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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리커버판)

하퍼 리 지음 | 김욱동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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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1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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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61MB)
ISBN 978893296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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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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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국어로 번역, 전 세계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최고의 베스트셀러 『앵무새 죽이기』 교보문고 특별판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위, 『앵무새 죽이기』의 리커버 에디션이다. 교보문고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번 에디션은 나무 위에 앉은 앵무새의 일러스트를 오로지 박 가공으로만 구현해 소장 가치를 높인 특별한 판본이다.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는 1960년 출간 직후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작품이다. 지금까지 40개 국어로 번역되어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미국에서는 매년 1백만 부 이상씩 팔리고 있는 스테디 베스트셀러다. 1991년에는 미국 국회 도서관 선정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위, 1998년에는 미국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 1위, 2008년에는 영국 〈플레이닷컴〉 선정 〈영국인들이 꼽은 역사상 최고의 소설〉 1위 등 추천 도서 목록의 1위 자리를 차지한 작품이다. 미국의 고등학교에서는 교과 과정에 『앵무새 죽이기』를 포함해 학생들에게 읽힐 정도로 미국의 역사와 인권 의식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01년에는 시카고에서 선정한 〈한 도시 한 책〉 운동의 도서로 선정되어 당시 그곳의 큰 문제였던 인종 차별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했다. 대한민국에서도 2003년 정식 발매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며 3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청소년층의 두터운 사랑을 받아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여 스테디 베스트셀러의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앵무새 죽이기』는 1930년대 대공황의 여파로 피폐해진 미국의 모습과 사회계층 간, 인종 간의 첨예한 대립을 고스란히 녹여 낸 작품이다. 호감 가는 등장인물들, 우리네 사는 다정한 모습들을 담아낸 데다가 은둔하는 이웃에 얽힌 괴담, 신경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재판 장면까지 더해 웃음과 긴장을 골고루 이끌어 내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특히 비중 있게 다룬 흑인의 인권 문제는 정의와 양심, 용기와 신념이 무엇인지 독자 더 나아가 사회로 하여금 자문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앵무새 죽이기』는 미국의 고등학교에서는 교과 과정에 포함되어 학생들에게 읽힐 정도로 미국의 역사와 인권 의식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2001년, 미국 시카고에서 당시 그 지역의 큰 문제였던 흑인 차별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펼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첫 번째 도서로 선정되어 시카고의 큰 문제로 자리했던 흑인 차별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에 변화를 이끌어 냈다.

이처럼 『앵무새 죽이기』는 인간의 편견과 이해, 용서, 인종, 성에 대한 토론의 주제를 이끌 수 있는, 오늘날 세계와 연결된 보편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라는 평을 들으며 전 세계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를 읽고 감상하는 데 그치는 제삼자로 설정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역할로까지 확장하는 이 작품을 함께 읽고 느낀 바를 나누면서 새로운 해석과 시야의 확장까지 얻을 수 있다.
책을 시작하며

제1부
제2부

작품 해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
『앵무새 죽이기』번역에 대하여
하퍼 리 연보

아빠는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 끝으로 걸어가셨습니다. 등나무 덩굴을 살펴보신 뒤 다시 내게로 걸어오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간단한 요령 한 가지만 배운다면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어.」 아빠가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를 정말로 이해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는 거야.」
「네?」
「말하자면 그 사람 살갗 안으로 들어가 그 사람이 되어서 걸어다니는 거지.」 _p.64~65

「사람들이 그 사람을 변호해선 안 된다고 하는데 왜 하시는 거예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내가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읍내에서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없고, 이 군을 대표해서 주 의회에 나갈 수 없고, 너랑 네 오빠에게 어떤 일을 하지 말라고 다시는 말할 수조차 없기 때문이야.」
「아빠가 그 사람을 변호하시지 않으면, 오빠랑 저랑 이제 더 아빠 말씀을 안 들어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런 셈이지.」
「어째서요?」
「내가 너희들에게 내 말을 들으라고 두 번 다시 말할 수 없기 때문이야. 스카웃, 단순히 변호사라는 직업의 성격으로 보면 모든 변호사는 말이다, 적어도 평생에 한 번은 자신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사건을 맡기 마련이란다. 내겐 지금 이 사건이 바로 그래. 이 문제에 관해 어쩌면 학교에서 기분 나쁜 말을 듣게 될지도 몰라. 하지만 나를 위해 한 가지만 약속해 주렴. 고개를 높이 들고 주먹을 내려놓는 거다. 누가 뭐래도 화내지 않도록 해라. 어디 한번 머리로써 싸우도록 해봐……. 배우기 쉽지는 않겠지만 그건 좋은 일이란다.」
「아빠, 우리가 이길까요?」
「아니.」
「그렇다면 왜 ─」
「수백 년 동안 졌다고 해서 시작하기도 전에 이기려는 노력도 하지 말아야 할 까닭은 없으니까.」 _p.148~149

우리들에게 공기총을 사주셨을 때 아빠는 총 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으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잭 삼촌이 기본적인 사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삼촌 말씀에 따르면 아빠는 총에 관심이 없으시다는 거였지요. 어느 날 아빠가 젬 오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난 네가 뒷마당에 나가 깡통이나 쏘았으면 좋겠구나. 하지만 새들도 쏘게 되겠지. 맞힐 수만 있다면 쏘고 싶은 만큼 어치새를 모두 쏘아도 된다. 하지만 앵무새를 죽이는 건 죄가 된다는 점을 기억해라.」
어떤 것을 하면 죄가 된다고 아빠가 말씀하시는 걸 들은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디 아줌마에게 여쭤 봤습니다.
「너희 아빠 말씀이 옳아.」 아줌마가 말씀하셨습니다. 「앵무새들은 인간을 위해 노래를 불러 줄 뿐이지. 사람들의 채소밭에서 뭘 따 먹지도 않고, 옥수수 창고에 둥지를 틀지도 않고, 우리를 위해 마음을 열어 놓고 노래를 부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는 게 없어. 그래서 앵무새를 죽이는 건 죄가 되는 거야.」 _p.173~174

반세기 넘도록 『앵무새 죽이기』가 끊임없이 읽히고 사랑받는 이유
2001년, 미국 시카고에서는 당시 그 지역의 큰 문제였던 흑인 차별 문제를 해소하면서 시민들에게 독서를 장려하려는 의도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펼쳤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선정 도서는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공공 도서관에서는 영어, 스페인어, 폴란드어 등으로 쓰인 『앵무새 죽이기』를 2천 부씩 구입해 산하 도서관 79곳에 배포하였고, 10월 〈시카고 도서 주간〉 독서 토론에 참여하도록 장려했다. 그 결과 그 당시 시카고의 큰 문제로 자리했던 흑인 차별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에 변화를 이끌어 냈고, 『앵무새 죽이기』는 인간의 편견과 이해, 용서, 인종, 성(性)에 대한 토론의 주제를 이끌 수 있는, 시카고뿐만 아닌 오늘날 세계와 연결된 보편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라는 평이 나왔다.
미국에서는 2014년까지 시행된 독서 프로그램 총 2,220개 중 86개의 선정 도서가 되어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 시작 이래 가장 많이 채택된 도서로 밝혀졌다. 미국 도서관 협회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의 선정 도서 기준을 〈토론을 촉진하기 위해 강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쟁점, 인물 및 주제를 지닌 책〉이라고 밝혔다. 〈한 도시 한 책〉 운동을 제안해 진행했던 낸시 펄은 토론하기 좋은 책의 조건을 네 가지 들었는데, 첫째는 소설의 결말이 모호해야 하며, 둘째는 주인공이 자기 여생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려야 하고, 셋째는 작가가 소설의 이야기 구조에 평범하지 않은 무엇을 시도해야 하며, 넷째는 화자를 신뢰할 수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는 위의 네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서도 토론할 만한 주제가 많기에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선정 도서로 오랫동안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흑인 노예제가 폐지된 지 1백 년이 지나고 21세기 들어 흑인 대통령이 탄생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미국에서도, 현재까지 매년 세계를 발칵 뒤집을 만한 이 들려온다. 피부색만으로 우월과 열등을 명확하게 구분 지어 무차별적인 폭행을 일삼는 것이다. 〈다름〉과 〈틀림〉의 착오로 빚어진 인권 유린 문제는 비단 미국만의 문제만이 아니다. 입장의 차이를 옳고 그름으로 나눠 총을 겨누고 그 인과를 〈틀림〉에서 기인했노라 정당화하는 식의 가치 판단은, 좁게는 개인과 개인, 넓게는 나라와 나라 간에서 오늘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하퍼 리는 『앵무새 죽이기』에서 누군가의 편을 들어 옹호하고 감싸려 하지 않는다. 화자 또한 어린 소녀로 설정되어 작품의 핵심이 되는 사건을 오로지 그 아이의 눈으로 관찰할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결말을 읽은 독자들은 마음속에서 요동치는 외침과 돋아나는 논쟁점을 의식하게 된다.
『앵무새 죽이기』는 독자의 역할을 읽고 감상하는 데 그치는 제삼자로 설정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역할로까지 확장한다. 읽고 느낀 바를 나누면서 얻어지는 새로운 해석과 시야의 확장은 하퍼 리가 『앵무새 죽이기』의 애티커스를 통해 바랐던 이상향, 즉 〈잘만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멋지고 세상은 살 만한 곳〉이라는 의미까지 다다른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하퍼 리

하퍼 리는 1926년 4월 앨라배마주 먼로빌에서 변호사이자 주 의회 의원인 아버지 밑에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대단한 말괄량이였던 그녀는 웬만한 사내애들보다 거칠게 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후 고등학교에 입학해 영문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다가 먼트가머리에 있는 헌팅던 여자 대학과 앨라배마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으며 교환 학생 자격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기도 했다. 학생 시절 짤막한 글을 발표하던 그녀는 항공사에서 일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글쓰기에 전념하게 되자 『파수꾼Go Set a Watchman』 원고를 출판사로 보내고, 출판사에서는 그 작품을 고쳐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로 출간할 것을 제안한다.
1960년 출간된 『앵무새 죽이기』는 곧바로 미국 전역에서 호평을 받았고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다. 1962년에는 영화화되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룩했고 애티커스 핀치 변호사로 분한 그레고리 펙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시카고에서 〈한 도시 한 책〉 운동의 도서로 선정되어 당시 그곳의 큰 문제였던 인종 차별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변화시켰다. 그 이후로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 1위,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 1위,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등에 자리매김했다.
1930년대 미국의 어느 작은 마을 메이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그 시대의 명암을 그대로 드러낸다. 주인공 스카웃과 항상 붙어 다니는 오빠 젬과 친구 딜, 변호사인 아빠 애티커스 핀치, 이웃에 사는 은둔자 부 래들리 등이 중심이 되어 펼쳐 보이는 이야기는 출간된 지 5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정의와 양심, 그리고 용기와 신념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다.
89세의 나이로 고향인 앨라배마주 먼로빌에서 타계했다.

역자 김욱동은 서강대학교 문과 대학 인문학부 교수로 그동안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서구 문학 이론을 국내에 소개하고 그 이론을 토대로 우리 문학 작품과 문화 현상을 새롭게 읽어 내어 주목을 받아 왔다. 『번역과 한국의 근대』, 『은유와 환유』,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이문열』, 『〈광장〉을 읽는 일곱 가지 방법』,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등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역서로는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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