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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히너 전집

당통의 죽음, 보이체크 외
열린책들 세계문학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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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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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38MB)
ISBN 9788932967189
쪽수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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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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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 간 독일의 천재 작가 게오르크 뷔히너
스물세 살에 요절한 비운의 작가가 남긴
모든 문학 작품들을 한 권에 수록한 전집
독일 작가 게오르크 뷔히너가 남긴 모든 문학 작품을 모은 전집 『뷔히너 전집』이 박종대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47번째 책이다.
뷔히너는 시대를 앞서간 파격적인 형식과 독창적인 언어로 독일 현대극의 선구로 평가받는 뛰어난 수작들을 남긴 작가다. 그러나 스물세 살의 나이에 병환으로 갑작스럽게 숨을 거두어, 요절한 비운의 천재로 불리운다.
이른 나이에 죽음을 맞은 그가 생전에 남긴 작품은 단 네 편뿐이지만, 독일 문학사에 강렬한 흔적을 남겼다. 프랑스 혁명을 이끈 지도자였으나 본래 목적을 상실한 혁명에 환멸을 느끼며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혁명가 당통의 이야기를 다룬 희곡 「당통의 죽음」, 소외된 하층 계급의 인물을 최초로 비극의 주인공으로 내세워 사회의 부조리를 드러낸 희곡 「보이체크」, 권태로운 삶에 지친 왕자 레옹스가 정략결혼을 피해 달아나며 벌어지는 엉뚱하고 유쾌한 소동을 다룬 희극 「레옹스와 레나」,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음에도 사회와 화합하지 못하고 광기 속에서 비운의 삶을 살았던 실존 작가 렌츠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소설 「렌츠」 등 뷔히너의 전작을 이 책 한 권에 수록했다.
뿐만 아니라 당대의 전제 정치에 맞선 저항 운동에도 적극적이었던 뷔히너의 탁월한 정치적 격문 「헤센 지방의 전령」, 자연 과학에도 특출한 능력을 보였던 그의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보여 주는 강연록 「뇌신경에 관한 시범 강연」도 함께 수록하여, 뷔히너의 다양한 모습을 독자들이 그려 볼 수 있도록 했다.
오늘날 그의 희곡들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공연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기승전결을 벗어난 열린 형식과 낭만성을 벗어난 냉철한 사실주의, 부조리와 소외 등 현대 연극의 주요한 특징들을 선구적으로 보여 준 작품들로 평가된다. 그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게오르크 뷔히너상〉은 현재 독일어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꼽힌다.
이 책을 번역한 전문 번역가 박종대 씨는 대부분 희곡들로 구성된 뷔히너의 작품들을 공연에도 적합한 생생하게 읽히는 우리말로 세심하게 옮겼다. 번역 원본으로는 독일 dtv 출판사의 『게오르크 뷔히너: 작품과 편지들Georg B?chner: Werke und Briefe』(엮은이: 카를 푀른바허Karl P?rnbacher, 게르하르트 샤우프Gerhard Schaub, 한스요아힘 짐Hans-Joachim Simm, 에다 치클러Edda Ziegler)을 사용했다. 현재로서는 가장 권위 있는 판본 중의 하나다.
당통의 죽음
보이체크
레옹스와 레나
「레옹스와 레나」의 흩어진 단편들
렌츠
헤센 지방의 전령
- 1834년 7월 판본
- 1834년 11월 판본
뇌신경에 관한 시범 강연

역자 해설: 천재, 그 빛남과 안타까움
게오르크 뷔히너 연보

로베스피에르: 내 양심은 깨끗해.
당통: 양심은 원숭이가 그 앞에 서서 괴로워하는 거울이네. 사람은 누구나 한껏 꾸미고, 자기 방식대로 쾌락을 누리며 살 수 있어. 그건 싸우면서까지 지킬 가치가 있는 일이네. 누구든 타인이 자신에게서 그런 즐거움을 빼앗으려고 한다면 저항할 걸세. 자네가 늘 깨끗하게 솔질한 옷을 입고 다닌다고 해서 단두대를 남들의 더러운 빨래를 담을 빨래통으로 삼는다거나, 잘려 나간 머리를 그들의 더러운 옷을 씻을 비누로 만들 권리가 있는가? 그래, 그 사람들이 자네의 깨끗한 옷에다 침을 뱉거나 옷을 찢으려고 하면 자네는 당연히 방어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 사람들이 자네를 건드리지 않는다면 자네가 상관할 게 뭔가? 그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게 그 사람들을 무덤에 처넣을 권리라도 된단 말인가? 자네가 무슨 하늘의 헌병인가? 자애로운 하느님처럼 그런 꼴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수 없다면 그냥 눈을 가리고 있는 게 낫네.
로베스피에르: 자네는 미덕을 부정하는 건가?
당통: 악덕도 부정하지. 세상엔 향락주의자들만 있네. 그것도 투박한 향락주의와 세련된 향락주의가 있을 뿐이지.
- 「당통의 죽음」, 본문 45~46쪽

그래, 나는 남을 제물로 바칠 뿐 자신은 제물이 되지 않는 피의 메시아야.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피로 인간을 구원했지만, 나는 인간들 자신의 피로 인간을 구원할 거야. 예수는 인간을 죄인으로 만들었지만, 나는 스스로 죄인의 굴레를 짊어질 거야. 예수는 고통의 희열을 맛보았지만, 나는 사형 집형인의 고통을 맛보고 있어.
우리 둘 중에서 자기 자신을 더 많이 부정한 사람은 누구인가, 예수인가 나인가?
하지만 어쩐지 이 생각 속에는 어리석은 뭔가가 담겨 있는 것 같아.
- 「당통의 죽음」, 본문 53쪽

로베스피에르는 혁명의 교주야. 그건 어찌해 볼 도리가 없어. 그렇다면 이 방법도 안 될 것 같아. 우리가 혁명을 만든 게 아니라 혁명이 우리를 만들었어.
그리고 설사 일이 우리 뜻대로 된다고 하더라도, 나는 남들을 단두대로 보내기보다는 차라리 내가 단두대에 설 걸세. 이젠 신물이 나. 대체 우리 인간은 왜 그렇게 서로 싸워야하는 거지? 이젠 나란히 앉아서 쉴 때도 되지 않았나? 우리는 만들어질 때부터 뭔가가 잘못됐어. 우리에게 뭔가가 빠져 있는 것 같다고. 그게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찾겠다고 우리끼리 서로의 내장을 파헤치고, 서로의 육신을 갈기갈기 찢어서야 되겠나? 그만두게, 우린 불쌍한 연금술사야.
- 「당통의 죽음」, 본문 56~57쪽

대위: 보이체크, 자네는 도덕이 없어. 도덕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뭐, 살과 피? 나는 비 오는 날 창가에 서서 흰 양말을 신은 여자가 골목길을 뛰어가는 걸 보면, 젠장, 보이체크, 사랑의 감정을 느껴. 나도 피와 살이 있어. 하지만 보이체크, 중요한 건 미덕이야, 미덕이라고! 그러고 나면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줄 알아? 나는 항상 나 자신에게 말해. 너는 도덕적인 인간이다, (흥분해서) 너는 선한 인간이다, 선한 인간이다, 하고 말이야.
보이체크: 예, 대위님, 미덕! 명심하겠습니다. 저에겐 아직 그게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처럼 미천한 것들에게는 미덕이 있을 턱이 없죠. 그래서 저희는 본능대로 살아갈 뿐입니다. 물론 저도 신사라면, 그러니까 모자를 쓰고 시계를 차고 예복을 차려입으면 고상하게 말할 수 있고, 도덕적으로 행동하려고 할 겁니다. 미덕이라는 건 참 좋은 게 분명합니다, 대위님. 하지만 저는 가난하고 불쌍한 종자입니다.
- 「보이체크」, 본문 154~155쪽

〈인간은 왜 존재하는가? 인간은 왜 존재하는가?〉 이 질문에 나는 솔직히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만일 신이 인간을 만들지 않았다면, 농민과 칠장이, 구두장이, 의사는 무엇으로 먹고살 수 있겠습니까? 신이 인간에게 부끄러운 감정을 심어 주지 않았다면, 재단사는 무엇으로 먹고살 수 있겠습니까? 신이 인간에게 서로를 때려죽일 욕구를 장착하지 않았다면, 군인은 무엇으로 먹고살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의심하지 맙시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이렇게 고상하고 사랑스럽습니다.
- 「보이체크」, 본문 168쪽

사실 세상 모든 일이 지루함에서 나온 게 아닐까! 사람들은 너무 지루해서 공부하고, 너무 지루해서 기도한다. 또 너무 지루해서 사랑하고,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결국에는 너무 지루해서 죽는다. 그런데 웃기는 건 자기들이 왜 이런 일들을 하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무슨 대단한 의미가 있다는 듯이 굴고, 그로써 신을 안다고 생각한다는 거야. 세상의 모든 영웅, 천재, 바보, 성자, 죄인, 가장(家長)들은 근본적으로 노회한 게으름뱅이에 지나지 않아. 왜 이제야 이걸 깨닫게 되었지? 이 거추장스러운 옷을 벗어 버리고, 하찮은 인형에게 연미복을 입히고 우산을 쥐여 주면서 합법적이고 쓸모 있고 도덕적으로 살라고 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
- 「레옹스와 레나」, 본문 192~193쪽

자, 레나, 이제 알겠소? 우리 주머니에 인형과 장난감이 얼마나 두둑하게 들어 있는지? 그것들을 갖고 뭘 할까요? 그것들에게 수염을 붙여 주고, 검을 하사할까요? 아니면 그것들에게 연미복을 입힌 다음 하찮기 그지없는 정치와 외교를 맡겨 버리고, 우리는 그 옆에 앉아 현미경이나 들여다보고 있을까요? 아니면 당신은 아름다운 우윳빛 손가락을 현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손풍금을 원하오? 극장을 지을까요? (레나가 그에게 기대며 고개를 젓는다) 그래요, 난 그대가 뭘 원하는지 잘 알아요. 시계란 시계는 모두 부수어 버리고 달력이란 달력은 모두 금지시킨 다음, 오직 자연의 시계에 따라, 그러니까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것에 따라 시간과 달이 흘러가는 것을 헤아리도록 해요.
- 「레옹스와 레나」, 본문 240쪽

실존은 그에게 어쩔 수 없는 짐이었다. 그는 그렇게 살아갔다.
- 「렌츠」, 본문 300쪽

귀족들의 삶은 기나긴 일요일이다. 그들은 멋진 옷을 입고 으리으리한 집에 살며, 기름진 얼굴에 자기들만의 고상한 언어로 말을 한다. 반면에 민중은 그들 앞에 놓인 경작지의 똥거름이나 마찬가지다. 농부는 쟁기를 몰고, 귀족은 그 뒤에서 쟁기에 묶인 황소와 농부를 몰아댄다. 알곡은 귀족이 챙기고, 농민에게 남은 건 쭉정이뿐이다. 농민의 삶은 기나긴 평일이다. 일면식도 없는 것들이 백주 대낮에 버젓이 농민의 경작지를 다 등쳐먹는다. 농부의 몸은 곳곳이 굳은살이고, 농부의 땀방울은 귀족의 식탁 위에 올라간 소금이다.
- 「헤센 지방의 전령」, 본문 304쪽

독일의 사법부는 수백 년 전부터 제후들에게 몸을 파는 창녀다. 당신들은 사법부로 걸어가는 한 걸음 한 걸음마다 길바닥을 은으로 도배하고, 가난과 굴종으로 사법부의 판결을 구걸하고 있다. 서류 접수에 들어가는 돈을 생각해 보라! 법원 사무실에서 연신 머리를 조아리고, 사무실 앞에서 한없이 기다리는 당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 법원 정리(廷吏)와 서기에게 지급되는 급료를 생각해 보라! 당신들은 당신의 감자를 훔친 이웃을 고소할 수 있다. 그러나 국가 조직이 당신들의 땀방울로 아무 쓸데도 없는 수많은 관리를 살찌우려고 세금과 공과금 목으로 매일 당신들의 재산을 훔쳐 가는 것을 고소할 수 있는가? 몇몇 기름진 배를 채우기 위해 소수의 전횡이 횡행하고, 그 전횡이 바로 법이라고 고소할 수 있는가? 민중은 국가의 경작지를 일구는 마소나 다름없다고 호소할 수 있는가?
- 「헤센 지방의 전령」, 본문 307쪽

자연은 목적에 따라 행동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어떤 하나가 다른 것들에 조건을 지우는 일련의 무한한 목적들에 매몰되어 있는 게 아니라, 자기 속의 온갖 형상들에 그 저 〈스스로 만족할〉 뿐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오직 스스로를 위해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런 존재의 법칙을 찾는 것이 목적론의 반대편에 있는 입장의 목표인데, 저는 그것을 〈철학적 입장〉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목적론적 입장〉에서는 목적이었던 모든 것이 〈철학적 입장〉에서는 결과입니다. 목적론적 학파가 대답을 끝내는 곳에서 철학적 입장에서는 질문이 시작됩니다.
- 「뇌신경에 대한 시범 강연」, 본문 347쪽

작가정보

1813년 헤센-다름슈타트 대공국의 고델라우에서 외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다름슈타트에서 김나지움을 졸업한 뒤 스트라스부르 대학과 기센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당대의 정치 운동에도 관심이 많아 1834년에는 〈인권 협회〉라는 반체제 단체를 조직하기도 했으며, 정치 팸플릿 「헤센 지방의 전령」을 작성·배포하여 농민들에게 지배 계급의 억압에 저항할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수배령이 떨어지자 스트라스부르로 도주하여 그곳에서 작품 활동과 학문 연구에 몰두했다. 자연 과학에도 특출한 능력을 보였던 뷔히너는 1836년 잉어의 신경계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취리히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강사로 임용되어 뇌신경에 관한 주제로 시범 강연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발병으로 강의를 중단하고, 1837년 2월 23세의 젊은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이른 나이에 숨을 거둔 그가 생전에 남긴 문학 작품은 희곡 「당통의 죽음」, 「보이체크」, 「레옹스와 레나」와 단편소설 「렌츠」 등 네 편뿐이지만, 독일 문학사에 강렬한 흔적을 남기며 후대 작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그의 희곡들은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널리 공연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기승전결을 벗어난 열린 형식과 낭만성을 벗어난 냉철한 사실주의, 부조리와 소외 등 현대 연극의 주요한 특징들을 선구적으로 보여 준 작품들로 평가된다. 그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게오르크 뷔히너상〉은 현재 독일어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꼽힌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지금껏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악마도 때론 인간일 뿐이다』, 『9990개의 치즈』, 『군인』,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나폴레옹 놀이』, 『유랑극단』, 『목매달린 여우의 숲』, 『늦여름』, 『토마스 만 단편선』, 『위대한 패배자』, 『주말』, 『귀향』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작가의 말

[옮긴이의 한 마디]
천재란 하늘이 내린 재능이다. 타고난다는 말이다. 물론 만들어진 천재도 있지만, 타고난 불세출의 재능을 짧게 불사른 뒤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채 홀연히 세상을 떠난 천재도 있다. 뷔히너가 거기에 딱 들어맞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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