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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도전

박영석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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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49MB)
ISBN 978893495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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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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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정을 비롯해 히말라야 8천 미터급 14개 고봉 세계 최단기간 등정, 그리고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한 산악인 박영석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동국대 산악부 시절을 시작으로 시작된 자신의 대자연에 대한 끝없는 도전과 치열한 삶의 열정을,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함께 담아내고 있다.
머리말

1장 운명의 여신을 만나다
운명의 시작/나무에 오르던 소년/첫발을 내딛다/산사나이는 산에서 죽어야 하거늘/신참 길들이기/먹지 않으면 죽는다

2장 내 영혼의 고향 히말라야
세계의 지붕에 오르다/영원한 파트너 셰르파/등반은 협상의 연속/삶과 죽음의 갈림길/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장갑/인샬라, 신의 뜻대로/산소 한 줌의 의미/히말라야에서 떠나간 영혼들/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

3장 산에 살고 산에 죽는다
등반보다 힘든 등반 준비/산악인의 영원한 집 베이스캠프/정상으로 한 걸음 더/라마제, 희망을 위한 기원/산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다/정상은 다만 반환점일 뿐이다/사선에서/나의 수호천사들/헬프 정신/전문 산악인이 되려면/한국에서 산악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사람도 자연이다

4장 그랜드슬램을 향하여
걸어서 북극까지/북극 입성/눈과 얼음의 세계에서 고립되다/검은 바다, 그 천 길 물 속/거대한 냉동고/열정은 얼지 않는다/단 1퍼센트의 가능성/길은 끝나지 않았다/잠들지 않는 꿈/그래서 오늘도 나는 떠난다

추천사
허영만(만화가)
신언훈(SBS-TV 프로듀서)
전창(동아일보 기자)

박영석의 원정 기록

혹독한 시련과 고통, 죽음의 공포가 엄습하는 지구 끝 죽음의 땅에서 세기의 알피니스트가 던지는 삶에 대한 거침없는 도전과 인생의 승부수 그리고 대자연에 대한 경외와 진정한 삶의 깨달음!

1993년 아시아 최초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정', 1997년 6개월 동안 해발 8천 미터 이상 고봉 6곳 정복, 2001년 8월 모든 산악인의 목표이자 꿈인 히말라야 14좌 세계 최단 기간 등정... 세계 최고의 알피니스트로 불리는 박영석의 산과 사람, 그리고 인생 이야기를 담은 '산악인 박영석 대장의 끝없는 도전'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수많은 설산과 설원의 풍경들, 세상의 끝 죽음의 땅에서 산악인으로서 겪은 내밀한 체험과 깨달음이 펄쩍펄쩍 살아 숨쉬는 문장으로 오롯이 담겨 있다.
그가 산에서 느낀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 그리고 인간적인 고뇌는 지금 이 시대 사람들에게 많은 용기를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혹독한 시련과 고통, 죽음의 공포가 엄습하는 지구의 끝 죽음의 땅에서 그는 삶의 진정성과 불굴의 의지, 끝없는 도전정신을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태산같은 절망에 빠진 당신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

무엇보다 그의 불굴의 투혼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1991년 에베레스트 등정 당시 안면이 모두 함몰된 큰 부상을 입고서도 그는 에베레스트 등정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 뒤로도 실패가 잇따랐지만 결국 그는 에베레스트 정상에 발을 내딛고야 말았다. 게다가 이것은 아시아 최초로 무산소 등정을 이룬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비단 에베레스트에서뿐만 아니라 그는 모든 산을 오르며 인간의 한계를 절감했다. 그리고 벽에 부딪칠 때마다 굳건한 의지로 그 한계를 의연히 극복해왔다. 그는 히말라야만 40여 회 도전했고, 그 중 8천 미터 급 봉우리에는 31번이나 도전했지만, 성공한 건 겨우 18번에 불과했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력이 오늘의 그를 있게 만든 것이다.
그는 모든 산악인의 꿈인 히말라야 14좌와 세계 7대륙 최고봉을 완등했고, 이제는 산악 그랜드슬램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현재 그는 남극점과 북극점만 오르면 세계 최초로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산악인으로 기록되게 된다. 이 책 4장 '그랜드슬램을 향하여'를 읽어보면 산악인으로서의 그의 면모가 여실히 드러나 있다. 비록 북극점 원정 실패기이긴 하지만, 그의 행동에는 진한 인간미, 동료애, 탐험에 대한 열정이 진하게 묻어나 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언젠가는 반드시 그가 북극점에 다달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 본문 소개

내 몸은 더 이상 추락하지 않고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다행히 2천 미터 아래로 떨어져 몸이 산산조각나는 사태는 면한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었다.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살 수도 이대로 죽을 수도 있었다. 갑자기 울음이 터져나왔다. 너무 겁이 났다. 어떻게도 할 수가 없었다. 그 공포, 그 고독. 허공에 매달린 채 나는 한참을 엉엉 울었다. 살아오면서 그렇게 온몸으로 울어본 적은 처음이었다. 얼마나 울었을까. 그제야 정신이 돌아왔다. 나는 주마를 이용해 다시 2미터쯤 올라가 트레바스로 왼쪽으로 이동해야 했다. 울음을 그치고 몸을 움직여 보았다.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다리가 사시나무 떨리듯 덜덜 떨리면서 힘이 쭉 빠졌다. 나는 내 자신을 달랬다. 일단 살아남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서 이 구간을 빠져나가야 한다. 나는 다시 다리에 힘을 줬다. 무사히 그곳을 벗어나자,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는 오기가 생겼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으면서도 나는 여전히 에베레스트 정상을 열망했다

나무 타는 소년
소년은 어려서부터 높은 곳을 좋아했다. 서울 노량진 이모네 근처의 큰 나무는 소년에게 놀이터였다. 담벼락이건 지붕이건 오를 수 있는 곳은 어디든지 올랐다. 친구 집 담벼락을 기어오르다 그 모습을 본 친구 어머니에게 야단을 맞기도 했다. 남산 근처에 살면서 산을 원 없이 오르내렸다.
공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성적도 나빴다.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도 대학에 갈 생각은 하지 않은 채 졸업하면 아버지 사업이나 물려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눈에 카퍼레이드 장면이 들어왔다. ‘동국대 산악부 마나슬루 등정.’ 순간, 결심이 섰다. 목표가 생겼다. 재수 끝에 동국대에 입학했다. 그리고 산악부에 들어갔다.

히말라야, 히말라야
산행은 도봉산에서 시작해 점점 높은 곳으로 이어졌다. 산이 좋았다. 산에서 살다시피 했다. 군대에 다녀와 복학한 뒤 스물여섯 청년이 된 그는 1989년 드디어 히말라야로 향했다. 처음 6427미터의 랑시샤리를 오른 뒤 40여차례나 히말라야의 봉우리들을 찾았다. 히말라야는 그에게 마음의 고향이 됐다.
그는 히말라야가 좋았지만 히말라야가 처음부터 그를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다. 1991년 마침내 히말라야의 최고봉이자 세계의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미터)에 도전할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산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100미터 빙벽에서 추락해 얼굴이 함몰됐다. 살아난 것이 기적이었다. 마취제도 없이 얼굴의 상처를 꿰매고는 들것에 실려 내려갔다. 에베레스트가 그를 허락한 것은 그로부터 2년 뒤인 1993년이다.

그랜드슬램을 목표로
산악인들 사이에 통하는 ‘그랜드슬램’이 있다. 8000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봉우리 14곳과 각 대륙 최고봉 7곳-아시아, 남북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남극대륙-의 정상, 그리고 3극점-북극점, 남극점, 에베레스트-에 도달하는 것. 아직 아무도 이루지 못한 일이다. 어느새 히말라야 14좌와 각 대륙 최고봉의 정상을 모두 밟은 그는 북극점과 남극점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2003년 봄, 드디어 그는 북극점을 향했다. 북극점은 어느 산보다도 더욱 그를 힘들게 했다. 영하 40도의 혹한에 울퉁불퉁한 얼음으로 뒤덮인 땅을 썰매를 끌고 전진하는 일은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게다가 대원들의 크고 작은 사고로 일정은 조금씩 늦춰졌다. 더 이상의 전진은 불가능했다. 그는 실패를 겸허하게 받아들였다. 결코 실망하지 않았다. 꿈을 접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어 그는 16일 남극점으로 향한다. 북극점에도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 성공 여부는 사실 그의 문제가 아니다. 자연이 허락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일 뿐. 산악인은 ‘산을 정복한다’고 하지 않는다. 다만 산을 오를 뿐이고 정상은 반환점일 뿐이다.



♧ 저자 소개

박영석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시절 우연히 한 대학 산악부의 '마나슬루 등정' 환영 퍼레이드를 본 뒤부터 산악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오로지 산을 오르기 위해 자신의 온 삶을 바쳤고, 갖은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굳건하게 그 꿈을 하나씩 이뤄 나갔다. 1993년 아시아 최초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정'으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1997년 1년 동안 해발 8천 미터 이상의 고봉을 여섯 곳이나 정복해 전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리고 2001년 8월, 드디어 모든 산악인의 목표이자 꿈인 히말라야 8천 미터급 14개 고봉을 세계 최단 기간에 올라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알피니스트로 등극하게 되었다. 그는 앞으로 남극점과 북극점만 정복하면 세계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이루는 산악인으로 기록되게 된다. 단 1퍼센트라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목표를 향해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는 굳건한 정신력이 지금과 같은 대기록을 이루게 한 원동력이다. 그렇지만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기록보다는 그의 인간미가 더 멋지다고 말한다. 자기보다 남을 먼저 챙기고 자신을 기꺼이 희생할 줄 아는 의리의 인간이라는 면에서 사람들은 그를 '진짜 사나이'라고 부른다. 이 책에는 박영석이라는 위대한 산사나이의 드라마틱한 인생이 담겨 있다. 그것은 히말라야에 대한 가치 있고 생생한 기록이며 위대한 자연에 대한 한 남자의 헌사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석



박영석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시절 우연히 한 대학 산악부의 '마나슬루 등정' 환영 퍼레이드를 본 뒤부터 산악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오로지 산을 오르기 위해 자신의 온 삶을 바쳤고, 갖은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굳건하게 그 꿈을 하나씩 이뤄 나갔다. 1993년 아시아 최초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정'으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1997년 1년 동안 해발 8천 미터 이상의 고봉을 여섯 곳이나 정복해 전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리고 2001년 8월, 드디어 모든 산악인의 목표이자 꿈인 히말라야 8천 미터급 14개 고봉을 세계 최단 기간에 올라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알피니스트로 등극하게 되었다. 그는 앞으로 남극점과 북극점만 정복하면 세계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이루는 산악인으로 기록되게 된다. 단 1퍼센트라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목표를 향해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는 굳건한 정신력이 지금과 같은 대기록을 이루게 한 원동력이다. 그렇지만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기록보다는 그의 인간미가 더 멋지다고 말한다. 자기보다 남을 먼저 챙기고 자신을 기꺼이 희생할 줄 아는 의리의 인간이라는 면에서 사람들은 그를 '진짜 사나이'라고 부른다. 이 책에는 박영석이라는 위대한 산사나이의 드라마틱한 인생이 담겨 있다. 그것은 히말라야에 대한 가치 있고 생생한 기록이며 위대한 자연에 대한 한 남자의 헌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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