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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가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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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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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28MB)
ISBN 978893296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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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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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볼라뇨의 소설 『참을 수 없는 가우초』. 불쇼를 지켜보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 농장에 내려가 쓸모없는 가우초들을 고용한 전직 변호사, 사회에 억눌린 인간의 모습과 너무도 닮은 경찰 쥐, 자신의 작품을 표절한 자를 최고의 독자로 여기게 되는 작가, 수도복을 입은 살인자와 수도사가 되려는 한 소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총 5편의 소설과 2편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참을 수 없는 가우초
경찰 쥐
알바로 루셀로트의 여행
두 편의 가톨릭 이야기
문학+병=병
크툴루 신화

옮긴이의 말
참을 수 없는 볼라뇨
로베르토 볼라뇨 연보

오래전 짐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여태껏 그 친구보다 더 슬퍼 보이던 미국인은 없었다. 절망에 빠진 사람은 많이 봤다. 하지만 짐처럼 슬퍼 보인 사람은 없었다. 언젠가 그는 반년이 넘는 여정으로 페루로 떠났다. 그런데 오래지 않아 그를 다시 보게 됐다. 짐, 시가 대체 뭐예요? 멕시코의 빌어먹는 아이들이 그에게 물었다. 하늘을 쳐다보던 짐은 그 말을 듣더니 구역질을 했다. 어휘, 능변, 진리 추구. 주현절. 네 앞에 성모께서 현현하시는 것과 같은 거지. (……) 난 이제 시인으로서 기발한 뭔가를 찾아서 그걸 쉬운 말로 표현할 거야. 쉽고 흔한 말이 있을 것 같아? 난 있다고 생각해, 짐이 말했다.(본문 11면, 「짐」 중에서)

어찌할까? 자기가 사랑하는 도시를 방황하면서 낯설고도 익숙한 그 도시에 경탄하고 그것을 가여워하며 변호사는 생각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남아서 정의의 챔피언이 될까 아니면 팜파스로 돌아갈까. 팜파스에 대해선 아는 게 하나도 없는데, 돌아가서 뭔가 쓸 만한 일을 해볼까, 글쎄, 토끼로 뭘 하지, 사람들과 뭘 하지, 불평 없이 날 받아 주고 또 날 참아 주는 그 가여운 사람들과 말이야. 도시의 그림자들은 그에게 어떤 해답도 주지 않았다. 너희 그림자들은 늘 그렇게 말이 없구나, 페레다는 한탄했다.(본문 50면, 「참을 수 없는 가우초」 중에서)

이내 그녀가 말했다, 아마 죽음에 이를 때까지 버려두거나 혹은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죽음을 목격하고 싶었겠지. 긴 침묵 끝에 이렇게 덧붙였다, 그가 미쳤다는 것과 그 일이 엽기적인 사건이라는 걸 기억해 두세요. 쥐는 쥐를 죽이지 않아요.
나는 고개를 떨어뜨렸다. 얼마나 그렇게 있었는지 모르겠다. 잠들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이내 내 어깨에 서장의 발톱이 느껴졌다. 자기를 따르라고 했다. 우리는 말없이 왔던 길을 되돌아갔다. 예상대로 시체 공시소에 있던 엑토르의 시체는 사라지고 없었다.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다. 포식자의 배 속에 있길 바라네, 서장이 말했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얘기를 들어야 했다. 누구한테든 엑토르 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철저히 금지됐다. 사건은 종결됐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 사건을 잊고 일하며 살아가는 것이었다.(본문 79~80면, 「경찰 쥐」 중에서)

랭보는 이에 대해 분명 아는 바가 있었습니다. 그는 로트레아몽 같은 열정으로 책과 섹스와 여행에 침잠해 들어갑니다. 다이아몬드 같은 불빛을 들고 글을 쓴다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찾아내고 이해하려고 말입니다(글쓰기는 당연히 글을 읽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그것은 때로 여행과 아주 비슷하고 그 여행은 경우에 따라 특권적이기도 하죠. 또한 글쓰기는 섹스와도 같습니다. 랭보에 따르면, 그 모든 게 신기루 같지요. 거기엔 오직 사막만 있을 뿐이며 우리를 비열하게 만드는 오아시스의 머나먼 빛이 가끔 보일 따름입니다). 이제 말라르메가 등장합니다. 그 모든 위대한 시인들보다 순진하지 않았던 그는 우리에게 여행을 하라고, 다시 여행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는 의심하게 되지요. (……) 내 생각에 그 대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말라르메는 여행과 여행자의 운명이 어떤지 알면서도 그 여행을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다시 말해, 『이지튀르』의 저자는 우리의 행위만 병든 게 아니라 언어 또한 병들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치료를 위해 해독제나 약을 찾을 때, 새로운 것, 오직 미지의 곳에서 발견되는 그것을 찾으려면 섹스와 책과 여행을 탐험해야 합니다. 비록 이것들이 우리를 심연으로 이끌지라도 말입니다. 어쩌면 그 심연이 해독제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일지도 모릅니다.(본문 149~150면, 「문학+병=병」 중에서)

글래머들의 쇄도에 맞서 세르히오 피톨, 페르난도 바예호, 리카르도 피글리아가 뭘 할 수 있을까요? 별로 없지요. 문학밖에는. 하지만 문학은 순전히 생존을 위한 것 이상의 찬란한 뭔가를 얻지 못하면 쓸데없는 짓입니다. 문학은, 특히 라틴 아메리카에선 ─ 스페인도 마찬가지인 것 같지만 ─ 분명 사회적으로 성공해야 의미가

문학과 용기에 관한 아이러니한 단상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주류 세대를 통렬히 비판한 이단아
볼라뇨의 생애 마지막 작품

21세기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토템이자,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스페인어권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가 죽기 직전 완성한 글 7편을 수록한 『참을 수 없는 가우초』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2003년 6월 27일 세비야에서 열린 라틴 아메리카 작가 대회에 참가하여 만장일치로 새로운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대변자로 추앙된 그는 이튿날 각혈을 하자 서둘러 원고를 출력해 손수 출판사에 넘기고, 불과 몇 주 후인 7월 15일 세상을 떠났다. 죽음을 예견한 볼라뇨가 마지막으로 남긴 문학적 유서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제목과 같은 참을 수 없는 가우초들, 불을 뱉는 사람과 그를 지켜보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 주위의 시선과 권위에 억눌린 인간의 모습을 빗댄 쥐, 표절 행위와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자신의 최고의 독자로 받아들이게 되는 작가, 수도복을 입은 살인자와 수도사가 되려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5편의 소설과, 죽어 가는 작가가 남기는 질병과 죽음에 대한 성찰, 스페인어권 작가들을 향해 내뱉는 쓰디쓴 독설을 담은 2편의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다. 볼라뇨는 이러한 이야기와 강연의 자유로운 조합, 생각 거리를 주는 허구와 문학 비평의 혼합을 통해 문학과 용기에 관한 씁쓸할 만큼 아이러니한 생각들을 전한다. 그는 2004년 이 작품으로 칠레 알타소르 소설상을 수상하였다.

쉬지 않는 여행자 볼라뇨의 마지막 여행

“내가 쓴 모든 글은 내 세대에게 보내는 연애편지이자 작별의 편지이다.”

볼라뇨는 말한다. 작가가 된다는 것은 마지막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패배이며, 그리하여 도망쳐야 한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기꺼이 거기에 맞서 싸우고자 하는 용기를 갖는 일이라고. 일체가 파국으로 치닫고 종국에는 소멸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운명이라 해도, 그 종착지가 어디든 쉬지 않고 여행을 계속해야 한다고.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이 말을 되새긴다. 스스로 문학을 탐험하는 여행자가 됨으로써 독자를 그 여행에 불러들이는 볼라뇨. 그는 독자로 하여금 텍스트 [소비자]가 아니라 텍스트 추적자, 즉 [움직이는 독자]가 되도록 부추긴다. 죽음의 목전에서 그가 손수 넘긴 이 작품은 [작가의 죽음]과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며 독자를 살려 내고자 한 볼라뇨의 마지막 몸짓이다.

그가 남긴 이야기들

자신의 문학 세계를 [메타텍스트적 유희]라고 할 만큼 기성 작품과 무수한 교차점을 남겨 두는 볼라뇨의 글쓰기 특성은 『참을 수 없는 가우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그리하여 카프카, 보르헤스, 코르타사르, 가우초 문학, 환상 문학 등 문학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다양한 층위와의 접속과 분절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첫 번째 단편 「짐」은 유령의 얼굴을 마주하고 죽음을 향해 나아가며 [시인으로서 기발한 뭔가를 찾아서 그걸 쉬운 말로 표현]하고자 하는 미국인 짐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가의 숙명 혹은 볼라뇨 자신의 운명을 그린 것 같은 이 단편의 주인공 짐은 볼라뇨가 멕시코시티에 살던 시절 라 아바나 카페 근처에서 피자 가게를 운영하던 미국인을 인물화한 것이다. 이 인물은 『야만스러운 탐정들』에서 제리 루이스로 등장한 바 있으며, [조리용 칼을 결코 놓지 않는] 인물로 그려져 있다.

「참을 수 없는 가우초」는 20세기 아르헨티나 문화 정체성에 대해 고찰한 보르헤스의 「남부」와 「마가복음」에 대한 패러디적 다시쓰기이다. 『돈키호테』를 연상하게 하는 이 단편은 보르헤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르헨티나 작가들의 작품과도 접속하며 볼라뇨의 해학적 면모를 보여 준다. 볼라뇨는 이 작품을 상호 텍스트적 놀이로 구현함으로써 문학의 원형과 작가의 권위를 파괴함과 동시에 20세기 아르헨티나에 설정된 문명-야만의 사회 문화적 메커니즘에 대한 현재적 재해석을 시도한다.

「경찰 쥐」는 인간을 쥐에 빗대어 예술의 본질과 예술과 대중의 관계를 고찰한 카프카의 「여가수 요제피네 혹은 쥐 족속」과 연결되는 작품으로, 여기서 볼라뇨는 페페 엘 티라라는 경찰 쥐를 여가수 요제피네의 조카로 설정한다. 탐정 소설에 기초한 이 단편에서 주인공 경찰 쥐는 [동족을 죽이지 않는] 쥐들의 사회에서 예외적으로 발생한 살해 사건의 범인을 추적한다. 볼라뇨가 『먼 별』, 『부적』, 『2666』, 『칠레의 밤』등에서 끊임없이 현대 사회의 병폐에 천착한 바와 같이 인간 세계를 쥐에 빗대어 우리 안에 내재된 악의 욕망과 악의 일상화를 그려 낸 이 작품 또한 그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알바로 루셀로트의 여행」은 예술의 표절을 다룬 작품이다. 아르헨티나에 사는 알바로 루셀로트는 파리에 사는 영화감독 모리니가 자신의 작품을 반복적으로 표절하고 있

작가정보

저자 로베르토 볼라뇨는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 등장한 최고의 작가, 스페인어권 세계에서 가장 추앙받는 소설가, 라틴 아메리카 최후의 작가. 지금은 이 땅에 없는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시한폭탄], 로베르토 볼라뇨에게 바치는 찬사들이다. 볼라뇨는 1953년 칠레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고 멕시코로 이주해 청년기를 보냈다. 항상 스스로를 시인으로 여겼던 그는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20대 초반에는 [인프라레알리스모]라는 반항적 시 문학 운동을 이끌기도 했다. 이어 20대 중반 유럽으로 이주, 30대 이후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에 투신한다. 볼라뇨는 첫 장편 『아이스링크』(1993)를 필두로 거의 매년 소설을 펴냈고,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볼라뇨 전염병]을 퍼뜨렸다. 특히 1998년 발표한 방대한 소설 『야만스러운 탐정들』로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수상하면서 더 이상 수식이 필요 없는 위대한 문학가로 우뚝 섰다. 그리고 2003년 스페인의 블라네스에서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매달린 『2666』은 볼라뇨 필생의 역작이자 전례 없는 [메가 소설]로서 스페인과 칠레, 미국의 문학상을 휩쓸었다. 그의 작품에서는 범죄, 죽음, 창녀의 삶과 같은 어둠의 세계와 볼라뇨 삶의 본령이었던 문학 또는 문학가들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암담했던 라틴 아메리카의 정치적 상황에 관한 통렬한 성찰이 끝없이 펼쳐진다. 그의 글은 사실과 허구가 절묘하게 중첩되고 혼재하며, 깊은 철학적 사고가 위트 넘치는 풍자와 결합하여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낸다. 작품으로는 대표작 『야만스러운 탐정들』과 『2666』을 비롯해 장편소설 『먼 별』(1996), 『부적』(1999), 『칠레의 밤』(2000), 『제3제국』(2010), 단편집인 『전화 통화』(1997), 『살인 창녀들』(2001), 『참을 수 없는 가우초』(2003), 시집 『낭만적인 개들』(1995) 등이 있다.

역자 이경민은 조선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라틴 아메리카 문학을 전공했다. 멕시코 메트로폴리탄 자치대학교에서 노마드 문학 개념을 통한 로베르토 볼라뇨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3년 현재 서울대학교 라틴 아메리카 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로베르토 볼라뇨의 『제3제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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