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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통조림 매콤한 맛

김용규 지음
주니어김영사

2007년 01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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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6MB)
ISBN 97889349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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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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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을 위한 청소년도서관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 제1권. 논술, 글쓰기, 교양을 위한 철학적 질문과 응답을 담은 흥미진진한 책이다. 딱딱한 철학 사상들을 주원료로 사용하였지만 재미있는 사고실험, 문학, 신화, 역사, 정치ㆍ사회, 자연과학 등의 이야기들을 필요한 곳에 양념으로 넣어서 맛있게 만들었다.

또한 고전에서 따온 각종 인용문을 담고 있기 때문에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인문학 및 자연과학적 교양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다. 아빠와 딸이 나누는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구성하여 철학적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은 중ㆍ고교 도덕 및 윤리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으며, 대학 윤리학 개론에서 다루는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제1권『매콤한 맛』에서는 대개 심리적인 거부감을 동반하는 도덕에 대한 문제를 개운하게 해결해준다.
1. 약속은 왜 지켜야 하나: 도덕이란 무엇인가
2. 거짓말은 언제나 나쁜가? : 도덕의무론
3. 이기주의는 과연 나쁜가: 이기주의
4. 착한 사람이 손해 보지 않을 방법은 없나: 이타주의
5.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공리주의
6. IQ는 타고나는가, 길러지는가: 결정론과 자유의지

영양 풍부한 철학, 이제 간편하고 맛있게 먹자!
논술, 글쓰기, 교양을 위한 철학적 질문과 응답

<철학 통조림>은 지금까지의 철학 서적들과는 제목부터 다르다. 가공한 철학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철학을 가공한다는 것이 무슨 이야기인가?
철학 통조림의 주원료는 딱딱한 철학 사상들이지만, 재미있는 사고실험, 문학, 신화, 역사, 정치․사회, 자연과학 등의 이야기들을 필요한 곳곳에 양념으로 넣어서 맛있게 만들었다.


1. 왜 <철학 통조림>인가? ― “제목부터 색다르다!”

<철학 통조림>은 지금까지의 철학 서적들과는 제목부터 다르다. 가공한 철학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철학을 가공한다는 것이 무슨 이야기인가? 아래의 <철학 통조림>의 특징을 살펴보자.

특징 ① <철학통조림>은 맛있다
철학 통조림의 주원료는 딱딱한 철학 사상들이지만, 재미있는 사고실험, 문학, 신화, 역사, 정치․사회, 자연과학 등의 이야기들을 필요한 곳곳에 양념으로 넣어서 맛있게 만들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단순히 재미를 줄 뿐만 아니라, 어렵고 추상적으로만 느껴지는 철학사상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징 ② <철학통조림>은 영양이 풍부하다
철학 통조림은 주원료는 물론이고, 양념으로 들어간 이야기들까지 모두 동서고금의 ‘고전(古典)’에서 뽑아냈다. 각 권마다 약 30여 권의 고전에서 따온 각종 인용문을 담고 있기 때문에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인문학 및 자연과학적 교양에 대한 이해를 넓혀 줄 것이다.

특징 ③ <철학통조림>은 먹기 간편하다
철학 통조림은 아빠와 딸이 이끌어 가는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구성하여, 일반인들의 철학적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주고, 학생들의 교과과정 및 논술, 토론 공부를 하는 데 편리하도록 가공되어 있다.


2. <철학 통조림>조리 컨셉은 무엇인가?

컨셉 ① : 철학이 어려운 2가지 이유와 철학을 쉽게 익히게 하는 2가지 비결
- 일상용어를 사용하고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하라!
철학이란 본래부터 어렵고 무거울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철학자들이 저술을 하는데 있어서, 첫째, 엄밀함을 원하기 때문에 전문용어들을 사용하여 그들의 생각을 표현하고, 둘째, 보편적인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쓰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철학을 쉽게 익히게 하는 방법도 당연히 2가지이다! 첫째, 철학책 가운데 전문용어로 된 개념들과 관념들을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일상용어로 풀어 설명하고, 둘째, 보편적 이론들을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주는 것이다.
<철학 통조림>은 철학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2가지 방법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이 책에서 아빠와 딸은 우리가 일상대화 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언어로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철학적 질문과 응답을 주고받는다. 이들의 대화를 꼼꼼히 따라가다 보면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철학 사상들이 어느새 쉽고 가볍게 받아들여진다.
예를 들어, 칸트는 “네가 그에 따라 행할 수 있는 의지의 준칙이 동시에 마치 보편적 법칙이 되는 것처럼 그렇게 행위를 하라.”(정언명령 제 1법칙)라는 말을 했다. 같은 말을 <철학 통조림>에서는 아빠가 딸에게 “누가 아무 곳에나 쓰레기를 버리려고 할 때, ‘만일 모든 사람이 나처럼 아무 곳에나 쓰레기를 버리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 보라는 거지. 그러면 그는 아무 곳에나 쓰레기를 버릴 수 없게 될 거야.”(<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매콤한 맛> p.72)라고 설명한다.

컨셉 ② : 철학을 보다 깊이 있게 익히게 하는 비결!
- 다양한 ‘고전’들과 연계하여 설명하라!
오늘날 철학은 하나의 분과학문으로 다른 인문학이나 자연과학들과 분리되어 있다. 그리고 역사, 경제학, 정치학, 법학 또는 물리학, 생물학과 같은 학문들 가운데 하나로 취급되고 있다. 하지만 철학은 그 이상이다. 오랜 학문의 역사를 살펴볼 때, 또한 모든 학문들의 궁극적 목적을 생각해 볼 때 철학은 개개의 학문들 밑바탕에 또는 그 속에 이미 자리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학문들의 궁극적 목표가 ‘보다 낳은 삶과 세계’인데, 철학이 그것을 직접적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역사철학, 경제철학, 정치철학, 법철학 또는 과학철학과 같은 철학의 분야들이 존재하는 것이 그 증거다. 따라서 인문학이나 자연과학과 철학을 연결시켜 공부하는 것은 개별의 단일 학문을 위해서나 철학을 위해서 모두 유익하다.
그런데 알고 보면 ‘고전’들은 바로 이러한 유익과 미덕을 이미 갖고 있는 책들이다. 즉,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은 경제학의 고전이자 도덕철학 책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철학 통조림>은 예를 들어 5장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에서는 모파상의 <비곗덩어리와 공리주의의 문제점을 연결시키고, 6장 ‘IQ는 타고나는가, 길러지는가?’에서는 윌슨의 <사회생물학>이나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등과 같은 자연과학의 고전들과 결정론을 연결시켰으며, 그리고 7장 ‘끝이 좋으면 다 좋은가’에서는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와 실용주의를, 8장 ‘삶에는 의미가 있나’에서는 카뮈의 <페스트>나 사르트르의 <구토>와 실존주의를, 9장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나’에서는 카프카의 <심판>과 역시 실존주의를 연결시켜 설명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컨셉 ③ : 방대한 철학사상들 중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철학’을 고르는 비결!
- 시사적인 문제들과 연결시켜 설명하라!
철학은 자칫 현실생활과는 동떨어진 탁상공론으로 보이기가 일쑤다. 그것은 철학이 개별적 사건을 다루지 않고 보편적 주제를 다루기 때문이다. 따라서 철학을 하는 사람들에게 부과된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전통적 사상들 속에서 가치 있는 철학을 찾아 우리의 현실적 삶과 연관시키는 작업이다. 사실상 이 일은 오늘날 우리의 삶 가운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답할 수 있는 ‘살아있는 철학’을 찾아내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래서 <철학 통조림>은 각 단원 필요한 곳마다 시사적인 문제들과 연결시켜 설명했다.
예를 들어, 4장 ‘착한 사람이 손해 보지 않을 방법은 없나’에서는 북한 핵 문제, 중국과의 고구려사 문제, 일본과의 독도 문제 등을, 5장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에서는 중동에서 자주 자행되고 있는 자살테러 문제를 연결시켜 다루고, 7장 ‘끝이 좋으면 다 좋은가’에서는 수험생 부정 문제를, 또 8장 ‘삶에는 의미가 있나’에서는 청소년 자살 문제, 9장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나’에서는 가정의 의미, ‘왕따’ 문제, 인터넷이나 게임 중독 문제 등과 연결시켜 설명하고 있다.


3. 왜 논술, 토론에 철학이 필요한가?

논술 문제나 토론에서 다루는 주제는 ‘보편적 주제’이다! ‘보편적 주제’란 고대로부터 오늘날까지 인류의 삶에 부단히 문제시 되어온 주제들이다. 예컨대, 자유와 평등의 문제, 사랑과 희생의 문제, 자연과 인간 문제, 개인과 사회 문제, 진리와 유토피아의 문제,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문제 문화와 생활의 문제… 등등. 이러한 문제들은 고대의 문제이자 오늘날 우리들의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고전’이란 사실인즉 ‘보편적 주제’에 대한 옛사람들의 글이고, 시사문제란 단지 ‘보편적 주제’에 대한 오늘 우리들의 문제인 것이다. 때문에 ‘보편적 주제’를 알아야 고전을 이해할 수도 있고, ‘보편적 주제’를 알아야 시사문제에 대한 바른 시각도 생기며, ‘보편적 주제’를 알아야 고전과 시사문제를 연결시킬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보편적 주제’들에 대한 선현들의 지혜가 곧 철학이다. 그렇다면 논술ㆍ토론 문제의 해결 비법은 곧 철학이다!


4. 이미지 세대의 글 읽기를 도와주는 이우일의 ‘철학 삽화’!

이 책의 삽화는 「도날드닭」으로 널리 알려지고 「노빈손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이우일의 작품이다. 그동안 이우일의 일러스트는 단순한 ‘개그 삽화’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유쾌한 개그와 철학적 사유가 함께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이우일 삽화들은 이 책에 흥미와 이해를 더해 준다. 예를 들어,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매콤한 맛> p.219의 삽화는 ‘나를 만드는 나’를 형상화시켰고,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달콤한 맛> p.127의 삽화는 ‘에로스에서 아가페로’를 형상화 시킨 철학적 일러스트이다.


5. 책의 구성과 주요 내용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은 중고교 도덕 및 윤리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지만, 사실인즉 대학 ‘윤리학 개론’에서 다루는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때문에 대학생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의 교양에도 유익하다.

철학통조림 시리즈 1 <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매콤한 맛>

도덕은 대개 심리적 거부감을 동반한다. 한마디로 느끼하다! 하지만 <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매콤한 맛>은 이런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 준다.
1장 : ‘약속은 왜 지켜야 하는가’ : 도덕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돕는지를 현대윤리학의 3대 이론인 ‘도덕의무론’, ‘윤리적 이기주의’, ‘공리주의’ 이론들을 소개하며 다룬다.
2장 : ‘거짓말은 언제나 나쁜가’ : 도덕을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하는 의무로서 받아드릴 때, 얼마나 자유롭고 인간적일 수 있게 되는지를 칸트의 ‘의무론’을 중심으로 다룬다.
3장 : ‘이기주의는 과연 나쁜가’, 4장 ‘착한 사람이 손해 보지 않을 방법은 없나’ : 각각 진정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법과 올바로 타인을 사랑하는 법에 대해 ‘윤리적 이기주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규

저자 김용규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튀빙겐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2001년 요슈타인 가아더의 <소피의 세계>와 비견되는 <알도와 떠도는 사원>이라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식소설로 신선한 충격을 던진 이후, 영화를 철학과 신학으로 해석한 <영화관 옆 철학카페>,<데칼로그>, <타르코프스키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최근 역시 지식소설인 <다니>(공저)를 펴냈다. <철학 통조림>은 저자가 외동딸을 위해 쓴 작품으로, 평소 딸과 나눈 대화가 바탕이 되었다. 저작 동기는 저자의 머리말에 다음과 같이 나타나 있다.
“첨단 전자기기와 최신 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오늘날 젊은이들은 ‘깜깜한 어둠’ 속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차라리 너무나 많은 불빛들이 만들어낸 ‘하얀 어둠’ 속에 갇혀있다. 그래서 더욱 갈 길을 잃었다. …… 그래서 언제부터였던가? 내 딸아이에게 만이라도 하늘의 별들을 연결시켜 별자리를 그려보고 갈 길을 찾아냈던 옛 선원들의 아름답고도 지혜로운 항해법을 가르쳐주고 싶어졌다. 나는 그것이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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