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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타 할머니, 라스베이거스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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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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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24MB)
ISBN 9788932964911
쪽수 5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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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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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타 할머니 시리즈는 70~80대 노인 다섯 명이 주인공인 유머러스한 범죄 소설로, 사회가 노년층을 취급하는 방식에 불만을 품은 노인들이 강도단을 만들어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사회를 바꿔 나가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전편에서 답답하고 열악한 노인 요양소에서 사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겠다며 범죄를 저질렀던 노인 강도단은 이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그리고 카지노를 털어 그 돈으로 노인과 청소년 시설, 예산이 부족한 문화 시설 등에 기부한다는 대담한 계획을 세운다. 노인들을 둘러싼 황당하고 유쾌한 사건들이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정신없이 펼쳐진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움직이지 않고 집 안에서만 지내자 모두들 무기력해져 있는 것이 눈에 보였다. 메르타가 천재를 보고 운동기구들을 지하실에 설치를 해보라고 했을 때도 천재는 어떻게 해서든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었다. 커피를 마시며 카드놀이를 하다가 리모컨을 집어 들고서는 요리 방송만 찾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다. 메르타는 한숨을 내쉴 수밖에 없었다. 하긴 천재만 그런 것이 아니라 스웨덴 전체가 먹고 마시고 요리하는 방송에 푹 빠져,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한 채널에선 수프를 적당한 온도로 데워 먹는 갖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고, 다른 채널로 넘어가면 고기를 튀길 때 육즙을 보존하는 방법에 대해 떠들고 있었다. 유명 인사들이 나와 시식도 했다. 하지만 시식에 초대도 받지 못한 채, 텔레비전 앞에서 침만 흘려야 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엇 때문에 이 요리 방송에 그토록 열심인 것인가!
- 본문 90면

「그리고 무엇보다 아무도 우리를 못 알아보게, 다른 사람 목소리로 노래를 해야 돼.」 스티나가 한마디 했다.
「목소리까지 그렇게 꾸미면, 더욱 우습게 보이겠는걸…….」 안나그레타는 불만이 가득했다. 갈퀴도 마찬가지였다.
「메르타, 우리 다섯 사람의 나이를 다 합하면, 거의 5백 년이야, 알기나 해? 지금 이게 우리 나이에 할 짓이야?」
「나도 잘 알아. 하지만 우리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어. 우리가 지금 수배를 받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돼.」
- 본문 103면

「그렇다면 우리가 훔친 돈을 누군가가 가져간 것이잖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더니, 우리보다 배짱 좋은 놈이 또 있었군…….」
천재도 나섰다. 「만일 돈이 다른 곳으로 갔다면, 내 생각에는 다시 돌아오게 할 수도 있어. 한번 〈Ctrl+Z〉를 쳐봐요. 그렇게 하면 컴퓨터가 알아서 할 때가 있어요.」
천재의 말을 듣던 군나르는 재빨리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었다. 터져 나오려는 웃음을 참아야 했고 또 그런 모습을 천재에게 보이지 말아야 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그런 기능은 생각보다 복잡해요. 게다가 경찰 사이트는 잠금이 걸려 있기도 하고.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이트에 침투하는 것이 불가능하단 말이죠.」
- 본문 120면

「한탕 하고 이렇게 샴페인 몇 잔을 기울이니 잠이 쏟아지네.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은 돈이 우리에게 있어. 하지만 지폐에는 일련번호가 찍혀 있어서 경찰이 마음만 먹으면 추적할 수 있고, 우리를 붙잡을 수도 있어. 참, 범죄자 되기도 힘들어, 너무 힘들어!」
모두들 그 말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꼭 그래서만이 아니라 잠이 쏟아져서 단지 고개를 떨군 것인지도 모른다.
- 본문 200면

메르타가 갈퀴의 말에 몇 마디를 보탰다. 「정확하게 그렇게 되는 것이지. 사실 건강 보험 체계가 얼마나 엉망진창인지 알게 되면 우리가 하는 일이 결코 작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 의료만이 아니야. 솔직히 말하면 현재는, 자기 삶은 각자가 알아서 챙겨야 돼. 옛날처럼 다른 사람 생각할 여유가 없는 거야. 만일 이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낮에도 일하고 밤에도 일을 해야 돼.」
- 본문 408면

79세 노인 강도 메르타 할머니가 1년 만에 돌아왔다
메르타 할머니 시리즈 두 번째 책, 드디어 출간

스웨덴의 베스트셀러 작가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의 장편소설 『메르타 할머니, 라스베이거스로 가다』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16년 1월 국내 출간된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의 후속작이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는 스웨덴에서 45만 부, 전 세계적으로 16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메르타 할머니, 라스베이거스로 가다』 역시 스웨덴에서만 20만 부 이상 판매되어 그 인기가 여전함을 보여 주었다. 스웨덴에서는 3편까지 출간되었으며 공영방송 SVT에서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국내에서의 반응도 뜨거워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과 함께 성공적인 〈노인 모험 소설〉로 꼽힌다.
메르타 할머니 시리즈는 70~80대 노인 다섯 명이 주인공인 유머러스한 범죄 소설로, 사회가 노년층을 취급하는 방식에 불만을 품은 노인들이 강도단을 만들어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사회를 바꿔 나가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전편에서 답답하고 열악한 노인 요양소에서 사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겠다며 범죄를 저질렀던 노인 강도단은 이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그리고 카지노를 털어 그 돈으로 노인과 청소년 시설, 예산이 부족한 문화 시설 등에 기부한다는 대담한 계획을 세운다. 노인들을 둘러싼 황당하고 유쾌한 사건들이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정신없이 펼쳐진다.
때로는 나이와 체력의 벽 앞에서 좌절하기도 하지만, 다 합치면 5백 살에 가까운 다섯 명의 연륜을 앞세워 당당하게 작전을 성공시켜 나가는 노인 강도단을 보고 있으면 〈이 할머니 할아버지들, 진짜 장난이 아닌데!〉 하며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감옥에 갔다 온 메르타 할머니, 이번엔 라스베이거스로!

답답한 노인 요양소에서 사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겠다며 범죄를 저지른 메르타 할머니와 친구들. 결국 감옥에 들어갔다 오지만 그리 살 만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지명 수배된 노인 강도단은 스웨덴을 떠나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도시,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카지노에서 한탕을 하기도 전에, 다른 강도들이 떨어뜨린 다이아몬드를 손에 넣는 행운이 일어난다. 또 처음 계획대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카지노에서 칩을 훔쳐 거액의 돈으로 바꾸고 그 돈을 곳곳에 기부한다.
카지노 작전에 성공한 노인들은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스웨덴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메르타는 공항에서 세관원과 말싸움을 하다가 다이아몬드를 깜빡 놓고 오고, 기부한 돈이 중간에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메르타는 또 한 번의 〈완전 범죄〉를 계획하지만 여러 번의 범죄에 지친 노인 친구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노인들이 터를 잡은 바닷가 마을의 이웃들은 수상쩍기만 하다. 황색 빌라에는 험악한 폭주족들이, 벽돌 빌라에는 타로 점술사가 살고 있다. 이웃들과 노인들은 각자의 속셈을 감춘 채 서로를 경계한다.
과연 노인들은 사라진 돈과 다이아몬드를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새로운 범죄 작전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21세기의 로빈 후드, 스웨덴의 홍길동이 된 할머니 할아버지들

엉뚱하고 귀여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모습은 누구에게나 웃음을 유발할 만하다. 하지만 이 소설이 처음부터 끝까지 마냥 웃기기만 한 것은 아니다. 메르타 할머니와 친구들은 맨 처음에는 노인 요양소의 열악한 환경에 분노했지만, 점차 사회 곳곳의 문제들을 깨닫게 된다. 복지 정책이 난항을 겪고 있으며, 박물관과 미술관의 예산은 갈수록 줄어들고, 사람들은 텔레비전과 컴퓨터 앞에서 무기력한 일상을 보낸다. 우리가 보통 스웨덴 하면 떠올리는 것은 〈잘사는 복지국가〉라는 이미지다. 그러나 스웨덴이라고 해서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사는 건 아니다. 힘없고 돈도 없는 사람들이 소외되는 상황은 여타 국가와 다르지 않으며, 노인들은 스스로 행복해질 권리를 찾아 나선다. 노인 강도단이 황당한 범죄를 저질러서라도 바꾸고 싶어 하는 사회의 모습은, 먼 나라 스웨덴의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다.
소설 속에서 메르타는 여러 번 당부한다. 노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어 하며, 과거의 실수와 아픔을 딛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이 노인들의 이야기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역시 귀담아들을 이야기일 것이다.

소설 속에서 여러 번 대할 수 있는 이 나이 지긋한 노인들의 분노는 이 시리즈의 인기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잘 알려 준다. 메르타, 천재, 갈퀴, 안나그레타, 스티나 이렇게 다섯 명의 노인들은 〈나이를 다 합하면 거의 5백 살 가까이 되는〉 말 그대로 노인들이다. 이 정도 연배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시라면,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누가 이 나이 많은 노인분들을 이렇게 분노하게 했는지를.
한국 독자들의 머릿속에는 우리를 분노에 빠트렸던 여러 사건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이다. 최근에는 국정 농단이라는 엄청난 스캔들이 한국 사회를 거의 공황 상태로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다. 편안하게 잘 산다고 생각했던 스웨덴에서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점잖은 노인들을 분노하게 만드는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소설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배신감과 분노를 느낀 소설의 주인공 다섯 노인들은 욕이나 실컷 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행동에 나선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노인 강도단 멤버 소개

메르타 안데르손 (79세) : 노인 강도단의 리더. 합창단을 함께하던 친구들과 요양소를 벗어나 노인 강도단을 만든다.

오스카르 크루프 (78세) : 닉네임 〈천재〉.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 내는 타고난 발명가. 기계를 조립하고 개조하는 취미가 있다. 비록 지금은 전동 휠체어를 개조하는 신세지만 젊은 시절 탔던 오토바이를 그리워한다.

안나그레타 비엘케 (81세) : 전직 은행원이자 암산의 여왕. 웃을 때 말 울음소리를 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베르틸 엥스트룀 (82세) : 닉네임 〈갈퀴〉. 정원 가꾸는 것을 좋아한다. 한때 선원이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여자만 보면 정신을 못 차려서 스티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스티나 오케르블롬 (77세) : 노인 강도단의 막내. 항상 차림새에 신경을 쓰며 뛰어난 수채화 솜씨를 가지고 있다. 문학 작품이나 속담, 명언을 자주 인용한다.

언론평

메르타 할머니 시리즈에 쏟아진 열광적인 반응

휠체어를 탄 메르타, 천재, 갈퀴, 안나그레타, 그리고 스티나의 모험 이야기는 절대 질리지 않는다. - 엘르(프랑스)

독자들은 완전 범죄를 저지르려고 하는 이 특별한 강도단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명랑하고 기분 좋은 범죄 소설. - 커커스 리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격언과 딱 맞아떨어지는 이야기! - 서스펜스 매거진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Catharina Ingelman-Sundberg는 1948년 스웨덴에서 의사인 부모 아래 태어났다. 15년 동안 수중고고학자로 지냈으며, 스웨덴 스톡홀름 해양 박물관, 노르웨이 오슬로 해양 박물관,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에서 일했다. 스웨덴 일간지 『스벤스카 다그블라데트Svenska Dagbladet』에서 기자로 일하기도 했다. 작가로서 역사 소설, 어린이책, 유머, 에세이 등 여러 장르에서 19종의 책을 펴냈고 1999년에 역사 소설로 라르스 비딩상을 수상했다.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로 2015년 이탈리아 프레미오 로마 픽션상을 수상, 깊은 통찰력과 기발한 유머 감각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작가는 소설의 주인공이자 노인 강도단의 리더인 메르타가 자신과 닮아 있다고 말한다.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는 스웨덴에서만 45만 부 이상, 전 세계적으로 16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 책 『메르타 할머니, 라스베이거스로 가다』 역시 스웨덴에서만 2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18개국에서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메르타 할머니 시리즈는 현재 스웨덴에서 3편까지 출간되었고 스웨덴 공영방송 SVT에서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역자 정장진은 1956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불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국제 로타리 장학금을 받아 파리 제8대학에서 20세기 소설과 현대 문학 비평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문학 평론가와 미술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루브르 조각전」 학술 고문으로 전시를 기획하며 도록을 집필했다. 2000년에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광고로 읽는 미술사』, 『문학과 방법』, 『두 개의 소설, 두 개의 거짓말』, 『영화가 사랑한 미술』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의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에브 드 카스트로의 『난쟁이 백작 주주』, 다니엘 라구트의 『예술사란 무엇인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예술, 문학, 정신분석』, 마리 다리외세크의 『암퇘지』, 장 자끄 상뻬의 『뉴욕 스케치』 등이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장기 인문학 명저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해 『사랑과 서구 문명』을 번역한 바 있으며, 2011년 고려대 안암 캠퍼스의 최우수 강의에 수여되는 석탑강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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