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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이야기

오비디우스 지음 | 이종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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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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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9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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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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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집대성한 역작!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는 신들, 신의 사랑 혹은 분노 때문에 변해 버린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변신 이야기』를 이종인의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본다. 원래 시였던 작품을 산문으로 번역해 독자가 읽기 편하게 만들었다. 원문에는 없는 소제목을 적당한 간격으로 붙여 독자가 이야기의 윤곽을 금방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중세와 근대를 거쳐 현대까지도 그 영향력이 지대한 이 작품은 단테의 《신곡》 등 중세의 3대 걸작이라고 칭송되는 작품들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고, 르네상스 시기에는 프랑스의 라신, 영국의 셰익스피어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낭만주의 시대에는 독일의 괴테와 영국의 바이런 등에게 영향을 주었다. 현대에 들어서도 오비디우스의 주제를 변주한 작품들이 다수 발표되었는데, 이들 작품들은 변신의 모티프를 가져와 사실과 허구의 관계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새로운 문학적 경제를 개척했다.
제1권 다양한 변화의 양상
제2권 신들의 욕정과 인간의 자식들
제3권 유노의 분노
제4권 돌아가는 물레와 풀려 나오는 이야기들
제5권 무기와 노래의 경합
제6권 찬양과 징벌
제7권 사랑과 의심
제8권 불경한 행위와 모범적 생활
제9권 욕망, 기만, 까다로운 과업
제10권 오르페우스의 노래
제11권 로마는 트로이아에서 시작되었다
제12권 트로이아 전쟁의 발발
제13권 전리품과 사랑의 고통
제14권 아이네아스의 방랑
제15권 예언의 행위와 예견의 꿈

역자 해설 두 세계의 시인
오비디우스 연보

나의 마음이 깊이 감동하여
낯선 몸으로 변신한 형체들을 노래하고자 하노라.
오, 신들이시여,
이들을 이렇게 변신시킨 이는 바로 당신들이오니
나에게 영감을 내려 주소서.
그리하여 이 세상의 시작부터 오늘날 우리 시대까지
이어지는 이 연속되는 노래를
내가 끝까지 잘 부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 본문 11면

기도가 끝나자마자 심한 마비 증세가 그녀의 사지를 사로잡았다. 다프네의 부드러운 유방은 얇은 나무껍질로 변했고 머리카락은 잎사귀가, 양팔은 나뭇가지가 되었다. 그토록 빨리 달려왔던 양발은 활기 없는 나무뿌리로 바뀌었고 얼굴은 나무의 우듬지가 되었으며 오로지 아름다운 분위기만 남게 되었다. 포이부스는 이런 형상으로 변한 다프네도 사랑했고 오른손으로 나무줄기를 쓰다듬으면서 금방 생겨난 나무껍질 아래에서 뛰노는 연인의 가슴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나뭇가지가 다프네의 사지인 양 거기에 양팔을 두르면서 나무에 입을 맞추었다. 하지만 나무는 키스하는 포이부스에게서 벗어나려는 듯이 몸을 부르르 떨었다. 신은 슬퍼하며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내 아내가 될 수 없다면, 이제 나의 나무가 되어 주시오. 월계수여, 당신은 내 머리카락 위에, 내 수금(竪琴) 위에, 내 화살통 위에 언제나 있을 것이오. 당신은 로마 장군들을 언제나 따라다닐 것이오. 그들의 개선을 환영하며 사람들이 기쁨의 탄성을 내지를 때, 로마 원로원이 기다란 행렬을 굽어볼 때도 거기 있을 것이오.」
- 본문 34~35면

금발의 처녀 여신은 아라크네의 성공에 화를 내면서 옷감을 찢어 버렸고 이로써 천상 제신들의 범죄를 묘사한 그림도 사라졌다. 여신은 마침 옆에 있던 주목 북으로 아라크네의 이마를 서너 번 내리쳤다. 불행한 여자는 견딜 수가 없어 용감하게도 제 목에 올가미를 걸었다. 팔라스는 올가미에 매달린 아라크네를 불쌍히 여겨 그녀를 들어 올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죽지 말고 살아 있어라. 하지만 건방진 여자여, 거기 매달려 있으라. 그리하여 너는 계속 앞날을 걱정해야 할 것이다. 이와 동일한 징벌이 너의 가족과 후손들에게도 선언되었노라.」
여신은 자리를 떠나면서 헤카테 약초의 즙액을 아라크네의 머리에 뿌렸다. 독성 약물이 머리에 닿자 아라크네의 머리카락이 빠졌고 코와 귀도 사라졌다. 그녀의 머리는 아주 작아졌고 몸 전체가 아주 작게 쪼그라들었다. 옆구리에는 다리가 아닌 가느다란 손가락들이 붙어 있었다. 나머지 몸은 배가 되었고 배에서는 하얀 실이 나왔다. 아라크네는 거미가 된 연후에도 예전처럼 옷감을 짜고 있는 것이다.
- 본문 205면

이카루스는 자신의 과감한 비행(飛行)을 즐기면서 아버지의 궤도에서 이탈했다. 하늘 높이 날아가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아주 높은 길을 선택했다. 뜨겁게 이글거리는 태양이 바로 옆으로 다가와, 날개를 이어 주는 냄새도 좋은 밀랍을 녹여 버렸다. 그러자 날개 전체가 흩어져 버렸다. 이카루스는 맨팔을 뒤흔들었으나, 부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전혀 공중에 뜰 수가 없었다. 그는 아버지 이름을 외치면서 푸른 물 속으로 추락했다.
불행한 아버지, 아니 이제는 아들을 잃어버려 더 이상 아버지가 아닌 다이달루스는 소리쳤다.
「이카루스야, 이카루스야. 너, 어디에 있느냐? 내가 어디서 너를 찾아야 하느냐? 이카루스야.」
그렇게 말하던 다이달루스는 파도에 떠 있는 깃털들을 보았고 자신의 교묘한 기술을 저주했다. 그는 아들의 시신을 무덤에 안장했다. 해당 지역은 무덤 속으로 들어간 아들의 이름을 따서 이카루스라는 지명이 붙었다.
- 본문 287면

이제 그들은 지표면의 가장자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까지 올라왔다. 여기에 도달하자 오르페우스는 아내가 올라오는 도중에 힘이 부치지는 않는지 또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싶어서 사랑이 담긴 눈빛으로 뒤를 돌아다보았다. 순간, 에우리디케는 지하 세계로 미끄러졌다. 양손을 내뻗으면서 오르페우스의 내민 손을 잡으려 했으나, 이 불행한 여인은 허공을 움켜쥘 뿐이었다. 이제 한 번 더 죽게 되었지만 남편에 대하여 전혀 불평하지 않았다. (자신이 진정 사랑 받았다는 것을 알았는데 무엇을 불평할 수 있겠는가?) 그녀는 남편의 귀에 들릴락 말락 하게 <안녕>이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지하 세계로 돌아갔다.
- 본문 361~362면

미다스가 기뻐하고 있는데 하인들이 식탁에 음식과 구운 빵을 가득 쌓아 올렸다. 그가 케레스의 선물인 곡식에 오른손을 대자 곡식이 딱딱해졌다. 황급히 입을 벌리며 음식을 씹으려 하자 이빨로 씹은 음식은 노란 금속 조각이 되어 버렸다. 바쿠스에게 황금의 소원을 빌었던 입에 물을 흘려 넣자 열린 입 안으로 황금이 흘러들었다. 이 기이하고 사악한 일에 깜짝 놀라면서 또 부자이면서 동시에 아주 비참한 인간이 되어 버린 미다스 왕은 자신의 부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
서울대학교 권장 도서 100선
연세대학교 권장 도서 200선

서양 문화의 축이 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응집한 역작

열린책들 세계문학 235번으로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변신 이야기』는 로마의 황금시대라고 할 수 있는 아우구스투스 황제 때 발표된 서사시로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다양한 사건들을 <변신>이라는 주제로 엮어 낸 작품이다. 흔히 서양 문화의 두 기둥을 성서와 그리스 로마 신화로 꼽는데, 『변신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룬 작품들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고전이기에 그 영향력이 대단하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의 작품이라는 이유로 어렵고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은 가지지 않아도 좋다. 『변신 이야기』의 영향을 받은 소설, 시, 희곡, 회화, 음악 등이 무수히 많기 때문에 오비디우스를 잘 몰랐던 독자도 충분히 익숙하게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예를 들어 가문의 반대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자살한 피라무스와 티스베의 이야기는 「로미오와 줄리엣」과 거의 비슷하다.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2천 년 전의 이야기

역자 이종인은 원래 시였던 『변신 이야기』를 산문으로 번역하였다. 한국어로 번역할 때 라틴어의 운율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할 것을 염두에 두고, 원문의 외형을 지나치게 고집하지 않으면서 독자가 읽기 편한 형태를 취한 것이다. 또한 원문에는 없는 소제목을 적당한 간격으로 붙여 독자가 이야기의 윤곽을 금방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번역 대본으로는 영국 옥스보우 북스에서 나온 아리스 앤드 필립스 클래시컬 텍스츠 중 Metamorphoses (4 vols, 1985~2000)를 사용했다. 이 책은 영국 뉴캐슬 대학교 고전학과장을 지낸 D. E. 힐이 번역과 편집을 하면서 주석까지 달아 놓은 라틴어-영어 대역본이다. 역자는 15년 동안 라틴어를 독학해 온 덕분에 라틴어 원본과 영역본을 동시에 읽으면서 번역 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독자가 원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소제목이 바뀔 때마다 번역 대본으로 사용한 책에 따라 행수를 표시하였다.

단테와 셰익스피어에게 영감을 준 위대한 시인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집대성한 『변신 이야기』는 중세와 근대를 거쳐 현대까지도 그 영향력이 지대한 작품이다. 특히 중세의 3대 걸작이라고 칭송되는 단테의 『신곡』, 장 드 묑의 『장미 이야기』, 제프리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 그 후 르네상스 시기에는 프랑스의 라신, 영국의 셰익스피어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낭만주의 시대에는 독일의 괴테와 영국의 바이런 등에 영향을 주었다.
현대에 들어서도 오비디우스의 주제를 변주한 작품들은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T. S. 엘리엇의 『황무지』 등이 있고, 최근의 사례로는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의 『최후의 세계』, 살만 루슈디의 『악마의 시』 등이 변신의 모티프를 가져와 사실과 허구의 관계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새로운 문학적 경지를 개척했다.

수많은 신과 영웅이 등장하는 대서사시

『변신 이야기』는 총 15권에 걸친 서사시이다. 제1권은 천지창조와 인류의 탄생을 다룬다. 제2권은 태양신의 수레를 몰다가 죽은 파이톤, 다른 모습으로 둔갑하여 여인들에게 접근하는 유피테르가 등장한다. 제3권은 신탁에 따라 건설된 도시 테바이에 관한 전설이다. 제4권은 베틀로 옷감을 짜는 자매들이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꺼내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피라무스와 티스베 등 여러 연인들이 언급된다. 제5권은 예술의 여신인 무사들의 노래로 이루어져 있다. 제6권은 신과 인간 사이의 경쟁과 갈등을 다룬다. 제7권은 메데아와 이아손, 케팔루스와 프로크리스의 이야기이다. 제8권은 신들에게 충성하는 모범적인 인간과 불경한 인간을 대비시킨다. 제9권은 헤르쿨루스의 과업을 다룬다. 제10권은 오르페우스 등 비극으로 끝난 사랑을 이야기한다. 제11권은 몸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황금으로 변하는 미다스가 등장하며 펠레우스와 테티스, 케익스와 알키오네라는 두 부부의 이야기가 나온다. 제12권은 트로이아 전쟁과 아킬레스의 죽음을 다룬다. 제13권은 전리품을 두고 벌어진 경쟁을 소재로 한다. 제14권은 아이네아스의 방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15권은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정리함과 동시에 로마의 번영과 아우구스투스 황제를 찬양하며 이야기를 마친다.

[추천사]
『변신 이야기』만큼 서양 문학과 예술에 큰 영향을 준 책은 없을 것이다.
- A. D. 멜빌

『변신 이야기』와 문학적 영향력을 견줄 만한 것은 구약 성서, 그리고 셰익스피어의 작품 정도이다.
- 이언 존스턴

[옮긴이의 한마디]
오비디우스는 신화에 대하여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낯설게 하면서), 그 이야기의 역사적 진실과 리얼리티는 반드시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취한다. <이러이러하게 전해지는 얘기가 있다>라는 것은, 이야기가 허구일 수도 있으며, 독자가 그것을 진실처럼 믿어 주는 순간에만 진실이라는 뜻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비디우스

저자 푸블리우스 오비디우스 나소 Publius Ovidius Naso는 로마의 황금시대이자 라틴 문학의 전성기였던 아우구스투스 황제 시대의 시인이다. 기원전 43년 술모(현재 이탈리아의 술모나)의 부유한 기사 가문에서 태어났다. 당시 사회 분위기에 따라 당연히 법률가나 정치가가 될 예정이었고 학업을 마친 뒤 관리 생활을 시작했으나, 문학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하고 시인이 되었다.
초기에는 주로 『사랑』, 『사랑의 기술』, 『사랑의 치료』 등 연인들의 사랑을 다룬 작품을 썼으며 서기 2년부터 필생의 역작 『변신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서기 8년, 드디어 『변신 이야기』를 완성하였으나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노여움을 사 흑해 연안으로 유배되었다. 오비디우스가 유배된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오비디우스의 시에 나타난 애정 묘사가 지나치게 대담하다는 것이 주된 명분이었지만, 그보다는 오비디우스가 정치적인 스캔들에 연루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는 끊임없이 황제에게 자신의 억울함과 선처를 호소하였으며 『변신 이야기』 마지막 부분에도 황제에 대한 찬사를 넣었다. 그러나 탄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서기 17년 유배지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집대성한 『변신 이야기』는 서양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중세와 근대 문학은 물론이고 오늘날의 소설에도 여전히 풍부한 모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역자 이종인은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 『노인과 바다』, 폴 오스터의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의 남자』,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크리스토퍼 드 하멜의 『성서의 역사』,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자서전』, 존 르카레의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향연 외』, 『돌의 정원』, 『모레아 기행』, 『일본 중국 기행』, 『영국 기행』,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줌파 라히리의 『축복받은 집』, 조지프 골드스타인의 『비블리오테라피』, 스티븐 앰브로스 외의 『만약에』, 사이먼 윈체스터의 『영어의 탄생』 등 1백여 권을 번역했고, 번역 입문 강의서 『번역은 글쓰기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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