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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2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모두가 빠져드는 이야기
설민석 지음
세계사

2019년 09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7.39MB)
ISBN 9788933871447
쪽수 4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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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2
16,500
설민석의 삼국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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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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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표 큐레이팅으로 재탄생된 삼국지!
읽는 즐거움과 인생의 교훈을 동시에 선사하는 교양 인문서 『설민석의 삼국지』 제2권. 수십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중국 《삼국지연의》를, 주요 사건들을 위주로 뽑아 단 2권에 담았다. 설민석 특유의 강의식 말투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현대식 비유와 오늘날의 우리에게 필요한 교훈들까지 곁들여 삼국지 입문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000명에 달해 헷갈리던 인물들의 이름과, 어디가 어디인지 구별이 되지 않았던 지명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표시했고, 복잡하게 전개되었던 사건들과 플롯은 단번에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부록에서는 기존의 《삼국지연의》와 다르게 표현된 부분들을 한 번 더 친절하게 서술하여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중국 5,000년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이자, 지난 수백 년간 장기 스테디셀러의 아성을 지켜왔던 책이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삼국지의 진면모를 경험하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2년 넘게 기획하고 1년여 간 원고를 다듬고 수정해 쉽고, 재미있고, 짧은 삼국지를 선보인다. 삼국지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가볍게 읽고, 알 듯 말 듯 헷갈리는 독자들은 쉽게 이해하고, 삼국지 고수들도 부담 없이 다시 한 번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5장. 용의 전쟁, 불에 죽고 바람에 살고

적벽의 서막, 속느냐 속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고육지계, 황개의 살신성인
조조의 방주,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공명 매직, 북북서로 바람을 돌려라
적벽대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조조의 기사회생, 36계 줄행랑
화용도의 전설, 조조를 보내고형주 쟁탈전, 재주는 주유가 부리고 형주는 공명이 먹고
노숙의 출장, 떼인 형주 받아드립니다
백마 탄 노인, 내가 황충이다

6장. 용의 승천, 먹구름을 뚫고 올라

동오의 계략, 사랑의 덫을 놓아라
정략결혼, 유비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동오 탈출, 남편 따라 형주 가네
주유의 꿈, 먼지가 되다
조문 예절,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
조조의 굴욕, 수염을 고치고
서쪽 하늘, 잃어버린 명분을 찾아서
살아생이별, 죽어도 못 보내
안녕 방통, 뒤바뀐 운명
장비 전설, 전쟁은 머리로 회유는 가슴으로

7장. 용의 오만, 초심 잃은 영웅들

용쟁호투, 주먹이 운다
조조잡이, 오호대장군의 탄생
엇갈린 형제, 공명의 물은 피보다 진하다
꽃보다 할배, 노병은 죽지 않는다
한중 닭갈비, 맛없어도 못 버려
관우 실언, 입은 화를 부르는 문, 혀는 목을 자르는 칼
방덕의 패배, 아프니까 청춘이다
관우의 수술, 지금까지 이런 환자는 없었다
동오의 역습, 형주 상륙 작전
관우의 최후, 하늘의 별이 되다

8장. 용의 최후, 무엇을 위하여 그리 살았나

유비 혼절, 넋이라도 있고 없고
조조의 최후, 지하에서 만납시다
한의 멸망, 역사 속으로
장비의 최후, 두 번째 별이 되다
젊은 남자, 육손은 대도독
유비의 최후, 마지막 별이 되다
마지막 영웅, 사마의의 등장
적과의 동침, 손권과 손잡은 공명
출사표, 북벌의 시작
인사 실패, 공명의 실수
읍참마속, 뼈를 깎는 심정으로
영웅본색, 마지막 출사표
목우유마, 군량은 적진에서
공명의 최후, 별을 품은 하늘이 되다
공명의 부활, 죽은 공명이 살아 있는 사마의를 내치다
알장춘몽,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에필로그. 영웅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영웅으로 죽어간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부록 삼국지 자세히 들여다보기
부록 나에게 딱 맞는 삼국지는?

노숙이 도무지 병의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듯 한숨을 내쉬었다.
제갈공명이 잠시 생각하더니 부채를 꺼내 들고 빙긋이 웃으며 말했다.
“처음 쓰러진 날 바람이 불었다 하셨지요? 제가 고칠 수 있는 병 같습니다만…….”
노숙은 급한 마음에 무엇인지 물어 보지도 않고, 제갈공명의 손을 붙잡고 밖으로 끌어당겼다.
“어서 가십시다.”
두 사람이 주유를 찾아가자, 주유가 가슴이 막힌 듯 답답한 표정으로 제갈공명에게 말했다.
“속 안에서 무언가가 멋대로 휘몰아치고, 자꾸 정신을 잃고 쓰러지오.”
그러자 제갈공명이 말했다.
“제가 처방전을 써드리지요.”
제갈공명은 앞에 있던 종이와 붓을 집어 들고서, 글을 써 내려갔다.
“조조를 격파하려면 반드시 화공을 사용해야 하건만, 모든 준비는 갖추었는데, 오직 동남풍만 없구나.”

-공명 매직, 북북서로 바람을 돌려라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란 말이 있지요? 이게 또 삼국지의 묘미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유장의 행위는 인간적으로 보면 매우 비겁하고 비열해 보이지만, 전술적으로 풀어냈을 때 이이제이(以夷制夷)라고 합니다. 오랑캐는 오랑캐로 견제한다는 뜻인데요. 힘없는 나라가 주변 국가를 끌어들여 자신을 보호할 때 흔히 쓰는 외교 전략이기도 하지요. 유장은 한중의 장로가 쳐들어올 때는 유비를 끌어다 장로를 막았고, 유비가 자신을 치려 하니 이번에는 장로를 불러들여 유비를 막으려 하네요. 한중과 화친하면 적어도 목숨은 부지할 수 있을 테니까요. 유비가 들이닥치면 단칼에 목이 날아갈 거라 판단했거든요. 은혜를 원수로 갚았으니, 천하의 덕장 유비인들 자신을 살려둘 리 없다 생각한 거지요. 유비 사전에 배신이란 말은 없다는 걸 유장도 잘 알고 있었고요.
결국 그는 한중의 장로에게 굴욕적인 서신을 써야 했습니다. 참으로 황당하고 기막힌 상황이 아닐 수 없네요. 이이제이를 잘만 쓰면 힘없는 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는 멋진 전략인데, 의리를 못 지킨 유장이 쓰는 이이제이 전술은 왠지 우리에게 씁쓸함만을 남기네요. 그렇다면 유장에게 뜬금없이 지원 요청을 받은 장로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장비 전설, 전쟁은 머리로 회유는 가슴으로

이런 상황에서 제갈근이 도착한 것이다. 손권의 아들에게 자신의 딸을 시집보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가지고 말이다. 이를 들은 관우가 한참을 껄껄 웃더니 제갈근에게 말했다.
“이보게 제갈근 선생. 가서 손권에게 전하시오. 염치가 없어도 유분수지. 너희 동오에서 우리 형님에게 저지른 만행을 생각해 보라고. 우리 형님을 사위로 삼겠다 불러 놓고 암살을 시도했었지. 게다가 형수님까지 납치해 가놓고 무슨 낯짝으로 내게 이런 제안을 하는 것이오? 내 딸에게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내가 시집을 보내겠소?”
여기까지는 일리 있는 말이었다. 그런데 그 다음 말은 관우 수하의 장수들조차 놀라 ‘헉’ 소리가 날 만큼 무례하고 불손했다.
“어디서 감히 호랑이의 딸을 개의 아들에게 시집보내라고 해! 한 번만 더 이런 말을 꺼내면 그대의 목이 날아갈 것이니 어서 썩 물러가시오!”
제갈근은 너무 놀라고 분통한 마음에 서둘러 동오로 향했다. 손권이 물었다.
“뭐라 하오?”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제갈근이 뜸을 들이며 말을 잇지 못하자 손권이 재촉했다.
“괜찮으니 말해 보오.”
“호랑이의 딸을…… 개의 아들에게 주겠느냐고…….”
순간 손권의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자리를 박차며 일어났다.
“그러니까 내가 개? 개라는 말이군. 내가 개면 우리 형 손책도 개고, 우리 아버지 손견도 개고, 우리 어머니, 여동생도 모두 개고……. 이런 개자식을 봤나! 내 오늘의 이 능멸을 절대 잊지 않으리! 더 이상은 정말 참을 수가 없구나. 여봐라, 당장 목간을 가져와라.”

-관우 실언, 입은 화를 부르는 문, 혀는 목을 자르는 칼

명예, 부, 권력을 당시 그 누구보다도 많이 누렸던 조조가 죽음 앞에서 인간은 결국 미약한 존재라는 것을 절절히 깨달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 대목에서 구약 성경에 나오는 솔로몬 왕이 떠오릅니다. 그는 아버지 다윗이 물려준 엄청난 영토와 금은보화 그리고 1,000여 명의 부인이 있었죠. 누려 볼 것을 다 누려 본 그가 무엇이 더 바랄 것이 있었을까요. 그런데 그가 나이가 들어 써 내려간 전도서에는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인생무상. 이 네 글자 이외의 무슨 말로 이 상황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불교에서는 ‘공수래공수거’라 하여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 하죠. 과연 우리는 무엇을 얻고자, 무엇을 좇아 하루하루 그토록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일까요? 다시 한 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대목입니다.

-조조의 최후, 지하에서 만납시다

『설민석의 삼국지』는 수십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중국 〈삼국지연의〉를,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을 위주로 뽑아 단 2권에 담았다. 저자는 삼국지 입문서를 표방하며,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삼국지의 진면모를 경험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설민석 특유의 강의식 말투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현대식 비유와 오늘날의 우리에게 필요한 교훈들도 곁들였다. 대한민국 남녀노소에게 ‘읽는 즐거움’과 ‘인생의 교훈’을 동시에 선사할 교양 인문서다. 독자들이 진정한 영웅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를 체득하고, 또 자신들도 그런 리더 또는 팔로워가 된다면, 어떤 어려운 시대이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해갈 수 있지 않을까.

★ 알차고 주요한 핵심 콘텐츠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
★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터’의 삼국지 끝내기 강의!

2,000년 간 사랑받으며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 버린 최장기 베스트셀러!

삼국지처럼 다양한 형태로 수많은 작품들이 되어 나온 책이 과연 또 있을까? 중국 5,000년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이자, 지난 수백 년간 장기 스테디셀러의 아성을 지켜왔던 책.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고, 열 번 이상 읽은 자와는 감히 상대도 하지 마라.’ 삼국지가 인생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데에 얼마나 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단박에 보여주는 유명한 말이다. 이는 삼국지가 ‘우리의 삶 그 자체’를 이야기하고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삼국지에는 온갖 천태만상의 인간관이 들어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사익에 따라 시시때때로 바뀌기도 하는 영웅들의 정체성, 천하의 패권을 쟁취하기 위해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충돌하는 자아의 모습들은 현재 우리의 모습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수많은 리더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도서 혹은 필히 권하고 싶은 고전을 꼽을 때 삼국지가 언제나 1위를 차지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설민석표 큐레이팅으로 재탄생된 삼국지!

『설민석의 삼국지』는 수십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중국 〈삼국지연의〉를,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을 위주로 뽑아 단 2권에 담았다. 저자는 삼국지 입문서를 표방하며,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삼국지의 진면모를 경험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설민석 특유의 강의식 말투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현대식 비유와 오늘날의 우리에게 필요한 교훈들도 곁들였다.

1,000명에 달하는 헷갈리던 인물들의 이름과, 어디가 어디인지 구별도 안 되었던 지명들은 착착 정리되어 표시되었다. 복잡하게 전개되었던 사건들과 플롯은 단번에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술술 읽힌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서는, 기존의 〈삼국지연의〉와 다르게 표현된 부분들을 한 번 더 친절하게 서술하여, 혹여나 생길 수 있는 독자들의 오해를 푸는데 최대한 도움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삼국지의 전체 흐름과 내용을 파악한 후엔 다른 삼국지 콘텐츠를 만나도 반갑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필독 교양서!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는 말처럼, 현재의 우리는 유비의 덕성과 조조의 지략, 그리고 손권의 중용을 흠모하며 그런 리더십을 고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삼국지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다들 각자의 영웅이 있다. 그 영웅은 리더이기도 하고, 팔로워이기도 하여, 각 상황에서 지혜로운 길을 마음속에 속삭인다.『설민석의 삼국지』는 먼저 삼국지를 사랑하게 된 선배들처럼, 삼국지 후배들에게 각자의 영웅을 만들어 줄 것이다.

『설민석의 삼국지』는 대한민국 남녀노소에게 ‘읽는 즐거움’과 ‘인생의 교훈’을 동시에 선사할 교양 인문서다. 독자들이 진정한 영웅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를 체득하고, 또 자신들도 그런 리더 또는 팔로워가 된다면, 어떤 어려운 시대이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해갈 수 있지 않을까.

“다양한 리더십과 팔로워십, 그들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인생의 참뜻을 간접 체험하면서 자신은 물론 조직과 사회를 성찰할 수 있다면,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겠습니다.” _프롤로그 중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설민석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은 무엇일까.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단연코 인문학이라고. 인문학의 기본인 역사를 되도록 쉽고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구현해 온 ‘지식 큐레이터’ 설민석. 최근 역사라는 분야를 넘어 방송, 강연, 영화 등을 통해 고전과 인문 교양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원석을 발굴하여 보석으로 세공해내듯,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복잡한 컨텐츠는 보다 말랑말랑하게, 하지만 그 속의 알맹이는 보다 더 단단하게 빚어내고 있다.

“삼국지는,
내 인생의 영원한 스승이다.”

삼국지를 포함하여 수많은 인문학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자신이 없었을 거라 말하는 그의 소명은, 인문 교양과 대중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다. 다소 복잡하고 난해한 세상의 지식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풀어 설명하고자 한다. 그렇게 온 국민에게 든든한 책사 하나를 마련해주는 것이 그의 간절한 바람이다.
현재의 우리에게 필요한 답을 얻고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 그것이 설민석의 강의를 듣고 책을 읽은 이들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일 것이다.

설민석은 현재 ‘단꿈교육’ 대표이사와 ‘이투스’ 대표강사를 맡고 있으며,
그동안 집필한 책으로는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등 다수가 있다.
2017년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 문화 분야 수상
2017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특별상 수상
2016년 대한민국 교육서비스 브랜드대상 역사교육부문 수상
2016년 대한민국교육산업대상 역사교육부문 수상
2014년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 역사교육부문 수상

★ tvN <어쩌다 어른 특강쇼>,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무한도전>, KBS <오늘 미래를 만나다> 등 스페셜 강의, SBS <집사부일체>, 다수의 영화 해설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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