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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족의 최후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장편소설
열린책들 세계문학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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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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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08MB)
ISBN 9788932962085
쪽수 4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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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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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 전사 최후 전투의 기록!
미국 소설의 창시자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의 대표작 『모히칸족의 최후』.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03번째 책이다. 미국 문학사와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연작 소설 <레더스타킹 시리즈>의 중심에 있는 이 소설은 프렌치ㆍ인디언 전쟁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로맨스를 결합시켰다. 코라와 앨리스 자매는 소령 던컨과 함께 인디언 마구아의 안내로 아버지의 요새를 향해 전쟁터를 가로지른다. 길을 잃은 일행은 백인 척후병과 두 모히칸족을 만나고, 던컨은 숲길과 인디언의 습성을 잘 아는 그들과 대화를 한다. 마구아가 영국군에 앙심을 품은 첩자가 아닐까 의심하려는 찰나 그가 숲 속으로 몸을 감추고 일행은 혼란에 빠지는데….
1826년 초판에 붙인 머리말

모히칸족의 최후

역자 해설
미국의 신화를 탄생시킨 변경 지대의 로맨스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연보

본 저자가 정의를 주장할 처지는 아니더라도, 정직함을 주장하고자 한다면 다음의 내용은 밝혀 두어야 할 것이다. 편안한 거실 안의 공간에서 주로 사색하는 젊은 아가씨들, 남의 평판에 큰 영향을 받는 특정 나이의 모든 독신 신사들, 그리고 모든 성직자들이 이 책을 집어 들고 읽고자 한다면 그 계획을 포기하라고 조언할 것이다. 필자가 젊은 아가씨들에게 이렇게 조언하는 것은, 그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필시 충격적이라고 할 것이고, 독신 남성들은 잠에 방해를 받을 것이며, 성직자들에게는 이 책을 읽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머리말 중에서

「바라시는 게 있으면 반드시 들어 드리겠습니다! 이미 제안한 것처럼.」
「신에게 기도나 하시오. 이 숲 가득한 악마들의 잔꾀를 피할 지혜를 달라고.」 척후병이 냉정하게 말을 막았다. 「하지만 돈을 주겠다는 약속은 그만두시오. 소령님이 죽으면 지키지 못할 수도 있고, 내가 죽으면 받을 수 없으니. 이 모히칸들과 내가 예쁘지만 야생에서 자랄 수는 없는 저 꽃들이 상하지 않도록 사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겠소. 그리고 신께서 늘 올바른 일에 주시는 보답 이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겠소. 우선 소령님과 친구들의 이름을 걸고 두 가지를 약속하시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해를 입게 될테니!」
「말씀하세요.」
「하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이 잠든 숲처럼 가만히 있는거요. 또 하나는 우리가 데려갈 장소를 영원히 비밀로 지켜주는 거요.」
「최선을 다해 두 가지 조건을 지키겠습니다.」
「그럼 따라오시오. 화살 맞은 사슴의 심장 속 피처럼 소중한 시간을 잃고 있으니!」
본문 중에서

그대의 시간은 숲 속 태양의 시간 같았소.
그대의 영광은 정오의 햇빛보다 더 밝았소.
전투에서 본 자 중 누가 그대가 죽을 수 있다 믿겠소!
그대의 발은 독수리의 날개 같았고,
그대의 팔은 소나무에서 떨어지지 않는 가지보다 더 무거웠소.
그대의 목소리는 구름 속에서 말씀하시는 대령(大靈)과 같았소.
그의 심장은 너무도 무겁소.
와파나키의 자랑이여, 그대는 우리를 떠났소!
본문 중에서

「어째서 형제들은 슬퍼하는가!」 주위를 둘러싼 절망한 전사들을 바라보며 그가 말했다. 「왜 딸들은 우는가! 젊은이가 행복한 사냥터로 떠났는데! 추장이 그의 생을 영예로 채웠는데! 그는 선했소. 그는 의무를 다했소. 그는 용감했소. 누가 그것을 부인하겠소? 대령께서는 그런 전사를 필요로 하셨고, 그래서 그를 불러가셨소. 아들이자, 웅카스의 아버지인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나는 <백인들의 빈터에 흰 소나무>요. 내 부족은 소금 호수와 델라웨어의 산에서 떠났소. 하지만 그의 부족의 뱀이 그 지혜를 잊었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소! 나는 홀로 ─」
「아니, 아니오.」 극기심을 느끼며 친구의 굳은 표정을 간절한 얼굴로 바라보던 호크아이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져 외쳤다. 「아니, 추장, 혼자가 아니오. 우리의 피부색과 타고난 재능은 다를지 모르지만 신께서는 같은 길을 여행하도록 우리를 두셨소. 내게는 피붙이도 없고, 당신처럼 부족민도 없소. 그 애는 당신의 아들이었고, 타고나길 인디언이었소. 당신의 피가 더 가까웠을 것이오. 하지만 내 만약 전쟁일 때는 곁에 서 싸우고, 평화로울 때면 곁에서 자던 그 애를 잊는다면 피부색이 무엇이든, 재능이 무엇이든 우리 모두를 만드신 그분이 나를 잊으셔도 좋소. 그 아이는 우리를 잠시 떠난 것이니, 추장, 당신은 혼자가 아니오!」
본문 중에서

미국 문학의 시초 <레더스타킹 시리즈>
그 시리즈의 중심 『모히칸족의 최후』

<레더스타킹 시리즈>는 에덴동산과 같은 자연과 그곳에 세워진 문명의 경계를 배경으로 경제적 발전과 그것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거기서 파생되는 복합적이고 모순된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 낸 5개 연작 소설이다. 작가는 레더스타킹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자연과 문명, 숲과 정착지, 백인과 원주민 사이에서의 모순을 초월한 인물인 호크아이를 만들어 냈다.
『모히칸 족의 최후』는 <레더스타킹 시리즈>의 중심에 있는 작품으로 탄탄한 이야기 구조, 다양한 상징 그리고 그 안에서 변주되는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을 맛볼 수 있다. 모히칸족의 마지막 전사 웅카스의 최후 전투의 기록을 담은 이야기로, 호크아이와 함께 끈질기게 위협하는 사악한 인디언 마구아로부터 수순하고 고귀한 처녀들을 지켜내는 긴장감 넘치는 모험이 가득하다. 한편 문명사회가 지닌 인종의 구분이나, 문명화가 된 종교적 가치관, 계급사회 속의 인간의 가치는 거대한 자연과 일부로 살아가는 인디언들의 문화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는, 문명사회에 대한 회의적인 관점을 드러낸다. 그러면서 당시 백인 문명의 비합리적이고 모순되는 지점들을 비유의 장치로 이야기 곳곳에 심어 놓았다. 작가는 작품을 발표하며 이런 말을 남겼다. <편안한 거실 안의 공간에서 주로 사색하는 젊은 아가씨들, 남의 평판에 큰 영향을 받는 특정 나이의 모든 독신 신사들, 그리고 모든 성직자들이 이 책을 집어 들고 읽고자 한다면 그 계획을 포기하라고 조언할 것이다.>


줄거리
코라와 앨리스 자매는 소령 덩컨과 함께 길잡이 인디언 마구아의 안내를 따라 아버지가 있는 요새를 향해 전쟁터를 가로지른다. 그러던 중 길을 잃은 일행은 백인 척후병과 두 모히칸족을 만나고, 던컨은 숲길과 인디언의 습성을 잘 아는 이 세 남자와 대화를 시작한다. 마구아가 영국군에 앙심을 품고 있는 프랑스의 첩자가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하는 찰나 그가 숲 속으로 몸을 감추고, 덩컨 일행은 큰 혼란에 빠져드는데…….


★1997년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싸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 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작가정보

저자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James Fenimore Cooper는 1789년 뉴저지 주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성공한 개척자로 변경 지대에 쿠퍼즈타운이라는 마을을 세웠다. 그곳에서 자라난 쿠퍼는 자연스럽게 개척지와 미개척지의 면면을 보게 되었고, 그것은 훗날 그가 소설을 쓰는 데 밑바탕이 되었다. 그는 1821년 독립 전쟁을 다운 최초의 미국 역사 소설 『스파이』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후 『개척자들』과 해양 소설일 『키잡이』가 성공하며 유명 작가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소설뿐만 아니라 유럽의 정치를 다룬 논평이나 여행기를 쓰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갔다. 그의 작품 세계에서 그리고 미국의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것은 5개의 연작 소설로 이루어진 <레더스타킹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당시의 역사적, 사회적 문제를 배경으로 백인과 인디언의 우정과 모험을 그리고 있으며 미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과 그 가치를 잘 드러냈다는 평을 받았다. 쿠퍼는 이 시리즈를 통해 자신이 가장 장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인물을 만들었으며, 이는 오랫동안 작가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다.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대초원』, 『길을 여는 사람』, 『문명을 세우는 사람』,『인디언』,『분화구』 등이 있다.

역자 이나경은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과 대학원에서 르네상스 로맨스 연구로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 BK21사업단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샤이닝』, 『피버 피치』,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피플 오브 더 북』,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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