앞에 운명을 던졌던 개화기 지식인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투쟁을 벌인 국내외 독립운동가
󰋫한국사의 영원한 맞수들
󰋫현대사를 만든 주역들

작가정보

저자(글) 이이화

1937년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이름 가운데 이離자는, 아버지가 『주역』 팔괘의 순서에 따라 아들들에게 이름을 지어주면서 이괘離卦에서 따온 글자이다. 『주역』의 이괘는 해와 불을 상징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종일토록 꿇어앉아 한학을 배우던 그는 열 여섯 살에 집을 뛰쳐나와 부산과 광주 등지에서 혼자 힘으로 학교를 다녔다.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온 그는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에서 김주영, 천승세, 이근배, 홍기삼과 떠들썩한 문학청년 시절을 보내던 중 한국학에 더 매력을 느껴 작가의 꿈을 접고 역사가의 길로 방향을 돌렸다. 그는 지역갈등과 봉건적 신분질서를 타파하는 글을 주로 썼는데, 이를 통하여 우리 겨레의 고난의 민족사, 백성들의 자취가 짙게 밴 생활사, 압제를 받았던 민중사를 복원하는 데 힘을 쏟았다.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인물을 재평가하는 역사인물 연구도 정열을 기울인 분야이다. 그의 역사서술은 역사의 현재화와 역사의 대중화를 바탕에 깔고 있다. 요컨대 역사는 재미있고 쉬운 문체로 일반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된 생각이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와 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우리 고전을 번역하고 편찬하는 일을 했으며, 서원대, 성심여대 등에서 역사학을 강의했다. 한국근현대사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역사의 바른 대중화를 표방하는 역사잡지『역사비평』의 편집인으로 활동하면서 동학농민전쟁 100주년 기념사업을 주도했다. 현재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허균의 생각』『한국의 파벌』『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역사풍속기행』『한국사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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