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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베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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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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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15MB)
ISBN 978893296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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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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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뇨의 문학적 우주의 빅뱅!
로베르토 볼라뇨의 소설 『안트베르펜』. 1980년 스물일곱 살의 볼라뇨가 본격적으로 소설 집필에 몰두하면서 썼던 첫 번째 중편소설로, 2002년 마흔아홉 살이 되어 세상에 내놓은 작품이다. 플롯을 드러내지 않고 의도적으로 단절시키거나 다른 작품에 옮겨 놓음으로써 전체적인 플롯을 독자가 능동적으로 유추하고 찾아가게 만드는 저자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일반적인 소설의 형태로 보기 어려운, 오히려 연작시 같은 형식을 취하며 끊임없이 열려 있는 가능성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완전한 무정부 상태 : 22년 후에
1. 파사드
2. 바람의 모든 것
3. 녹색, 빨간색, 하얀색 격자무늬
4. 나는 나 자신의 주문(呪文)이다
5. 푸른색
6. 분별 있는 사람들 vs 무분별한 사람들
7. 나일 강
8. 청소 도구
9. 원숭이
10. 아무것도 없었다
11. 마[馬]들 사이에서
12. 지령서
13. 카운터
14. 소녀는 빨강 머리였다

나 자신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아니 그조차도 확실치 않다. 오랜 세월 동안 한낱 흩어진 페이지들이었을 뿐이다. <시간>이 없다는 조바심에 다시 읽거나 아마도 이따금씩 다듬었을 것이다. 그런데 무엇을 위한 시간일까? 정확히 설명할 수 없었다. 나는 유령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들은 시간 밖에 있기 때문에 시간을 가진 유일한 존재들이다. 마지막으로 (바로 지금) 원고를 다시 읽고 나서, 중요한 것은 단지 시간만이 아님을, 공포의 원인은 단지 시간만이 아님을 깨닫는다. 쾌락도 공포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용기 또한 그럴 수 있다. 내 기억이 맞다면, 그 무렵 나는 남들이 성(城) 안에 사는 것처럼 체류 허가증도 없이 허허벌판에서 지냈다. 물론 단 한 번도 이 소설을 들고 출판사에 찾아가지 않았다. 그랬다면 문전박대를 당하거나 공연히 사본만 한 부 잃어버렸을 것이다. 심지어 흔히 말하는 정서본(淨書本)을 만들지도 않았다. 원본은 원래 면수가 더 많았다. 텍스트는 병(病)처럼 퍼지면서 증식하는 성향이 있었다. 당시에 나의 병은 오만과 분노, 그리고 폭력이었다. 분노와 폭력은 심신을 고갈시켰고, 나는 녹초가 되어 하릴없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나는 밤에 일했다. 낮에는 글을 쓰고 책을 읽었다. 한순간도 잠을 이루지 못했다. 잠들지 않으려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웠다. 물론 흥미로운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그들 중 일부는 내 자신이 만들어 낸 환각의 산물이었다. 그때가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마지막 해였을 것이다. 나는 이른바 공식 문학에 엄청난 경멸을 품었다. 비록 주변부 문학에 대한 경멸보다 조금 더 컸을 뿐이지만. 그러나 나는 문학을 믿었다. 요컨대, 야심도 기회주의도 아첨도 믿지 않았다. 헛된 몸짓을 믿었고 운명을 믿었다. (11면. 서문 「완전한 무정부 상태」 中)

서문의 제목처럼 <완전한 무정부 상태>의 혼란스러운 책이다. 페이지들, 기억들, 문장들, 이미지들은 빛처럼 빠르게 흘러가며, 독자로 하여금 이미 지나친 부분을 여러 번 되풀이해 읽게 만든다. 9장에 나오는 말은 작가와 독자의 상태를 동시에 대변하는 듯하다. <나는 내가 하는 말을 논리적으로 연결시킬 수 없다. 일관되게 감정을 표현할 수도,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옮길 수도 없다.> 텍스트를 샅샅이 뒤져 퍼즐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 이야기를 재구성해 가는 것은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 시작도 중간도 끝도 없는 무질서한 내러티브와 그 뒤에 도사린 작가의 궁핍했던 삶의 흔적과 문학에 대한 열정 그리고 텍스트에 구현된 복잡한 미로를 음미하며 한 구절 한 구절 천천히 읽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실패가 예정된 작업이며 결국 대부분의 독자는 길을 잃고 만다. 누구는 열광하고, 누구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또 누구는 하품을 하며 책을 덮을 것이다. 어쩌면 이해를 포기하고 작가의 의식의 흐름에 몸을 맡기면 페이지 위를 부유하는 문장들과 이미지들의 향연이 더 빛을 발할지도 모른다. 가공되고 성숙해지기 이전의 날것으로서의 볼라뇨 문학의 속살을 보여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미덕이다. (133면. 옮긴이의 말 「로베르토 볼라뇨 문학의 시원(始原)을 찾아서」 中)

문학은 패배할 줄 알면서도 용기를 내서 싸움에 나서는 것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 등장한 최고의 작가>, <스페인어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고 추앙받는 소설가>,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시한폭탄>이라는 찬사를 받는 로베르토 볼라뇨의 문학적 우주를 엿볼 수 있는 『안트베르펜』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안트베르펜』은 1980년 스물일곱 살의 볼라뇨가 본격적으로 소설 집필에 몰두하면서 썼던 첫 번째 중편소설로, 2002년 마흔아홉 살이 되어 세상에 내놓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볼라뇨의 문학적 우주의 빅뱅>이라 불리며, 파편적인 이야기가 중첩되어 끊임없이 증식하는 볼라뇨 문학의 특성을 가장 잘 보여 준다. 『안트베르펜』은 일반적인 소설의 형태로 보기 어려운, 오히려 연작시 같은 형식을 취하며 끊임없이 열려 있는 가능성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로베르토 볼라뇨는 1993년 데뷔한 이래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스페인어권의 온갖 문학상을 휩쓸며, 〈제2의 가브리엘 마르케스〉가 강림했다는 흥분으로 라틴 아메리카를 뒤흔든 대형 작가다. 그는 『야만스러운 탐정들』로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수상하면서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문학가로 우뚝 섰다. 그 후 죽음을 예감하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집필한 필생의 역작 『2666』으로 전 세계 문단의 주목을 받았고 2003년 50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이러한 대표작을 통해 볼라뇨 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증폭되면서 그가 남기고 간 작품들을 깊이 있게 읽으려는 독자들의 능동적인 움직임, 이른바 <볼라뇨 전염병>이 퍼졌고, 그의 광대한 문학적 우주의 시원(始原)을 찾으려는 움직임 또한 생겼다.

볼라뇨 문학이 이러한 움직임을 이끈 이유는 플롯을 드러내지 않고 의도적으로 단절시키거나 다른 작품에 옮겨 놓음으로써 전체적인 플롯을 독자가 능동적으로 유추하고 찾아가게 만들기 때문이다. 시를 쓰던 볼라뇨가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한 시점의 초기 작품인 『안트베르펜』에는 그러한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다. 시와 소설의 중간 형태에서 보이는 함축성, 등장인물들의 불분명한 개연성, 의문투성이 사건들, 두문불출하는 화자 등 솜씨 좋게 토막 난 플롯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강렬하고 힘 있게 다가온다.

해변을 오가는 임시 종업원들, 어떠한 말이나 문장도 만들어 낼 수 없어 고통스러워하는 영국인 작가, 범인으로 의심받는 숲 속의 꼽추, 콜란 야르라는 미지의 인물에게 쫓기는 사람들, 헤로인을 땅에 묻는 일꾼들, 지령서를 들고 사건 현장을 찾아가는 경찰, 경찰과 몸을 섞는 빨강 머리 소녀, 오토바이를 타고 대로 끝으로 멀어지는 금발 소녀……. 서로 다른 등장인물들이 이끄는 각각의 사건들은 용광로처럼 뜨겁게 들끓으며 볼라뇨가 자신의 작품들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몇 가지 주제를 탄생시킨다. 악(惡), 병(病), 범죄, 절망 등 이 세계에 도사리고 있는 어둠을 조명하고 그 근원에 관해 파헤치고자 했던 그의 저항의 기저에는 『안트베르펜』이 있었다. 볼라뇨의 작품 세계는 각각의 이야기가 끝없이 교차하며 서로를 비치는 스핀오프의 전략이 지배한다. 『안트베르펜』에서 <섬광>처럼 스쳐가는 이미지들은 강렬한 메시지로 점철되며 다른 작품들로 뻗어나가는 지류를 형성한다. 『안트베르펜』의 <섬광>은 『야만스러운 탐정들』 속의 절망, 『2666』 속의 범죄, 『라틴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속의 악(惡), 『참을 수 없는 가우초』 속의 병(病)으로 무한히 증식하며 그가 죽은 뒤에도 여전히 텍스트라는 궤도를 헤매고 있다.
볼라뇨는 죽기 전 어느 인터뷰에서 『안트베르펜』을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유일한 작품>이라 말한 적이 있다. 가공되고 성숙되기 이전, 날것 그 자체인 젊은이가 <패배할 줄 알면서도 용기를 내서 싸움에 나서는> 문학을 하고 있을 때 습작 노트 속에 끓어 넘치는 원형이 숨 쉬고 있음을 내비친 것이다.

언론평
『안트베르펜』은 고정 관념을 깨고 플롯을 끊고 섞어 놓은 도전적인 실험작이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

그의 헌신적인 팬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짧고, 분류할 수 없는 분류의 책. - 「가디언」

볼라뇨는 미래를 위해 글을 쓰는 보기 드문 작가다. 우리는 그의 이상야릇한 천재성을 이제 겨우 알아보기 시작했다. 뒤늦게 돌이켜 보면, 그리고 그의 때 이른 죽음을 생각하면, 그의 작품에 드리운 운명의 그림자가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일종의 유쾌함이다. 양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고, 휘파람을 불며 유유히 죽음의 계곡 속으로 걸어가는 한 남자가 떠오르지 않는가. - 존 반빌

대부분의 작가들과 달리 볼라뇨는 플롯을 선명히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겹겹의 아이디어들을 늘어놓음으로써 이야기의 도가니탕을 만들어 버

작가정보

저자 로베르토 볼라뇨는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 등장한 최고의 작가, 스페인어권 세계에서 가장 추앙받는 소설가, 라틴 아메리카 최후의 작가. 지금은 이 땅에 없는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시한폭탄>, 로베르토 볼라뇨에게 바치는 찬사들이다. 볼라뇨는 1953년 칠레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고 멕시코로 이주해 청년기를 보냈다. 항상 스스로를 시인으로 여겼던 그는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20대 초반에는 <인프라레알리스모>라는 반항적 시 문학 운동을 이끌기도 했다. 이어 20대 중반 유럽으로 이주, 30대 이후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에 투신한다. 볼라뇨는 첫 장편 『아이스링크』(1993)를 필두로 거의 매년 소설을 펴냈고,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볼라뇨 전염병>을 퍼뜨렸다. 특히 1998년 발표한 방대한 소설 『야만스러운 탐정들』로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수상하면서 더 이상 수식이 필요 없는 위대한 문학가로 우뚝 섰다. 그리고 2003년 스페인의 블라네스에서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매달린 『2666』은 볼라뇨 필생의 역작이자 전례 없는 <메가 소설>로서 스페인과 칠레, 미국의 문학상을 휩쓸었다. 그의 작품에서는 범죄, 죽음, 창녀의 삶과 같은 어둠의 세계와 볼라뇨 삶의 본령이었던 문학 또는 문학가들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암담했던 라틴 아메리카의 정치적 상황에 관한 통렬한 성찰이 끝없이 펼쳐진다. 그의 글은 사실과 허구가 절묘하게 중첩되고 혼재하며, 깊은 철학적 사고가 위트 넘치는 풍자와 결합하여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낸다. 작품으로는 대표작 『2666』과 『야만스러운 탐정들』을 비롯해 장편소설 『먼 별』(1996), 『부적』(1999), 『칠레의 밤』(2000), 단편집인 『전화』(1997), 『살인 창녀들』(2001), 『참을 수 없는 가우초』(2003), 시집 『낭만적인 개들』(1995) 등이 있다.

역자 김현균은 1964년에 강원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환멸의 세계와 매혹의 언어』(공저), 『라티노 라티나 ― 혼성 문화의 빛과 그림자』(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로베르토 볼라뇨의 『부적』과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파블로 네루다의 『네루다 시선』, 실비나 오캄포의 『천국과 지옥에 관한 보고서』, 호세 카를로스 카네이로의 『책과 밤을 함께 주신 신의 아이러니 ― 보르헤스 평전』, 호르헤 볼피 외 『아디오스』, 후안 룰포 외 『날 죽이지 말라고 말해 줘!』, 에두아르도 갈레아노의 『시간의 목소리』, 루벤 다리오의 『봄에 부르는 가을 노래』, 존 H. 엘리엇의 『히스패닉 세계』(공역), 애덤 펜스타인의 『빠블로 네루다』(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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