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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위한 학문을 하라

인물로 읽는 한국사 4
이이화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8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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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03MB)
ISBN 9788934953609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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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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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 실천을 통해 참지식인의 길을 간 사상가와 실학자
역사학자 이이화의『인물로 읽는 한국사』시리즈.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통해 역사를 새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인물들을 발굴하고, 잘 알려진 인물들은 오늘의 관점에서 재평가하였다. 제왕, 혁명가, 종교가, 사상가, 독립운동가, 라이벌과 동반자 등 한국사의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네 번째 〈세상을 위한 학문을 하라〉에서는 사유와 실천을 통해 지식인의 길을 간 사상가와 실학자 23인의 삶을 담았다. 참지시인의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사회적 실천과 성찰을 통해 후대에 모범이 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선비의 사회적 소임이 무엇인지 참 지식인이란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 책은 1부 '민족 사상의 큰 물결', 2부 '유교철학논쟁', 3부 '낡은 관념을 버려라', 4부 '비판하고 개혁하라', 5부 '세상을 이롭게 하는 학문' 으로 나눠 구성했다.
머리말_역사의 주역은 누구인가

1부 민족사상사의 큰 물결
"김부식" 『삼국사기』를 지어올린 두 가지 뜻
"일연" 민족사회학의 효시
"서경덕" 독창적인 기철학의 세계를 연 거인
"이언적" 당쟁에 희생된 성리학의 거두

2부 유교철학 논쟁
"이황" 교육과 학문 연구를 겸비한 성리학의 대스승
"조식" 명리와 권력을 초탈한 도학자
"기대승" 재기 넘치는 논객
"최한기" 현실개혁사상을 편 기철학의 대가

3부 낡은 관념을 버려라
"이수광"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을 펴낸 실학의 개척자
"유형원" 토지균분제를 주장한 실학의 태두
"홍만선" 서민을 위한 생활백과사전의 완성자
"이익" 방대한 저술로 찬란한 자취를 남긴 중농학파의 거성

4부 비판하고 개혁하라
"안정복" 삼한정통론으로 역사의 자주성을 밝힌 실학자
"홍대용" 실학전성기의 독보적인 과학자
"이긍익" 한국 야사연구의 선구자
"위백규" 신분차별 업는 균등한 교육기회를 주장한 선비
"우정규"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개혁안을 제시한 지사
"김평묵" 척사위정운동의 큰 기둥

5부 세상을 이롭게 하는 학문
"박지원" 뛰어난 문사이자 진보적인 지식인
"박제가" 중상론을 주창한 서얼 출신의 개혁가
"정약용" 다신학을 이룬 목민철학의 기수
"김정희" 학문과 예술에 달통한 천재
"김정호" 지도제작에 평생을 바친 외로운 지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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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사상사의 큰 물결
『삼국사기』는 오늘날 전해지는 유일한 정사 삼국사이기는 하지만 사가史家가 멋대로 재단하고 왜곡한 상처투성이의 조각품이다. 반면『삼국유사』는 정사와 야사가 뒤섞인 책이지만 우리 민족의 원형을 고이 간수해 전해주는 자연의 암석과 같다. 우리는 이 책에서 고대인의 숨결을 느끼고 풋풋한 냄새를 맡는다. 그리고 한 사상가가 몸소 겪어낸 시대적 고뇌와 민족의식을 접한다.

- 유교철학 논쟁
전후 여섯 차례에 걸쳐 서신으로 이루어진 이황과 기대승의 사칠논변四七論辨은 조선 후기의 성리학을 주리파와 주기파로 나누는 시원이 되었고, 조선 말기의 호론ㆍ낙론의 논쟁으로까지 몰고갔다. 율곡 이이와 우계 성혼의 논쟁도 여기에서 발단한다.

- 낡은 관념을 버려라
반계 유형원은 선비ㆍ농부ㆍ공장ㆍ상인이 각기 맡은 일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직업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자신에게 맡겨진 ‘선비’의 소임을 다하는 것에 열중했다. 농사짓는 일, 기구를 만드는 일, 장사하는 일 따위를 차별하지 않고 고루 발전시켜야 한다는 소신과 함께 그런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선비’의 임무임을 강조하고 실천했다.

- 비판하고 개혁하라
홍대용은 북경에서 배운 과학기술 지식을 탑골 박지원의 사랑채에 모인 젊은 엘리트들, 곧 이덕무, 박제가, 이서구, 유득공 등에게 열심히 전수했다. 젊은이들은 이구동성으로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조선의 발전을 기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세상을 이롭게 하는 학문
실학파는 적극적인 현실참여로, 묵은 체제에 대한 강력한 비판으로,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치열한 자아각성으로 근대지향적 의지를 나타낸 진보적 지식인 그룹이었다. 실학파의 중심인물인 다산 정약용은『목민심서』『경세유표』『흠흠신서』등 방대한 저술을 통해 실학사상의 정수를 담아냈다.

“글만 잘한다고 선비인가!”

이이화 “인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의 네 번째 권으로 펴내는『세상을 위한 학문을 하라』에는 사상가와 실학자 23인의 삶을 추적한 글을 모았다. 여기에 담긴 학자와 사상가의 성향은 대체로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순수하게 사상 탐구에 열중하거나 전통적 학문 이론에 치중한 부류이다. 김부식, 이언적, 이황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대체로 전통적 주자학에 열중했으나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름의 이론을 개발하기도 했다.
둘째는 새로운 학문경향에 몰입해 그 발현에 힘쓰고 이론을 소개한 부류이다. 서경덕, 이수광, 최한기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들은 그들이 살던 시대정신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사상에 접근했다.
셋째는 현실의 모순을 타개하려는 의지에 불타 현실개혁에 앞장선 인물들이다. 유형원, 이익을 비롯해 박지원, 정약용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들로, 이 책의 주류를 이룬다. 조선 후기는 사상이 혼돈되고 사회가 유리되는 시대였다. 이들은 그 시대정신에 충실해 몸으로 부딪쳐가면서 많은 개혁이론을 내놓았다. 따라서 민족사상을 통해 그 시대의 모순을 풀어보려는 의지에 충만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들은 정치가나 문인, 예술가보다는 삶이 평탄했다고 볼 수 있으나 내면의 성찰이나 고민은 더 컸을 것이다. 그러니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기보다 진지하고 자기 성찰의 의미가 더욱 부각될 것이다.

‘선비’의 사회적 소임을 다하라

이 책에 실린 사상가와 실학자는 참지식인의 길이 무엇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했던 역사인물들이다. 민족사를 큰 줄기를 세운 역사가로부터, 수기와 치인, 리기理氣 논쟁, 실사구시와 이용후생 등 학자요, 경세가요, 문인이기도 한 선비의 사회적 책임을 역사 앞에 묻는 글이다.
이들 선비들은 치열한 사유와 성찰, 사회적 실천을 통해 후인들의 길이 되었다. 이들이 있었기에 한국사는 풍부한 철학사상의 자양분을 바탕으로 민족사의 큰 맥을 일구어냈다. 시대의 모순과 싸우고, 역사발전의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사상가와 실학자들의 삶은 어떠했을까?
1부에서는 민족사의 큰 줄기를 세우고 기록한 일연과 독창적인 기철학의 세계를 펼쳐 중국에까지 알려진 서경덕 등의 철학가를, 2부에서는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 그리고 고봉 기대승과 조선말의 혜강 최한기 등 한국 유교철학의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사상가를, 3부에서는 이수광, 유형원, 홍만선, 이익 등 새로운 관념으로 세상을 일깨운 선각적 지식인을, 4부에서는 안정복, 홍대용, 이긍익 등 실용의 학문과 실천적 활동에 힘쓴 개혁적 사상가를, 5부에서는 박지원, 박제가, 정약용, 김정호, 김정희 등 실학의 기운에 충실한 후기 실학의 주역들을 수록했다.

인간 역사에 대한 통찰력으로 빚어낸 역사학자 이이화의 한국인이야기

인간이 역사를 만든다. 인물을 알아야 비로소 역사의 흐름과 그 시대상을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 그 인물의 행적을 좇다보면 우리가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접하기도 하고, 과대평가되었거나 과소평가된 경우가 허다하여 혼란을 주기도 한다.
이이화는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인물들을 새롭게 발굴하는 일에 열정을 쏟아왔다. 또 잘 알려진 인물일지라도 오늘의 관점에서 재평가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이렇게 이루어진 인물이야기가 어느덧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의 주요 인물을 망라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인물로 읽는 한국사가 된 것이다.
이 시리즈는 1권 왕과 관료들의 이야기인『왕의 나라 신하의 나라』를 시작으로 10권의 시리즈로 완간할 예정이다.

*왕과 관료들의 이야기『왕의 나라 신하의 나라』
*시대에 맞서 변혁을 꿈꾼 혁명가와 의학ㆍ과학자『한국사의 아웃사이더』
*열정의 예술혼을 불태운 문학가와 예술가『조선인은 조선의 시를 쓰라』
*학문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던 사상가와 실학자『세상을 위한 학문을 하라』
*불교ㆍ유교ㆍ도교ㆍ기독교ㆍ민족종교 등 진리의 길을 쫓는 종교가
*봉건왕조에 저항한 동학농민전쟁의 지도자
*외세의 바람 앞에 운명을 던졌던 개화기 지식인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투쟁을 벌인 국내외 독립운동가
*한국사의 영원한 맞수들
*현대사를 만든 주역들

작가정보

저자(글) 이이화

이이화李離和는 1937년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이름 가운데 이離자는, 아버지가 『주역』 팔괘의 순서에 따라 아들들에게 이름을 지어주면서 이괘離卦에서 따온 글자이다. 『주역』의 이괘는 해와 불을 상징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종일토록 꿇어앉아 한학을 배우던 그는 열여섯 살에 집을 뛰쳐나와 부산과 광주 등지에서 혼자 힘으로 학교를 다녔다.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온 그는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에서 김주영, 천승세, 이근배, 홍기삼과 떠들썩한 문학청년 시절을 보내던 중 한국학에 더 매력을 느껴 작가의 꿈을 접고 역사가의 길로 방향을 돌렸다. 그는 지역갈등과 봉건적 신분질서를 타파하는 글을 주로 썼는데, 이를 통하여 우리 겨레의 고난의 민족사, 백성들의 자취가 짙게 밴 생활사, 압제를 받았던 민중사를 복원하는 데 힘을 쏟았다.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인물을 재평가하는 역사인물 연구도 정열을 기울인 분야이다. 그의 역사서술은 역사의 현재화와 역사의 대중화를 바탕에 깔고 있다. 요컨대 역사는 재미있고 쉬운 문체로 일반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된 생각이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와 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우리 고전을 번역하고 편찬하는 일을 했으며, 서원대, 성심여대 등에서 역사학을 강의했다. 한국근현대사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역사의 바른 대중화를 표방하는 역사잡지『역사비평』의 편집인으로 활동하면서 동학농민전쟁 100주년 기념사업을 주도했다. 현재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허균의 생각』『한국의 파벌』『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역사풍속기행』『한국사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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