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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5(적벽대전)

장정일 지음 | 김태권 그림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08년 1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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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2MB)
ISBN 9788934949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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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0
삼국지 8(동정과 남정)
6,250
삼국지 7(형주 쟁탈전)
6,250
삼국지 6(삼국의 정립)
6,250
삼국지 2(무단의 시대)
6,250
삼국지 10(천하통일)
6,250
삼국지 9(북벌 북벌)
6,250
삼국지 5(적벽대전)
6,250
삼국지 4(삼고초려)
6,250
삼국지 3(관도대전)
6,250
삼국지 1(황건기의)
6,25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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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의 연구와 집필, 300여 권의 문헌과 고증자료로 소설가 장정일이 단순한 원전번역이 아닌 역사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재해석을 통해 완성한 ‘우리 삼국지’. 600여년을 지배해온 편향된 역사의식을 통쾌하게 날려버리는 정정일식 삼국지를 만나보자.
5권- 적벽대전(赤壁大戰)
-강을 건너는 사람들
-제갈량과 노숙의 만남
-강동을 설득하는 제갈량
-제갈량을 죽여야 한다
-주유에게 속은 조조
-감택의 거짓투항과 방통의 연환계
-동남풍을 일으킨 제갈량
-형주의 3군을 차지한 유비
-황충과 위연
-유비의 정략결혼
-동오를 탈출하는 유비

원전번역의 한계를 넘어 날카로운 역사의식과
 
소설적 재미로 무장한 우리시대의 진짜 삼국지!
 
5년간의 연구와 집필, 300여 권의 문헌과 고증자료!



-

뚜렷하고 거침없는 문학적 표현과 주제의식으로 주목을 받아온 소설가 장정일이 오랜 침묵을 깨고 굳게 닫힌 『삼국지』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졌다. 5년 전 『삼국지』를 완성하기 위해 기나긴 칩거생활에 들어간 그는 일체의 원고 작업을 중단한 채 300여 권의 『삼국지』 관련문헌과 고증자료를 섭렵하며 『삼국지』 연구와 집필에 온힘을 기울였다.

『삼국지』의 새로운 판도변화를 예고하는 이번 작품은 기존 『삼국지』과는 사뭇 다르다. 기존 『삼국지』들이 나관중본, 모종강본의 저본을 운운하는 번역판본인데 반해, 『장정일 삼국지』는 우리나라 작가가 시대에 맞는 역사관과 세계관으로 그동안의 번역본들이 지닌 한계를 뛰어넘어 새롭게 완성한 우리 판본, ‘장정일판’ 삼국지이다. 저자의 이러한 의식은 본문에 삽입된 152컷의 삽화 속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중국 화가의 그림을 그대로 빌려 사용한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는 색다른 해석과 철저한 역사고증을 통해 ‘우리’ 작가가 우리 그림으로 새롭게 형상화하였다.

10권의 책과 더불어 출간된 부록 『인물로 읽는 장정일 삼국지』 또한 저자의 역사해석 방식이 그대로 드러난 또 하나의 재미있는 읽을거리다. [인물사전]에서는 『장정일 삼국지』만의 인물해석 방식으로 『삼국지』의 모든 인물들을 총집합시켰다. 기왕의 모든 인물 소개가 영웅 중심이었던 데 반해, 이번 『장정일 삼국지』에서는 영웅 뒤에 가려져 있던 역사 속•소설 속의 작은 인물들까지 모두 복원시켰다. 또한 [삼국지 인물로 보는 인물유형]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고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성격유형지표, MBTI 방식을 통해 조조•유비•제갈량•관우•여포 등 『삼국지』 주요 인물들을 분석한 것으로, 『장정일 삼국지』 못지않은 재미를 안겨준다.

수없이 『삼국지』가 출간되어 왔지만 처음으로 시도되는 우리 작가, 우리 그림으로 완성한 우리판본의 [삼국지] 출간으로, 600여 년을 지배해온 중화주의와 근왕주의 등의 편향된 역사의식이 사라진 ‘제대로 된’ 『삼국지』를 만나게 될 것이다.

-



왜 『장정일 삼국지』인가?

-

1. 원전 중심의 단순 번역이 아닌, 역사를 해석한 새로운 판본

소설가 장정일이 탈식민주의와 문화 주체성이 유난히 강조되고 있는 오늘날, “『삼국지』도 이제 우리 것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삼국지』의 판본을 새로 만든다는 각오로 춘추사관과 춘추필법, 한족 중심의 중화주의를 배제한 ‘우리 삼국지’를 완성했다.

『장정일 삼국지』는 기왕에 되풀이되던 중국 『삼국지』의 단순 번역이 아니다. 우리나라 독자들이 『삼국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는 ‘『삼국지』에 정본이 있다’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압도적으로 번역되고 읽히고 있는 『나관중본』『모종강본』은 사실 현재 중국에서 읽히고 있는 숱한 판본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삼국지』에 정본이 있다는 믿음 자체가 허구인 것이다. 정사에 의하면 도원결의를 비롯해 초선의 미인계니 적벽에서의 연환계 따위는 있지도 않았다. 그 유명한 삼고초려 일화를 묘사하고 설명하는 해석도 무수히 존재한다. 따라서 뒤틀린 원판을 놓고서 번역의 정확성을 아무리 따져본들, 생산적인 의제는 생겨나지 않는다. 원말•명초에 편찬된 『나관중본』과 청대에 편찬된 『모종강본』은 각기 그 시대의 가치와 역사관만을 고스란히 반영할 뿐이다. 그 결과 단순 번역을 한 나관중•모종강 『삼국지』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역사적 왜곡과 오늘날 거의 설득력을 잃은 편향적인 해석으로 가득 차 있게 된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삼국지』를 번역한 한학자와 작가들은 새 번역본을 낼 때마다 ‘그게 아니라면 세대와 시대에 맞는 『삼국지』가 새로 번역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작가 장정일은 이제는 더 이상 번역이 아니고, 새로운 판본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진수의 정사 『삼국지』라면 잘못 번역된 토씨 하나까지 발본색원하여 되풀이 번역되어야 하겠지만, 원래부터 저자가 없었던 연의 『삼국지』는 언제나 새로운 저자를 구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

&

2. 중화주의와 춘추사관을 벗어난 객관적인 역사 해석, 민중과 변방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

춘추필법은 등장인물의 성격을 선인(청류, 유학을 배운 사대부)과 악인(탁류, 환관과 외척)으로 정형화하고 이분화함으로써 인간 내면에서 모순되게 약동하는 욕망을 바로 읽지 못하게 한다. 또한 당대의 왕권 보호를 위해 만들어졌던 이러한 세계관으로 인해 소중하게 해석되어야 할 역사적 사건이 번번이 잘못 기술되고 있다. 이러한 춘추사관과 춘추필법이 중국 내부가 아닌 중화주의로 발현될 때는 한족이 청류가 되고 이민족은 탁류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중국 패권주의가 도래할지도 모르는 21세기에 중화주의로 점철된 『삼국지』를 아무 비판 의식 없이 번역하고 탐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저자 장정일은 “『삼국지』가 한족에 의한 한족을 위한 한족의 선전물 또는 강령일 수도 있다”는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나관중과 모종강이 구축해 놓은 화이론적 차별을 주의 깊게 해체한다. 한 왕실에 대한 불충과 무단 행위가 절대 동탁이나 여포만의 전매특허가 아니건만 그 두 사람이 동급의 여타 주인공들에 비해 턱없이 의리 없고 예절 모르는 야수로 묘사되다가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것은, 그들이 정통 한족이기보다는 변방인에 가까웠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옹유반조 시각의 촉한정통론은 한족 중심의 왕조를 미화해야 했던 그 시대 그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있었겠지만 오늘날의 관점에서는 이분적인 선악론에 불과하다. 『장정일 삼국지』는 옹유반조를 편들지 않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한나라 멸망의 전조였던 황건적의 난을 황건농민군의 봉기로 해석한다. 장정일은 자신의 『삼국지』가 시도하는 역사해석 작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황건군을 황건적이라고 부르는 것은 유교이념이 득세했던 시절의 체제지배적 해석에 불과하다. 황건군을 황건적이라고 부르는 선민적) 역사관으로는, 삼국시대를 살았던 당대 민중의 염원은 물론이고 현재의 중화민국 건국에 관한 진실마저 파악할 수 없다. 중국 역대 왕조는 항상 농민혁명으로 붕괴되었으며, 때문에 오늘날의 중국 정부는 황건난을 ‘황건기의(의로운 봉기)로 높여 부르고 있다. 인간사의 현상과 본질을 가려 바른 이름을 붙여주어야 한다. 나관중•모종강은 유비를 그야말로 더러운 티끌이 하나도 묻지 않은 고매한 충의지사로 만들기 위해, 한때 유비와 황건군이 합작했던 역사적 사실을 어물쩍 넘어간다. 성리학적 시각에 입각한 나관중•모종강은 ‘아무리 어려워도 어떻게 도적들과 연합을 할 수 있는가?’라는 난관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황건군을 도적으로 보지 않는 장정일의 『삼국지』는 나관중•모종강이 어물쩍 넘어간 그 사실을 당당히 드러내고 거기에 의미를 부여한다.”

-



3. 주변민족과 민초들의 생활사와 복식사를 역사적으로 고증•복원한 153컷의 삽화

중화주의와 춘추사관을 지양하고자 했던 저자의 의도는, 많은 『삼국지』들이 중국 그림을 사용했던 것과는 달리 우리 작가가 그려넣은 총 153컷에 이르는 본문 삽화 속에서도 잘 드러난다. 삽화는 최근 ‘날카로운 역사의식과 올곧은 시선을 지닌 역사만담꾼’, ‘젊은 상상력으로 무장한 신예’라는 평을 들으며 언론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김태권 화백의 작품이다. 착한 유비, 음탕하고 광포한 동탁, 힘만 세고 무식한 여포, 기회주의자 가후, 야만스러운 맹획 등 실제와는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역사적 인물들을 새롭게 형상화시킴으로써 『장정일 삼국지』가 제시하고 있는 문제의식을 잘 살려내고 있다. 또한 수백 권에 이르는 각종 문헌과 고증자료를 통해 한나라 말기와 삼국지 시대의 복식과 생활문화, 특히 나관중•모종강 『삼국지』에서 가려져 있던 주변민족들과 민초들의 생활사를 고증, 복원하여 당시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우리 작가에 의해 시도된 최초의 『한국판 삼국지』 판본이라는 사실에 걸맞은 최고의 작품들이라 할 수 있다.

-



4. 한글세대의 감각에 맞는 속도감 있는 문체, 빠른 사건전개와 재미, 현실적인 묘사

『장정일 삼국지』는 “~사옵니다”“하노라” 등의 고어체 어미를 지양하고 간결한 어투의 사용, 모든 연도 앞에 ‘서기’ 표기 등 젊은 한글세대 독자들의 현대적 감각에 맞는 ‘젊은 삼국지’이다. 저자는 젊은 독자들을 위해 속도감 있는 문체를 사용하고, 빠른 사건전개와 호흡으로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또한 나관

작가정보

저자(글) 장정일

저자 장정일 : 1962년 경북 달성 출생. 어릴 때부터 무작정 시인이 되고 싶다는 열망에서 중학교 때부터 신춘문예에 투고하기 시작했으며, 남다른 삶을 살고 싶은 그의 열정은 중학교 졸업을 끝으로 독학의 길을 걷게 했다. 1984년 <언어의 세계> 3집에 「강정간다」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시인이 된 그는 1987년 출간된 시집 『햄버거에 대한 명상』으로 최연소 김수영문학상 수상했으며, 『길 안에서의 택시잡기』『서울에서 보낸 3주일』 등의 시집을 연이어 상재하면서 시단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이 당선되어 극작가를 겸업하기 시작했으며, 1987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 「펠리컨」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변신했다. 1990년 『아담이 눈뜰 때』의 출간으로 신세대 문학의 기수가 된 그는 『너에게 나를 보낸다』『너희가 재즈를 믿느냐?』『내게 거짓말을 해봐』등의 작품을 발표해 평단의 논란과 독자들의 환호를 동시에 받았으며, 발표한 작품 모두 영화화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1999년 진시황과 그의 장자였던 부소 사이의 애증관계를 심도있게 파고든 『중국에서 온 편지』를 쓰면서부터 그는 도시와 현대적 감성에 집중했던 문학적 관심에서 벗어나 역사로 문제의식을 확장시켰다. 5년 동안 심혈을 기울였던 『삼국지』는 그의 문학이 일관되게 보여준 전복과 도전의 정신이 역사소설이라는 장르 속에서 본격적으로 추구된 첫번째 결과물이다. 저자의 다른 저서로는 희곡집 『긴여행』과 여섯 권의 서평모음집 『장정일의 독서일기』가 있다.











그림 김태권





'날카로운 역사의식과 올곧은 시선을 지닌 역사만담꾼', '젊은 상상력으로 무장한 신예'라는 평을 듣고 있는 김태권 화백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한 후 화가의 길을 걷고 있다. 저서로는 역사만화 <십자군 이야기>가 있다.





그림/만화 김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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