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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상에게 배우는

부의 전략

량샤오민 지음 | 서아담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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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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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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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최고의 상인집단, 산서상인 '진상(晉商)'이 말하는 부의 비밀!
『중국 거상에게 배우는 부의 전략』은 세계적인 거상집단 '진상(晉商)'의 위대한 상혼을 통해 21세기에도 빛나는 상업정신과 부의 철학을 소개한다. 수천 년간 쌓아온 치열한 상인 정신으로 큰 부를 이룬 거상 중의 거상 '진상(晉商)'에게서 현대 경영기법에 뒤지지 않는 탁월한 경영시스템을 배운다.

'진상'은 세계 최초로 주식제도, 은행, 공로주제도, 소유권과 경영권 분리를 실현하며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한 경제 개척자이다. 세계 유통과 자본을 장악했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였다. 단순한 경제인이 아니라 중국 사회의 리더였다. 친인척 채용을 금지하고 엄격한 기준 아래 견습생을 선발하는 등 인사관리에도 철저했다.

저자는 이런 진상에게서 세계를 쥐고 흔드는 막강 중국 경제의 뿌리, 중국 상업문화의 원천을 찾아본다. 다각적인 시각에서 진상을 소개하고자 노력하였다. 상품관리, 인재채용, 이윤분배 등 경영 전반에 대한 교훈을 얻어본다. 역사적인 사실과 전설, 평론, 분석, 저자의 감상을 중심으로 내용을 엮었다.

〈font color="ff69b4"〉▶〈/font〉 '진상(晉商)'은?
당시의 시대적인 조건하에서 효과적인 제도를 만들었다. 근면함과 지혜로 장사를 했고, 남을 함정에 빠뜨리거나 눈속임을 하거나 몰래 빼앗는 등의 잔재주를 부리지 않았다. 장사를 하면서 신용을 가장 중시하였다. 돈을 기부하고 식량을 운송해가며 청나라의 중국 통일을 도왔다. 백성들의 고통에도 관심을 가져 곳곳에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들어가며_ 중국 최고상인은 누구인가?

1장 진상이 시작된 곳, 운성
2장 2000년 진상의 역사
3장 제철업과 진상의 도약
4장 최고급 비단 노주는 어디서 만들었나?
5장 진상의 대러무역, 낙타방
6장 소금교역의 기회, 개중제
7장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를 잡아라
8장 사람이 있는 곳에는 진상도 있다
9장 큰 부자는 덕에 의존한다
10장 표호 이전의 금융업
11장 최초의 표호, 평요의 일승창
12장 환어음으로 천하를 통일하다
13장 제도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
14장 효과적인 내부 관리 비결
15장 사람 쓰는 법과 복지제도
16장 도덕으로 제약한다
17장 관우 숭배가 상징하는 것
18장 서태후가 대덕통에 묵게 된 사연
19장 일승창의 권력투쟁
20장 사회 혼란기, 위기인가 기회인가
21장 파란만장 표호의 역사
22장 일승창의 몰락
23장 표호의 마지막 기회
24장 약소국에는 힘 있는 상인이 없다
25장 굴곡 많은 공업 구국의 길
26장 항씨 가문의 창업 일화
27장 권력이 있어야 돈을 번다
28장 그래도 덕이 있어야 성공한다
29장 최고상인의 전설이 시작되다
30장 성공과 실패는 관에 달렸다
31장 19세기 「포브스」 1위
32장 진상을 발전시킨 전문경영인
33장 공상희는 진상의 후예였을까?
34장 산서성 사람은 인색하지 않다
35장 진상의 공동체 정신
36장 보수적인 진상의 가정생활
37장 뛰어난 산서성의 여인들
38장 상씨 가문이 극장을 지은 이유
39장 경제가 무대를 만드니 문화가 공연을 하네
40장 아편 연기 속에 스러져간 진상
41장 찬란한 역사 뒤의 그림자
42장 진상과 전통 문화

마치며_ 중국 상업문화의 뿌리를 찾다

중국 전통의 유가 문화는 학문을 중시하고 상업을 경시했으며, 농업을 중시하고 상업을 억제했으며, 의리를 중시하고 이익을 경시했다. 그러나 성공한 장사꾼들이 하나 둘 생겨나자 산서인들의 관념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그들은 ‘배워서 뛰어나면 관직에 나아감’을 ‘배워서 뛰어나면 장사를 함’으로 바꾸었고, 순수한 상인으로 살고자 했다. 이런 생각은 중국 전통문화에 대한 일대 도전으로, 진상이 10대 상인 조직 가운데 가장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사상적 기초가 되기도 했다.
_35쪽

“작은 부자는 머리에 의존하고, 큰 부자는 덕에 의존한다”는 말이 있다. 즉 큰일을 이루는 사람은 권모술수를 쓰지 않으며 덕을 갖춘 사람이라는 뜻이다. (중략) 교씨의 ‘복’자 상점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많음 상점들이 근량을 속이며 밀가루를 파는데 ‘복’자 상점에서는 밀가루 1근을 팔면서 실제로는 1근 2냥을 주었다. 겉으로 보기에 교씨는 바보, 천치였다. 그렇지만 소비자들은 결코 어리석지 않았으니, 그 후 교씨의 가게에서만 밀가루를 구입했고, 다른 상점들은 결국 문을 닫고야 말았다.
_97쪽

염유번이 표호 경영의 고수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교치용은 아들 교경의에게 염유번을 모셔오라고 일렀다. 교경의는 일단의 인마를 거느리고 팔인교까지 대동한 채 기현으로 가는 길목인 자홍구에서 며칠 동안 염유번을 기다렸다. 염유번을 맞이한 그들이 돌아오자, 교치용은 친히 잔치를 베풀어 환대를 하면서 염유번에게 대덕항 표호의 총지배인이 되어 달라고 간청했다. 그리고 12리의 신고(당시 총지배인의 신고는 대개 10리였다)를 약속했다. 염유번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가 대덕항을 운영하던 26년 동안, 결산기마다 1주당 이익 배당금은 무려 은자 1만 냥으로, 진상이 운영했던 표호 가운데 최고의 실적이었다.
_145쪽

성공한 진상은 하나같이 ‘의로써 이를 제약한다’는 우수한 전통을 고수했다. 명대 진상의 뛰어난 장사 수완, 성실과 신용, 기꺼이 선행을 베풀려는 마음 등은 청대 진상에게 고스란히 전수되었고, 훨씬 더 심도 있게 발휘되었다. 진상의 우수한 장사의 전통은 이렇게 면면히 계승되었다. (중략) 상인에게 성공의 열쇠란 ‘기술’이 아니라 ‘덕’이다. 후세 사람들이 감탄해 마지않는 이유도 ‘재산’이 아니라 ‘정신’에 있다. 이러한 시각에서 진상을 이해한다면 그 의의는 한층 더 깊어질 것이다.
_279쪽

전문경영인은 숲을 볼 줄 알아야 하고 과감히 책임질 수 있어야 하며 사업의 기회를 절대 놓쳐서도 안 된다. 이굉령은 이런 자질을 모두 갖춘 인물이었다. 광서 29년(1903)에 시국이 어수선해지자 북경에서는 유언비어가 난무했고, 사람들은 말굽은을 제조하는 노방爐房으로 몰려가 은으로 바꾸려고 난리법석을 피웠다. 쇄도하는 고객들로 노방은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했다. 당시 울풍후 북경 지점의 지배인으로 있던 이굉령은 노방의 파산이 불러올 심각한 후유증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즉시 북경의 각 표호와 손을 잡고 거금을 들여 노방을 구제했고, 그 덕에 시장은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
_303쪽

대흉년이 들어 기근에 시달리던 그 해에는 사람과 가축이 기아로 죽어 차를 운반할 수많은 일손을 구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무역량은 감소했다. (중략) 이때 상씨 가문은 이미 800여 명의 식솔을 거느린 대가족이어서 그 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유지하는 것만도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씨 가문은 이재민 구제에 은자 3만 냥을 내놓았고, 거기에 다시 은자 3만 냥을 들여 희루를 지었다. 당시에 상가가 희루을 지은 것은 자신들의 향락을 위해서가 아니라 고향의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평소에는 그럭저럭 먹고 살 만했던 고향 사람들이었다. (중략) 상씨 가문은 기아에 허덕이는 고향사람들이 자존심을 상하지 않으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랐고,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희루였다. 굶주림에 시달리던 고향사람들은 이제 자존심을 지키면서 노동의 대가로 얻은 밥 한 끼를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상씨 가문에서는 벽돌 한 장을 나르더

진상에게서 세계를 쥐고 흔드는 막강 중국 경제의 뿌리를 찾는다!
세계 방방곡곡에서 활약하는 ‘화상華商’은 모두 진상에서 비롯되었다!


〈font color=green〉21세기에도 빛나는 상업 정신과 부의 철학〈/font〉
춘추시대 진晉나라에 계연計然이라는 상인이 있었다. 그는 장사를 하여 큰돈을 벌었고, ‘적저지리積著之理(재산을 모으는 이치)’라는 상업이론을 세웠다. 오나라에 패하고 와신상담하던 월왕 구천이 그를 찾아 나라 경제를 살릴 비법을 물었을 정도였다. 구천의 책사인 범려 역시 계연의 가르침을 받아 후에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진나라는 바로 현재의 산서성 山西省, 계연은 산서상인 ‘진상晉商’의 시초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지역 유대를 바탕으로 상업연맹이 형성되곤 했다. 명대에 이르면 10개의 거대한 상방商幇이 생기는데, 그 가운데 최고의 상인집단이 바로 산서성의 진상이다.
왜 진상을 중국 최고상인이라 하는가? 우선 역사가 길다. 계연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 춘추시대부터 수천 년간 상업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진상은 중국 최고의 상인이자 최초의 상인인 것이다. 두 번째로, 경영 범위가 대단히 넓다. 소금, 곡물, 비단, 철기에서 일상잡화, 차, 반찬 등 팔 수 있는 모든 물품을 취급했다. 게다가 중국의 유통과 자본을 장악하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일본 오사카까지 세계를 누비며 무역을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상인의 순위를 매기는 데 중요한 기준은 재산이다. 청나라 광서제 때, 산서성 열네 집안의 재산이 청나라 1년 재정수입과 맞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그러나 요즘 학자들은 실제 각 집안의 재산이 기록된 것보다 약 3~10배 많은 백은 1000만 냥 이상일 것으로 본다. 백은 1냥은 위안화로 200위안이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280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이다. 19세기에 포브스 갑부 순위가 있었더라면 진상이 당연히 1위를 차지했을 것이다.
진상은 300여 년 전 이미 현대 경영기법에 뒤지지 않는 탁월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한 경제제도의 개척자이기도 했다. 소유와 경영을 분리했고, 주식제도, 공로주제도, 은행업무 등을 시작했다. 인사관리에도 철저해서 친인척 채용을 금지하고 견습생 하나라도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채용했다. 이렇듯 진상은 상품관리, 인재채용, 이윤분배 등 경영 전반에 확고한 기준을 세우고 그에 따라 상점을 운영했다.
또한 진상은 단지 돈만 많은 부자들이 아니었다.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해 다리를 놓고 학교를 세웠으며, 청나라 말에는 저물어가는 나라의 운명에 힘껏 맞서기도 했다.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던 것이다.

〈font color=green〉최고의 상인집단이 말하는 3대 상업수칙〈/font〉
진상의 2천 년 역사를 살펴보면 그들이 어떻게 중국을 좌지우지하는 거상이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진상의 3대 상업수칙은 신용, 근면, 지혜였다. 그들의 상도商道는 다양한 속담과 경구가 되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작은 부자는 머리를 쓰고, 큰 부자는 덕을 짓는다’ ‘군자는 재물을 구하되 도리로서 취한다’는 말은 진상의 핵심철학이다. 그들은 신용을 으뜸 덕목으로 삼아 남을 속이거나 빼앗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다. ‘참새가 있는 곳에 반드시 진상도 있다’라는 말은 진상의 근면성실함과 광범위한 상권을 잘 보여준다. ‘시장은 스스로 기회를 찾는 자에게 열린다’는 말도 있다. 진상이 소금교역과 금융업, 유통업을 장악하고 중국 상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었던 비결은 쉼 없는 자기 수련과 열정 덕분이었다.
산서성 사람들의 상업에 대한 열정을 잘 보여주는 일화가 있다. 청나라 옹정제 때, 산서성 순무 유어의劉於義가 황제에게 이런 글을 올렸다.
“산서성에서 똑똑하고 재주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장사를 합니다. 장사꾼이 못 될 것 같으면 차라리 농사를 짓거나 군인이 됩니다.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들이나 글을 읽어 과거를 봅니다.”
사람들이 모두 ‘배워서 뛰어나면 관직에 나아가던(學而優則仕)’ 시대에 ‘배워서 뛰어나면 장사를 하라(學而優則商)’고 외쳤던 진상의 전통은 현대 화교 상인들의 정신으로 자리잡았다.
진상은 중국 상업경제의 뿌리다. 중국인의 마음을 읽으려면 그 문화, 역사를 아는 게 필수다. 마찬가지로 중국과 경제교류를 할 때는 그들의 경영철학은 어떤지, 돈의 개념은 어떤지 알아야 한다. 진상은 21세기 최대의 시장으로 세계경제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열쇠다.

작가정보

저자(글) 량샤오민

지은이 량샤오민梁小民

1943년 산서성 태원에서 태어났다. 북경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대 서양경제학을 연구하는 데 주력했다. 1994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코넬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북경대학교, 북경상업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퇴임 후에는 청화대학교 등의 MBA, EMBA 과정에서 관리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중국 국무원 특별초빙감사원 및 사회과학기금 평가위원 등으로 재직 중이기도 하다. 량샤오민은 경제학자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중국 사회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파헤치는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경제 이론을 엮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그는 중국에서 가장 대중친화적인 경제학자다. 50여 권의 저·역서를 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홍콩과 대만에서도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요 저서로 『경제학이란 무엇인가』『샤오민, 책을 읽다』『샤오민, 시장을 이야기하다』『칠판 위의 경제학』『미시경제학 가로지르기』『거시경제학 가로지르기』 등이 있다.

옮긴이 서아담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언론대학교와 절강대학교에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한·중 문화의 중계자가 되기 위해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열정과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불변의 법칙, 밥그릇 경영』이 있으며 현재 한국에 소개할 만한 가치 있는 중국 관련 서적을 기획하는 일에도 정열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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